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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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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전통의상 한자리에…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달력 모델로 변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2016년 티웨이항공 달력의 새로운 모델로 객실 승무원이 발탁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달력은 취항지의 모습이나 자연 풍경처럼 일반적인 디자인 대신 직접 직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달력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객실 승무원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이번 새해 달력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달력의 각 달마다 가장 여행가기 좋은 나라를 배경으로 선정했다. 모델로 나선 승무원들은 기존의 유니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고운 한복과 중국의 치파오, 베트남의 아오자이, 일본의 기모노 등 현재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세계 각국의 의상을 입고 그녀들의 미모와 실력을 여과 없이 뽐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티웨이항공의 달력은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이국적이고 특별한 승무원들의 모습은 물론 각 나라의 아름다운 의상까지 감상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새해 달력은 기내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정수량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5000원으로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후원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난방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2015-12-07 09:0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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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 장관 "해운업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업계 간담회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정부가 위기에 빠진 국내 해운업계를 살리기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 양대 해운업체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을 비롯해 국내 주요 선사들은 장기불황으로 사상 최악의 불황 위기를 겪고 있다. 해운업계 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부터 시작됐다. 해수부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김영석 장관이 주재하는 선사 간담회를 열어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과 현대상선 이백훈 사장 및 흥아해운 등 한국선주협회 소속 20여개 선사 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해운업계가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선사들 역시 불황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만큼 국적 선사들도 비경제선 매각, 다단계 용대선 정리 등을 통해 시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현재의 해운 시장 상황을 역사상 최악의 불황기로 평가하는 한편 중국의 성장 둔화,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 등으로 단기적 시황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장관은 불황기의 안정적 선박 발주와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금융 안전망 구축이 가능하도록 금융권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선사의 시황 분석 능력 제고를 위해 해운시황 종합정보망과 해운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임선도거래 시장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원가 이하의 과도한 운임 인하 등 컨테이너 운송 시장이 비정상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며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해운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운임 공표제'를 철저하게 시행해 공표운임의 적절성 및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선사 대표들은 "해운업이 위기인 만큼 스스로 다양한 자구책을 추진하겠지만 정부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해운업계에서는 '정부가 조선업계는 돕고 해운업계는 외면하느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4조2000억원이라는 대우조선해양 자금 수혈 등 정부는 조선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반면 해운업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다는 주장이다. 이날 선사 대표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권의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 노후선박 교체 등으로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선종별·업종별 업황에 따른 선박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2015-12-03 20:4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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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우시서 '아름다운 교실' 개최…승무원 직업강연과 교육기자재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중국 장쑤성 우시 창안난후씨앙 소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아름다운 교실은 중국 내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해 들어 3개, 총 24개 학교가 지정됐다. 결연식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박종석 상하이 총영사관 부총영사, 지쟈핑 우시시 후이샨구 부구장, 장정화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자매결연 서명식 후에는 학교 시설물 견학과 함께 아시아나항공과 창안난후씨앙 소학교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컴퓨터 51대와 피아노 1대 등 학습용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 현직 승무원이 직접 직업 강연을 진행하는 등 1일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안병석 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은 중국 전역에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에도 한·중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우시는 삼국시대 오나라의 발상지로 중국 3대 담수호 중 하나인 타이후와 주변 유적지가 유명한 곳이다. 또한 우시와 그 인근 쑤저우에는 약 1300개의 한국 기업과 3만2000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하고 있어 양국간 관광 및 경제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우시 구간에 시즌에 따른 부정기편을 운항해 오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4일 주중 한국대사관 주관으로 베이징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2015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공헌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12-03 17:2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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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차별화 된 새로운 포인트 제도 발표…가족·친구 최대 4명에게 양도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타 항공사와 차별화된 포인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주항공은 3일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의 복잡함을 빼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포인트 제도인 '리프레시(Refresh) 포인트'를 확정 발표했다.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좌석등급과 관계없이 적립률이 1000원당 5포인트로 일정하다는 것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제외한 순수 항공운임을 대상으로 10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돼 구입금액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또 회원가입만으로도 1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자주 탑승하면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탑승일 기준으로 연간 편도 3회를 탑승하면 150포인트, 그리고 연간 편도 11회째 탑승하면 다시 550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누락된 포인트는 60일 이내에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항공사의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노선별로 또는 서비스별로 충족하는 마일리지를 쌓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나,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는 항공권 예매나 부가서비스 신청시 1포인트당 10원의 가치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항공사의 마일리지는 가족끼리만 양도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지만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는 최대 4명까지 양도할 수 있어 친구나 연인끼리 포인트를 나눌 수 있다. 양도하는 지인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에 한번씩 바꿀 수 있다. 제주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실버회원이 되며, 승급일로부터 3년동안 1만포인트를 적립하거나 편도기준 20회이상 탑승한 사람은 골드회원이 된다. 골드회원이 되면 포인트 적립률은 120%로 늘어나며 10kg 추가로 위탁수하물을 맡길 수 있고 우선처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2만5000포인트를 적립하거나 50회이상 탑승한 VIP회원에게는 200%의 적립률과 함께 20kg의 무료 추가 위탁수하물 서비스와 함께 '위탁수하물 우선처리'와 '무료 사전좌석지정'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 도입을 기념해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승객이 2016년 1월15일까지 탑승을 마치면 리프레시 포인트를 10% 추가적립 해준다. 또 오는 22일까지 제주항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funjejuair)에서 퀴즈이벤트를 통해 ▲1등(1명) 1만 포인트 ▲2등(15명) 1000 포인트 ▲3등(84명) 김수현 래핑 모형항공기를 포함한 럭키백을 선물한다. 발표는 12월29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사 마일리지는 보너스항공권 구입을 하기까지 적립하는 기간이나 좌석확보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항공권 예매는 물론 부가서비스 신청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2015-12-03 10:2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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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수하물 규정' 변경…국제선 전 노선 '피스제'로 일원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016년 1월 1일 부(발권일 기준)로 국제선 전 노선의 수하물 규정을 '피스제(Piece System)'로 일원화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제선 위탁수하물 운송에 있어 '피스제(미주 노선)'와 '무게제(미주 외 지역)'를 혼용해 운용해 왔으나,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향후 '피스제'로 일원화하여 운용하게 된다. 이는 '피스제'가 전 세계 공항 자동화 시스템과 더욱 부합함은 물론, 외항사와 연계수속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 대부분이 피스제를 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항공사간 상이한 수하물 규정으로 인해 연계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규정 변경에 발맞춰 초과수하물 운임 적용 구간을 ▲비행시간 90분 이내 노선 ▲일본, 중국, 대만, 홍콩/마카오 노선(비행시간 90분 이내 노선 제외) ▲동남아, 서남아, 극동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노선 ▲유럽, 중동, 아프리카, 대양주 노선 등 총 4개 구간으로 더욱 세분화하여 운송 거리에 따른 징수 기준을 보다 합리화했다.

2015-12-02 12:32: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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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진에어, 세계 최초 전투기 여객 운송 서비스 페이크 영상…전투 식량 기내식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가 세계 최초로 전투기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소개 영상을 30일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약 1분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조종사 외 승객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진에어 로고가 도장된 전투기로 진에어가 국제선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위트 있는 편집으로 담겨 있다. 이 특별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내식으로 전투 식량이 제공되고, 방콕-인천 노선은 2시간만에 목적지 도착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함께 소개됐다. 이 영상은 '즐거운 여행을 제공한다'라는 취지의 진에어 마케팅 슬로건인 '딜라이트(Delight 즐거움, 즐거움을 주다)'의 코드를 통해 진에어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페이크(Fake) 홍보 영상이다. 진에어는 민간 항공사에서 과연 가능한 일일까 싶은 흥미로운 설정과 신선한 시도를 통해 진에어의 색다른 철학과 고객을 위한 즐거움을 알리고자 했다. 지난주 진에어의 국내외 SNS 채널 등을 통해 이 영상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는 진에어는 30일 유튜브(youtu.be/Jkw0lhfSrR4)와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채널을 통해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특히 소셜 커머스 사이트인 홍콩 그루폰을 통해서는 해당 서비스를 실제 판매하는듯한 페이지도 오픈해 더욱 입체적이게 페이크 홍보 영상의 즐거움을 전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기존 홍보 방식에 식상해하는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흥미로운 설정의 영상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컨텐츠 확산 및 재생산 효과도 기대한다"며 "주로 해외 채널을 대상으로 영상이 공개되는 만큼 해외 지역에서의 진에어 인지도 향상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영상에 이은 또 다른 페이크 홍보 영상을 추후 연이어 공개할 예정이다.

2015-11-30 10:5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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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마카오 하늘길 열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가항공사 티웨이항공이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마카오 노선의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마카오 노선은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으로 주 5회(월·화·목·금·일)운항되며, 비행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30일 밝혔다. 월·화·목·금요일의 경우 오후 9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0시 30분 마카오에 도착한다. 일요일은 오후 10시 35분에 인천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 30분 마카오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의 경우 화·수·금·토요일은 마카오에서 오전 1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55분 인천에, 월요일은 마카오에서 오전 2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5분 인천에 도착한다. 마카오는 한국인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익숙한 관광지이다. 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먹거리의 경우 마카오의 상징인 에그타르트는 물론, 동서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마카오타워의 스카이워크나 번지점프 등 액티비티 역시 다양하다. 또 각종 축제와 국제 불꽃놀이 등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마카오는 완벽한 곳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평일 인천에서 오후 9시 3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우리 항공편을 이용해 주말 마카오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겨울여행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제공한다.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괌, 마카오, 방콕, 비엔티안, 사가, 산야(12/23부터), 삿포로, 상하이, 오사카, 오이타, 오키나와, 인촨, 호찌민(12/24부터), 후쿠오카에 해당되며, 마카오의 경우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1만8000원부터이다. 여행기간은 12월 31일까지(호찌민 노선은 2016년 2월 29일까지)이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2015-11-30 09:46: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