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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주서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 'ZET'개시…상생 생태계 조성

현대자동차가 개방형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가 개방형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인 'ZET(제트)' 구축을 완료하고 중소 공유서비스 업체들과 함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공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제주도에 대표적인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 30대와 전기자전거 80대를 투입,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범 서비스는 현대차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B2B)하고 이를 이용해 복수 서비스 운영회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B2C)하는 개방형 구조로 이뤄진다. 현대차 라스트마일 솔루션은 ▲사용자 앱, 고속 IoT 모듈을 활용한 관리시스템 제공을 통해 운영사 비용 저감과 효율성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헬멧 비치, 보험서비스, 속도 제한 기술 등을 지원해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는 이번 개방형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얻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시범사업 시작과 함께 각 지역의 공유 기기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서울 및 대전 등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도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 현대차가 시작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는 제주도 주요 관광지인 ▲이호테우 ▲송악산 지역 등 모두 2곳이다. 전동킥보드는 송악산 지역에만 30대 전기자전거는 두 지역 각각 40대씩 총 110대가 공급된다.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는 현대차가 개발한 제트라는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진다. 현대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내에서 IoT를 접목한 전동킥보드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플랫폼 ZET 완성도를 높여 왔다. 사용자는 앱스토어를 통해 ZET 앱을 다운받아 내 주변에 위치한 공유 기기를 확인할 수 있다. 라스트마일 서비스는 교통이 혼잡하거나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서비스로,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단기간 내에 현대인의 삶에 정착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해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6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모를 목표로 차량을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는 물론, 라스트마일 분야에서도 핵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서호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융합기술개발실 상무는 "이번 공유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시범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전동 개인 모빌리티를 이용한 공유사업이 한국에서도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중소업체들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2 11:26: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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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제주에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한 친환경 충전소 ‘e-고팡’ 오픈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9일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차의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친환경 충전소 'e-고팡' 오픈식을 진행했다. 제주도 방언으로 저장소를 뜻하는 '고팡'이란 단어를 차용한 'e-고팡'은 제주도의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 에너지를 저장 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이다. e-고팡 설립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고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충전소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2019년 들어 7만대 이상의 전기차 보급되며 전기차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문제는 전기차의 확산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다. 이에 따라 교체한 배터리를 그대로 재사용해 사용 기한을 5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는 이번 사례는 향후 전기차 관련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BMW 그룹은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 자동차에 사용된 적 있는 중고 배터리 700개를 재활용한 15M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시설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이번 사업은 외국계 기업인 BWM 그룹 코리아와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관련 국내 전문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전기차 산업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육성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프로젝트 기획과 추진을 맡은 BMW 그룹 코리아는 2014년 국내 출시된 BMW의 i3차량의 중고 배터리를 공급했고,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는 e-고팡의 운영을 맡는다. 전문기업인 ㈜케이씨에스글로벌와 중앙제어㈜는 각각 배터리 컨테이너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제공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2013년 제주도와 MOU를 체결해 민간기업 최초로 전기차 충전기 30대를 제주도에 기증하는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산업 성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14년 3월에는 포스코 ICT와 함께 전기차 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국 이마트 60개 지점에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 공공 충전기 총 120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국내 모든 브랜드의 전기차 운전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기의 운영을 포스코 ICT에 무상 제공했다. 이러한 시도는 국내 최초이자 프리미엄 전기차 인프라 제공을 위해 제품, 유통,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2019-08-12 10:3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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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디자인·안정성 등 강화한 쎄보-C 공개…700만원대 구매 가능

캠시스가 이번 달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출시를 앞두고 새롭게 변경된 개선 모델을 공개했다. 12일 캠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쎄보-C는 편의성을 더욱 살린 실내 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개선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스티어링 휠의 높이를 3cm 낮추었고, 기어 조작부는 기존 버튼식에서 다이얼식으로 변경했다. 윈도우 조작부는 오디오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해 조작의 용이성을 높였으며, 사이드 미러 조작부도 기존 수동식에서 전동식로 변경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 오디오 시스템은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볼륨 조절키 및 버튼의 위치에 변화를 주었다. 눈에 띄지 않는 부분도 대폭 개선했다. 안정성 있는 주행감을 위해 강성이 더욱 높은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내·외장에 다양한 방음재와 흡음재를 추가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도어상단 프레임을 추가로 적용하여 방음과 안전 기능을 강화했으며,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한 브레이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캠시스 전기차 사업부 관계자는 "차량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정확하게 반영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쎄보-C의 개선 모델을 이번 달 출시 완료하고,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8월 말 정식 출고 예정인 쎄보-C는 국내 기업 캠시스의 기술력으로 설계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로,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구비해 4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최고 시속 80km/h의 스펙에 1회 충전 시 100km 가량 달릴 수 있으며, 완충에는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출고 가격은 1450만원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등을 고려하면 국내 소비자들은 약 600~7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현재 온라인으로 차량 구매계약 접수 중이다.

2019-08-12 09:57: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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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명가'로 거듭난 기아자동차…올 하반기 판매도 SUV가 주도

기아자동차가 텔루라이드와 스토닉, 셀토스 등 최근 선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흥행으로 'SUV 명가'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기아차의 SUV 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해외 시장에서 텔루라이드와 쏘울 등 신차를 앞세워 북미를 공략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은 스토닉의 흥행으로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기아차의 야심작인 소형 SUV 셀토스는 출시와 함께 인도 시장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출시한 텔루라이드는 6월까지 총 2만9874대가 판매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공장에서는 현재 월평균 5400대 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데 예상보다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공급에 차질을 빚을 정도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향후 판매량 증가를 고려해 생산 규모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실제 조지아 공장의 생산 라인 증설 작업이 이달부터 시작됐다. 여름 휴가로 인한 2주 간의 셧다운으로 7월 판매량은 4559대에 그쳤지만 휴가 시즌 이후엔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스토닉이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유럽은 보수적인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 본고장' 유럽은 트렌드를 쫓지않고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많다. 이 같은 유럽 시장에서 기아차 스토닉은 지난 2017년 8월 첫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출시 첫 해 1만1747대가 판매됐으며 2018년에는 월 4000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5만5742대가 소비자에게 전달됐다. 올 상반기에는 3만3592대 판매되며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서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올 상반기 해외 주요 권역별 판매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미는 38만3192대로 전년동기 대비 2.3% 상승했으며 유럽은 27만391대로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달 22일 인도시장에서 정식 출시 예정인 기아차 SUV 막내 셀토스는 인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아차 인도시장 개척의 선봉에 선 셀토스는 사전계약이 시작된 지난달 16일 6046대가 계약된데 이어 지난 6일까지 현지 누적 사전계약 2만2073대를 기록하며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아차는 인도 시장 진출이 처음인 만큼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셀토스 론칭 시점까지 인도 전역 160개 도시에 265개의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인도 내수 시장에서 연간 6만대 가량 판매하는 등 향후 3년 내에 인도 시장 톱티어(일류) 브랜드에 올라선다는 방침이다. 셀토스 생산과 동시에 본격 가동에 돌입한 기아차 인도공장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7년 10월 착공, 216만㎡(65.5만평)의 부지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건설됐다. 올해 5만2000대 생산을 시작으로 3년 이내에 30만대 완전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셀토스와 함께 생산할 신규 차종 투입도 검토 중이다. 특히 기아차 인도공장은 차세대 성장 시장인 인도는 물론 신흥 자동차 시장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도 활용된다. 기아차는 인도공장 생산 물량의 일부를 아중동, 아태, 중남미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모델 노후화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내수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그동안 현대차에 밀렸던 RV 차종 구원투수들의 등판이 줄줄이 예고된 상황이다. 7월 판매실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셀토스는 8일 만에 8000여 대가 계약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하반기 역시 팰리세이드의 경쟁마로 꼽히는 모하비의 신차급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2008년 처음 출시된 이후 2016년 단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거쳤다. 이 때문에 모하비 마스터피스 공개 당시 이전과는 확 달라진 내·외관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모하비는 팰리세이드와는 달리 철제 구조물인 프레임 위에 승차 공간을 얹어놓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을 채택했으며, 2.2ℓ 디젤을 사용하는 팰리세이드와 달리 3.0ℓ의 디젤 엔진을 얹어 SUV 특유의 '강력한 힘'을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텔루라이드 생산 규모를 현재 6만4000대에서 8만대까지 늘려 시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며 셀토스는 연간 판매 기준으로 11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신차를 통한 모멘텀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1 14:09: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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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쏘, 또 한번 최고 안전성 입증… IIHS 최고 안전한 차 획득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또 한번 세계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 현대차는 '2019년형 넥쏘'가 IIHS의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IIHS가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쏘는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방 충돌 회피 장치 및 전조등 평가에서도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에 올랐다.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6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 평가는 '어드밴스' 이상 등급, 전조등 평가에선 '우수'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넥쏘는 한국과 유럽의 안전도 평가에서도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지난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한데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2018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부문 '최우수'를 수상했다. 넥쏘는 전방 충돌 성능을 보강한 전방구조물과 수소탱크 보호를 위한 차체 구조물을 적용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고강도 차체를 구현하고,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자동으로 상승시켜 보행자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넥쏘의 수소탱크는 파열, 낙하 충격, 화염, 내화학, 인공결함, 극한온도, 총탄, 수소가스충전반복, 가속응력 시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소탱크 안전 인증시험을 완료했다. 기존 양산차 개발 충돌시험 항목에 수소밸브 부위 직접 충돌, 후진 시 수소탱크 하부 타격시험 및 화재 안전성 평가 등 악조건에서도 안전성을 재차 점검해 국내외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IIHS는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기관"이라며 "넥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1 11:2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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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쇼미더머니8 콜라보

한국지엠 쉐보레는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트랙스와 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 콜라보를 통해 젊고 트랜디한 고객들에게 제품 가치를 전달한다. 쉐보레는 쇼미더머니8 프로그램에 차량을 지원함은 물론, 최종 우승자에게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오는 9일에는 쇼미더머니8과 함께 제작된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의 새로운 광고영상도 공개된다. 대한민국 대표 래퍼이자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인 비와이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트랙스 레드라인의 강렬하고도 세련된 스타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번 광고에서는 비와이의 새로운 음원 '가라사대'를 직접 개사하여 트랙스의 슬로건인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쉐보레 트랙스와 쇼미더머니의 콜라보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쇼미더머니777에도 쉐보레가 차량을 지원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트랙스 레드라인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쇼미더머니 777의 프로듀서이자 심사위원이었던 더 콰이엇은 트랙스 레드라인의 광고 모델이자 1호차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트랙스는 스웨그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힙합과 공통점이 많다."며 "국내 힙합 열풍을 이끌어온 쇼미더머니와의 콜라보를 통해 젊고 트랜디한 고객들에게 트랙스의 매력이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9 15:2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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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 CA인증 기념 할인 이벤트

불스원이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의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 획득을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스원은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의 CA인증을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에서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말까지, 불스원몰에서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차량 내 공기를 은은하게 연출해주는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를 추가 증정한다. 장민혁 불스원 에어케어 BM 과장은 "이번 CA인증을 통해 차량 전문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의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은 10분 이내에 차 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고성능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청정화능력(CADR), 오존발생농도, 소음도 등 소형 공기청정기에 해당되는 3가지 인증심사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아 CA인증을 획득했다. CA(Clean Air) 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는 실내 공기청정기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의 주요 성능에 대해 심사를 한 뒤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만 부여하는 단체표준 인증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소형 공기청정기의 CA 인증 심사기준은 청정화능력(CADR) 0.1~1.6㎥/분, 오존발생농도 0.03ppm 이하, 소음도 45dB 이하다.

2019-08-09 15:2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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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승행사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개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시승행사인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를 8월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시승행사는 고객들이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차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출시 모델은 물론 재규어 랜드로버 모델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시승 기회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시승행사는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 시간을 활용해 8월 10일, 11일, 17일, 18일, 그리고 25일 등 총 5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럭셔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비롯해, 레인지로버 벨라, 레인지로버, 뉴 디스커버리 등 랜드로버의 주요 모델 시승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월드카 어워드 15년 역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으며, 스포츠카급 성능, 배기가스 배출 제로, 탁월한 정교함 및 진정한 SUV 실용성이 결합된 재규어의 최초 순수전기차 I-PACE의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시승행사에 맞춰 다양한 8월 금융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 구매 시 선납 조건에 따라 최장 60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시승행사는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의 강점을 고객이 최대한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자리"라며 "많은 고객들이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전 라인업을 경험해보고 각각의 강점을 고객이 최대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9 14:03: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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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SUV 공략 결실…텔루라이드·셀토스 글로벌 시장서 인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공들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글로벌 판매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기아차 사장을 역임하며 '정의선 차'라고 불리는 모하비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제2의 모하비'로 불리는 북미 전용 모델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북미시장에 출시하고 흥행몰이 중이다.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매달 5000~6000대 가량 팔리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를 막내 셀토스가 이어간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인도공장에서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차 인도시장 개척의 선봉에 선 셀토스는 현지 누적 사전계약 2만2073대를 기록하며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날 인도공장 현장에서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정부 관계자, 신봉길 주인도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토스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첫 번째 모델인 셀토스는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SUV 전략 차종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인도 현지 생산, 판매에 앞서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셀토스 개발에 전력을 다해 왔다. 약 13개월에 걸친 면밀한 인도 현지 시장 분석을 토대로 인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디자인, 특화 사양 등을 반영하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이달 22일 인도 시장에 정식 론칭 예정인 셀토스는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판매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신규 브랜드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지난 달 16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 첫날 6046대가 계약된 데 이어, 지난 6일 기준으로 누적 2만2073대가 계약됐다. 기아차는 인도 시장 진출이 처음인 만큼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셀토스 런칭 시점까지 인도 전역 160개 도시에 265개의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인도 내수 시장에서 연간 6만대 가량 판매하는 등 향후 3년 내에 인도 시장 톱티어(일류) 브랜드에 올라선다는 방침이다. 셀토스 생산과 동시에 본격 가동에 돌입한 기아차 인도공장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7년 10월 착공, 216만㎡(65.5만평)의 부지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건설됐다. 올해 5만2000대 생산을 시작으로 3년 이내에 30만대 완전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셀토스와 함께 생산할 신규 차종 투입도 검토 중이다. 특히 기아차 인도공장은 차세대 성장 시장인 인도는 물론 신흥 자동차 시장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도 활용된다. 기아차는 인도공장 생산 물량의 일부를 아중동, 아태, 중남미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에 대한 인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기아차 인도공장이 성공적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며 "기아차의 글로벌 성장사에 있어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인도시장 성공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8-08 17: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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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농산어촌 초등학생 창의·인성교육 캠프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농산어촌 초등학생 창의·인성 함양을 위해 '2019 온드림 서머스쿨'을 진행했다. 온드림 서머스쿨은 2013년 처음 시작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창의·인성교육 캠프로 올해 7회차를 맞는다. 올해 온드림 서머스쿨에는 34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의 초등학생 340여명, 교사 30여명, 대학생 멘토 80명이 참가했다. 캠프의 주제는 '행복'으로,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을 일깨워가는 3일로 구성했다. 벽화그리기, 감정인형 만들기, 진로탐색 수업, 행복 편지쓰기 등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행복을 느끼며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시키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 KBS 예능 프로듀서인 박인석 PD의 '좋아하는 것을 통한 행복 찾기' 특강과,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여형 뮤지컬 '요정님 제 소원은요!'를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80명의 교대 및 사범대 전공 예비교원 대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고민 등을 나누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을 살린 에듀테인먼트 클래스를 개설하여 참가학생들을 위한 수업지도에도 나섰다. 권오규 재단 이사장은 "따뜻할 '온'과 꿈의 '드림'으로 이루어진 '온드림'이라는 재단 브랜딩과 같이, 꿈꾸며 보내는 따뜻한 2박 3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8 16:02: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