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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3' 후원

오비맥주 한맥이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3'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관객들을 맞이했다. 올해로 5회째인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이하 슬라슬라)' 뮤직 페스티벌은 '여유로운 삶의 발견'을 콘셉트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88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단독 맥주 후원사로 참여하는 한맥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대형 부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을 만났다. 한맥은 환상거품으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제공한다는 방향성 하에 '거품도원(桃源)'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한맥 부스에서는 극강의 부드러운 거품과 목넘김을 자랑하는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 생맥주를 판매했다. 한맥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형 포토월과 맥주병, 맥주캔 등의 조형물을 배치한 포토존 및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즐기자는 페스티벌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사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운 시간을 선사하며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맥은 연초 업그레이드를 통해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한 데 이어, 지난 8월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모델로 선정하고 '첫 모금의 부드러운 맛이 끝까지' 가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9 13:0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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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55곳 선정...근무환경개선금 등 지원

#1. 국내 기업 최초로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피앤피시큐어'는 하루 7시간(주 35시간) 근무, 주거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신입사원 복지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2. AI 기반 첨단기술로 산업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스탠스'는 시차출퇴근제, 건강 검진비용 지원, 다양한 포상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문화를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가진 강소기업 5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정보통신(31개사), 서비스(16개사), 제조·건설(8개사) 기업을 포함 총 55개사다. 시는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층의 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청년 인재 채용을 돕는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사업'을 2016년부터 추진해왔다. 시는 서울형 강소기업에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 최대 23개월간 지원 ▲서울시 거주 청년 정규직 채용시 근무환경개선금 1인당 최대 1500만원씩, 1개 기업에 총 3명까지 지급 ▲육아친화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2023-10-09 13:07: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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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서 마시고 먹고 재즈까지?..." 새로운 F&B 시장 리딩할 것"

"데블스도어의 인테리어와 맛있는 맥주·음식, 그리고 재즈 공연의 밸런스가 적절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퀄리티 높은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말이다." 지난 7일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을 찾은 김 모씨는 (40) 재스 페스티발2023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9일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재즈 공연을 데블스도어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고자 국내 대표 재즈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3'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식음료 공간과 문화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식음료(F&B)트렌드를 리딩하겠다는 신세계푸드의 이념이 묻어나 있다. 이번 재즈 페스타 기간에는 강재훈 트리오, 블라디미르 쳇카르, 얀킴트리오, 임채희, 전송이&비니시우스 고메즈, 조해인, 에오트리오, 롭 아라우조, 오니지 준코 퀄텟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명 재즈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실제 블라디미르 쳇카르 등 5팀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뮤지션들이다. 두 번째 날인 지난 7일 오픈 시간인 오후 3시 현장을 찾은 기자는 얀킴트리오와 파스콸레 그라소 트리오 2팀의 공연을 관람했다. 기자를 비롯한 손님들은 앞서 공연과 함께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기면서 다양한 안주도 맛 볼 수 있었다. 특히 신세계푸드 측은 이번 재즈 페스타를 위해 프라이드 순살치킨, 클래식 아메리칸 피자 등 평소 데블스도어의 시그니터 메뉴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연 티켓 구매자에게는 페일 에일, IPA, 스타우트, 헬레스 라거, 헤페바이젠 등 직접 개발한 5가지 수제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됐다. 이밖에 히비스커스&스트로베리 하이볼, 위스키 하이볼 등의 주류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기자는 페퍼로니 피자와 치킨과 함께 맥주를 맛 별로 시켜 먹었다. 페스타2023에 구성된 메뉴는 기존 데블스도어 안주와는 양과 질 면에서 차이가 있을 거라고 오해한 기자의 생각이 무안할 정도로 안주와 맥주 모두 손색이 없었다. 아니, 공연과 어우러져여서일까, 오히려 더 맛있었던 것 같았다. 이렇게 맥주와 안주를 즐기고 있자 곧바로 공연이 시작됐다. 첫 번째 공연에선 현재 국내 재즈씬에서 촉망받는 신예 피아니스트인 얀 킴이 속해 있는 얀킴 트리오가 1시간 동안 잔잔하면서도 힘이 있는 재즈 선율을 연주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음악에 맞춰 연신 어깨와 고개를 들썩 거리며 공연을 충분히 즐기는 듯 보였다. 특히 섬세한 표현력으로 건반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관중에게 전하는 얀 킴의 천재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두 번째 순서인 파스콸레 그라소 트리오 팀 역시 흥겨운 재즈 연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음 세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호평 나 있는 파스콸레 그라소의 현장 방문에 관중석은 들썩였다. 장인다운 연주를 보여준 파스콸레 그라소의 한 곡이 끝날 때마다 관중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앵콜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현장 분위기는 후끈했다. 그의 1시간 공연이 끝나고는 사진과 싸인을 부탁 하는 손님들이 줄을 서는 이색적인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1부 공연이 끝나고 주위를 둘러봤을 때 공연을 즐기러 온 100여 명으로 자리가 꽉 차 있었다. 김 모씨는 "데블스 도어의 수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데블스도어의 시그니처 안주도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가격에 맥주, 안주뿐 아니라 퀄리티 높은 전 세계 재즈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니, 감동이다"라고 재스페스타2023의 감상평을 전했다. 신세계푸드는 데블스도어에서 전시, 공연,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식음 시설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식음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데블스도어 센트럴 시티점을 단순한 식음료 매장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하겠다는 설명이다. 신세계푸드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공연, 행사 등 문화 콘텐츠에 특화된 매장으로 꾸밀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400평 규모의 센트럴시티점 매장에 전문 음향과 조명으로 구성된 무대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실제 신세계푸드의 데블스도어는 패션, 자동차, 위스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 문화 행사 등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열린 '서울 재즈 올스타 2022'를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에는 정기 재즈 공연이 열리고 있다. 서울 재즈 올스타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펼쳐진 총 80회의 재즈 데이 공연 동안 약 2만명이 방문했다.

2023-10-09 13:06: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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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고객사와 소통 강화 위해 온라인 플랫폼 ‘SK지오플래닛’ 구축

SK지오센트릭이 자사가 생산하는 다양한 화학 제품과 플라스틱 리사이클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도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 SK지오센트릭은 이를 통해 고객사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소통 및 협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SK지오센트릭은 온라인 플랫폼 'SK지오플래닛'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SK지오플래닛은 회사가 생산 및 판매하는 모든 제품 정보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한다. 문의하기 기능을 통해 제품 문의를 할 수도 있으며, 폴리머(Polymer) 제품은 온라인에서 바로 주문도 가능하다. SK지오플래닛에서는 주문 현황 및 운송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SK지오센트릭 직원이 각종 문의에 직접 답변하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오프라인 주문 대비 양방향 소통 창구를 통한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해졌다. SK지오센트릭은 고객이 원료물질을 용도에 맞게 적절한 혼합비로 섞어 재료를 생산하는 '컴파운딩' 배합 비율을 입력해 결과 물성(물질의 성질)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원하는 물성을 확보하기 위한 '추천 레시피'도 제공해 고객사의 제품 개발을 돕는다. 제품 샘플, 물성 분석자료 등 각종 전문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은 폴리머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고부가 제품인 에틸렌 아크릴산(EAA), 아이오노머(Ionomer)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지오센트릭은 "향후에는 SK지오센트릭이 구축 중인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울산ARC(Advanced Recycling Cluster)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재활용 제품 또한 연계해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며 "울산ARC가 완공되면 재활용 제품 구매 및 활용과 관련된 문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순환경제 실현은 개별 기업이 아닌 모두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고객사 소통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리사이클 산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09 13:04: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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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가,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

10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 상승해 지난주 0.1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지난주 0.17%에서 0.16%로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수도권(0.22%→0.23%) 및 지방(0.02%→0.04%)은 상승폭이 오히려 커졌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에 따르면 시도별로는 경기(0.29%), 세종(0.26%), 서울(0.16%), 대전(0.15%), 인천(0.13%), 충북(0.09%) 등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남(0.00%), 울산(0.00%) 등은 보합세를 보였고, 제주(-0.01%), 대구(-0.01%)는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27→125개)은 줄었으나 보합 지역(12→14개)은 증가했고 하락 지역(37→37개)은 지난주와 동일했다. 0.23% 상승세를 보인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은 0.16%, 인천은 0.13%, 경기는 0.29%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지역에서는 주요 지역 선호단지의 임차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입지가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부족 현상과 전반적인 가격상승 추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북 14개구는 0.1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성동구(0.29%)는 금호·옥수동 대단지 밀집지역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전농·답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9%)는 정릉·길음동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월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홍은·홍제동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남 11개구는 0.15% 상승했고, 강동구(0.22%)는 암사·강일동 위주로, 구로구(0.22%)는 구로·개봉동 역세권 주요단지 위주로, 강서구(0.18%)는 마곡·방화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송파구(0.17%)는 송파·오금동 구축 위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인천은 지난주 0.16% 상승에서 10월 첫째주에는 0.13% 상승세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중구(0.35%)는 운남·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30%)는 송도·연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남동구(0.20%)는 서창·논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검암·청라동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기는 지난주 0.26%에서 0.29%로 상승폭을 키웠다. 화성시(0.69%)는 진안·병점동 위주로, 하남시(0.67%)는 풍산·망월·학암동 등 신도시 지역 위주로, 안산 단원구(0.58%)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고잔·선부동 대단지 위주로, 안산 상록구(0.54%)는 사·본오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53%)는 부림·중앙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0.04%의 상승세를 나타낸 지방의 경우, 5대 광역시가 0.03% 상승했고 세종은 0.26% 올랐다. 5대 광역시는 지난주 0.00%에서 이번주 0.03%로 오름 폭이 커졌다. 대전은 0.13% → 0.15%로 오름세가 커졌으며, 부산은 지난주 -0.04%에서 0.01%로 상승폭이 증가했다. 또 세종은 0.24%에서 0.26%로 상승폭이 확대됐는데, 주거환경 양호한 아름·종촌·한솔동 위주로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8개도는 0.02%에서 0.03%로 상승폭이 커졌다. 충북 지역은 0.04% → 0.09%로 상승폭이 증가했으며, 청주 상당구(0.16%)는 용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충주시(0.12%)는 교현·칠금동 위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은형 연구위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거의 모든 지역의 집 값이 올랐는데 현 정부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적용되지 않고 집값이 회복되는 곳과 집값이 하락하는 곳으로 양분되는 현상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2023-10-09 13:02: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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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일회용품 최소화 릴레이 캠페인 참여

롯데웰푸드는 이창엽 대표가 지난 6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다짐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활동이다. 롯데웰푸드는 이 대표가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손동작으로 1과 0을 만들어 촬영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자로 롯데알미늄 조현철 대표와 삼양사 최낙현 대표를 지목했다. 지목받은 주자는 2주 이내에 참여 후 다음 순번을 고르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이어간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사무실 내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전자결재 확대, 거점오피스·재택근무·자율좌석제 도입 등을 통한 페이퍼리스 업무 문화를 구축했다. 그리고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텀블러 사용 권장 등을 통한 사내 ESG 문화를 도입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2022년 카스타드와 칸쵸 등의 제품의 용기와 트레이 재질을 종이로 변경하면서 연간 540여톤의 플라스틱을 저감했고, 최근 나뚜루 미니컵 제품 6종의 스푼을 나무재질로 변경하면서 연간 5톤의 플라스틱을 추가로 저감하고 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는 롯데웰푸드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9 12:59: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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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 전혜숙, "건강보험료 장기체납 76%가 생계형 체납...벼랑 끝 위기 8만여 명"

월 5만원도 되지 않는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못 낸 생계형 체납자가 71만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표적인 위기가구 위험 징후인 생계형 건강보험료 장기체납 세대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개월 이상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세대 수는 올 7월 현재 93만1000세대이며, 이 가운데 월 5만원 이하의 보험료가 밀린 생계형 체납은 71만세대로 전체 체납 세대의 76%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계형 체납 세대는 매년 증가 추세인데 2021년 68만5000세대였던 것이 2022년에는 70만8000세대로, 올해에는 이미 작년보다 많은 71만세대로 확인됐다. 이들 저소득층 세대의 체납 보험료는 8995억원으로 전체 장기 체납액 1조5031억원 중 6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생계형 체납 71만세대 가운데 75%인 53만2000세대는 연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100만원 초과 300만원 이하 세대는 7만4000세대, 3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는 4만5000세대, 5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 5만5000세대였으며, 1000만원 초과는 3000세대에 불과했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 중 8만2720명은 건강보험 급여 제한으로 병·의원이나 약국에 가도 사실상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 별로는 6개월 미만 건강보험 제한 인원이 2만6599명, 6개월 이상 1년6개월 미만은 1만5534명, 1년6개월 이상 2년6개월 미만 1만6849명, 2년6개월 이상 3년6개월 미만 1만8444명이며, 5294명은 3년 6개월 이상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수원 세 모녀'의 경우 건강보험료가 1년 6개월 체납되었다. 건강보험료가 체납돼도 의료기관 이용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나중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제공한 보험급여만큼 체납자에게 환수를 하기 때문에 의료비 전액을 체납자가 부담해야 한다.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된 체납자는 물론 생계형 체납자의 상당 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돼 아파도 병원에 가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전혜숙 의원은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며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벼랑 끝 위기에 있는 국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0-09 12:59: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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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삼성화재

한화생명이 베트남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 골든벨 게임, 그림 그리기 등 진행 한화생명은 지난 7일 베트남 아동 인권보호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아동 보호에 대한 베트남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베트남 아동권리보호협회(VAC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했다. 이벤트는 ▲아동보호 상황극을 통한 인식 개선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토크쇼 ▲가족과 함께하는 골든벨 게임 ▲가족 참여 그림 그리기 등으로 구성했다. 홍정표 한화생명 실장은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베트남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 동물용의료기기 인증 AI 기술 활용 삼성화재는 지난 4일 누구나 평소에도 손쉽게 반려동물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착!한펫'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착!한펫 서비스는 지난해 4월 출시 후 1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착!한생활시리즈'의 4번째 시리즈다. 일반인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체크 항목은 ▲눈 ▲피부 ▲호흡수 ▲심박수 ▲문진 등 5가지 부문이다. 눈과 피부는 동물용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AI 기술을 활용했다. 해당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바로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험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을 체크하면 애니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 ▲애니포인트 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사의 역할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미리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등 생활과 밀접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펫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09 12:56:4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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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공모전 수상작 76점 공개...私的활용 다운로드 가능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9일 '제2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 등 수상작 76점을 공개했다. 공단은 "올해엔 기존 자연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 경관사진 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분야를 추가로 공모했다"고 밝혔다. 또 "특별부문도 지난해에 이어 동양화 외 서양화를 새로 추가해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일반부문Ⅰ(자연경관 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하 씨의 '가을로 가는 길'은 다른 시각에서의 감성적인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별부문(그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인희 씨의 '공룡능선의 운해'는 우리나라 강산의 느낌을 먹을 이용하여 산세의 아름다움을 수려하게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발묵이라든지 번짐, 여백이 충분해 우리나라 강산의 어떤 느낌을 먹을 이용해 동양화적인 느낌으로 충분히 잘 표현한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와 우수, 장려,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또 사진집 제작, 2024년 국립공원 달력 및 전시를 위한 액자 제작 등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9 12:52:4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