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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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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20대는 일하는 국회돼야…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 행사" 당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선거 하루 전날인 12일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내면서 막판 선거 표심에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나라의 운명은 결국 국민이 정한다는 마음으로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20대 국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민생법안의 처리를 지연한 19대 국회를 비판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당면한 경제·민생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뽑아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북한 핵문제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를 비롯해서 우리가 당면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기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민생 안정과 경제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관광진흥법과 크라우드펀딩법이 지연 처리된 데 따른 경제적 효과 감소의 문제점을 강조, 국회에 수년째 발이 묶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기대효과 감소를 지적하며 19대 국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정부가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서비스산업발전법과 노동개혁법안 등이 국회에 번번이 가로막히는 현실을 보면서 지금 국민과 기업들은 가슴이 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2 13:39:1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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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잠못이루는 날 많아져…20대 국회 변화되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막중한 책임감으로 마음과 몸이 무겁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면서 19대 국회에서 입법이 지연되거나 불발된 법안들을 담담한 어조로 열거했다. 박 대통령은 20대 총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방문 성과를 설명한 뒤 "이번 순방을 통해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입법이 적기에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꼈다"면서 "시기를 놓쳐 잃어버린 손실과 시간에 대해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특히 "언제 북한이 도발할지 모르고 이대로 경제시계가 멈춘다면 제2의 경제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며 "민심이 천심이라고 얘기하는 국회가 국민과 기업의 열망을 잘 읽어 20대 국회는 민심을 잘 헤아리고 국민을 위해 성숙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수출에 성공한 마린테크노 사례를 언급한 뒤 "마린테크노사가 활용한 크라우드펀딩 법도 2년이 지나서 국회를 통과했는데 진작 처리가 되었더라면 이번 마린테크노 같은 기업들이 많이 순방길에 함께 오르면서 성공사례도 훨씬 더 많이 창출되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기업 직원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치맥파티를 했는데 호텔방이 모자라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는 얘기를 언급하며 "관광진흥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관광호텔 공급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국회를 찾아가 설명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더라면 이런 아쉬운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회에 계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관련해선 "무려 4년 8개월이 되도록 법 처리가 안 되면서 지금도 매일 일자리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면서 "경제활성화 입법이 안 되거나 지연 처리되어 우리가 잃어 버려야 했던 투자 및 고용손실을 따져보면 그 손실이 참으로 엄청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안 등이 국회에 번번이 가로막히는 현실을 보면서 지금 국민과 기업들은 가슴이 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이 생으로 고생하는구나 싶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과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나라 경제가 간신히 지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12 13:38:2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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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정상회담…朴대통령 "공동번영의 길 나아가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번 멕시코 방문을 통해 우리 양국이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우정과 신뢰를 더욱 굳게 다지고, 실질 협력 증진과 동반성장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값진 기회를 가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1세기 태평양 시대에 한국과 멕시코가 진정한 동반자이자 친구로서 공동번영의 길을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두 정상은 조속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양자적인 차원은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멕시코 정담회담을 계기로 8년만에 협의가 재개된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도 결실을 기대했다. 박 대통령은 "멕시코는 우리의 중남미 지역 최대 교역국이지만 양국간 교역 및 투자를 확대해 나갈 여지는 여전히 매우 크다"면서 "한·멕시코 양국간 자유무역협정 협의 개시와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시 멕시코의 지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금년 4분기 중 실무협의를 개최키로 합의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 실무협의에서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창의적 방안을 마련하는 등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창조경제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양국간 윈윈하는 방안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건의료, 수자원,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등 교통인프라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발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진전이다. 특히 넓은 국토를 가진 멕시코와 원격의료 등 양국간 e-헬스 분야 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핵 등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선 "멕시코는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충실한 이행 등 대북압박 조치를 통해 북한의 핵 개발 의지를 꺾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고, 한국은 그동안 멕시코 정부가 확고한 북핵 불용의 입장 하에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페냐 니에토 대통령 역시 "멕시코는 세계 어느 나라든지 핵무기를 이용해서 핵실험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해결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멕시코 FTA 관련 실무협의 개최 방침과 우리나라의 TPP 가입시 지원 의사를 재확인하면서는 "양국간 경제협력을 통해 기업인들의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 이후 진행된 오찬에서 '사랑은 첫눈에 생겨났지만, 우정은 오랜 시간 잦은 교류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뜻의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의 말을 스페인어로 인용한 뒤 "양국 국민의 만남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서 양국이 'amigo para siempre(영원한 친구)'이자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4-05 10:01:3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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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참석 핵안보정상회의 종료…'워싱턴 코뮤니케' 채택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가 1일(현지시간)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 총 52개국 대표와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2016 워싱턴 코뮤니케(정상선언문)'를 채택했다. 각 국은 앞으로 핵과 방사능 테러 대응을 위해 국제 공조를 지속하고, 지난 1~3차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력하고 포괄적인 국제 핵안보 체제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또 마지막 핵안보정상회의인 이번 4차 회의 종료 후에도 참여국 정부간 네트워크를 유지, 확대시켜 모멘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워싱턴 코뮤니케'의 부속서로는 핵안보 관련 유엔(UN), 국제원자력기구(IAEA), 글로벌파트너십, 세계핵테러방지구상, 인터폴 등 국제기구 및 협의체의 활동을 지지하는 5개 행동계획이 채택됐다. 이는 핵안보 관련 임무를 수행하는 국제기구 및 협의체 각각의 핵안보 역할 및 활동을 지원하는 각국의 공약이다. 각 국은 5개 행동계획의 이행을 통해 정상회의 종료 후에도 국제기구 및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적인 국제 핵안보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우리나라가 올해 IAEA 핵안보 국제회의 의장을 수임해 국제 핵안보 체제를 공고히 하고 정상회의 성과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5개 행동계획 모두 성안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고 유엔 행동계획상 안보리 결의 1540호의 보편적 이행 강화를 위한 조치 내용에 의견을 다수 제시, 반영시켰다"며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워싱턴 코뮤니케' 및 5개 행동계획의 이행을 위해 힘쓰는 한편, 국제 핵안보 체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02 17:18: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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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북핵논의' 위한 美·中·日 연쇄회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 중국, 일본 정상과 연쇄적으로 양자·3자 회담에 나선다. 북한의 핵포기 견인을 위한 논의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미국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공식 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출국했다. 박 대통령의 해외 방문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공항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나와 박 대통령을 환송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을, 원유철 원내대표는 총선 지원 일정으로 이날 배웅을 하지 못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3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는 31일 오후 환영 리셉션 및 업무만찬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되며 각국 정상들은 핵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과 국제 핵안보 체제 구축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핵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의 중요성과 함께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미국, 일본, 중국과 연쇄적으로 양자 및 소(小)다자 회담을 갖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의 충실한 이행 등 북한의 핵포기 견인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내달 1일에는 본회의, 시나리오 기반 토의 세션 등에 참석해 핵안보 증진을 위한 조치와 성과를 발표, 핵안보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한다.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을 비롯한 52개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다. 정상회의는 정상선언문(코뮈니케) 채택과 함께 종료된다. 이후 박 대통령은 내달 2~5일부터 14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멕시코를 공식 방문해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북한·북핵 문제에 대한 구체적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멕시코에서 동포간담회와 문화행사,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도 소화한다. 박 대통령은 공식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6일 귀국한다.

2016-03-30 16:46:16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