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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품질·디자인 경영' 通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디자인상 수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강조해온 '품질·디자인 경영'이 꽃을 피우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 2005년 기아차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품질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사를 이끌어 왔다. 그 결과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완성차 3인방의 7개 차종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시상식에서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높이고 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는 팰리세이드, 쏘나타 센슈어스, 텔루라이드, 쏘울, 하바니로, G90, 민트 콘셉트 등 7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 상인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디자인 역사와 방향성이 다른 3개 브랜드가 동시에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고 특별한 일"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쏘나타 센슈어스 등 2개 차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고객을 지향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첫 세단 쏘나타 센슈어스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디자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현대차의 디자인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일관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중에서는 텔루라이드, 쏘울, 하바니로 등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전무)은 "기아차는 지속적인 감성품질 향상과 보다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이러한 비전들은 텔루라이드와 쏘울에 잘 깃들어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팀의 결실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네시스는 G90·민트 콘셉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에 앞서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G70가 연이어 수상했으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신생 브랜드로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고급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 디자인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20-02-04 11:1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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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에 트레일 블레이저 1호차 인도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가 '코리안 좀비'를 첫 고객으로 선택했다. 쉐보레는 4일 트레일 블레이저 1호차 전달식을 열고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전국 쉐보레 대리점에도 트레일 블레이저를 전시했다. 첫번째 고객으로는 UFC 정찬성 선수가 선정됐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정 선수는, 트레일 블레이저 중에서도 가장 스포티한 RS 모델을 선택했다. 쉐보레는 정 선수를 2월부터 6개월간 트레일 블레이저 홍보 대사로도 임명했다. 작은 체구로도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점에서 트레일 블레이저와 공통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 선수는 "기존 차급을 뛰어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술로 체급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력의 격투기와 비슷한 면이 있다"며 "차를 처음 본 순간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아내가 RS 모델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해서 가족 모두가 차량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엠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끈질긴 도전정신과 앞선 기술로 매 경기를 압도하며 한국 이종 격투기의 새로운 장을 연 정찬성 선수처럼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개척자'라는 차명에 걸맞게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차량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의 뛰어난 성능과 첨단 사양으로 기존 SUV에서 경험하지 못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얻게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04 09:35:22 김재웅 기자
현대·기아차, 코로나에 '조업 중단' 초유 사태 맞나

현대기아차그룹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후폭풍으로 '조업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자동차의 주요 부품 가운데 하나인 와이어링 하니스의 재고가 오는 6일 모두 소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조립 초기 공정에 설치하는 부품으로, 차량 바닥에 모세혈관처럼 깐 뒤 다른 부품을 얹을 수 있다. 와이어링 하니스가 부족하면 사실상 완성차를 생산할 수 없게 된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차량 조립에 앞서 설치해야하는 부품으로, 전량 중국 옌타이에서 한국 부품업체인 경신·유라·THN 등으로부터 공급받아 수입해온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 정부가 공장 가동을 9일까지 멈추면서 후속물량 공급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주말 팰리세이드 라인 특근을 취소했고, 기아차도 기아차도 화성공장과 광주공장에서 생산량 감축을 실시하면서 재고를 조정해왔다. 그럼에도 최근 인기 차종이 크게 늘어난 탓에 와이어링 하니스 재고를 조절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절을 대비해 쌓아놨던 약 1주일분 물량도 거의 다 소진하면서 조업을 중단해야하는 상황까지 몰렸다. 이에 따라 대체품을 찾아나서는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한 업체를 찾아보고, 캄보디아나 베트남 등 동남아 공급처도 확인 중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항공 운송까지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날 오후 이미 조업을 중단했다거나 6일부터 공장을 멈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사실 무근으로 최종 확인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아직 공장 가동을 멈출 시기는 아니다"며 "생산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노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따로일 수는 없다"며 "생산성 만회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며 지원을 선언했다.

2020-02-03 18:1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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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차 시장, 전년比 15.21%↓…한국지엠만 성장 성공

1월 자동차 시장이 한파를 맞았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와 함께 공장 가동 문제 등으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 5개사는 1월 한달간 내수 시장에서 9만9602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11만7464대)보다는 15.21%, 전월보다는 무려 31.23% 급락한 수치다.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인하해주는 조치가 지난달 종료되면서 자동차 수요도 크게 줄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브랜드별로는 한국지엠만이 5101대로 전년(5053대)보다 0.95% 성장했을뿐, 쌍용차(-36.76%)와 현대차(-21.26%), 르노삼성차(-16.83%) 등 나머지 브랜드 모두 급격한 하락세에 빠졌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르노삼성은 무려 56.88%나 크게 하락했다. 쌍용차(-47.45%)와 한국지엠(-42.17%) 등 3사 모두 큰폭으로 판매량이 줄었다. 그나마 현대차(-28.26%)와 기아차(-24.59%)가 선방한 편이었다. 수출길도 막혔다. 현대자동차가 25만6485대, 기아차가 17만8062대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0.6%, 3.61% 성장을 이뤄냈다. 그러나 르노삼성이 1930대 수출에 머무르며 전년 동기대비 77.34%나 수출량이 줄었고, 한국지엠도 1만5383대로 -54.29%를 기록했다. 쌍용차도 2096대 수출에 그치며 전년 동기대비 -20.39%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나마 최근 출시한 신차들이 시장 축소를 최대한 막아냈다. 현대자동차 베뉴(1710대)와 기아차 셀토스(3508대), 쉐보레 콜로라도(777대)와 트래버스(257대)가 대표적이다. 신형이나 페이스리프트로 업그레이드된 모델 인기도 여전했다. 현대차 쏘나타가 6423대로 전년(4541대)보다 41.44%나 판매량을 키웠고, 기아차 K5와 K7도 각각 전년보다 144.8%, 31.3%나 크게 성장했다. 모하비도 1428대 판매로 전년비 262.5% 성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단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지엠은 앞으로 실적을 크게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차 출시를 가속화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지엠은 부평 공장에서 양산하는 트레일 블레이저를 공개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판매를 본격화하면 과거 실적을 되찾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공장이 트레일 블레이저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 최대 수출 모델인 트랙스 '신화'를 재현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르노삼성도 조만간 XM3와 캡처, SM6 페이스 리프트 등 다양한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XM3는 르노그룹 내에서도 르노삼성이 개발을 주도한 모델로 알려져있지만, 노사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르노그룹이 부산 공장에 생산을 맡길지가 미지수다. 가장 큰 문제는 쌍용차다. 지난해까지 신차를 잇따라 내놓은 탓에 공백기를 맞은 데다, 기대보다 저조한 수출 실적으로 자금난까지 겪게 됐다. 산업은행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쉽지는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복직 문제로 노사 갈등도 다시 재점화하는 양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국내 시장 축소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면서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는 위기 상황이지만, 노조 등 일부에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보이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우려했다.

2020-02-03 17:20:38 김재웅 기자
車업계, 중국 '올 스톱'에 생산 중단 우려…"공급선 다변화" 지적도

자동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공장을 멈출 위기에 놓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조립공장들은 '와이어링 하니스' 재고 부족을 겪고 있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조립 초기 공정에 설치하는 부품으로, 차량 바닥에 모세혈관처럼 깐 뒤 다른 부품을 얹을 수 있다. 문제는 와이어링 하니스를 공급하는 회사가 중국 옌타이에 공장을 둔 레오니와이어링시스템이라는 점이다. 국내 공장들도 1주일치 재고를 확보하고 있었지만, 가동 중단이 길어지면서 추가 공급이 어려워진 상태다. 차량에 따라 배선 구조가 달라 대체품을 사용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쌍용자동차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평택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기아차도 화성공장과 광주공장 차량 생산 감축을 실시했다. 현대차와 한국지엠 지난 주말 울산공장 팰리세이드 라인 특근을 취소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공장 가동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중국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와이어링 하니스뿐 아니라 다른 제품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부품에 대해 공급선 다변화 등을 고민해야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0-02-03 15:3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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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올해 전기차 3종 출시 밝혀…'전기차 2.0 시대' 앞장 선다

한불모터스가 올해를 전동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불모터스는 2020년 전기차 3종을 새로 출시하며 '전기차 2.0시대' 포문을 열겠다고 3일 밝혔다. 출시를 예정한 모델은 뉴 푸조 e-2008 SUV, e-208, 그리고 DS 3 크로스백 E-텐스 등이다. 한불모터스는 전기차 론칭을 위해 전담팀을 별도 구성하고,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담당자 교육 등을 벌이고 있다. 2분기 가장 먼저 출격하는 '뉴 푸조 e-2008 SUV'는 이다. 푸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인 디자인과 '아이 콕핏' 인테리어 등을 탑재했다. 50㎾h 배터리로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260Nm을 발휘한다. 최대 31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가 나온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적용하고,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춘 340km 주행을 인증 받았다. '2020 유럽 올해의 차' 파이널리스트 7개 모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포뮬러 E 2018/2019 최종 우승 주인공으로, 하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서비스센터도 확충한다. 1분기 중 신규 평택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도 올해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준 서비스 프로그램 도입도 예정했다. 고객이 평가한 세일즈와 서비스 어디바이저 등 평점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2분기 중 관리제도 정비 후, 하반기 푸조 어드바이저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올 해 한불모터스(주)는 전기차 2.0 시대의 개막과 함께 푸조 시트로엥 DS까지 각 브랜드 별로 구축한 강력한 SUV 라인업으로 지난해보다 약 23% 성장한 5,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나 전시장 초정 이벤트 등 고객 체험 마케팅 강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함은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해 고객이 감동하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14:22: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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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월에도 풍성한 구매 혜택…첨단 안전 기능 무상 제공 등

쌍용자동차가 2월달 고객들에 제공할 다양한 구매 혜택을 2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전원에 첨단 주행안전 기술을 무상 적용하고, 노후차량 보유 고객에는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에는 '딥 컨트롤 패키지'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이다. 50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G4 렉스턴에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에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을 포함한 '스페셜 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경보(LDWS) ▲스마트 하이빔(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FVSA)을 포함한다. 100만원 할인을 선택 가능하다. 7년 이상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에는 50만원을 특별 할인해준다. 수도권 전역에 확대되는 노후차 운행 제한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금융 상품 혜택도 있다. 렉스턴 스포츠와 칸을 제외한 전 모델을 구매시 선수율 없이 0.9~5.9% 저 이율이나 장기할부를 제공한다. 60/72개월 할부시 G4렉스턴과 티볼리, 렉스턴스포츠 및 칸은 50만원, 코란도는 40만원을 할인해주고, 36/48개월 할부시에는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사업자 고객에는 렉스턴 스포츠와 칸 구매시 자동차세 10년분인 28만 5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모델별로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있다.

2020-02-03 13:58:3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