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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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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C 국내 출고 시작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인 EQC가 국내 출고를 시작했다. 벤츠는 28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쳐' 전시관에서 EQC 출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고객 인도도 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총괄 부사장과 마크레인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EQC 고객 2명에 차량을 소개하고 전달했다. 롯데시그니엘 서울 호텔 숙박권도 증정했다. 이상국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지난 10월 22일 출시된 더 뉴 EQC는 출시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를 실현한 더 뉴 EQC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제공되는 충전 서비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레인 제품 &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모델인 더 뉴 EQC는 안락한 승차감,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만의 프리미엄을 선사할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C를 비롯,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전기 구동화 모델을 선보여 국내 고객을 위한 폭넓은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 라인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8 10:1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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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KSTM과 손잡고 국내 모빌리티 사업 스타트

현대자동차그룹이 마카롱 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이하 KSTM)과 손잡고 국내에서 제한적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와 KSTM가 협업 중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프로젝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에 지정됐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서울중앙우체국(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제7차 심의위원회에서 현대차와 KSTM이 협업 중인 인공지능 기술 기반 수요응답형 커뮤니티 이동 서비스 프로젝트가 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됐다. 현대차는 이번 실증특례 프로젝트에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분석해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 경로를 동적으로 찾아주는 '실시간 최적경로 설정 기술'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최적경로 설정 기술은 앞으로 확산될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운영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로,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 다양한 소규모 운송사업자들을 위한 이동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현행 택시발전법상으로는 택시 합승서비스가 불가능하나, 이번 실증특례 부여를 계기로 관련업계의 다양한 이동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협업에 참여하는 KSTM은 2018년 설립된 택시운송가맹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마카롱 택시 등 혁신형 택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택시 운송 산업과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플랫폼 기반 승객 운송 스타트업이다. 현대차와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M이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중 3개월 동안 대도시 내 대상지역(은평뉴타운)에서 차량 6대로 무료 운영된다. 운영 방식은 반경 2㎞ 내외의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이용자가 호출하면, 대형승합택시(쏠라티 12인승 개조차)가 실시간으로 생성된 최적 경로로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합승 형태의 이동 서비스다. 현대차-KSTM이 선보일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는 거주민들이 주거지, 학교, 지역 상점 등 생활 거점 내에서 이용 가능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을 제공해, 불필요한 단거리 승용차 운행을 줄이고,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며, 향후에는 주차난 해소에도 일정 부문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주거지 중심의 단거리 이동이 많고, 다양한 이동의 제약조건을 가진 청소년, 주부, 노년층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폭넓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의 실증특례를 신청하게 되었다"며 "제도권 안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미래형·혁신형 이동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15:1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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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또 '한국 사랑' 선언…"뉴 5시리즈 부산서 세계 최초 공개"

BMW가 한국 시장을 향한 애정을 공고히했다. 투자 확대는 물론이고 부산 모터쇼에 새로운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BMW그룹 코리아는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상윤 사장과 함께 BMW그룹 주요 임원을 2명이나 초청해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시켰다. BMW보드 멤버인 니콜라스 피터 재무총괄 및 피터 노타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이 주인공이다. 이날 BMW는 내년에 국내에서 미니 일렉트릭을 출시하겠다는 내용을 처음 선언했다. 미니 일렉트릭은 미니 브랜드에서 처음 만든 완전 전기차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특히 BMW는 내년 부산모터쇼에 신형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선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브랜드가 주력모델 라인업을 국내 모터쇼에 월드 프리미어로 내놓는 것은 이례적이다. BMW는 한국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강조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단순히 판매처가 아닌 주요 거점으로 삼아 협업과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의미다. 니콜라스 피터는 재무 총괄은 "한국은 세계적으로 첨단 기술 강국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한국에 투자를 지속하고 파트너와도 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첫번째 계획은 한국에 있는 R&D 센터 강화와 확장이다. 인력 13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확장 이전을 통해 제품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할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베터리 셀 기술과 소재, 전기차 충전 등으로 연구 영역도 확대한다. BMW는 삼성과의 관계도 강조했다. 최근 삼성SDI와 장기적으로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센서 등 여러 분야에서도 삼성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내비게이션 품질 향상에도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과 차세대 내비게이션을 만들기로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이며, 추후 특화된 커넥티드 드라이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미 온라인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드라이빙 센터 확장 공사도 마무리 단계다. 125억원을 투자해 면적을 25%나 늘렸으며, 새로운 온·오프로드 코스와 브랜드 체험 공간 등을 추가했다. 국내에 전동화 모델 출시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올해말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미니 일렉트릭을 포함한 모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도 조만간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국내 소비자 안전을 위해서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는 자발적으로 자동 비상 브레이크를 탑재하겠다고도 선언했다. 피터 노타 BMW 그룹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이 모든 것들은 BMW 그룹이 한국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지난 3월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발표한 여러 활동들을 결정하고 실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에 기울이는 노력은 하루하루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그룹 코리아는 이날 오후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통해 산학협력대학과 자동차과를 운영하는 특성화 고등학교, 정부기관 등에 BMW와 미니 차량 12대를 기증했다. 2001년부터 총 121대 차량을 국내 자동차 인력 양성과 기술 향상을 위해 기부했다.

2019-11-27 15:11: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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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세계 문화 트렌드 'K-POP' 활용한 글로벌 문화 마케팅 진행

기아자동차가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는 28일 세계 각지에서 진행한 K-POP 문화 마케팅 활동과 연계해 선정한 글로벌 고객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된 K-POP 댄스·노래 커버 이벤트 등 기아차가 실시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차와 인연을 맺은 글로벌 고객 9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고객 초청 행사다. 이번 행사는 K-POP을 활용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기아차는 글로벌 고객들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K-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아차 브랜드를 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행사기간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셀토스 등에 대한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과 같은 문화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기아 브랜드만의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13:4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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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왕 찾아라' 르노삼성, LPG 모델 보유고객 대상 연비 콘테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27일부터 한 달간 LPG(액화석유가스)차로 뛰어난 연료 효율을 기록한 보유자에 상품권,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하는 'LPe 모델 연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과 대한LPG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의 LPG 차량 라인업인 'LPe'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뉴 QM6 LPe를 비롯해 SM6 LPe, SM7 LPe 등 르노삼성 LPe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LPe 차량 운행 중 평균연비가 가장 높게 나온 순간의 트립미터 화면을 손가락 하트와 함께 촬영한 후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 이후 대한LPG협회 공식 포스트 또는 네이버 카페 QM6 매니아, 클럽 르노의 행사페이지에 SNS URL을 포함한 댓글을 남기면 된다. 르노삼성은 추첨을 통해 ▲연비왕에게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2인 상품권(1명) ▲2등 필립스 고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1명) ▲3등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1명)을 제공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르노삼성의 독보적인 도넛탱크와 마운팅 시스템 기술을 믿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LPG차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해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비 콘테스트는 이러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다양하게 준비된 경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7 13:48: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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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내달 운명 결정…우버·디디추싱 경쟁 힘들어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개정안은 연내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27일 타다측은 일명 '타다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대해 "이 법률안은 타다를 비롯한 혁신 모빌리티 금지법일 뿐 아니라 법이 시행되면 사회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타다'를 운영하는 VCNC(브이씨엔씨)의 박재욱 대표와 VCNC 모회사인 쏘카 이재웅 대표는 공동 명의로 기자들에게 전달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당부 드린다'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타다는 더 이상 달릴 수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두 대표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님을 포함한 국토위 위원님들께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이번 법안 통과 여부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돌아가느냐를 선택하는 기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의 대화와 상생이 대한민국의 미래여야 한다"며 "그러나 양자 간의 실질적인 논의는 지난 9월 이후 전무한 상태이며, 양자 모두가 현 법안이 졸속으로 처리되는데 큰 우려를 갖고 있다. 이 법안이 시행된다면 해마다 면허심사, 면허총량과 기여금 산정 등을 둘러싸고 심각한 갈등이 반복될 것"이라고 했다. 두 대표는 "부디 혁신적인 플랫폼 사업이 법과 제도의 변화에 발맞추어 가면서 기존산업과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바란다"며 "국회 주도로 공청회와 공개토론회를 열어 기존산업과 플랫폼산업이 모두 충분히 대화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키로 잠정 합의하면서 업계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국토위 소위는 지난 25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일부 의원들이 법안 취지에 공감하지만 세부사항은 조율해야 한다고 요구해 법안 처리를 연기키로 했다. 여야는 다음달 10일 열리는 다음 소위에서는 법안을 처리키로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내에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기존 법안이 통과될 경우 타다는 사실상 사업을 운영할 수 없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우버나 디디추싱 등 글로벌 승차공유 기업들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규제에 막혀 시작조차 힘든 상황"이라며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지원을 해야할 국회가 혁신을 가로막고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2019-11-27 09:5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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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PACE,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서 최고의 SUV로 선정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I-PACE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PACE는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 SUV인 I-PACE는 900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최대 333km(국내 인증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100kWh 급속 충전기로 40분 만에 80%까지 충전된다. 재규어가 설계한 소형 고효율 경량 모터 두 개가 최고출력 400마력, 71.0kg·m의 즉각적인 최대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베를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 트로피를 받은 랄프 스페스 재규어 랜드로버 CEO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데스티네이션 제로' 비전의 일환으로, 환경 친화적인 폐쇄형 루프 경제를 확립하기 위한 야심찬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재규어 I-PACE는 이러한 비전을 명확하고 창조적으로 보여준다"며 "영국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별 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I-PACE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 910만원, EV400 HSE 1억 232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 2650만원이며, 8년 또는 16만km 배터리 성능 보증, 5년 20만km 연장 보증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2019-11-27 09:20: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