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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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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임직원 지역사회 이웃사랑 연탄나눔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구로사옥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남태령 인근 거주 중인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기획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박상덕 사업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했으며, 기아차 임직원들은 이날 봉사를 통해 남태령 인근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 소외 이웃들에게 2500장의 연탄 배달을 하며,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기 위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임직원들은 이번 연탄 나눔 활동 뿐 아니라 올 한 해 동안 ▲결손가정 대상 선물키트 전달 ▲생계형 어르신 안전 리어카 제작 ▲영등포 쪽방촌 명절음식 나눔 등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관계자는 "연말에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일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아차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10:2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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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토쇼, 친환경차·고성능카 등 미래 경쟁력 한눈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내년 선보일 신차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LA오토쇼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현대·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글로벌 출시 모델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LA오토쇼에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모델을 대거 공개,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와 인도에서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셀토스가 내년 1분기 북미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공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90을 LA오토쇼를 통해 북미 지역에 처음 선을 보였다. 쉐보레는 국내 생산 중인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놨다. 현대차는 친환경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기아차는 소형 SUV 셀토스를 북미 시장에 처음 소개했다. 셀토스는 북미시장에 1.6 터보 가솔린(최고 출력 175마력(hp), 최대 토크195lb-ft)과 2.0 가솔린(최고 출력 146마력(hp), 최대 토크 132lb-f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기아차는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와 협업해서 기존 셀토스에 휠과 보조램프 등을 추가해 더욱 견고하고 스포티한 모습이 된 '셀토스 스페셜 개조차'를 전시했다. 또 2019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도 함께 전시됐다.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 '하바네로'에서 이름을 따온 하바니로는 전천후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트윈 전기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시 300마일(약 482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LA오토쇼에서 메인 전시존과 친환경(ECO) 전시존 등을 마련하고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7대와 쏘울, 니로 HEV, 쏘렌토,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등 RV 10대 등 27대를 전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LA오토쇼에서 초대형 대표 세단 G90을 처음 공개했다. 2020년형 G90(국내명 G90)은 EQ900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됐다. 북미 지역에는 3.3 터보와 5.0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모델이 판매될 예정이다. 쉐보레도 LA오토쇼에서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 차급으로 국내에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지난해 한국 정부·산업은행과 함께 발표한 한국지엠 미래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생산을 약속한 모델이다. 부평공장에서 생산돼 국내에 판매되고 수출도 된다. 현대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를 최초 공개하는 등 친환경차와 고성능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보여주는 일곱 번째 콘셉트카다. 또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고성능 콘셉트카 'RM19 (Racing Midship 2019)'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고성능 N의 미래 차량을 기대하게 하는 'RM19'는 일반도로는 물론 서킷에서도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해 낸 고성능 콘셉트카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EV·HEV·PHEV와 코나 EV, 수소차 넥쏘 등을 전시한다. 미국의 포드와 독일 브랜드는 올해 행사에서 전기차 기술 경쟁에 나선다. 포드는 스포츠카 머스탱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다. 머스탱 E-GT 퍼포먼스 모델은 459마력 출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제로백(출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 3.5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번 충전 거리도 480㎞에 달한다.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의 양산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BMW그룹의 미니는 '뉴 미니 쿠퍼 SE'로 전기차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이 모델은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미니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184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6.9초 가량이다. 최신 배터리 셀 기술의 적용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한 거리는 235~270㎞다. BMW는 뉴 M8 그란 쿠페와 뉴 M8 그란 쿠페 컴페티션,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뉴 M2 CS,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11-21 15:5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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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부품협력사 경영실적·사업계획 공유

쌍용자동차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전국 부품협력사(이하 협동회)를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시작으로 20일 경인지역 위원회(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22일 남부지역 위원회(대구 호텔 인터불고) 순으로 진행된 쌍용차 경영현황 설명회에는 예병태 대표이사와 전국의 쌍용차 부품협력사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이 자리에서 2019년도 경영 실적 및 경영 현황, 중장기 사업계획 및 주요 정책을 부품협력사들과 공유하고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 경영 현황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특히 최근 글로벌 자동차산업 전반에 불어 닥친 시장침체의 영향으로 자동차부품업계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감대 형성과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쌍용자동차는 미래 성장동력 호가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노사가 힘을 합쳐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및 선제적 자구노력을 시행하고 있다"며 "쌍용차와 협력사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 합쳐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협력사의 동반성장도 같이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5:2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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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 강남구 일대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

"서울시가 세계 최고의 미래 교통도시로 발돋움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와 손잡고 강남구 일대에서 세계 최고의 도심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서울시와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현대차 전자담당 박동일 부사장,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울 강남구를 무대로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증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서울시로부터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교통신호 및 도로 인프라를 지원받아 오는 12월부터 강남 지역 23개 도로에서 6대의 도심 자율주행차량을 시범적으로 운행하며, 점차 그 수를 늘려 2021년까지 최대 15대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교통정보는 이동통신망을 통해 0.1초 단위로 24시간 제공되므로, 현대차는 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 핵심적인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하게 도심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언주로 등 강남 지역 23개 도로의 노후화된 신호제어기 70여개를 교체하고, 104개 교차로에 신호정보 송출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현대차 뿐 아니라 도심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원하는 모든 기업과 학교 등에도 신호정보를 개방할 예정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학 협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2021년 말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심 자율주행기술을 확보하고, 서울 강남뿐 아니라 여의도, 상암에서도 교통약자 등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운행 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4년까지 도심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고, 교통사고가 사라진 미래 교통도시의 표준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현대차가 추후 선보일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는 수소전기차를 기반으로 하여, 안전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궁극의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소중한 기회로 삼아 2024년까지 자율주행차 본격 양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4:46: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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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K5 공개…'1세대 파격·2세대 고급스러움·3세대 즐거움'

"1세대 K5가 파격적 스타일을 지향했다면 2세대는 업그레이드된 성능, 3세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기아자동차가 4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3세대 K5를 소개하며 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은 이같이 설명했다. 기아차는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등 기아차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세대 K5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하비브 전무는 "3세대 K5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기아차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상징적 모델"이라며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함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 등으로 앞선 사용자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세대 K5는 세련되고 당당하며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세대 K5는 1세대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며 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오늘 선보인 3세대 K5는 기회, 쇄신, 대범함, 열정 등을 모두 포함한 기아차 디자인 스토리의 완전히 새로운 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아차는 세단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싶었고 남들과는 다른 더욱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며 "3세대 K5는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하이테크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차"라며 3세대 K5 디자인에 대해 강조했다. 3세대 K5의 가장 큰 특징은 차량이 운전자 및 주변 환경과 적극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첨단 신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클러스터 ▲카투홈 등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구현했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주행중 "창문 열어줘" "에어컨 켜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해줘" "성에 제거해줘"와 같이 사람에게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얘기할 경우에도 운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춰 공조뿐만 아니라 창문,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 및 통풍, 뒷유리 열선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다. 차량 외관에는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켜 존재감을 강조했다. 기아차는 이를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순차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소음 및 진동(N.V.H)를 크게 개선하고, 중량 절감을 통한 가속 및 제동 성능 향상도 달성한 것도 장점으로 소개됐다. 기아차는 또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2351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2430만원, LPi 일반 모델은 2636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2749만원부터 시작한다. 특히 K5는 동급 최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2850㎜의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 늘어난 전장(4905㎜), 25㎜ 커진 전폭(1860㎜)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을 향상했으며 20㎜ 낮아진 전고(1445㎜)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기아차는 이같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연간 목표를 7만대로 잡았다. 5만~6만대 수준이었던 지난 2017년과 2018년 연간 판매량을 고려하면 다소 공격적인 목표치다. 3세대 K5는 내달 12일 공식 출시되며 2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 권혁호 부사장은 "3세대 K5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반응이 높다"며 "1세대 모델을 처음 선보일 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3세대 K5는 지난 12일 유튜브 티저영상 공개 이후 조회수가 40만건을 돌파했다.

2019-11-21 14:3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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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도메니칼리 회장 첫 방한…폭발 성장하는 슈퍼카 시장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회장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람보르기니 외에도 국내 슈퍼카 시장에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경쟁 구도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람보르기니는 20일 서울 제이그랜하우스에서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를 개최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9월 사상 최초로 판매량 100대를 넘어섰으며, 10월까지 130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0배 이상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전시장은 8월부터 11월까지 판매량으로만 보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람보르기니는 올 연말까지 총 160여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우라칸 에보 인도에 이어 내년에도 모델 라인업을 확대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도메니칼리 회장은 "한국 시장이 잠재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며 "한국 고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도메니칼리 회장이 국내에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람보르기니가 따로 기자간담회를 연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국내 슈퍼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마케팅을 가속화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슈퍼카 판매량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신차 판매량은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지만, SK엔카닷컴에 따르면 고가 수입 중고차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람보르기니 외에도 슈퍼카 브랜드들은 최근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맥라렌이 '맥라렌 GT'를, 올 초에는 페라리가 'SF90 스트라달레' 출시 행사를 열었다. 특히 페라리는 국내 판매사인 FMK 외에도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지사장 디터 넥텔까지 방문해 국내 시장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럭셔리카 수요자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등 브랜드에서 벗어나 더 특별하고 우수한 슈퍼카 브랜드로 관심을 옮기는 분위기"라고 슈퍼카 인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고성능 자동차에 주목하고 있다. 벤츠가 AMG 브랜드 판매 비중을 2자릿수로 높이겠다고 공언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BMW도 M 브랜드 체계를 간소화하고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지난해 고성능 N 브랜드를 론칭한 후 쏘나타와 아반떼 등 모델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출시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출시된 고성능 스포츠카 콜벳 8세대가 국내에 병행수입되면서 높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19-11-20 16:28: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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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아우디 A4 40 TFSI 출시…아우디 커넥트 등 편의성 높여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40 TFSI'를 20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국내에서 2016년에 공개된 9세대 아우디 A4의 연식변경 모델로 '아우디 A4 40 TFSI'과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이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아우디 커넥트'를 새롭게 장착하고 운전석 메모리 기능, 사이드미러 메모리, 스티어링 휠 열선 등 국내에서 선호도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아우디 A4 40 TFSI'는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2.6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7.3초가 소요되며, 복합기준 연비는 12.5km/L이다. 프리미엄 라인에는 스포츠 라인 범퍼와 18인치 5-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적용돼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스포츠 시트와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이외에도 블랙 헤드라이닝, 내츄럴 그레이 오크 인레이가 적용됐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모든 라인에는 눈부신 방지 룸미러와 3-존 자동 에어컨디셔너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사용자의 개별적인 시트 설정과 사이드미러 위치를 저장하는 운전석 메모리 기능 및 사이드미러 메모리 등의 첨단 편의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버추얼 콕핏,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위해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시티 등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돼 '마이 아우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아우디 A4 40 TFSI'는 4705만8000원,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은 5000만3000원이다.

2019-11-20 11:4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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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영 르노삼성 본부장 "부산 제조업 발전 기여할 것"…'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르노삼성은 최고 품질의 신차 개발을 통해 부산 제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황은영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부산시청 로비에서 진행한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전시를 21일까지 마무리하며 부산시청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시청 공무원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에 비타민 음료를 제공하고,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21일까지 계약을 완료하는 부산시청 공무원에게는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앞서 르노삼성은 지난 8월부터 부산시청 로비에서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전시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산시 공무원들의 르노삼성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됐다. 전시 기간 동안 부산시 공무원들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지난 주까지 100여대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거돈 부산시장 역시 캠페인 시작에 맞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더 뉴 QM6 LPe 모델을 개인 구매해 지역 제조업 살리기에 솔선수범한 바 있다. 황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부산지역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은 최고 품질의 신차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여 부산의 제조업 발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구입비부터 현금지원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2020년형 SM6는 최대 3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1.6 가솔린 터보 모델인 SM6 TCe의 경우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을 더해 최대 530만원까지 구매 혜택이 늘어난다.

2019-11-20 11:02: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