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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고민돼? 타임스퀘어에서 최대 70% 저렴하게

연말 선물 고민돼? 타임스퀘어에서 최대 70% 저렴하게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연말을 맞아 인기 패션 브랜드와 함께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즌오프는 보온성과 트렌드를 강조한 겨울 패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해 알뜰 쇼핑을 제안한다. 우선 연말 데이트룩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영패션 브랜드가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SPA 브랜드 자라는 2019 FW 시즌오프로 최대 60% 할인을, 에잇세컨즈는 최대 70%까지 세일 판매한다. 이어 'H&M'은 여성 및 남성 패션 라인과 아동, H&M홈 등 전 콘셉트에 걸쳐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팀버랜드', '커버낫', '에이랜드' 등 캐주얼 및 영패션 브랜드 매장에서는 겨울 상품 일부를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춘 스포츠브랜드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리복은 최대 40%, 플랫폼 플레이스는 최대 30%까지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원더플레이스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가방 및 지갑, 부츠 등 다양한 F/W 패션잡화 품목도 대폭 할인한다. 찰스앤키스는 내년 1월 23일까지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률을 제공하고 슈펜은 겨울 로퍼 및 스니커즈, 룸슈즈 등 다양한 신발 품목을 내년 1월 16일까지 최대 5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선물이나 데일리룩 구매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패션 브랜드와 손잡고 시즌오프 행사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는 의류부터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27 12:5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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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원순, 부동산 국민공유제 실현··· "땅 아닌 땀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동산 국민공유제'를 서울부터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환수해 미래세대와 국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국민공유제 도입을 제안한다"며 "서울시가 먼저 부동산공유기금을 만들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환수된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통해 공공의 부동산 소유를 늘리고 토지나 건물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 기금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데도 사용된다. 박 시장은 "실질적 권한을 가진 중앙정부와 자치구의 공시가격 산정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이제 땅이 아니라 땀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공시제도 개혁을 위해 '부동산 가격공시지원센터'를 구축, 부동산 공시가격이 시세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불평등엔 이자가 붙는다"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박 시장은 "출발부터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 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된다"며 "일상이 된 소득불균형과 자산격차가 대물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수당 대상자를 10만명으로 확대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4만5000명에게 월 20만원씩 10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기준을 부부 합산소득 1억원 미만으로 완화해 자가로 집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이들 모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사회적 양극화 구조의 핵심에 집이 있다"며 "집이 사는 곳이 아닌 투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 되어버린 순간, 집은 짐이 되고 고통이 됐다"고 우려했다. 시는 지난 8년간 매년 1조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왔다. 2년 후 시는 서울 전체 가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0만호 가량의 공공임대주택을 보유하게 된다. 박 시장은 "우선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쓰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중산층을 포함한 필요한 사람 누구에게나 집이 제공되는 나라가 돼야 한다"며 "주거의 안정은 가계안정과 소비확대, 투자와 혁신,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는 시작이자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복지 확대와 돌봄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정책 노선도 재확인했다. 내년 서울시의 복지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12조원대를 돌파했다. 박 시장은 "복지는 결코 공짜나 낭비가 아니다"며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시대적 과제로 저출생과 고령화를 꼽으며 국가가 육아와 교육, 돌봄을 책임져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독박육아와 각자도생의 시대에 누가 흔쾌히 아이를 낳으려 하겠냐"며 "82년생 김지영의 불행한 운명이 서울에서만큼은 되풀이되지 않도록 만들겠다. 여성이 이제 아이와 가족의 돌봄으로부터 해방돼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고 운명을 개척하도록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2022년까지 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 55개소를 확충하고 난임부부 지원, 아동수당 확대도 추진한다. 박 시장은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서울,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대전환을 서울이 먼저 시작하겠다"며 "비록 권한과 재정에 많은 한계가 있겠지만, 늘 그래 왔듯이 새로운 도전과 실험으로 전국의 다른 지방정부를 견인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체계를 갖춰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7 12:24: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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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아파트 1~3단지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목동아파트 1~3단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아파트 1~3단지에 대한 용도지역(특별계획구역 및 계획지침)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목동 1~3단지는 2004년 주거지역의 용도지역 세분화 당시 제3종으로 지정된 4~14단지와 달리 건폐율과 용적률 등의 제한이 강화된 제2종으로 결정됐던 곳이다. 이번에 다른 단지와 똑같이 제3종으로 바꾼다는 방침이 결정됐다. 시는 "대규모 재건축으로 인한 세대수와 교통발생량을 예측하고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을 고려해 1~3단지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선행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목동아파트 1~3단지는 정비계획(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이 제3종으로 상향된다. 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허용용적의 20% 이상 확보하는 등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전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은 앞으로 교통영향평가가 완료된 후 그 결과가 반영된 계획안을 양천구청이 서울시에 제출하면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는 양천구 신정동 1031-1번지 일대 18만2150㎡에 대한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낙후된 신정 제일시장의 정비를 유도하는 등 근린 상업지구 중심으로 이 지역을 재편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주변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근린상업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7 11:01: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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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수리부엉이··· 서울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서 확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리부엉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지에서 서식하며 한해 내내 사는 텃새다. 몸길이는 약 70cm로 우리나라에 사는 올빼미과 맹금류 중 가장 크다. 머리에 길게 자란 귀 모양 깃뿔(귀뿔깃)이 있으며 고개를 양쪽으로 270도까지 돌릴 수 있다. 예전에는 흔한 새였지만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다. 시는 "수리부엉이는 보호가 필요한 희귀종으로 서울에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의 다양한 생물 종의 분포상황을 기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리부엉이 개체는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강사업본부 생태분야 코디네이터에 의해 확인됐다. 지난 8월에는 시민단체 관계자가 이 공원에서 희귀조류인 '흰배뜸부기'를 발견했다. 이외에도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를 비롯해 서울시보호종인 '개개비', '꾀꼬리', '물총새', '박새', '쇠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제비', '청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를 포함해 총 59종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수리부엉이의 확인으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있다는 사실이 거듭 입증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 생태분야 전문가와 함께 한강의 생태계 복원과 그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10:37: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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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숨 쉬기 편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전역에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숨 서울'(숨 쉬기 편안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지역과 공사장, 인쇄소 같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주변에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철저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미세먼지 노출 최소화를 위한 앱 개발 등에 활용한다. 현재 시는 25개 자치구 도시대기측정소를 포함해 총 50곳에서 대기질 정보를 측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 전역에 간이측정기가 설치되면 동 단위까지 상세한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기존 대기오염 측정망과 거리가 있는 지역에 간이측정기를 놓기로 했다. 우선 시는 내년 3월까지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간이측정기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교내 운동장에 아이들이 호흡하는 높이를 기준으로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측정값을 현실화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수업 자제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내릴 수 있게 된다. 시는 간이측정기로 잰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이동 경로를 추천하는 앱을 개발한다. 내년 중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 측정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금, 여기, 내가 있는 곳의 미세먼지 농도를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10:18:52 김현정 기자
[인사] 서울시(4급 이상)

◆3급 이상 공무원 [본청]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구아미 △상수도사업본부 서울물연구원장 엄연숙 △민생사법경찰단장 박재용 △평생교육국장 이대현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배현숙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 신종우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 이영기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정진우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박종수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마채숙 △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장 한병용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장 정상택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박상돈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윤영철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이기완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이상훈 △기후환경본부 대기기획관 직무대리 권민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김진팔 [자치구 전출] △광진구(부구청장 요원) 윤종장 △중랑구(부구청장 요원) 여장권 △도봉구(부구청장 요원) 김재용 △은평구(부구청장 요원) 임동국 △마포구(부구청장 요원) 박범 △영등포구(부구청장 요원) 김영환 △강동구(부구청장 요원) 정환중 △강서구(부구청장 요원) 정헌재 ◆4급 공무원(행정직) △대변인 언론담당관 최원석 △서울혁신기획관 사회혁신담당관 민수홍 △서울혁신기획관 전환도시담당관 최현정 △시민소통기획관 시민봉사담당관 김정애 △기획조정실 재정균형발전담당관 정영준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김미정 △노동민생정책관 노동정책담당관(소상공인정책담당관 겸임) 박동석 △노동민생정책관 공정경제담당관 권태규 △노동민생정책관 사회적경제담당관 고광현 △스마트도시정책관 정보시스템담당관 한정우 △스마트도시정책관 데이터센터 소장 배현숙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 하영태 △복지정책실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정경숙 △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장 권순기 △문화본부 박물관과장 이성은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 이동률 △기후환경본부 기후대기과장 조완석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장 이사형 △행정국 총무과장 김혁 △재무국 재무과장 김명주 △재무국 자산관리과장 이미경 △재무국 세제과장 천명철 △평생교육국 친환경급식과장 최원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김정일 △안전총괄실 상황대응과장 이용우 △인권담당관 김병기 △시의회사무처 언론홍보실장 신정철 △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계열 △도시기반시설본부 총무부장 강희은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 박종진 △상수도사업본부 동부수도사업소장 이재호 △상수도사업본부 강서수도사업소장 정진일 △상수도사업본부 강남수도사업소장 박창석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오성문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병철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부장 직무대리 김동완 △기획조정실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이현주 △스마트도시정책관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직무대리 공병엽 △경제정책실 산업거점활성화반장 한정훈 △경제정책실 도시제조업거점반장 노수임 △복지정책실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직무대리 이병욱 △관광체육국 전국체전기획과장 직무대리 이진구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장 직무대리 한영희 △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장청락 △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강재신 ◆4급 공무원(기술직) [본청]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장 박봉규 △안전총괄실 도로관리과장 김진효 △안전총괄실 교량안전과장 하현석 △안전총괄실 서부도로사업소장 김영철 △안전총괄실 남부도로사업소장 변봉섭 △안전총괄실 성동도로사업소장 김종호 △물순환안전국 물순환정책과장 임춘근 △물순환안전국 물재생계획과장 이임섭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장 윤창진 △물순환안전국 중랑물재생센터소장 정훈모 △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장 강성욱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비부장 김영수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서대훈 △상수도사업본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철범 △상수도사업본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신동호 △어린이병원 간호부장 박경옥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호성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소장 직무대리 한성현 △도시계획국 도시빛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대권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윤수 △시민건강국 질병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정일 △시민건강국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정남숙 △서북병원 약제부장 직무대리 정지애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권선조 △안전총괄실 도로시설과장 직무대리 임대운 △지역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장 직무대리 김만호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 직무대리 박홍봉 [자치구 전출] △마포구 전출 오장환 △강북구 전출 김유식 △강동구 전출 박상보 △은평구 전출(국장요원) 정회원 △서초구 전출(국장요원) 이동훈 △구로구 전출(국장요원) 장충근 △서초구 전출(국장요원) 경한수

2019-12-27 09:33: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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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거 시계, 27일 롯데 원티비서 초특가 방송

가이거 시계, 27일 롯데 원티비서 초특가 방송 크리스챤모드의 고품격 시계 브랜드 가이거가 오는 27일 롯데 원티비를 통해 다이아몬드가 셋팅된 문페이즈 시계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거 문페이즈 레이어드 풀 세트'는 남성용, 여성용 모두 달의 형상을 다이얼 위에 구현한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천연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보석 감별서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방송 중 전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에어프라이어(2L)와 가이거 레이어드 팔찌(여성 2종, 남성1종)가 증정된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이번 방송에서는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고급스러운 문페이즈 프리미엄 커플 시계를 초특가로 선보인다"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이거 문페이즈 레이어드 풀 세트' 방송은 롯데 원티비에서 27일 저녁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총 60분동안 진행된다. 한편 가이거시계는 지난 10월 22일,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9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인증식에서 2년 연속 패션(시계)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2019-12-26 17:14: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