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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트럭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 25일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1만 번째 출고 차량은 트랙터 모델인 MAN TGX 500마력 6×2 이피션트라인 3 모델로, 유로 6C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MAN D26 2세대 엔진과 스마트시프팅 기능이 적용된 차세대 팁매틱 변속기를 탑재해 고연비, 고성능을 실현한 장거리 운송용 트랙터 모델이다. 1만 번째 만트럭 오너가 된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송명훈 고객이다. 탁송업에 종사하는 송명훈 고객은 "장거리 운전에 필수적인 안전성과 안락함이 탁월하고, 연비가 뛰어나다는 주위 평가를 바탕으로 MAN TGX 트랙터를 선택했다"며 "1만번째 트럭 고객이라는 행운을 누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뛰어난 연비와 성능을 빨리 체감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많은 고객 분들이 MAN 트럭의 가치를 인정해주신 덕분에 누적 판매대수 1만대를 기록하게 됐으며,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가장 광범위한 모델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고객들이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01년 법인 설립 후 2002년 2월 첫 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한 이후 만 17년 만에 트럭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누적 판매량 1만대 중 트랙터를 총 4545대를 판매해 전체 판매량의 45%를 차지했으며 덤프 및 카고 제품이 각각 3590대 (36%), 1865대(19%)를 기록했다.

2019-07-25 13:51: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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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 분야 우수인재 화보 나서…AI 경력직 상시 채용 처음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역량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가 인공지능 분야를 세분화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축으로 자리잡게 될 인공지능 분야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AI 전담 연구조직인 '에어랩'은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8개 분야에서 경력직을 상시 채용한다. 대상 분야는 ▲음성 사용자 경험 ▲AI 플랫폼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NLP)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모빌리티 ▲AI 트렌드 분석이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별 2~5년 경력을 보유한 자로, 현대차는 연말까지 우수인재 상시 채용을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AI 분야를 세분화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력직 상시 채용 외에도 현대차는 8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현대차 글로벌 톱탤런트 포럼을 통해 해외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AI 분야에서 저명한 대학원과의 산학협력 과제를 확대하고, AI 리더들이 직접 찾아가는 기술 워크샵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 우수 인재 영입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현대차가 AI 분야 우수인재 영입에 나서는 이유는 치열한 미래차 개발 경쟁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가 AI 기술에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에어랩'을 설립한 이후 네이버랩스 출신 김정희 상무 등 리더급 우수 인재를 지속 영입하며 인공지능 개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에어랩은 업무의 혁신성과 신속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대차 본사가 아닌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별도 공유형 사무실(스튜디오블랙)에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하반기 미국 실리콘밸리에 AI 전문 연구조직인 '에어센터'를 설립하는 등 AI 분야에 대한 전략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차 에어랩 김정희 상무는 "에어랩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기획자, 개발자, 리더가 모두 수평적이고 유연한 상호 관계에서 혁신적인 보고, 업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에 인공지능 분야 우수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5 13:4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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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우수 협력사 150개사 초청 '상생 협력' 결의

한국지엠이 우수 협력사와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지엠은 지난 2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150여 국내 우수 부품 협력사를 초청해 제너럴모터스(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32개사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스티븐 키퍼 제너럴모터스 글로벌 구매 부사장, 조니 살다나 제너럴모터스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뭄샤드 아매드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키퍼 부사장은 "한국 협력사들의 GM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지난 5월15일 GM의 '2018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32개 협력사의 성과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살다나 부사장은 "한국지엠의 장기적인 미래 확보를 위해 협력사들이 보여준 굳건한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GM과 한국지엠은 계속해서 국내 협력사들과 회사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승 협신회장은 "GM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국내 협력사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GM과 협력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사들도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부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이번 미팅에서 혁신, 품질, 운영 효율성 및 비용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에스엘, 광진기계 등 7개사를 추가로 선정하고 특별 수상식을 가졌다. 특히 에스엘 주식회사와 광진기계는 제너럴모터스의 기대를 지속적으로 뛰어넘으며 우수한 품질 부품을 공급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각각 22번과 16번 제너럴모터스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제너럴모터스·한국지엠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반성장을 모색해 온 국내 협력사들은 제너럴모터스 그룹 내에서 양적,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제너럴모터스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는 2005년 5개에서 지난해 32개로 늘어났으며, 11년 연속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은 수상업체를 배출했다.

2019-07-25 13:4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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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사전계약 실시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스포티한 중형 세단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다이내믹하며 우아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하는 스포티한 중형 세단인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 최고속도 210㎞/h(안전 제한 속도)의 다이내믹하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초,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1㎞/l이다. (도심연비 9.1㎞/l, 고속도로 연비 11.8㎞/l)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이 기본으로 장착돼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블랙 헤드라이닝' 및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됐다. 또한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6237만4000원이다.

2019-07-25 11:07: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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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팰리세이드 효과?' 2분기 실적 선방…영업익 6272억 전년比 18.1%↑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팰리세이드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9조4623억원, 영업이익 6272억원, 당기순이익 644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1%, 16.6% 늘어난 수치다. 2분기 매출 중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이 7조5782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5.2%늘었고, AS부문 매출도 12% 증가한 1조884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8조2001억원, 영업이익 1조1210억원, 당기순이익 1조13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3%, 11.0%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전동화 부품 공급 증가와 첨단 멀티미디어 제품 등 핵심 부품 공급이 늘어난 것이 모듈과 핵심부품 부문 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2분기 전동화 부품 매출은 6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2%로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흥행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 첫 달 1908대의 판매를 기록했던 팰리세이드는 올해 상반기에만 3만1502대가 팔려나갔다. 애초 현대차가 잡았던 연간 판매목표(2만5000대)를 넘어선 상태다. 현대모비스는 섀시모듈과 칵핏모듈, MDPS(전동식 조향장치) 등 팰리세이드 핵심부품을 다수 납품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를 대상으로 8억4500만 달러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전동화 부품 신규 시장 진입 추진, 주요 신제품 홍보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연간 수주 21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에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실시했다. 기보유 자기 주식 204만주에 대한 소각을 지난 4월 완료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주당 1000원의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이는 2018년 배당의 25% 수준이며 6월말 기준 주식 보유 주주에 대한 분기 배당은 8월 9일 지급 예정이다.

2019-07-24 16:1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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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8기 시상식 개최

현대차그룹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창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3일 서울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8기 시상식 및 사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과 H-온드림 8기 선정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2012년 시작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초창기 사회적기업에 팀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12개월간 창업교육과 1:1 멘토링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8기 사회적기업 창업팀은 19개팀, 3개 컨소시엄 그룹이다. 이 중 '라이프체어'는 선박사고 피해를 줄이는 '10초 구명조끼'를 개발한다. '피치마켓'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쉬운 글 도서 제작과 독서교육을 할 계획이고 '생업강화'는 6개 팀이 함께 강화도 전통과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지방 소멸위험지역에서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사회적 기업 211개 창업, 1420명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2022년까지 3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19-07-24 15:4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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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9개월 만에 이용자 100만 돌파…VCNC "더 나은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갈 것"

타다가 서비스 시작 9개월 만에 이용자 100만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타다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동 브랜드에서 나아가 전 세대가 골고루 경험하는 쉽고 편한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타다 이용자는 20~30대가 전체의 68%였으며 40대 이상은 9개월 전 19%에서 지난달 기준 31%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남녀비율은 남성이 56%였으며, 여성이 44%로 나타났다. 타다는 젊은 세대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성과를 만들었다. 타다는 지난 9개월간 64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현재 타다를 운행 중인 드라이버의 86%가 3050세대다. 또 타다는 모회사 '쏘카'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브이씨앤씨(VCNC)'를 필두로 실내 정밀 위치 측정 기술 스타트업인 '폴라리언트'와 차량 관리 전문업체인 '차케어'를 인수해 함께 산업을 키우고, 청년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일레클'과 '라이드플럭스'에도 적극 투자해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타다는 이용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이용자 대상 무료탑승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회원 돌파 기념 전용 차량을 운영하며, 타다 베이직 호출 시 랜덤으로 당첨된다. 당첨자에게는 이용요금을 100%(최대 3만원) 할인 및 기념품을 제공하며 앱 내 '이벤트 안내 페이지'나 기념품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타다를 운영하는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이용자 100만 돌파를 계기로 더 나은 이용자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4 14:4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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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 佛 자율주행차 동북아 제작·판매 독점한다

에스모, 나브야·SKT와 5G 자율주행차 MOU 맺어 나브야 자율주행차의 동북아 조립·생산·판매 독점 운전자·핸들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한국서 조립해 SKT와 5G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 등 공동 연구 에스모가 프랑스 기업이 만든 완전 자율주행차량의 동북아 제작 및 판매권을 독점한다. 한국에서 프랑스산 자율주행차량이 조립돼 중국·일본 등 동북아 지역으로 팔려 나가는 것이다. 에스모는 SK텔레콤 및 프랑스의 자율주행차 업체 나브야(NAVYA)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율주행 사업화를 위한 5G 기술 및 상업화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스모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나브야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독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주행차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에 나브야의 자율주행 차량 조립·제조·양산 공장을 세운다. 김정훈 에스모 대표는 "자율주행차량은 한 대당 최소 몇억 이상이어서 지자체나 실제 사용자 등 수요가 있는 곳에 적용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국내에서 조립함으로써 차량에 대한 단가를 낮추기 위한 원가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에스모의 유휴 공장을 활용해 올해 안으로 조립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며 "올해는 20~30대를, 내년에는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량을 판매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브야의 자율주행차량은 '오토놈 셔틀(autonom shuttle)'로 핸들과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다. 나브야는 완성차 회사처럼 기존 디젤이나 경유 차량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아닌, 자율주행만을 위한 차량을 만든다. 셔틀 형식으로 정해진 구간을 오간다. 좌석에 11명, 입석에 4명으로 총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현재 북미, 유럽, 중동, 일본 등 약 20여 개국에서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현재 택시 형태의 자율주행차인 '오토놈 캡(autonom cab)'의 실증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모는 SK텔레콤, 나브야와 B2B, B2G 등 자율주행 사업 공동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에 나브야의 자율주행 차량 제품의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한 조립 라인 설립하고, 제품 성능을 향상한다. 이 조립라인에서 에스모는 자율주행 차량 부품을 개발해 현지화를 할 계획이다. 나브야는 자율주행차량 사용권 계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한다. 에스모는 나브야의 상표, 라이선스, API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술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인력과 업데이트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두 회사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량용 5G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다.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될 5G 지도 매핑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도 개발한다. 김정훈 대표는 "세종시의 자율주행차 규제자유특구에서 정부 청사와 주요 역 사이를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테스트를 통해 한정 운수 사업자로서 면허도 취득할 것"이라며 "세종시뿐만 아니라 상암의 상시 셔틀, 대구의 스마트시티 등 여러 지자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모는 1994년 설립 이후 완성차 기업에 납품하는 내연기관용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했다. 최근 자율주행 및 전기차 등으로 관련한 사업 다각화하고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계열사로는 디에이테크놀로지, 엔디엠 등이 있다. 에스모는 지난 1일 나브야에 2000만유로(약 263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2019-07-24 14:29:5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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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푸조 508 SW' 국내 공식 출시...가격은 5131만원

푸조가 24일 스타일과 공간 활용성을 두루 갖춘 '뉴 푸조 508 S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푸조 508 SW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비롯한 푸조 508의 다이내믹한 디자인, 주행성능, 실내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더한 스타일리시 왜건이다. 지난 5월 유럽 출시에 이어 2개월 만에 국내 출시됐다. 한불모터스는 보증 연장, 주유비 지원, 정품 액세서리 캠핑 팩 제공 등을 제공해 508 SW의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뉴 푸조 508 SW는 신형 508 세단과 비교해 30mm 길어진 전장(4780mm) 외에는 전폭(1860mm), 전고(1420mm), 휠베이스(2800mm) 모두 동일하다. 적재공간을 늘리면서도 '와이드 앤 로우'의 다이내믹한 비율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왜건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된 프레임리스 도어는 뉴 푸조 508 SW만의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주행등, Full LED 헤드램프,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이 자리잡아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는 차세대 아이-콕핏을 적용하고, 고급 소재와 세심한 마감 처리를 했다. ▲콤팩트 사이즈의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차량의 각종 정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8인치 터치 스크린 등도 적용됐다. 뉴 푸조 508 SW는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늘려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구축했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30ℓ로 세단 모델보다 43ℓ 가량 더 넓다. 6: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접으면 트렁크 용량은 최대 1780ℓ까지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2.0 BlueHDi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2.0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의 힘을 갖췄다. 연료 효율성 또한 복합 연비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로 준수한 펴이다. 뉴 푸조 508 SW에 탑재되는 BlueHDi 엔진은 PSA그룹의 독보적인 배기가스 저감 기술인 SCR과 DPF가 탑재돼 2020년부터 강화되는 유로 6.d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다. 국내 시장에는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한 'GT 라인'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131만원이다. 한불모터스는 뉴 푸조 508 SW 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차량을 등록한 고객 대상으로 5년 10만km 보증 기간 연장 혜택과 함께 주유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출고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130만원 상당의 툴레 쇼트 루프박스, 루프바, 트렁크 하이 트레이 정품 액세서리 3종 캠핑팩을 제공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508 SW는 기존 왜건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부터 운전의 즐거움, 실용성까지 타협하지 않은 품질로 무장한 프리미엄 왜건"이라며 "많은 고객에게 푸조 508 SW만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수입 왜건 시장을 넓힐 수 있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4 14:18:2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