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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배터리 교체형 프리미엄 전동킥보드 출시

고고씽이 배터리 교체형 프리미엄급 전동킥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국내 서비스 중인 대부분의 공유 전동킥보드는 기존의 일반 전동킥보드를 개량한 모델로 이동거리, 안전성, 사용성등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특히,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 주행 중 킥보드 전도 사고, 주행 중 킥보드 프레임 절단 사고 등 여러 위험에 취약했다. 이번 고고씽이 출시한 배터리 교체형 프리미엄급 전동킥보드는 사용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형태로, 특히 안전성 및 주행에 주안점을 두었다. 10인치 솔리드타이어 도입으로 전도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고, 450w급 후륜 모터를 장착해 언덕 지형도 무난히 주행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삼성배터리셀 장착으로 최대 거리 55㎞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급정지 시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전·후륜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제동성을 이중으로 강화했고, KC 전기안전인증 획득을 하여 화재 등의 위험성을 제거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공유 전동킥보드에 한국어 음성서비스를 지원하여 주행, 반납, 이동, 이탈 등의 안내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1세대 고고씽을 운영하며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놓치지 않고 R&D 반영하고자 했다"며 "이번 출시한 고고씽 프리미엄 전동킥보드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공유 전동킥보드로, 2020년 전국 서비스 확장에 주력할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고씽 프리미엄급 공유 전동킥보드는 기본료 1000원, 1분당 150원으로 서비스한다. 산업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에 통과한 매스아시아는 지난 8일, 경기도 동탄 2신도시에서 새로 도입한 고고씽 전동킥보드 200대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11-18 14:16: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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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 7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 달성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가 최근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7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에는 캡스톤, 코어, 선앤트리 등 국내 메이저 자산운용사와 SK㈜가 참여했다. 씽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피유엠피가 업계에서 서비스 운영능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씽씽은 지난 10월 누적 가입 회원 수 10만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7월 4만명에서 3개월 사이 6만명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총 5300대의 기기를 보유하고, 서비스 지역에 지속적으로 기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다. 연내 1만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하에 서비스 운영 지역도 강남, 서초, 송파, 성수에 이어 최근 광진구까지 확장했다. 앞으로 마포, 용산, 서대문, 종로,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대구와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진출해 범위를 전국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씽씽은 투자사 중 한곳인 S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개발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씽씽은 에너지·화학, 정보통신·반도체, 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K그룹의 관계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과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는 "씽씽은 24시간 콜센터 운영, KC인증 획득, 전동킥보드 전용 보험서비스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해왔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에 힘입어 소비자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나아가 친환경·스마트시티 구축에도 기여해 사회적으로 더 가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씽씽은 라이프케어 브랜드 '띵동'과 협업해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신속한 배터리 관리, 수리, 점검 등 안정적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배터리 교체형 2세대 모델을 적용하고 전 제품 KC인증을 획득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용 보험서비스 '씽씽라이딩보험'으로 안전성과 신뢰도도 제고했다.

2019-11-18 14:16: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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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사업 속도 내는 카카오…8번째 법인택시 인수 '눈앞'

카카오가 7번째 택시회사를 인수하며 모빌리티산업에 속도를 낸다. 지난 8월 진화택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택시 면허 638개를 확보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연내 1000개 가량의 면허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미 인수를 완료한 택시회사에는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택시 면허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택시운송가맹사업을 펼쳐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인 특수목적법인(SPC) 티제이파트너스를 통해 동고택시를 인수했다. 동고택시는 서울 은평구에 차고지를 둔 법인택시 회사로 75개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카카오모빌리티가 인수한 택시회사는 ▲진화택시 ▲중일산업(KM1) ▲신영산업운수(KM2) ▲경서운수(KM3) ▲재우교통(KM4) ▲명덕운수(KM5) 등이다. 카카오는 인수한 택시회사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초성을 딴 'KM'에 순번을 붙인 형태로 이름 붙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곧 8번째 택시회사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래가 진행 중이며 대상 회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판 원일교통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법인택시 회사를 잇따라 인수하는 이유는 택시제도 개편안 때문이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모빌리티 회사가 플랫폼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택시 면허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개편안은 정부여당 및 카카오모빌리티, 택시업계 등이 지난 3월 택시와 플랫폼을 결합한 규제 혁신형 택시를 올해 안에 출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편안에 따르면 모빌리티 플랫폼 유형은 ▲플랫폼 운송사업 ▲가맹택시사업 ▲중개플랫폼 등 세 가지로 나뉘며, 특히 국토부는 택시면허 제도를 근간으로 택시 플랫폼을 운영해야 한다는 기본 방침을 정했다. 당초 카카오모빌리티는 카풀 업체 럭시를 인수하며 지난해 10월 카풀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택시업계와의 갈등이 격화하자 카풀 서비스를 포기하고 택시와 손잡는 방식을 택했다. 이후 지난 3월 타고솔루션즈와 손잡고 가맹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를 출시했다. 지난 9월에는 아예 타고솔루션즈를 인수하고 택시 외관을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로 꾸며 운행하고 있다. 대형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벤티'도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 벤티는 11인승 승합차 외관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꾸며 운행할 계획이다. 현재 검찰에 기소된 타다 베이직과 다르게 택시 면허를 기반으로 운영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모빌리티 혁신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가 택시를 모빌리티 산업의 돌파구로 파악한 것 같다"며 "추가적인 법인택시회사 인수를 통해 카카오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택시 면허 확보를 통해 중형택시 가맹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라며 "IT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7 15:34: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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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개발자 콘퍼런스 '테크토닉 2019' 개최

삼성SDS는 14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테크토닉 2019'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테크토닉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삼성SDS가 보유한 최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콘퍼런스다. SW개발자, 연구원, 석·박사·대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IT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삼성SDS 윤심 CTO(부사장)는 키노트 강연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 오픈소스 공개를 통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 IT 전문 기술 확보, 전략 투자 등을 포함하는 '삼성SDS 이노베이션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윤심 CTO는 이날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삼성SDS의 5대 기술인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보안이 적용된 기술 플랫폼과 이를 통한 혁신 사례도 함께 발표했다. 이어 삼성SDS 권영준 AI연구팀장(상무)은 자체 개발한 'AI 개발 가속화 기술'을 소개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AI 분석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 중 분류를 위한 라벨링 작업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AI 개발 가속화 기술은 데이터 라벨링을 자동화하여 전체 데이터 분석 작업의 80%를 줄여준다. 또한, 이 기술은 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딥러닝 모델 선정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 속성에 맞는 딥러닝 모델을 자동 추천함으로써 AI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특히, 기술세션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스마트폰 메시지 채팅의 챗봇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운영하기 위해 'SRE' 모델을 적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오픈소스 공개, 개발자 콘퍼런스 등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4 13:50: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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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소아청소년과 특화 기능 대폭 강화…사전 문진 기능 고도화

비브로스는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의 환자 별 맞춤 진료를 돕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똑닥은 최근 서비스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의 편리한 건강 관리와 병의원의 업무 능률 향상을 넘어 의료진 역시 똑닥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화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똑닥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최근 1년간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는 소아계열 병원 예약 및 접수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월에는 월 60만 건을 돌파, 진료 시간 중 1초에 한 번 가량 똑닥을 통해 소아계열 병원을 예약 및 접수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똑닥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똑닥 사용 환자를 더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사전 문진 기능 고도화 ▲진료 차트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등 소아청소년과 특화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의료진이 환자에게 궁금한 점을 진료 전에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사전 문진 질문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사전 문진 기능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성장 정보, 발열 여부, 복용 약품, 예방접종 등의 정보 외에도 확인이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이 직접 질문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작성된 사전 문진표는 진료 차트 내에서 Q&A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진료 전 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진료실에서의 더욱 효율적인 맞춤 진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또 문진표를 '접수 후'에도 작성 가능하도록 조정했으며, 예약 환자도 작성할 수 있게 했다. 병의원에 빠르게 접수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더 많은 이들이 사전 문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의료진이 환자가 작성한 사전 문진표를 진료 차트에서 더 명확하고 불편함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진료 차트에 표시되는 사전 문진창 UI도 변경했다. 진료 차트의 주요 기능을 가리지 않도록 사전 문진창이 표시되는 위치와 크기를 조정했으며, 환자가 성장발육곡선 및 발열 추이를 입력했을 경우 별도 탭으로 표시된다. 의료진이 원할 경우 사전 문진표를 출력해 보관할 수도 있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이번 특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와 간호사뿐만 아니라 실제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제공되는 편익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병의원에게는 진료의 효율을, 사용자에게는 건강관리 편의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19:07 구서윤 기자
"네이버 日자회사 라인, 야후 재팬과 경영통합 추진 협상 중"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포털업체 야후 재팬이 경영 통합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14일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경영 통합이 실현되면 이용자 수 단순 합계가 1억명을 넘어 검색과 결제, 온라인 상거래 등 네트워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일본 최대의 인터넷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라인 주식의 70% 이상을 갖고 있다. 야후 재팬의 대주주는 주식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로, 지난달 서비스명 '야후 재팬'을 그대로 둔 채 사명을 Z홀딩스(ZHD)로 변경했다. 요미우리는 관계자를 인용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50%씩 출자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 뒤 야후 재팬의 대주주가 되고 그 밑에 Z홀딩스와 라인을 거느리는 안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5000만명의 이용자를 갖고 있는 야후 재팬은 소프트뱅크와 공동 출자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요미우리는 야후재팬이 온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토대로 사업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는 라인과 손을 잡아 인터넷 사업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인은 8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인 '라인 페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지만 신규사업에서 이익을 내는데 고심하고 있었다. 라인은 업계 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혼자서는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판단해 야후 재팬과의 연대 강화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2019-11-14 09:16:5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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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백과에서 '지식재산권 용어사전' 선보여

카카오가 특허청과 함께 지식재산권 용어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백과에서 '지식재산권 용어사전'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분야는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변화가 활발히 일어나 일반인은 물론, 관련 종사자들이 정확한 용어 및 의미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특허청은 시대 변화에 맞춰 지식재산권 용어사전을 개정해왔고 올해 6월에는 기존 영-한 용어사전을 영-한-중 용어사전으로 확대해 재발간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용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카카오의 다음 백과에 해당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다음 백과의 지식재산권 용어사전은 특허청이 6월 발간한 '영-한-중 지식재산권 용어사전'이 기반이며, 주요 교역 국가인 중국을 고려한 중국어 지식재산권 용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일본·중국·EU 등 주요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중요판례를 수록하여 국제적인 지재권 이슈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국제출원 등 국제업무를 하는 이들은 물론 지재권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법률 용어 대신 쉬운 용어로 구성했다. 카카오톡 샵탭과 포털 다음에서 지식재산권 용어를 검색할 경우, '백과사전' 값에 해당 사전의 콘텐츠 내용이 지식재산권 용어사전 출처와 함께 보여진다. 또한, 다음 백과의 '추천백과' 카테고리로 이동해 특허청의 지식재산권 용어사전을 선택하면 사전의 전체 항목을 조회해볼 수도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지식재산권 용어사전의 다음 백과 탑재로 기업, 연구소, 개인 발명가 등 관계자뿐 아니라 대중들까지 손쉽게 지식재산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톡 #탭과 다음을 통해 전문적인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4:57: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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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코리아 "검색, 로그분석 넘어 보안 사업 강화 나선다"

엘라스틱코리아가 기존의 검색과 로그분석을 통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뿐만 아니라, 최근 새롭게 출시한 보안 솔루션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솔루션 공급에 집중하며 보안 사업 강화를 꾀한다. 엘라스틱 코리아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엘라스틱코리아 김재성 지사장은 "엘라스틱은 정형화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정형화된 데이터에 대해서도 실시간 검색 및 로그분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 세계 90개국에서 8800개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장은 지난 6월 엘라스틱의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25년간 IT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로, 엘라스틱 한국지사장에 임명되기 전에는 SAP의 자회사인 컨커의 한국영업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지사장은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 현대차그룹, 포스코, SK텔레콤, LG, KB국민카드, 11번가, 이베이, 네이버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선두업체들이 엘라스틱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리셀러와 전략적 파트너 등 다양한 형태의 13개 협력사가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장은 업종별 시장공략 강화를 위해 자사의 다양한 솔루션을 분야별로 구축할 수 있는 협력사들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엘라스틱 커뮤니티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엘라스틱은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을 비롯해 엘라스틱서치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도구인 '키바나'와 함께 보안위협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탐색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등 다양한 솔루션을 오픈 소스 방식의 무료 버전과 골드·플래티넘·엔터프라이즈 등의 유료 버전으로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엘라스틱이 최근 인수한 엔드포인트 보안기업 엔드게임을 통해 확보한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NSS랩, SE랩, 마이터 등 수많은 독립 테스트 기관에서 강력한 예방과 탐지 기능을 인정받을 정도로 탁월한 보안위협 탐지와 사고대응 솔루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 지사장은 "정보시스템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기업 전산망과 IT자원의 보안망이 뚫리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보안 위협이 탐지되기 이전에 잠재적 위협부터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부정행위를 탐색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3 14:57: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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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지스타 2019' 참가…게임 매니지먼트 플랫폼 '게임팟' 홍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지스타 2019'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NBP는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게임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게임팟'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게임팟은 개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제공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게임 운영을 돕는 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로그인, 결제, 통계, 푸시, 쿠폰은 물론 게임 유저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및 다양한 운영 기능들도 탑재된 게임 솔루션이다. 현재까지 70여 개의 게임사가 게임팟을 도입했다. NBP 게임클라우드 담당 배주환 부장은 "게임팟을 이용하면 게임 개발 기간을 최소 한 달 이상 앞당길 수 있어, 론칭 지연에 따른 회사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많은 게임사들이 게임팟을 적용한 후 많은 게임 개발사의 소요 시간과 리소스가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게임팟과 유사한 콘셉트의 클라우드 솔루션들이 잇따라 출시됐지만, 게임팟은 타사 솔루션 대비 월등한 기능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배 부장은 "게임 개발사는 시급을 다투며 게임 론칭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이슈는 실시간으로 해결해야 효율적"이라며 "이를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24시간 365일 채널을 오픈하고 있고, 메신저 채널을 통해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중 최대 글로벌 리전을 보유한 NBP는 해외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언어별 푸시 설정은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된 개발 매뉴얼과 대시보드를 제공해 해외 개발사와 협업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도 원활한 게임 개발 진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내년 초에는 500여 개의 글로벌 결제 수단 연동도 가능해질 예정이어서 해외 진출을 앞둔 게임사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13 14:11:2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