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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포르쉐코리아, 최신 라인업 공개 및 브랜드 성장 전략 발표

포르쉐코리아가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신형 911'과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 3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포함해 총 12종 차량을 출품했다고 28일 밝혔다. '타임리스(Timeless)'를 주제로 진행된 포르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신형 911, 마칸 공개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2018년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와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비전을 전하는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포르쉐는 스포츠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포르쉐 AG의 브랜드 전략에 맞춰 '가치 중심 성장'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국내 시장에서 스포츠카 세그먼트를 선도하기 위한 경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해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맞은 포르쉐는 전년 동기 대비 53.6% 성장한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하는 미래 제품 전략 변화를 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르쉐는 이를 통해 올해 국내 시장에 더욱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필두로 전동화 시대에 본격 진입하는 포르쉐는 국내 시장에서도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등 포르쉐 E-모빌리티 전략을 세웠다. 포르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형 911 카레라 4S',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신형 카이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터보', '718 박스터 GTS', '718 카이맨 GTS', '918 스파이더', '911 S 2.2 타르가(1970)', '911 트리뷰트', '미션 E'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신차와 함께 가치 중심 성장, 미래 제품 전략을 반영한 혁신적인 세그먼트 개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제품 및 서비스 구축을 통해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8 16:27: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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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공개

[2019 서울모터쇼]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공개 시트로엥은 28일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29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글로벌 SUV 전략의 중심에 선 모델이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과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및 실내공간, 시트로엥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체제원은 전장 4500㎜, 전폭 1840㎜, 전고 1690㎜다. 도어 하단과 범퍼에 위치한 에어범프 컬러칩과 투톤 루프바 등의 강렬한 그래픽 요소는 시트로엥 특유의 감각과 개성을 더해준다는 평이다. 파워트레인은 8단 자동변속기와 130마력의 1.5 블루HDi 엔진 또는 177마력의 2.0 블루HDi 엔진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되어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5 블루HDi 엔진 모델은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 블루HDi 엔진 모델은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로 차체 크기 대비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의 판매가는 3943만원부터 시작한다. 트림별 상세한 가격 및 옵션 정보는 판매가 시작되는 내달 4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정수를 담은 모델"이라며 "2019년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시트로엥은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포함한 새로운 SUV 라인업을 통해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6:09: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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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애커 르노 부회장, "XM3 인스파이어 디자인, 한국인 감성에 맞춰"

"세련된 외관과 그릴, 다양한 신기술을 더해 한국인의 감성에 부응하도록 했다." 로렌스 반 덴 애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은 '2019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기자들 앞에서 'XM3 인스파이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CUV) 'XM3 인스파이어'를 28일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공개했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는 2020년 1분기에 양산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혁신적이면서 우아한 보디라인과 르노삼성차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가 선명하게 담긴 전후방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등으로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 덴 애커 부회장은 "XM3 인스파이어는 유연한 실루엣 장점이며 우아하고 터프한 외관으로 조화를 이루었다"며 "차량에 탑승할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등을 조성하기 위해 디자이너들이 5~6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XM3 인스파이어는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함을 강조한 차체에는 한국적인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이 대거 적용됐다. 반 덴 애커 부회장은 "한국 소비자들이 SM6와 QM6를 산 이유가 디자인 때문이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SUV 디자인을 모두 담아낸 차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제된 라인과 도어 하단부분, 자체 공간을 살리는 등 한국 디자이너들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시장을 위한 차세대 부산 프로젝트의 주인공이기도 한 XM3 인스파이어는 획기적인 디자인 변혁을 다시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미래지향적인 크로스오버 SUV의 청사진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 덴 애커 부회장은 지난 2009 년 10 월부터 르노그룹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으며 르노 경영위원회 멤버이기도 하다. 끝으로 반 덴 애커 부회장은 "부산공장은 XM3 인스파이어의 완벽한 생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시장에서 성공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공식이 존재하는데, 차근차근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5:39: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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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재규어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공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컨퍼런스에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자유자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들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고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가량 개선돼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MHEV는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 적용됐다. 더불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180도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술과 후방 시야를 고화질(HD) 비디오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가 적용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국내 가격은 ▲D150 S 6800만원 ▲D180 SE 7680만원 ▲D180 R-다이내믹 SE 8230만원 ▲P250 SE 7390만원으로,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F-PACE SVR과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전시했다. 또한 재규어의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I-PACE 등 14개의 재규어 랜드로버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7년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레인지로버 벨라를 공개한 것에 이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면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 네트워크의 확장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4:54: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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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한국닛산, '올 뉴-알티마'공개

한국닛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완전변경 6세대 모델 '올-뉴 알티마'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신형 알티마는 완전히 새로워진 엔진을 탑재했다. 먼저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으로 고성능을 위한 8:1에서 고효율을 위한 14:1까지 엔진의 압축비를 가변적으로 조정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동시에 구현해냈다. 또한 기본 2.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80% 이상을 새롭게 재설계해 소음진동(NVH) 및 연비를 개선시킨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켰다. 6세대 알티마는 올 여름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신형 알티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서울모터쇼 부스 내에 사전 체험할 수 있는 알티마 라운지를 별도 운영한다. 한편 이번 2019 서울모터쇼 닛산 부스에서는 신형 알티마뿐 아니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 전기차 최초로 누적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신형 리프' 등 닛산의 대표 라인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리프'의 전시 공간에서는 닛산의 기술 전략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형 리프의 혁신적인 e-페달 시스템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e-페달 챌린지', 닛산 V2X 기술을 통해 차량에서 추출한 전기로 모바일 기기 충전이 가능한 '유·무선 충전존'을 통해 리프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선보여 온 닛산의 도전과 혁신에 대한 기조를 잘 나타내주는 두 모델, 신형 알티마와 신형 리프를 이번 모터쇼 메인 모델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9-03-28 14:53: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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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혼다, '시빅 스포츠' 공개

혼다코리아는 28일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시빅 스포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혼다 시빅은 1972년 처음 출시된 이후 40여년 동안 세계 160개국에서 약 2000만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2006년 8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시빅 스포츠'는 '프리미엄 & 스포티'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1.5L VTEC 터보 엔진과 CVT가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신규 파워 트레인을 적용해 고성능과 효율성을 갖췄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시빅 스포츠'는 최상위 트림인 시빅 투어링을 기반으로 북미 스포츠 트림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한국 전용 사양으로 출시됐다. 이로써 어코드 터보 스포츠에 이은 두 번째 스포츠 세단으로 국내의 혼다 스포츠 라인업을 확장했다. '시빅 스포츠'는 기존 화이트, 블루 외에 신규 컬러인 메탈과 레드가 추가됐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자동차 사업부 상무는 "시빅 스포츠는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혼다 센싱 기본 적용, 강력한 VTEC 터보 엔진을 탑재해 상품성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한국 전용 사양이자 어코드 터보 스포츠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스포츠 세단인 시빅 스포츠의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8 14:51: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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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태지역본부 국내 신설…한국시장 중요성 재차 확인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에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GM 아태지역본부)를 신설한다. GM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 GM은 GM 아태지역본부를 한국에 신설하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관할하고 핵심 기능들을 조율하게 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GM 아태지역본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GM 사업장의 제품 생산, 판매, 품질관리, 마케팅, 구매, 인사, 재무 등 기능을 전체적으로 조율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북미·남미·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GM 사업장이 아태지역본부 담당 범위에 포함된다고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GM 아태지역본부 설립은 지난해 5월 한국정부와 GM 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GM은 한국지엠 위상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태지역본부를 한국에 신설하고 한국지엠은 아태지역 생산·판매·기술개발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박남춘 인천시장,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차준택 부평구청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김복식 한국지엠 대리점 발전협의회 회장,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 지부장을 비롯, GM 해외사업부문 및 한국지엠 리더십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정부는 GM의 아태지역본부 설립이 한국에 오랫동안 남겠다는 GM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아태지역본부가 아태지역 생산기획을 총괄하면서 본사의 제품기획과 신차 물량 배정 과정에도 참여하기 때문에 한국지엠의 장기적인 경영안정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엥글 사장은 "지난해 한국지엠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GM과 산업은행이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면서, GM은 한국사업에 대한 GM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일환으로 한국정부 (MOTIE)와 MoU를 맺고 한국 내 GM 아태지역본부를 설립해 한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기지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년 이후 우리는 우리의 모든 약속들을 이행하기 위해 산업은행 및 한국 정부와 함께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GM 아태지역본부는 GM의 전략적 시장과 합작업무 및 판매망을 총괄하고 있는 앤디 던스탄 사장이 이끌게 되며, 제품 기획부터 생산과 판매 부문 그리고 다양한 지원 기능까지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총괄 관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카젬 사장은 "GM 아태지역본부 설립은 GM의 한국시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것이다"며 "우리는 그 동안 신뢰관계의 파트너들 및 우리 임직원을 비롯, GM과 산업은행 등 우리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지원으로 한국에서 강력하고 수익성 있는 장기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2019-03-28 14:4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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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글로벌 업체들의 '이모저모'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19 서울모터쇼'가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올해 모터쇼는 전 세계 21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하며 총 27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만큼, 국내·외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의 신경전 역시 치열했다.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지엠 쉐보레 "경차부터 대형 SUV까지" 한국지엠 쉐보레를 떠올리면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자리매김한 스파크와 중형 세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 등 작고 단단한 브랜드가 연상된다. 하지만 한국지엠 쉐보레는 올해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쉐보레에서 두번째로 큰 풀 사이즈 SUV 타호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뿐 아니라 쉐보레가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입해 새로운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오는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대변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에는 새로운 형태의 SUV를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한국지엠 쉐보레의 브랜드 이미지의 변화를 전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차량 화재 다양한 논란 '고개숙인 BMW' 독일 BMW그룹 본사의 2인자 피터 노타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이 지난해 발생한 차량 화재 등의 사태에 대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피터 노타는 "BMW 그룹 보드멤버를 대표해 작년 이슈들로 하여금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면서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이 한국 시장을 중요성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재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앞으로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한국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오픈 5년 만에 80만명이 방문한 BMW 드라이빙 센터, 2011년 설립이래 약 300억원을 조성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 등 BMW는 한국에서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BMW의 확고한 의지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이동성에 있어서도 한국 은 가장 혁신적인 국가이고 이미 BMW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는 삼성 SDI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최근 5G 기술 개발과 관련해서도 2개의 한국 기업과 글로벌 계약을 맺었다"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2020년 말까지 구매 조달 규모를 지난해보다 55%가량 확대하는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03-28 14:47: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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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2019 서울모터쇼, 29일 개막…227개 업체 참가

'2019서울모터쇼'가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총 참가업체는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모터쇼는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현재 완성차와 부품업체 중심의 서울모터쇼를 점진적으로 모빌리티쇼를 목표로 변화시켜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모터쇼에는 21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및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2개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 등이 선보이는 자동차 전시와 더불어 7개 테마관 구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관련 기업의 전시를 마련했다. 2019서울모터쇼에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쉐보레·르노삼성자동차·쌍용차·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6개와 닛산·DS·랜드로버·렉서스·마세라티·메르세데스-벤츠·미니·BMW·시트로엥·재규어·도요타·푸조·포르쉐·혼다·테슬라 등 수입 완성차 15개 등 총 21개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중 테슬라는 서울모터쇼에 최초 참가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SNK모터스·마스타전기차·인에이블인터내셔널(NIU)·파워프라자·쎄미시스코·캠시스·대창모터스 등 7개가 참가한다.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언맨드솔루션·스프링클라우드 두 곳이다. 신차는 완성차 브랜드가 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2종 등 총 39종을 선보이며,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월드 프리미어 13종,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월드 프리미어 1종을 공개한다.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대에 달한다. 2019서울모터쇼는 완성차와 부품업체를 중심으로 꾸려지는 기존의 전시형태에서 탈피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테마관은 ▲완성차 브랜드 중심의 '오토 메이커스 월드' ▲수소전기차 기술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 월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차량공유기술 등 초연결성 사회로 변모하는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커넥티드 월드' ▲소형 전기차, 드론, 로봇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고 이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월드' ▲내연기관 및 친환경, 자율주행 등에 적용되는 부품기술 및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오토 파츠 월드' ▲자국의 자동차산업을 홍보하고 B2B 역할을 수행하는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먹거리, 즐길거리와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 '푸드-테인먼트 월드'로 구성되며, 자동차제조산업관, 캠핑존 등을 포함해 총 227개 업체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홀수 해에 서울에서 열리며 2017년에는 약 61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규모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회다.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2019서울모터쇼는 서울모터쇼가 향후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공개되는 모빌리티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의 원년"이라고 밝혔다.

2019-03-28 14:45: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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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지구에 휴식 주는 '2019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볼보건설기계그룹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전개하는 '2019 어스아워 지구에 휴식을'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캠페인으로 인류가 만든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전 세계가 1시간 전등을 소등해 지구에 휴식을 주는 행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 중 하나다. 볼보건설기계그룹은 기후변화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자 올해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1시간씩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월 30일 토요일 밤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서울에 위치한 볼보빌딩과 창원공장 그리고 전국 12개 영업소까지 국내 전 사업장이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해 전사 소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건설기계 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세계자연기금이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에 가입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어스아워 캠페인 외에도 세계자연기금과 협약을 맺어 오대산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을 위해 150여 그루의 돌배나무를 식재하는 볼보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볼보그룹코리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작업장비 연비 향상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 보전 노력에 동참해왔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모범적인 기업 시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9-03-28 14:23:3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