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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학회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첫 발표

셀트리온이 30일(현지시각) '2023 미국 망막학회(ASRS)' 학술대회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41번째 개최되는 ASRS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안과질환 관련 국제학술대회로, 현지시간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학술대회 셋째 날 진행된 '최신 초록(Late-breaking Abstracts)' 세션에서 구두 발표를 통해 스페인, 헝가리, 체코 등 총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의 상세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CT-P42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두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해, 베이스라인(Baseline) 대비 8주 차에 측정된 최대 교정시력(BCVA)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CT-P42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인 ±3 글자(letter) 기준을 만족했으며, 2차 평가지표인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경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CT-P42' 품목허가를 신청을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97억5699만 달러(약 12조 6841억원)를 달성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아일리아는 습성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치료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 글로벌 임상 결과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되면서 전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각국의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31 10:12: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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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 이동관 반대는 방통위 정상화 막겠다는 속셈"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31일 "공영방송마저 중립적 방송으로 제 모습을 되찾으면 민주당 주특기인 '가짜뉴스 공세'가 무력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 정상화부터 막겠다는 속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부당한 흠집 내기를 멈추고, 법률이 정한 청문회 절차와 목적에 따라 이동관 후보자 정책 비전과 역량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반대 입장에 대해 "설득력을 찾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에서 '학부모 갑질', '방송 장악' 등을 이유로 이 후보자 지명에 대해 반대하자 윤 원내대표는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먼저 학부모 갑질 의혹과 관련 윤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 자녀 학폭 의혹은 이미 무혐의 처분됐고, 사건 당사자도 '쌍방간 다툼이었는데, 이미 화해 했으니까 학폭 피해자로 분류하지 말라'고 밝힌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 (자녀 학폭) 문제를 재탕해 이제는 학부모 갑질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데, 이 후보자와 통화했다고 한 학교 이사장은 '대화 내용을 외압으로 느끼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정치적 공세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방송 장악 시도라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윤 원내대표는 "다름 아닌 민주당 전공 분야"라며 "민주당이 2017년 정권을 잡자마자 방송 장악 문건을 만들고, 이를 그대로 실행했다는 게 이미 대법원 판결로 밝혀졌다"고 꼬집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2017년 '공영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KBS·MBC의 경영진 퇴진을 압박하자'는 내용의 문건 작성 및 실행을 대법원에서 불법이라는 취지로 판결한 점에 대해 언급한 뒤 "경영진이 교체된 KBS·MBC는 이후 왜곡 편파방송과 방만 경영 늪에 빠졌고, 현재까지도 잦은 보도 공정성 논란으로 국민께 많은 실망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이 후보자 지명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공영방송 정상화가 두렵기 때문일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 후보자에 대한 합리적인 반대 사유가 있다면 청문회 질의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인데, 청문회 전부터 터무니없는 공격을 하고 일각에서 보이콧까지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지금 민주당의 (이 후보자 지명) 반대는 철저하게 정파적 입장에서 나온 것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검찰의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사건 수사와 관련, 민주당에서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방탄 시도가 사법 방해 수준에 이르는 상태라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만난 인사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이라는 의혹과 관련 "이 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방탄 시도가 사법 방해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검찰독재정치탄압위)가 이 전 지사 수사에 나선 검사 실명 공개를 한 데 대해서도 윤 원내대표는 "전임 정권에서 횡횡했던 좌표 찍기는 명백한 반법치적, 반인권적 의도를 가진 행위로서 우리 정치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비열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2023-07-31 10:11: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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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의견 5천건' 접수· · ·분야별 정책수립 반영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의견을 총 5천여 건 접수한 가운데 이를 정책으로 실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31개 시군에서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로 운행한 '파란31 맞손카페'에서 1천265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여름밤 맞손토크' 참여자 모집 시 경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은 3천765건 등 총 5천30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초심을 다지고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온오프라인으로 도민 의견을 접수한 바 있다. 도는 접수된 의견 5천30건을 도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도정 방향 및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 요약본도 8월 4일 도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민 의견 5천30건을 분야별로 보면 ▲교통·건설·환경 분야 1천629건 ▲가족·보건·복지 819건 ▲교육·취업 717건 ▲문화·관광·체육 608건 ▲도시·주택 554건 ▲기타 401건 ▲산업·경제 207건 ▲소방·재난·안전 95건 등의 순이다. 세부 제안 내용으로는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치고 힘들다. 경기도의 교통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경기 똑버스가 가평, 연천, 양평과 같은 경기 외곽지역에서의 운행도 바란다. 등 대중교통 불편해소 관련 제안이 많았다. 이 밖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확대 요청 ▲예술인들이 공연을 설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도 접수됐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민의 소중한 목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이고 하나씩 정책에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31 10:1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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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지난 2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민선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최우진부시장을 비롯한 국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과 담당 팀장 60명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의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위원장 김세종)도 참석했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주시는 6개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는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주변 전략적 개발 ▲북천 명품하천 사업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천섬 테마화 및 회상나루 관광지 리뉴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13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 ▲산업단지 100만 평 단계적 개발 등 경제 분야 5건 ▲농산물 종합 물류시설 건립 ▲친환경 스마트 축산 구현 등 산림·농업·축산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장학사업을 통한 교육자치 지원강화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참전용사 예우 강화 방안 마련 ▲적십자병원 신·증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 ▲공립 추모공원 조성 등 복지 분야 8건으로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완료 사업 1건,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12건, 42건은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점검해 사업이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은 물론 분기별 공약사항 추진현황을 상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완료 사업은 '속리산과 백화산 주변 시군연계협력을 통한 백두대간권 관광개발 추진'으로 백화산 에코힐링 체험단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여 백화산 일원의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테마공간을 조성하였다. 완료 후 계속 추진 사업은 가족복지 지원강화, 영유아 보육지원 강화 등 12건으로 매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철저히 검토해 임기 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31 10:11:0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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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강화했는데…'어른이보험' 판매금지에 업계 '발칵'

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 마케팅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15세 이하에게 판매하는 보험상품에만 '어린이'를 사용하도록 제한했기 때문이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어린이보험을 포함한 운전자보험, 단기납 종신보험 등의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불완전판매 예방 및 건전성 강화를 위해서다. 주요 골자는 오는 9월부터 15세를 초과하는 청소년 및 성인의 가입을 허용하는 보험 상품은 '어린이보험'으로 판매할 수 없다. 어린이보험은 MZ세대 소비자 사이에서는 '어른이보험(어린이+어른)'으로 불린 바 있다. 지난해 가입 연령이 30세에서 35세까지 늘어나면서 MZ세대를 겨냥해 관련 마케팅을 확대했다. 지난 5월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평생친구 어른이보험'을 출시하면서 해당 상품에 '어른이'를 직접적으로 사용했다. 이밖에도 주요 보험사들은 자사 홈페이지 내 어린이보험을 어른이보험이라고 설명하는 등 홍보를 지속했다. 보험업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그동안 투자한 어린이보험 관련 마케팅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험에 상품명만 바꿔 영업을 해야하는 만큼 한 달 내로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새 이름을 고민해야 하는 것 또한 해결 과제로 등장했다. 실제로 상반기 보험업계는 '성인도 가입 가능한 어린이보험'이라는 컨셉트를 활용해 보험 가입률이 낮은 MZ세대의 이목을 끌었다. 보장 대비 저렴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20~30대의 가입이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손해보험사 상위 5곳(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메리츠화재)의 원수보험료는 5조825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3조5534억원) 대비 63.9% 증가한 수치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성인이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보험'이라는 것만으로 충분히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담보 및 보장범위가 변하지는 않겠지만 마케팅 전략은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번 금감원의 규제방안이 어린이보험 시장의 건전성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그간 MZ세대 유입에 몰두한 나머지 어린이를 위한 보장과는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다. 과열된 어린이보험 시장을 식힐 수 있다는 의미다. MZ세대에게 초점을 맞춘 보장성 보험을 연달아 출시할 가능성도 높다. 기존의 어린이보험을 '대학생보험', '직장인보험' 등의 이름으로 바꿔 담보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연내 보험비교플랫폼이 출시를 앞둔 만큼 관련 상품을 출시해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는 것은 장기적으로 수익성 확대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그간 어린이 보험은 보험 가입률이 낮은 MZ세대를 확보하기 위해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담은 상품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31 10:10:4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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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에 올해 393억 원 투입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등 축산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총사업비 393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기록적 폭염으로 대규모 가축 피해 발생 이후 양돈,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냉난방기, 환풍기, 차열페인트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결과 2018년 134만 2천두였던 피해 규모가 2022년 10만 3천두로 급격히 감소했다. 도는 올해도 취약 농가 2,000개소에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25톤을 지원하고 축종별 안개 분무 시설, 정수시설, 환풍기, 냉난방기, 차열 페인트 등 시설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가축 폐사 등 피해 발생 시 축산재해 긴급 지원으로 폐사 가축의 신속한 처리로 2차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고, 보험 제도를 활용한 경영지원 확대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총사업비 33억 원을 이번 추경에 증액 신청했다. 더불어 여름철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소량씩 잦은 사료 공급과 사료 조 청소, 신선한 물 공급, 농장 안과 밖의 정기적 소독 실시 등 폭염 대응 가축 관리 행동 요령을 배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더위에 취약한 닭·오리에 대해 비타민C, 미네랄, 칼슘 등 면역증강제 급여로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줄 필요가 있으며, 피해 발생하면 빠르게 복귀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7-31 10:0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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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내달 21일까지· · ·청년 주거 부담 낮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1일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이 다음 달 21일(월) 마감되는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만19~34세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안산시 거주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기준은 ▲청년독립가구 중위소득 60%(1인 가구 기준 월 1,246,735원)이하 및 재산 1억7백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4,434,816원) 및 재산 3억8백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6일부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 실제 납부한 보증료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전셋집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청년정책관으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2023-07-31 10:0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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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경제 이끈 중소기업 대상 후보자 공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해온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를 발굴해 '안산시 중소기업 대상'을 수여한다. 시는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중소기업대상에 ▲기업경영(대표자) ▲기업발전(근로자)▲노사화합(대표자 및 근로자) ▲장인계승(근로자) ▲산업재해 예방(대표자 및 근로자) 등 5개 부문서 총 7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분야별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선정 대상자는 시상일 기준 관내 등록된 공장 가운데, 3년 이상 가동 중인 기업 대표와 해당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상시 근로자다. 후보자 추천은 내달 20일까지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안산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후보자 공모 마감 후 공적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안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기업지원시책 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채충렬 기업지원과장은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조성된 기업도시인 만큼 근로자복지향상, 기업경쟁력향상 및 지역경제발전, 투철한 장인정신이 있는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이 다양하게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10:0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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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포항공대,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 체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 김무환)와 31일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팅은 양자역학적 원리를 통해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산 기술로, 연세대는 내년 상반기 국제캠퍼스에 IBM의 최신 양자 컴퓨터인 '127큐비트(Eagle Processor) IBM 퀀텀 시스템 원(Quantum System One)'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터를 도입·운영함에 있어 양교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골자는 ▲유관기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양자 분야 산업·연구 활성화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사용자, 연구자, 피교육자의 열린 참여 촉진 ▲양자컴퓨터 운영 및 활용 관련한 과제 수주 및 회원유치 공동 노력 등이다. 양교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와 연구진의 협업을 통해 국내 양자컴퓨터 산업·연구 분야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포스텍과는 이전부터 '개방·공유 캠퍼스 선언'을 통해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컴퓨팅 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무환 포스텍 총장도 "양자 기술은 한계에 다다른 기존 기술을 진일보시킬 수 있어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서 있는 '꿈의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가 양자컴퓨터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연세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31 10:0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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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베이, 무더위 날리는 통쾌한 서머 페스티벌 시작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베이가 게임 업계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게임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여름 축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메이플스토리 6차 업데이트를 기념해 '웰컴 투 아이템베이플'을 진행한다. 아이템베이에 접속만 해도 3종의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메이플스토리 관련 물품 등록 또는 거래를 진행할 경우 문화상품권을 얻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스카니아 서버 유저가 아이템베이에 가입할 경우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로스트아크 도전! 거래 미러전에서는 아이템베이 회원 중 2022년보다 2023년 로스트아크 관련 거래 금액이 높을 경우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한 로스트아크 관련 거래를 진행할 경우 추첨을 통해 300만 골드를 지급하며, 선착순으로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레스 오브 가디언즈의 경우 판매 또는 구매 시 100% 당첨되는 경품 응모권을 배부한다. 거래 완료 시 하루 최대 10장까지 응모권을 모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마일리지 5,000원, 1만원, 3만원, 5만원, 할인쿠폰, 유료 서비스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로스트시티의 경우 최초의 부스팅서버 티폰 오픈을 기념해 베이 전용 아이템을 증정한다. 아이템베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티폰 서버에서 희귀 확정 크리처, 경험치 부스터, 유물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는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이템베이에서 로스트시티 관련 거래를 완료할 경우에는 거래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유물 상자, 견갑 상자, 젬 상자, 장비 상자 등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템베이에서 매일매일 쏟아지는 혜택과 함께 캐릭터를 폭풍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31 10:06:4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