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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합 우승 향한 청신호' 현대차, 2020 WRC 첫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0 WRC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통합 우승을 위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현대차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우승과 제조사 부문 선두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세바스티앙 로엡, 오트 타낙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쿠페)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총점 35점으로 도요타팀을 2점차로 앞서며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선두에 올라 올해 통합 우승의 전망을 밝혔다. 지난해 현대팀은 제조사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드라이버 부문은 도요타 타낙 선수가 챔피언에 올랐고 누빌은 2위였다. 올해 도요타에서 현대팀으로 이적한 타낙 선수는 24일 경기 중 시속 180km가 넘는 속도로 코스를 이탈하며 경사면 밑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차량이 측면으로 여러 차례 구르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i20 Coupe WRC 경주차의 튼튼한 차체 덕분에 타낙과 보조 드라이버 마틴 야르베오야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현대팀은 WRC 매년 첫 경기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 기록이 없었지만 이번 7번째 도전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길과 빙판길, 마른 노면이 반복되는 악명 높은 코스로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실력이 완벽하지 않으면 우승하기 힘든 곳이다. 따라서 이번 우승은 i20 Coupe WRC 경주차의 한층 강력해진 주행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물이다. 올해 WRC는 6개 대륙 13개 국가에서 치러지며, 경기 당 평균 300km(연결 구간 포함 평균1300km)를 달리게 된다. 올해부터 케냐(6월), 뉴질랜드(9월), 일본(11월) 대회가 추가돼 새로운 코스에서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WRC 연간 성적은 매 라운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정하며, 드라이버 부문의 경우 1위부터 순차적으로 부여되는 점수에 마지막 파워스테이지 추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른다. 제조사 부문의 경우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경주차의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시즌 종합 우승을 노릴 수 있다. 현대팀 감독 안드레아 아다모는 "몬테카를로에서의 첫 우승은 여러 면에서 정말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작년 시즌 몬테카를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면서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게 됐고 지난 1년간 i20 Coupe WRC 경주차를 비롯해 많은 발전을 이뤄낸 끝에 우승컵을 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1-27 11:0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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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가격·퍼포먼스·기술' 모두 잡은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지엠이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와 글로벌 시장 공략 제품이다. 가격은 물론 성능까지 철저히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다. 한국지엠 제품은 그동안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경쟁 모델 대비 높은 가격대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아왔다. 중형 세단 '크루즈'와 중형 SUV '이쿼녹스'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는 다르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셀토스', 쌍용차 '티볼리'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주행 퍼포먼스는 오히려 매력적이다. 한국지엠이 절치부심하고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의 매력을 분석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은 말리부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1.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한 RS트림으로 진행했다. 우선 전체적인 디자인은 20대 젊은 소비자는 물론 개성있는 중장년층 소비자가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외관을 갖추고 있다. 전면부는 상하로 나눠 위쪽은 얇고 긴 헤드램프를 배치해 날렵한 느낌을 줬고, 아래쪽은 매트한 재질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넓게 배치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줬다. 측면과 후면은 라인을 넣어 간결하면서도 근육질 느낌이 묻어난다. 실내는 소형 SUV의 저렴한 이미지를 탈피했다. RS 트림의 경우 D컷 스티어링휠과 RS 전용 계기반, 레드 스티치 등으로 실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최초 차량과 블루투스로 연결 하면 이후 추가 설정없이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경쟁 차량들과 달리 별도의 케이블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 정책에 따라 추후 적용 예정이다. 주행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시승 구간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경기도 김포까지 왕복 90㎞ 구간에서 진행됐다. 트레일블레이저 RS트림에 적용된 1.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ps)은 5600RPM 도달시 156마력, 최대토크는 1600~4000 RPM 도달 시 24.1㎏·m이다. 호텔을 빠져나와 일반 도로를 주행하는 동안 초반 응답력은 뛰어났다. 고속도로 구간에서도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 가속페달을 강하게밟지 않았도 빠르게 속도를 끌어올리며 뛰어난 가속력을 보여줬다. 또한 고속 주행시 노면 진동과 소음은 크지 않았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을 적용한 덕분이다.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차선 이탈 경고·유지 보조 시스템은 차량을 도로 안쪽으로 이동시키며 주행을 이어갔다. 다양한 주행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진행한 탓에 주행을 마친 뒤 연비는 11.4㎞/L를 기록했다. 공인 연비는 12.9㎞/L이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다. 스펙만 보면 기아차 셀토스와 현대차 투싼 사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셀토스의 가격이 1965만~2865만원이고, 트레일블레이저는 1995만~2830만원이라는 점에서 내부 공간과 연비, 첨단 기술 적용 등을 비교하면 트레일블레이저가 앞선다.

2020-01-27 11:0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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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레미콘 전용 내비 통해 '안전·효율' 극대화나서

2015년 개발 이후 업그레이드 완료…커넥티드 시스템도 도입키로 삼표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레미콘 차량을 통해 '안전과 효율' 극대화에 적극 나섰다. 삼표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더욱 안전하고 효율성을 높인 화물차 전용 안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표가 개발한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교통체증을 줄이고 사고 예방을 높여 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ICT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삼표그룹은 기존 길안내 시스템에 '레미콘 차량 이동 간격 유지 및 작업 상황 안내', '공사 현장 상황 실시간 체크', '차량 자원 공유를 위한 목적지 자동 길안내', '음성 메시지 안내 서비스' 등의 기능을 추가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앞서가는 차량의 운행 상황과 공사 현장에 대한 기본 정보만을 제공해왔다면 이번에 선보인 업그레이드 버전은 앞·뒤 4대 차량 이동 간격·작업상황을 체크해 보다 안전한 운행을 가능케 했고, 목적지인 공사 현장의 상세 상황 정보 안내로 효율성을 높였다. 안전 운전을 돕는 기능도 추가됐다. 좁은 길, 높이 제한 도로, 중량 제한 다리 등 위험구간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조작 방식도 음성 서비스를 추가해 운전 중 사고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는 더 안전한 레미콘 차량을 만들고 대중으로부터 레미콘 차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안전 운행을 할 수 있고, 교통체증 감소가 가능토록 한 만큼 교통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표그룹은 건설기계 최초로 레미콘 차량에 커넥티드 시스템(Connected System)을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주행내역과 습관 등 주행정보를 수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탑재한 차량으로 운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안전서비스를 지원한다. 교통안전법에 따라 사업용 화물차와 버스 등은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레미콘 차량 같은 건설기계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그룹은 운전자의 주행습관 정보를 수집해 보다 안전한 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0-01-27 09:5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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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트레일블레이저 등 국내 자동차 시장 SUV 열풍

올해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열풍이 거세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GV80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GLC 등 프리미엄 SUV는 물론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르노삼성자동차의 XM3 등 고객의 개성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SUV까지 다양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첫 프리미엄 SUV 'GV80'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제네시스 GV80은 사전계약 하루만에 1만 4000대를 훌쩍 넘기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2만 4000대의 절반이상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지난해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GV80의 전 세계 판매 목표를 11만 6000대로 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GV8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한다. GV80는 향후가솔린 2.5와 3.5 터보모델로을 차례로 출시한다.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디젤 모델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GV80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GV70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의 경영난을 해결하라는 특명을 받고 출격했다. 소형으로 분류되지만 준중형에 더 가까운 몸집을 지녔다. 기아차 셀토스보다도 조금 더 크다. 각종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도 준중형 SUV 'XM3'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물량 감소로 경영이 악화된 르노삼성은 국산 쿠페형 SUV라는 새로운 차급을 신차를 선보이며 부활을 노린다. XM3는 르노삼성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진다. XM3가 흥행에 실패하면 르노삼성의 경영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준중형 SUV 1위 투싼 완전변경 모델과 중형 SUV 1위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는 중형 SUV 쏘렌토와 대형 RV 카니발,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완전변경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소형 SUV QM3의 완전변경 모델을 가져와 '캡처'라는 본래 이름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13일 중형 가솔린 SUV 더 뉴 GLC를 출시했다. 더 뉴 GLC와 더 뉴 GLC 쿠페는 중형으로 분류되는 C클래스급 SUV다. 판매 가격은 더 뉴 GLC 7220만~7950만원, 더 뉴 GLC 쿠페 7650만~8300만원이다.

2020-01-26 15:1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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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10만달러 넘는 차에서도 보기 힘든 사양…글로벌 소비자 주목

현대·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끈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에서 '가족이 즐거운 차'로 선정됐다.텔루라이드의 경우 출시와 함께 미국서 '2020 북미 올해의 차', '2020 올해의 SUV'등 이미 주요상을 대거 휩쓸며 인기몰이중이다. 기아차가 북미 시장 전용으로 개발해 지난해 2월 출시한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물량이 부족해 딜러에게 우리 돈 500만원에 육박하는 '웃돈'을 주고도 3개월 가량 대기해야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는 최근 올해의 차를 선정하며 가족이 즐거운 차 부문에서 기아차 텔루라이드와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공동 수상차종으로 선정했다. 카버즈는 예산 4만달러(약 4600만원)로 살 수 있고 다양한 규모 가족이 모두 편하게 탈 수 있으면서 운전하기도 즐거운 차를 골랐다고 말했다. 텔루라이드와 팰리세이드는 결선에서 폴크스바겐 제타 GLI,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경합을 벌였다. 혼다 패스포트, 기아차 쏘울, 마쓰다 CX-5, 도요타 캠리 TRD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카버즈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3열 좌석에 성인도 탈 수 있으며 가격이 3만달러대 초반에서 시작하는 점을 긍정 평가했다. 또 4만 달러대인 최고 등급에는 뒷좌석 통풍시트가 있는데 이는 10만달러짜리 차에서도 보기 힘든 사양이라고 지적하며 BMW X7과 메르세데스-벤츠 GLS를 거론했다. 카버즈는 텔루라이드는 강인한 스타일이, 팰리세이드는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과 전동식 3열 좌석 등에 강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닷컴도 '2020년 최고의 차' 후보 6개 차종에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의 이름을 올렸다. 카즈닷컴이 선정한 후보 차종 중 현대기아차가 현대차 벨로스터 N와 기아차 쏘울까지 합해 4개에 달하고 나머지는 BMW X7과 도요타코롤라 하이브리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11일(현지시간) 발표된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텔루라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후 연말까지 약 6만대(5만8604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팰리세이드는 작년 초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을 받았다.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국내 판매 5만대를 돌파했고 미국에서도 6월부터 시작해 3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이 4.1%와 3.6%로 1년 전에 비해 각각 0.2%포인트씩 상승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현대차 4.7%, 기아차 4.4% 증가하며 미국 자동차 시장 흐름을 역행했다.

2020-01-26 15:01: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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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휘발유·경유 최저가 각각 달라…설 명절 귀경길 저렴한 주유소는?

민족의 대이동 기간인 설 명절 장거리 주행에 나서는 귀성·귀경객들은 고향으로 이동한다는 설렘도 있지만 지출이 많아 부담스럽다. 설 연휴 기간 자차로 이동하는 운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주요 고속도로 기름값 가격을 분석했다. 유동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주유소의 1월 25일 상행선 가격을 분석했다. 가장 많은 귀경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24원으로 언양 휴게소가 151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어 신탄진·죽암 휴게소는 1521원, 옥천휴게소 1522원에 판매중이다. 경유 가격은 평균 1399원으로 언양휴게소가 1344원으로 가장 저렴하며, 입장·안성 휴게소 1354원, 죽전 휴게소 1355원, 추풍령 휴게소 1356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휘발유 평균가격 1575원으로, 가장 저렴한 주유소 함평천지 휴게소가 152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화성 휴게소 1524원, 서 천휴게소 1525원, 홍성 휴게소 1528원, 군산 휴게소 1539원 순으로 이어졌다. 경유 평균가격은 1411원으로 화성휴게소가 1354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서천 휴게소 1355원, 홍성휴게소 1358원, 함평천지휴게소 1375원, 군산휴게소 1378원 순으로 이어졌다. 영동 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68원이다. 문막 휴게소가 1513원으로 가장 저렴, 횡성휴게소 1524원, 용인휴게소 1525원, 평창휴게소 1533원의 순으로 이어졌다. 경유 평균 가격은 1404원이며 문막휴게소 1351원, 용인휴게소 1355원, 횡성휴게소 1356원, 평창휴게소 1364원에 판매하고 있다.

2020-01-25 21:2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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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좋은 차는 없다' SK엔카, 중고차 잘 고르는 법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한결 같은 관심사는 '중고차를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까?',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을까?'다. 최근 들어 중고차 구매를 앞두고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꼼꼼히 비교한 뒤 원하는 차량을 구매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SK엔카가 중고차 시장의 성수기 봄철을 앞두고 차량 구매팁을 공개했다. 먼저 차량을 구매하는 이유, 탑승 인원, 운행 지역, 예산 등을 고려해 나에게 필요한 차종과 모델을 선택한다. 이후 SK엔카와 같은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에 들어가 매물을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중고차 매매단지를 방문하기 전에 온라인 사이트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매물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매물 시세와 사고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실제로 SK엔카 홈페이지의 경우 하루 방문자 수가 60만 명에 육박할 만큼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으로 매물을 검색하더라도 확인해야하는 필수 사항도 있다. 매물을 살펴볼 때는 자동차 관리법상 인터넷 차량 광고 시 필수로 공개하도록 지정된 사항들을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는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자동차의 압류 및 저당에 관한 정보 ▲중고자동차 제시 신고번호 ▲자동차 매매업자, 매매사업조합의 상호, 주소, 전화번호 ▲매매사원의 사원증 번호 및 성명 ▲자동차 등록번호, 주요 제원 및 옵션 등이 해당된다. 일부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는 조합가입정보를 기재하지 않고 판매자 이름과 전화번호만 공개하는데,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원한다면 투명하게 조합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판매자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허위 매물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신뢰도를 높여 중고차 시장을 투명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중고차를 구입하기 전에 내가 사려는 차의 이력을 인터넷에서 확인해야 한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차 일반 사양 정보, 용도변경, 번호/소유자 변경, 전손처리/도난/침수 등 특수 사고이력, 보험사고이력 등을 알 수 있다. 단 사고가 있었어도 보험처리를 하지 않았을 경우 이력이 남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고이력조회와 함께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통해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다. 연식, 최초등록일, 주행거리, 차량번호 등 기본 정보는 물론 판금 및 용접수리 여부, 엔진, 변속기, 제동, 조향 등 차량 내외부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다. 특히 SK엔카 관계자는 '싸고 좋은 차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인터넷으로 차를 고를 때 한가지 명심할 점은 싸고 좋은 차는 없다는 점이다. 중고차 시장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동급 매물보다 시세가 많이 저렴한 경우는 거의 없다. 정상 시세 범위보다 저렴하게 올라온 차는 허위매물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단 의심해보자. 소비자들도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무조건 싼 차보다는 시세를 살펴보고 시세에 맞는 차를 선택하는 것이 허위 매물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또 동일한 차가 각기 다른 가격으로 여러 대 존재한다면 차량 판매자에게 직접 연락해 판매자를 확인한 뒤에 차량등록증을 보내 달라고 요구해 차량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SK엔카 관계자는 "꼼꼼한 차량 상태 점검 이외에도 중고차 시장의 상황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과 같이 재고가 많아지는 시기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매물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25 20:4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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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래 혁신 이끌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회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22일 한국테크노돔에서 혁신 성장의 주역이 될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 행사 '2020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입사원 50여 명을 비롯해 신입사원 가족,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소개하고, 미래 한국타이어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신입사원들을 성장시켜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 영상 관람, Mini_P.Lab 프레젠테이션, 신입사원들이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Mini_P.Lab은 스타트업과 같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시키는 예비 사내벤처 제도인 P.LAB을 신입사원들이 사전에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이 다양하게 제시된 회사 관련 주제들 중 자신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선배 사원의 멘토링을 받으며 도출해 낸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환영행사에 앞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3주 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직장인으로서의 기본기를 형성하는 '기본기 형성 및 HTG 이해' 단계를 시작으로, 'HTG Mobility, Digitalization 이해' 단계에서는 타이어 제조현장 견학 및 당사 디지털 전략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다. 마지막으로 한국타이어의 인재상이 반영된 'Proactive Leadership' 단계를 거치며 신입사원들은 한국타이어 직원으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갖추고 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창의와 도전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3 09:15: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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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14개 대학 대상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지원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기술인재들을 위해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를 제공하며 자동차 정비교육 발전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이진원 중부지역본부장, 박현 고양서비스센터장, 최승우 이태원 지점장,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노정진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기증식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날 기증식을 통해 학교측에 아반떼AD, EQ900 등 차량 2대를 정비 교육용 차량 교보재로 전달했으며,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차량 교보재 지원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이외에도 블루핸즈 기술교육을 위탁한 전국 자동차 관련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네시스, 아반떼, 아이오닉 HEV, 투싼 등 총 22대를 기증한다. 특히 최근 전문적인 차량 정비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경향을 반영해 주행보조, 편의, 안전사양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정비교육용 교보재로 선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차종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블루핸즈 엔지니어의 기술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 서비스 만족도와 고객 안전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판매 지원 및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3 09:11:5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