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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시각장애 학생 구연동화 봉사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22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에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과 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효성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가해 시각장애 학생 60여명에게 동화를 들려줬다. 그리스 출신 실라키스 의장은 그리스 로마 신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직접 골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임직원들은 한 달 전부터 전문 성우에게 교육을 받았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자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나가 되어 정성껏 구연동화를 준비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국내 다임러 계열 3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출범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 혜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혜광블라인드' 오케스트라에 교육비 지원을 하며 인연을 맺은 이래 4년째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해왔다.

2019-11-25 14:3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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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브랜드로 BMW 'M'·벤츠 'AMG' 추격…글로벌 판매량↑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2020년에는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하며 고성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 'N'은 BMW의 'M', 벤츠의 'AMG'처럼 고성능을 기반으로 운전하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모든 모델에는 수동변속기가 장착됐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N 모델로 처음 선보인 'i30 N'은 2017년 6월 유럽에서 처음 판매된 이후 출시 첫해 2058대가 팔렸다. 지난해 총 1만55대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10월까지 1만2718대가 팔려 이미 작년 실적을 넘어섰다. 작년 같은 기간(1∼10월·6847대)과 비교하면 2배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연말까지 작년과 실적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작년 6월 국내시장 판매를 시작으로 연말 미국에 본격 데뷔한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총 2115대가 판매됐고, 올해는 10월까지 3491대가 팔렸다. 본격 판매가 시작된 것이 하반기 이후여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는 어렵지만,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i30 N과 벨로스터 N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주목받는 모델이다. N 모델 출시 이후 전체 판매 실적을 국내외 시장별로 구분해 보면 국내가 총 2103대, 해외가 2만8334대다. 이에 현대차는 내년에는 고성능 브랜드 'N' 모델을 중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확대하고 자동변속기를 적용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중형 세단인 쏘나타 N라인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테스트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이 차에는 현대차가 최근 발표한 신형 2.5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륜 8단 듀얼클러치(DCT)가 조합된다. 엔진 최고출력은 275마력이다. N라인이지만 기존 쏘낱 2.0ℓ 가솔린엔진과 1.6ℓ 가솔린 터보엔진 장착 차량에 비해 출력이 100마력가량 늘어났다. 쏘나타 N라인 외형은 1.6 가솔린 터보엔진이 장착된 '센슈어스'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N 브랜드를 SUV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미 유럽에서 준중형 SUV 투싼 N라인이 판매되고 있는데, N라인 모델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로 확대하는 것이다.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벨로스터 N도 내년에 추가될 전망이다. 현재 고성능차 i30 N과 벨로스터 N은 수동변속기 모델만 판매되고 있다. 이 차량에 사용되는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의 토크에 대응할 수 있는 듀얼클러치를 현대차 계열사에서 생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전륜 8단 습식 듀얼클러치(DCT)가 개발돼 수동변속기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개발한 8단 DCT는 대응출력과 토크가 훨씬 증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8단 DCT가 벨로스터 N에 장착될 경우 수동변속기의 불편함으로 고성능 모델 구입을 꺼렸던 국내 소비자들도 N 모델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9-11-24 14:1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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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 언제하나…북미 등 글로벌 시장서 상품성 인정

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아차가 북미 전략 모델로 개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 평가 기관과 유력 매체로부터 잇따라 '최고의 차'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국내 출시 모델에서 제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24일 기아차에 따르면 텔루라이드는 미국 자동차 전문평가 기관 '켈리 블루 북'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모델'과 '3열 미드사이즈 SUV' 부문 수상 차량으로 선정됐다. 켈리 블루 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기관 중 하나로, 올해 300대 이상의 2020년형 신모델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기아차는 소개했다. 품질, 안전, 주행성 등 성능과 함께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겨 올해 최고 모델과 16개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켈리 블루 북은 "텔루라이드의 근사한 스타일과 다양한 편의기능, 뛰어난 안전기술이 매우 인상 깊었다. 매력적인 가격에 이런 차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평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10 베스트'에도 92대 평가 대상 가운데 포르쉐 718·마칸, 지프 글래디에이터, 폭스바겐 골프GTI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북미 전용 모델로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췄으며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이 대거 적용된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출시 후 여러 유력 매체의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미국 모터트렌드가 발표한 '2020년 올해의 SUV'에 텔루라이드가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모터트렌드는 1999년부터 21년간 매년 연말께 올해의 SUV를 발표해 왔으며 한국 브랜드의 자동차가 이 전문지로부터 올해의 SUV에 선정된 것은 역대 최초다. 또 미국에서 경쟁이 치열한 7~8인승 SUV시장에서 카앤드라이버가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도 다양한 편의장비,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근사한 디자인 등을 앞세워 텔루라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

2019-11-24 13:1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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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쉐보레 트래버스가 SUV 시장을 바꾼 비결은

SUV 시장이 바뀌고 있다. 중형보다는 대형, 디젤보다는 가솔린 엔진 비중이 빠르게 치솟아올랐다. '캠핑 붐'도 다시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게임 체인저'는 단연 쉐보레 트래버스다. 국내 출시 검토 소식만으로도 소비자들을 설레게 하면서 대형 SUV 출시 행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제서야 출고를 시작했지만 벌써부터 호평 일색이다. 트래버스가 국내 소비자들을 뒤바꾼 비결을 알아봤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아우르는 500여㎞를 직접 타봤다. 도심과 오프로드를 오가며 성능과 활용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트래버스의 특별함은 단연 파워트레인이다. 3.6ℓ V6 직분사 엔진에 하이드라메틱 9단변속기를 조합했는데, 터보를 장착하지 않은 자연흡기로도 최고출력이 314마력에 최대토크가 36.8㎏·m다. 터보차저나 디젤 엔진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다. 시동을 걸면 정통 미국식 가솔린 엔진 감성이 발끝으로 바로 전달된다. 순식간에 뿜어지는 힘찬 반응이 흡사 전기차를 연상케 한다. 이제는 잊혀져가는 자연흡기의 매력이다. 고속주행을 시작하면 약간의 스포츠카 감성도 느껴볼 수 있다. 6기통 감성도 여전히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다. 왠만한 오프로드 경사길도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다. 그렇다고 트래버스가 막 달리는 차라는 건 아니다. 여유롭게 가속하며 안정 주행에 중점을 뒀다. 흔들림 없이 조용해서 자칫 세단으로 오해할만도 하다. AWD가 상황에 따라 알아서 구동력을 배분해주니 가속페달을 힘주어 밟을 필요도 없다. 스티어링휠도 아주 가볍게 세팅했다. 후열 탑승감도 비슷하다. 좌석을 2열에 2개, 3열에 3개로 배치해 승차감과 승하차 편의성 모두를 높였다. 운전자 주행 질감과 마찬가지로 후열에도 조용하고 부드러운 여행을 제공한다. 공인연비가 8.3㎞/ℓ 밖에 안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 주행해보니 시내에서 7㎞/ℓ 이상이 나왔다. 고속도로에서는 10㎞/ℓ 안팎으로 환경이나 운전자에 따라 연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또 다른 특별한 점은 주행편의다. 짐을 많이 실어도 후방을 볼 수 있도록 룸미러에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캐딜락에 장착됐던 고급 옵션이다.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도 있다. 국내 출시 모델에는 후측방 경보(BSD)도 추가했다. 차선 이탈 방지 기능이 있는 대신, 차선 유지 보조(LKAS)가 없다는 점은 아쉽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제 완성에 가까워졌다. 볼트EV에 있었던 것과 같은 것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속도가 일품이다. 내비게이션도 국내 도로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깔끔하게 작동한다. 쉐보레만의 특별한 수납 공간도 숨겨져 있다.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위로 올라가며 숨겨진 곳이 모습을 드러낸다. 필요에 따라서는 디스플레이를 더 쉽게 볼 수 있게 들어올리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압도적인 공간도 트래버스의 특징이다. 전장이 5200㎜, 전폭이 2000㎜로 경쟁 모델 중에서 가장 크다. 물론 트렁크 공간도 651ℓ에 최대 2780ℓ까지 확보된다. 캠핑족들이 트래버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2019-11-24 10:49: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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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도심으로 들어온다…현대차·엠디이 실증사업 본격화

자율주행차가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실제 차량이 전국을 누비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서울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이는 최근 세종시에 이어 제주시에서도 자율주행차 운행을 시작했다. 엠디이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에이치엔티에 인수되면서 글로벌기업 우모와도 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 엠디이 자율주행차는 현대차 쏠라티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카메라와 라이다, GPS 등 장비는 모회사 에이치엔티와 여러 업체들의 우수한 제품을 조합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이나 필요한 정밀지도를 직접 만드는 방식이다. 시속 80㎞까지 주행 가능하다. 세종시에서는 다른 차들이 없는 BRT 도로에서 운영되지만, 제주시에서는 다른 차들과 함께 일반 도로를 달리게 된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본격 개막한 셈이다. 아직 법적으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없게 되어있지만, 제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엠디이 자율주행차는 세종시에서는 내년 말 경 실증사업을 끝내고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엠디이는 최근 서울 상암동 일대에서도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안정적으로 운행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자율주행차와는 달리 속도도 상당한 수준으로 낼 수 있었다.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자율주행차 기술은 강남에서도 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부터 강남 23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6대를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최대 15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서울시와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통신호와 인프라를 지원받기로도 약속했다. 단순히 센서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가 아닌, 궁극적인 형태 '커넥티드카'로 거듭난 셈이다. 서울시는 신호 정보를 다른 자율주행차 업체에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실증 사업을 통해 여의도와 상암 등으로 자율주행차 운행 지역을 더 늘리기로도 약속했다. 종로도 자율주행차가 진출을 노리는 대표적인 서울 중심지다. 엠디이는 자율주행차를 종로에서도 시범운영하는 내용을 서울시와 논의 중이다. 이미 현대차가 실증 사업에 나선 만큼, 엠디이와 서울시도 협약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있다. 자율주행차가 GPS 수신을 하지 못하는 터널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고스트 현상 등 일부 기술적인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관련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만큼, 조만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당장 유블럭스가 '고정밀 추측 항법 모듈'로 터널에서도 인식률을 높인 'ZED-F9K'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도 '반도체 비전 2030' 이후 센서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자율주행차 한계도 꾸준히 극복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율주행차 기술력은 이미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단계 수준에 올라서있다"며 "자율주행차가 개발하려면 주행 데이터가 관건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2019-11-24 10:29: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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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세계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S 600'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2일 중국 광저우모터쇼에서 마이바흐의 첫 SUV인 'GLS 600'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는 궁극의 럭셔리, 극대화된 편안함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액세서리 등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SUV 세그먼트의 S-클래스인 GLS의 뛰어난 디자인, 강력한 기술과 마이바흐가 가진 최고급 세단 차량의 기술 및 소재의 럭셔리함을 하나로 결합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장시킨다. 이 차량의 보닛위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삼각별, 라디에이터 그릴의 촘촘한 세로형 크롬 스트럿, D 필러를 비롯해 차량 외관 곳곳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 엠블럼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된 4리터 V8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558 마력(410 kW), 최대 출력 74.4 kg.m(730 Nm)을 발휘해 진중하면서도 강력한 차량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특히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 기술이 적용된 EQ 부스트는 22 마력(16 kW)의 출력과 25.5 kg.m(250 Nm)의 토크가 가속 시 추가적으로 지원되고, 이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뛰어난 효율성과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고든 바그너 다임러 AG 디자인 부문 총괄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궁극의 럭셔리'를 가장 현대적이면서 순수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으며, 마이바흐의 스타일은 내재된 아름다움, 최고의 미학 및 우아함으로 구현된다"며 "우리는 미래의 럭셔리를 정의하기 위해 감각적 순수미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동시에 프리미엄 제조업체에서 선구자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2 11:19: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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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인천 수소충전소 개소…국내 7번째 충전소 구축

현대자동차가 남동구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논현 충전소(LPG충전소, 청능대로 468번길 1)에 'H 수소충전소'의 문을 연다. 현대차가 SK가스와 함께 진행한 인천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H 수소충전소'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로, 이는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가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 국회, 인천, 강동(예정))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 등 총 8기의 수소충전소 중 7번째로 구축된 충전소이며, 내년 초에 H강동 수소충전소가 마지막으로 개소한다.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인천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로 총 216.86㎡의 면적에 일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인천 및 수도권 서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와 SK가스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H인천 수소충전소'는 '에코 스테이션' 이름으로 기존 LPG 충전 기능에 추가로 수소 충전까지 가능한 친환경 충전소로 변화를 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LPG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SK가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0:5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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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모바일 고객지원 앱 '타타대우서비스' 출시

타타대우상용차가 모바일 고객지원 애플리케이션 '타타대우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22일 타타대우상용차에 따르면 '타타대우서비스' 앱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타타대우상용차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객지원 프로그램이다.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부품, 판매, 정비 네트워크를 안내하고, '고객의 소리'를 통한 불편사항 접수, 고객센터 상담 연결 등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량의 고장코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우미' 기능을 통해 차량에 발생한 문제와 점검 필요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타타대우서비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상용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이번 고객지원 서비스 앱 출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브랜드 혁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고,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적극 커뮤니케이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10:3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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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연말 맞아 '사랑의 쌀' 2톤 기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1일 임직원 및 SM6, QM6 동호회 회원 약 30명이 연말을 맞아 강원도 원주시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 쌀 2톤을 기부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QM6 매니아 클럽, SM6 오너스 클럽 등 르노삼성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쌀 기부 외에도 무료 급식 봉사, 연탄 배달, 어르신 공동 작업장 볼펜 및 화장지 조립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도 르노삼성 임직원 12명과 동호회 회원 20명이 모여 사랑의 쌀 2톤을 전달하고 무료 점심 배식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은 1998년 설립돼, 2002년에는 연탄은행을 설립했으며 독거노인, 장애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 연탄제공, 자원봉사, 장학사업, 노숙인쉼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사랑의 쌀' 기증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자 르노삼성자동차와 동호회 회원들이 의기투합해 펼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부산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애인 단체 후원,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지원, 소외계층에 재능기부와 공연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2019-11-22 10:29: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