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미8군 예천 지역 수해복구 현장 찾아 장병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8일 예천군 은풍면 백석리 일대에 집중호우 피해를 조기 복구하고자 투입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11공병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병삼 50사단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았다. 미국 제8군(Eight United States Army, EUSA)은 미국 육군의 야전군이자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주한미군의 지상군으로 "같이 갑시다(We go togher)로 표현되는 한·미동맹의 상징이다. 한국 전쟁 당시북한군이 남침하자 신속하게 한반도로 전력을 전개시켜 압록강까지 진격하는데 기여했다. 복구지원에는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예하 11공병대대 26명 이외에도 50사단 공병대대 1117야공단 17명, 16전투비행단 80명 등 총 123명의 군 병력이 투입됐다. 피해지역이 좁은 길로 인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다목적굴삭기 등 장비 9대를 투입해 주민들의 조기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미8군은 다음달 1일까지 예천에서 복구 지원에 니선다. 이철우 도지사는 드론으로 촬영된 피해 현장 영상을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며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미 11공병대대 장병들과 악수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호우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태주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전쟁의 폐허 속에 혈맹으로 맺은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알리고 6.25전쟁 한미 최고사령관이자 역사의 큰 인물인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동상을 지난 27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건립했다"고 장병들에게 설명했다. 이 지사는 "각종 재난 시 좁은 골목길 등 피해복구 작업에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스키더로더를 내년에 지역방위사단인 50사단에 지원하고, 인구와 물적 자원이 적은 취약지역은 인공지능, 드론 등을 활용한 사전영상을 통해 재난대비 취약지역 관리방안을 신속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7-31 09:58:2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여름 휴가철 국내산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국내 수산물 소비 진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 1인 2만 원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 6만7천 원 이상은 2만원 ▲ 3만4천 원 이상 ~ 6만7천 원 미만은 1만 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3억 4천만 원(각 시장당 1억 7천만 원)으로 선착순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이더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여름은 일반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드는 시기지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예정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더 위축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고 위생적인 우리 수산물과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31 09:57: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 사회복지관 ESG 경영 적용 방안 연구

인천시가 사회복지관 ESG 경영을 선도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 맞는 ESG 경영 실천방안을 찾는 '인천시사회복지관 ESG 경영 적용방안 연구'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현장과 함께 하는 연구' 중 'ESG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조직 운영에 관한 연구' 후속으로 내용을 더 확장한다. 4월~11월 진행하며 세화, 창영, 인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중간관리자가 각 1명씩 공동연구원으로 함께한다. 최종보고회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ESG 분야별 주제어를 찾아 이를 기준으로 점검표를 만든다. E 분야 주제어는 '친환경 경영실천' '환경보호 및 운동' 등 5가지, S 분야는 공동체성 강화, 사회복지 실천 경험 공유 등 8가지다. G 분야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운영, 다양한 위원회 구성 등 6가지를 제시했다. 주제어와 사회복지 현장 연구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ESG 점검표를 만든다. 사회복지시설 ESG 우수사례도 검토한다.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 김용길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연구는 ESG 경영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절대적 기준을 두고 20개 종합사회복지관이 모두 따라야 한다는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며 "현재 사회복지 현장이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일고 있는 때 기관 특성을 반영해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는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은 "기존 사회복지관 평가 기준이 이행 횟수, 준수 여부 등을 묻는 것이었다면 우리는 ESG를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안내하고자 한다"며 "각 복지관이 사업을 운영할 때 위치한 지역과 이용하는 시민들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한 'ESG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조직 운영에 관한 연구'는 각 복지관이 운영하는 사업을 분야별 기준에 따라 나누고 ESG 가치를 얼마나 이행하고 있는지 분석했다.

2023-07-31 09:57: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군포시, '2023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군포시가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가 선정되었고, 27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군포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민에 의한·시민을 위한 스마트도시서비스-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사례로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륜차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후면번호판 무인단속장비 34개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38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민리빙랩을 개최하여 주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스마트도시사업을 발굴·추진한 모범사례로 차별화된 사업과제와 시민리빙랩을 통한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 및 이해당사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최신기술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현장과 설치 후 시험 운영 상황에 대한 시민 리빙랩 실사 추진 및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3-07-31 09:57: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1883개항살롱, 스마트폰 활용한 마케팅 교육 실시

1883개항살롱에서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개항장 지역상권 상생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마케팅이 중요해진 만큼 개항장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인용 컴퓨터 없이도 현장에서 빠르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개항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인근 상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3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해 손쉽게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 실무 위주로 기획됐다. 강의 내용은 ▲8월 25일(1회차):'블로그 마케팅'<블로그 세팅 방법, 플랫폼 상위 노출 전략 등> ▲9월 1일(2회차):'인스타그램 마케팅'<프로필 세팅법, 실습, 운영 노하우> ▲9월 8일(3회차):'카카오톡 채널'<채널 개설, 채널 소식 발행>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차수별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이고, 수강료는 무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1883개항살롱 현장 방문 및 전화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883개항살롱의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위축됐던 개항장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고, 상인들에게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7-31 09:56: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청년·신혼부부에 전세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성남시는 전세 사기로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층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관련 피해사례를 막으려는 조치다. 지원 규모는 834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신혼부부는 7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 19~34세 ▲성남 거주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낸 뒤 '경기민원 24'로 온라인 신청하면 성남시가 심사를 거쳐 보증료(최대 30만원)를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다. 신청 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각종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신청 심의 결과를 30일 이내에 문자로 알려주고, 통지 15일 안에 보증료를 신청인 계좌로 입금한다.

2023-07-31 09:55: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고등학생 독립운동길 순례단 일정 종료

경북교육청은 31일 지난 24~28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독립운동길 순례단' 여정이 성공적으로 끝다고 밝혔다. 순례단 60여명은 지난 24일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신흥무관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안동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내앞마을, 추풍령 급수탑과 천안 독립운동기념관을 탐방했다. 이어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 탐방에 이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다졌다. 2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 및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를 끝으로 4박 5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일정 중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김희곤 관장의 특별강연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EBS 강사 김준우 씨의 역사 토크쇼 등을 통해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이념적 갈등의 타협점을 찾았던 독립운동가의 자세를 마음속에 새겼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에 참여한 현일고 A학생은 "4박 5일간의 순례단 활동을 통해 값진 경험을 얻고 인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이상룡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의 생애를 배우고 느끼며 스스로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폭염과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긴 시간 동안 독립운동길 순례단 활동을 의미 있게 마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다양한 형태의 나라사랑 교육을 더욱 확대해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09:55:2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분당경찰서, 마약범죄 근절 위해 공동 대응

최근 불법 마약류 유통 및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성남시(시장 신상진) 는 분당경찰서와 함께 마약사범에 대한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이달 분당경찰서(서장 모상묘)와 협력하여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원 36명 대상으로 마약범죄 모니터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마약 거래가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점 등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강력·형사계에서 26년간 근무한 베테랑 경찰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내외 마약류 범죄 동향 ▲실제 범죄수사 사례 및 CCTV 관제시 의심 장면 ▲마약 운반책들의 이동방법 ▲특정장소에 마약을 은닉하는 방식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남시에서는 1만19대의 CCTV를 24시간 운영하여 마약 관련 범행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경찰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마약범죄를 척결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제원들에게 월 1회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 후 작년 대비 2배이상 범인검거 실적이 늘었다" 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범죄·재난 상황에 대한 관제활동,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대응 등 상황발생에 대한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본격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어린이공원이나 소공원 내 물놀이장과 폭행이나 음주 사고 등이 일어날 수 있는 상가 주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여름철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2023-07-31 09:55: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