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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프렌즈 X 환기미술관 특별 전시 진행

카카오가 환기미술관과 함께 온·오프라인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대표 예술가 감환기 작가와 국내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함께한 이번 특별 전시는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환기미술관 별관 2층에서 열린다. 카카오프렌즈 공식 SNS에서도 특별 전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작가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특별 전시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등장하는 숏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이들이 환기미술관 마스코트인 길냥이 뮤미오를 만나 상상 속 시간여행을 하며 김환기 작가를 만나는 스토리로, 관람객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환기미술관 내 스탬프존 등 체험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서는 온라인 단독으로 환기미술관 입장권을 판매한다. 선물하기에서 티켓 구매 후 환기미술관에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판 춘식이 일러스트 엽서를 증정한다. 또한 선물하기는 숏애니메이션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에코백과 엽서세트 등 컬래버 굿즈도 선보인다. 김소라 카카오 제휴&신사업파트장은 "카카오프렌즈X환기미술관 특별 전시는 한국 대표 작가와 대표 캐릭터의 만남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숏애니메이션과 컬래버 굿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환기미술관 관람객들과 카카오프렌즈 팬들에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2023-07-31 11:18: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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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3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

LG전자가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과 함께 '2023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GITC)' 온라인 예선을 개최했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는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회다. ESG활동 차원에서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지금까지 총 38개국에서 45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여했다. 올해는 17개 국가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한 장애 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은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다. 대회 종합1등 및 장애 유형별, 종목별 성적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파워포인트 활용능력 평가 ▲엑셀함수와 데이터 산출능력 평가 ▲인터넷 검색 활용능력 평가 등 개인 종목은 물론이고 ▲영상 촬영 및 편집능력 평가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코딩능력 평가 ▲장애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IT 활용능력 평가 등의 응용 종목으로 나눠 열렸다. 응용 종목은 개인 또는 팀 참가가 가능하다. LG전자는 ESG활동 강화에 맞춰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지역 국가가 주로 참가했는데, 올해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참가국이 확대됐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이 대회는 그간 참여했던 장애 청소년들이 IT관련 분야로 진학 또는 취업에 성공하는 등 사회 진출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장애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7-31 11:1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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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정도매시장, 농식품부 '전자송품장' 시범사업 선정

대전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전자송품장 연계 시스템 시범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 등 유통 혁신은 물론 농수산물 출하자들의 수익 증대도 기대된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정도매시장이 농식품부의 '도매시장 통합홈페이지 전자송품장 연계 시스템 시범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의 종이 송품장을 전자송품장으로 전환, 도매시장 거래물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대전 오정과 서울 가락, 경기 구리 등 전국 3개 공영도매시장이 참여한다. 당초 농식품부는 올해 서울 가락시장에 시범 사업을 한 뒤, 중앙도매시장은 오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범 운영 단계에서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대전 오정과 구리, 2개 시장이 추가됐다. 전자송품장 시스템이 구축되면 출하자가 출하 시 작성하는 종이송품장을 PC,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전자시스템으로 전환해 시장별 출하량 및 구매량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적정 출하량 조절, 출하자들의 수취 가격 증대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오정도매시장 지정법인 '대전청과'는 시스템 설치 및 고도화 비용 절감, 전자송품장 데이터의 판매 원표 전환 기능 제공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아울러, 오정도매시장은 서울 가락시장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블라인드 경매를 도입했다. 농산물 경매 시 특정 중도매인에게 물건을 몰아주는 폐단을 막기 위해 올해 7월부터 블라인드 경매가 시작됐다. 블라인드 경매제는 경매사가 응찰자 정보를 확인할 수 없게 하고, 최고가격으로만 낙찰자를 결정하는 경매 방법으로 농식품부의 도매유통 개선 핵심과제 중 하나다.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1개월 간 블라인드 경매내역을 전년과 비교한 결과 단독응찰률이 16.4%에서 15.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경매 시행 전보다 공정성 측면에서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경매에 참여하는 중도매인들도 경매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높아져 블라인드 경매제의 만족도가 크다는 게 대전시 설명이다. 박익규 대전시 오정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유통혁신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오정도매시장이 농산물 유통혁신을 선도하는 중부권 제일의 공영도매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1:15:0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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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스타벅스 RTD 누적 판매량 10억 개 달성

동서식품은 자사가 제조?유통하는 스타벅스 RTD(Ready To Drink)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1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누적으로 1조원이 넘는 금액이다. 동서식품은 2005년 스타벅스와 커피음료의 제조, 판매,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스타벅스 커피음료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06년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병커피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캔, 컵 등으로 제품군을 점차 확대했으며 2017년에는 콜드브루 페트(PET)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을 개척해왔다. 2023년 현재는 병, 캔, 컵, 페트 등 다양한 타입으로 총 25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 RTD 발매 당시 2006년 1700억원 규모였던 국내 커피음료 시장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조 4500억원으로 성장했다. 스타벅스 RTD 제품은 발매 첫 해인 2006년 350만 개가 판매된 이후 2022년에는 연간 1억 개 이상 판매되며 커피음료 시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타벅스 RTD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 품질을 그대로 구현한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 RTD 누적 판매량 10억 개 달성을 기념해 오는 8월 'You're my star' 마일리지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RTD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5년 시작한 'You're my star' 마일리지 이벤트는 스타벅스 RTD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매년 실시하는 프로모션이다. 지난 2022년에는 누적 회원 수 149만명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지난 18년간 스타벅스 RTD 제품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달성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11:1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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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콘텐츠 커머스' 본격화…추가 판로 지원

개그맨 박성광 진행자로…젊은층등 신규 고객 확보도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영홈쇼핑은 1일 밤 8시 유튜브 채널 '띵콘'의 예능콘텐츠 '좋아, 자연스러웠어'를 통해 콘텐츠커머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콘텐츠커머스'는 예능프로그램과 판매방송의 형식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홈쇼핑의 주 고객인 4060세대는 물론 젊은층까지 신규 고객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좋아, 자연스러웠어'는 시민들과 함께 제품의 PPL(간접광고)을 위한 영화 시나리오를 만드는 예능 콘텐츠다. 개그맨 박성광이 진행자로 나서 공영홈쇼핑의 인기상품인 창억떡, 김규흔 약과, 모나리자 화장지 등을 거리의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즉석에서 만든 PPL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 호박인절미로 유명한 50년 전통 창억떡, '할매니얼'의 입맛을 사로잡은 페스츄리 약과, 100% 천연펄프 모나리자 화장지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도 소개한다. 유튜브와 함께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는 '공영쇼핑 X 좋아, 자연스러웠어' 기획전을 펼친다. 1일부터 단 일주일간 진행하는 기획전에서는 유튜브에 소개된 상품과 더불어 20여개의 우리 중소기업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는 10% 쿠폰을 적용하면 유튜브 소개 상품의 경우 최대 30% 할인에 더해 모바일 사전 신청 시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그 밖의 상품은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3일에는 유튜브에 소개한 상품을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 판매한다. 유튜브 예능과 라방까지 전방위 콘텐츠 융합으로 디지털 판로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은 7월 개국 8주년을 기념해 문천식 등 개그맨 5인방이 출연한 '개그라방 오전신문고'를 선보인 바 있다. 새로운 디지털 유통채널을 활용한 판로지원 다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모바일영업실 박종인 실장은 "유튜브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는 고객층을 넓히고, 숏폼 등의 활용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며 "TV홈쇼핑을 뛰어넘는 디지털 콘텐츠 고도화가 유통의 필수 수단이 되고 있는 만큼 공공판로의 확대를 위해 공영홈쇼핑이 선도적으로 콘탠츠커머스를 시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11:11: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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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해외 출장 특화 카드를 공개했다. ◆ 항공, 철도, 렌터카, 숙박, 골프 등 혜택 KB국민카드는 해외 이용 및 출장 업종에 특화된 기업 상품인 '원(ONE) KB국민 글로벌(global)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핵심 기능은 ▲기본 포인트 0.2% 적립 ▲해외 이용, 출장·골프 업종 이용 시 0.5%의 포인트 적립 등이다. 해외 이용 적립은 외국 사이트 온라인 결제를 및 가맹점 이용을 모두 포함한다. 비접촉결제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해외 출장 시 편의성을 높였다. 후불 교통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매월 적립한 포인트를 결제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국내외 출장 수요에 맞춰 외부 활동이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해외 이용, 출장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소상공인·예비창업자를 위한 소비 현황 데이터를 무상 지원한다. ◆ 지역·일자별 소비 현황 분석 자료 제공 NH농협카드는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제고를 위해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소비 현황 분석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의 시도별, 개인·법인별, 일자별 소비 현황을 시계열로 제공한다. ▲카드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코로나19 전후 일자별 소비현황 ▲개인·법인 고객 소비 성향 ▲시도별 소비현황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김용환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장은 "농협카드의 데이터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누구나 활용 가능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를 단행한다. ◆ 소규모 상권 대상 캐시백 쿠폰 발행 신한카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소외 상권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로 소규모 상권을 하나씩 발굴한다. 약 5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윤승원 신한카드 플랫폼 비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쌓은 3천만 고객 기반의 데이터 능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지원책들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31 11:10: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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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오스트리아에 정수조리기 3대 등 '온라인 수출 1호'

하우스쿡 정수조리기가 온라인 수출길을 열었다. 하우스쿡은 7월 17일 하우스쿡몰에서 정수조리기 3대와 전용 용기 등을 오스트리아에 수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지난 6월 해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우스쿡몰을 개편한 바 있다. 해외에서 국내 상품을 '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 하우스쿡은 이번 주문을 받아 결제 확인 후 우체국 EMS로 상품을 배송했다. 구매자는 현지 소상공인으로 확인됐다. 하우스쿡은 이번 '온라인 수출 1호'를 시작으로 해외 판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그동안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전시회와 박람회 등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상황, 최근에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으로 해외 마케팅을 지속하며 하루 평균 30여건 구매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을 결합한 컨버전스 가전으로, 2016년 출시돼 지난 4월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고 최근까지 국내외 2000개소 이상에 설치됐다. 온라인 수출을 시작하면서 69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소규모 1호 수출에 대해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 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소규모지만 해외 수출의 또 다른 판로를 개척했고, 점차 그 규모도 커질 것"이라며 "다른 중소기업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 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31 11:03: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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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유튜브 채널서 뉴스 콘텐츠 'FOMEK 톡톡' 첫 선

뉴스 TOP 3, 간추린 뉴스, 다음달 주요 뉴스등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첫 번째 뉴스 콘텐츠인 'FOMEK 톡톡'(TALK TALK)을 론칭했다. 31일 중견련에 따르면 FOMEK 톡톡은 중견기업과 중견련의 주요 활동·성과를 소개하는 월간 영상 뉴스로 ▲뉴스 TOP 3 ▲간추린 뉴스 ▲다음 달 주요 뉴스 등으로 구성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중견기업과 중견련의 홍보 콘텐츠를 다변화하고 특히 숏폼 등 짧은 영상에 익숙한 MZ세대와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6월 말 파일럿을 공개하고 한 달간 수용자 의견을 수렴·반영했다"고 말했다. FOMEK 톡톡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중견련 공식 SNS 채널에 올라간다.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등 주요 행사에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중견련은 ▲중견기업·중견련 홍보 숏폼 ▲중견련 주요 행사 풀영상 ▲우수 중견기업의 성공 사례 ▲경영 철학 ▲역경 극복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중견기업 열전' 등 영상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NS와 영상 플랫폼 등을 활용해 중견기업의 기업가정신과 우수성, 중견련의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31 11:03: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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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국내 파트너들과 손잡고 위기 속 '상생' 작전

LS그룹이 국내 기업들과 파트십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K-배터리 글로벌 진출 공동 모색하는 것 뿐 아니라 협력사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비롯한 물심양면 지원도 추진중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S는 지난 6월 16일,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와 손잡고 양극재의 핵심 기술소재인 '전구체'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양사는 전북 새만금산업단지를 거점으로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연내 착공하여 2025~26년 양산 돌입 후, 지속 증산을 통해 2029년 12만톤 생산을 목표로 우선 추진한다. LS는 순수 국내 기업 간 동맹(K-Alliance)을 통해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CRMA(EU 핵심원자재법)에 대응하고, 국가 미래전략산업이자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그 선행 물질인 전구체 분야에서 K-배터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지난해 중소기업 협력사 ㈜엘시그니처, ㈜엘시스와 공동 개발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인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전통시장과 기업들과 활발하게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엘시그니처, ㈜엘시스는 LS전선이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에서 재능기부로 진행한 전기안전 점검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상생경영의 의미도 더했다. LS전선은 네트워크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강원전자와 랜 케이블 테스트 기기를 개발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의 기술력과 강원전자의 시장정보를 결합, 제품 기능과 소비자 편의성을 모두 높인 대기업-중소기업 시너지 창출 사례로 손꼽힌다. LS전선은 중소 케이블 제조업체인 익스팬텔과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 자동차 엔진용 산소 센서 케이블의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LS전선은 익스팬델에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품질 및 개발 엔지니어들을 파견해 품질관리시스템의 구축도 도왔다. LS일렉트릭은 2020년부터 약 10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2월에는 LG유플러스와 국내 중견·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기도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 노하우에 LG유플러스의 통신 기반 스마트공장 운영 기술을 더하여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출연하고, 국내 중소기업 64곳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협력회사들의 핵심인재 육성과 정보화시스템 Infra 구축, 품질/생산성/개발 등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CE 클럽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년 협력회사의 품질, 납기, 원가경쟁력, 동반성장 우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에이스 클럽 회원사를 선정하고, 이 회사들에게 차별화된 대금지급 조건을 비롯하여 생산성 향상 활동, 국내외 벤치마킹, 혁신 교류회 활동 등의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1~3차 협력사와의 소통을 위해 '동반성장 토크 콘서트'도 개최한다. 2013년부터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원산지확인서를 공급하는 협력회사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의 FTA 활용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모기업과 협력회사 양측이 함께 해외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주력 제품인 전기동 생산 과정 중 제련 및 황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열(증기)을 온산공단 내 일부 기업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절감과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으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동제련 공정 중 발생하는 열(증기)의 양은 연간 약 140만톤, 그 중 약70만톤은 공장 내 열(증기) 및 전기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70만톤은 열(증기)로 재가공해 인근에 위치한 에쓰오일, 한국제지 등에 공급을 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올해 2월 전국 120여개 대리점 대표와 차세대 리더, LS엠트론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트랙터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과 함께 교육비가 전액 무료인 농업기계 전문 인력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농업기계 전반적인 기술을 다룰 수 있는 기술 전문가 양성하고, 지역별 농기계 관련 협약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어 국내 농기계 산업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28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며 상생과 화합의 미래지향적 노경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회사 고객인 LPG, 수소, 전기차 충전소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 교육팀을 운영하며 컨설팅 및 순회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충전소 경영인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여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그룹 차원으로도 LS는 지난해 8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경기도 안성시)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하여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래비전 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상호 윈윈하기 위한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그간 각 계열사에서 개별로 이루어지던 소통 간담회를 확대 실시했으며, ㈜LS 명노현 부회장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한미전선㈜(LS전선 협력사), ㈜성신산전(LS일렉트릭 협력사) 등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협력사는 벤더(Vendor)가 아닌 LS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고, 소통 행사를 정례화해 연 1~2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31 11:03:1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