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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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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UV 중고차 가격 하락…셀토스·베뉴 출시 영향

AJ셀카가 7월 중고차 도매 시세 데이터를 7일 공개했다. AJ셀카는 온·오프라인 중고차 경매를 통해 취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거래가 활발한 20개 중고차 모델들의 도매시세를 공개한다. AJ셀카에 따르면 7월 도매시세는 전월 대비 약 2% 하락했고, 지난 달까지 인기를 구가했던 SUV는 거래량 면에서는 다양한 모델이 여전히 상위 20위 내에 진입되어 있지만 도매시세에서는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SUV 도매 시세는 7월 한 달간 평균 3% 감소했다. 특히 기아차 스포티지 4세대 모델의 도매시세는 전월 대비 12%까지 하락했다. 기아차에서는 올해 소형 SUV인 셀토스를 출시했는데, 기존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이면서도 실용성과 상품성을 모두 갖춰 스포티지의 중고차 시세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중·대형 SUV인 현대차 올 뉴 투싼과 싼타페 더 프라임의 도매시세도 각각 3%, 2% 감소했다. 특히 올 상반기 대대적인 소형 SUV 출시 소식과 함께 중·대형 SUV 중심으로 구성된 SUV시장의 개편이 예고된 바 있다. 현대차 또한 7월 중순 기대감을 모았던 소형 SUV 베뉴를 출시하면서 기존 중·대형 SUV 라인업의 수요 감소를 예상한 시세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AJ셀카 관계자는 "AJ셀카 도매시세는 고객이 차량을 판매할 때의 금액으로 구매할 때의 비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직접 거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를 산정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다"고 밝혔다.

2019-08-07 10:0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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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하이브리드 SUV 코나 출시…뛰어난 연비·고급 인포테인먼트 적용

현대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코나는 '2018 스페인 올해의 차'에 이어 올해 초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현대차 코나는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에 이르는 국내 최다 엔진 라인업을 갖춘 소형 SUV로 다양한 고객의 선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에서 8개로 운영하던 트림을 2020 코나에서는 3개로 간소화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경고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2020 코나 디젤 모델에는 요소수 타입의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km/L의 연비를 확보하고 4륜 구동 옵션을 신규로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코나 하이브리드는 ▲19.3km/L의 연비 ▲현대차 최초 카투홈 적용 ▲고급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코나 하이브리드에 가솔린 1.6 엔진, 6단 DCT,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의 동력성능과 19.3km/L의 연비를 갖췄다. 또 코나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가정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인 카투홈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집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자연어 기반 카카오i 음성인식 ▲지도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한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기존 코나 대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14만 원~2246만 원 ▲디젤 모델 2105만 원~2437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270만 원~2611만 원 이다.

2019-08-07 08:4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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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9 타이어세이프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영국 타이어 안전 관련 단체 '타이어세이프'가 수여하는 '2019 타이어세이프 어워드'를 수상했다. 6일 한국아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타이어세이프 어워드는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타이어 안전 관련 인식을 개선시키는 데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을 펼친 공로로 타이어 제조사 부문을 수상했다. 타이어 안전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 영국 운전자 중 80%는 타이어 트레드 마모한계(1.6㎜)에 대한 법적 기준을 모르며 젊은 운전자 중 45%는 사용 내역을 알 수 없는 중고 타이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관리와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과 행동을 개선시키기 위해 타이어 안전 인식 관련 조사 결과를 알리고 타이어 정기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내부 집계 결과 해당 캠페인의 메시지는 약 600만명에게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어세이프는 타이어 관련 사고를 줄이고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과 타이어 결함이나 불법 타이어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조직된 단체다. 타이어 제조, 유통, 판매업체들뿐 아니라 교통 및 안전 관련 정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타이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실제로 타이어 관련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나 중대 부상자 수를 46%가량 줄이기도 했다.

2019-08-06 14:23: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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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누적 판매량 1만대 달성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국내 트럭 누적 판매량이 1만 대를 달성했다. 6일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누적 판매 1만대 중 베스트셀링 차종은 트랙터(4545대)로 전체 판매의 45%를 차지했다. 덤프트럭과 카고트럭이 뒤를 이었으며 각각 판매 비중은 36%(3590대),19%(1865대)를 기록했다. 각 차종별 가장 인기가 높았던 모델은 트랙터에서는TGX 500마력 트랙터 XLX 캡, 덤프트럭에서는 고급형인 TGS 500마력 싱글리덕션 덤프 모델, 그리고 카고트럭에서는 중형 카고인 TGM 290마력 LX 캡으로 나타났다. 차량 선택에서 트랙터는 연비에 강점을 둔 '이피션트' 라인을, 덤프는 강한 출력과 연비가 뛰어난 '싱글리덕션'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소비자들이 트럭 선택 시 최우선으로 꼽는 요소가 연비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 같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빠른 성장은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현재 트럭 라인업 5종, 버스 라인업 3종 등 총 8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수입 상용차 중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있다. 더불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독일 본사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한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주력했다. 2017년 용인시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평택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 확장 이전, 부산 부품 센터 개소, 그리고 첫 직영 서비스센터인 용인 센터를 개소했다. 최근 세종시에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 를 오픈했다. 현재 용인 및 세종에 2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22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상용차 최초로 7년 유지보수 및 최장 7년·100만㎞ 보증을 제공하는 케어+7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트럭 누적 판매 1만대 돌파를 기념,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객들이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6 14:00: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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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2위 달성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했다.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집계 따르면 르노삼성의 QM6는 7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4262대가 판매되며,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순위에서 경쟁차종을 앞질렀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QM6가 판매순위 2위로 올라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국산 승용차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전월 대비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지난 6월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출시와 함께 선보인 국내 유일 LPG SUV인 '더 뉴 QM6 LPe'와 상품성을 더욱 개선한 가솔린 SUV '더 뉴 QM6 GDe' 등 파워트레인 라인업 보강, 차별화한 디자인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더 뉴 QM6 프리미에르' 도입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 뉴 QM6 LPe' 모델은 지난 3월 28일 LPG 차량의 일반판매가 허용된 이후 가장 먼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유일한 LPG SUV라는 상징성과 그에 걸맞은 상품성으로 지난 6월 출시 직후 불과 12일 만에 1408대가 판매된 데 이어, 7월에는 전체 QM6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2513대를 기록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국내 최초로 SUV에 LPG 엔진을 탑재해 SUV의 실용성과 LPG 엔진의 경제성, 정숙성, 부족함 없는 주행성능으로 LPG SUV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깬 것이 QM6 LPe 모델 흥행성공의 결정적 열쇠였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 특유의 도넛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을 대폭 확보한 것은 물론, 최상의 후방충돌안전성까지 확보했으며 1회 충전으로 약 534㎞를 주행할 수 있는 연비 효율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가솔린 모델인 QM6 GDe는 7월 한 달간 1359대가 판매되어 여전한 인기를 입증해 보였으며,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가 389대로 가솔린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존 QM6 GDe 모델이 내세운 가솔린 SUV의 장점에 고급성이 더해져 잠재 고객층의 수요를 만족시킨 결과라는 평가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치열한 국산 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 2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오늘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일의 자동차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09:3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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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앱 리뷰 작성시 에어팟·치킨 등 다양한 경품 제공

SK엔카닷컴이 8월 한 달간 앱 리뷰 작성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SK엔카닷컴은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 앱 리뷰를 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과 치킨 상품권을 증정하는 '나만 에어팟 없어 내 멘탈 바사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엔카닷컴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접속, SK엔카 앱에 평점과 리뷰를 남기고 해당 화면을 캡처해서 응모페이지(공식홈페이지/앱>이벤트>응모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기존 앱 설치 유저 역시 참여할 수 있으며 정성껏 쓴 리뷰일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무선충전 에어팟 2세대를 10명에게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9월 10일 SK엔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SK엔카닷컴은 지난 2009년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자동차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추천'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SK엔카닷컴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4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앱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유저들의 리뷰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기 있는 경품으로 고객 참여를 높이고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06 09:0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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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 출시 10년 만에 글로벌 판매 100만대 돌파

현대·기아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일본차가 강세를 보이는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한 3만4342대를 기록했다. 국산 하이브리드차는 현대·기아차 판매와 직결한다. 한국지엠의 경우 말리부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지 않는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하이브리드차 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겼다.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 하이브리드차 11만7109대를 팔아 누적 판매는 100만7838대로 늘었다. 이는 현대차가 2009년 7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서 출시한 지 10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가장 많이 팔린 하이브리드차는 가장 늦게 출시된 기아차 니로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라는 인기에 힘입어 31만8917대가 팔려나갔다.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23만8404대), 아이오닉(16만9617대), K5 하이브리드(14만4871대) 등이 뒤를 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하이브리드차 제품군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하이브리드 성장세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출시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가 리터당 20㎞를 넘겼다. 소형 SUV 코나도 하이브리드차가 추가되는데, 복합연비가 리터당 19.3㎞다. 이 외에도 내년 투싼과 싼타페, 쏘렌토 등 주력 SUV 모델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일본 업체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모델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달성함으로써 세계적인 친환경차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2019-08-05 15:5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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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초등학생 대상 "투모로드 써머스쿨" 성료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3일까지 6일 간 전국의 5~6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모로드 써머스쿨'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모로드 써머스쿨은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프로그램인 '투모로드스쿨'을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한 것이다. 1회 3시간씩 총 12차례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5~6학년 초등학생 총 254명이 참여했다. 투모로드 써머스쿨은 모집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12개 수업 전체가 마감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투모로드 써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레고 마인드스톰 EV3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율주행기능을 코딩, 미래도시 트랙에서 시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의 연구개발자로서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개발하고 퓨처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가 투모로드스쿨 프로그램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투모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5:24: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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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온라인 키워드는 고소득맞벌이·성공·카푸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급 세단 모델 E클래스와 관련한 온라인 키워드가 고소득 맞벌이 부부, 인테리어, 성공, 카푸어, 특별한날, 가성비, 브랜드 역사 7가지로 분석됐다고 5일 밝혔다. 벤츠는 10세대 E클래스가 국내 출시 3년 반만에 1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데 맞춰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말했다. 벤츠는 다음소프트에 의뢰해서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E클래스와 관련해 나온 210억건이 넘는 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키워드를 추출했다. 벤츠는 우선 E클래스가 고소득 맞벌이 부부의 자동차로 인식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또 자동차가 이동을 위해 잠시 머무르는 공간이 아니라 매일 셀카를 찍는 배경이자 혼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는 공간으로 달라지는 가운데 E클래스는 인테리어 관련 담론이 다른 모델에 비해 훨씬 많다고 말했다. 성공 키워드에서 자동차와 관련해서는 벤츠 E클래스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또, '카푸어' 의 핵심은 가격이나 다른 조건을 따지지 않고 자신의 행복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기왕 차를 산다면 플래그십 모델을 선택하는 경향이 반영됐다고 벤츠는 전했다. 가격대비 최고 만족을 주는 것이 가성비이고, 만족의 핵심은 '안심'이며, 다수의 선택을 받은 것은 안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E클래스가 가성비와 연결된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2019-08-05 15:20:4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