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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애플카' 협업 부인…"협의 진행하고 있지 않아"

양재동 현대차 본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의 자동차 협업 계약 소식과 관련해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동안 '애플카' 생산과 관련된 논란도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과 관련해 "당사는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업계는 현대차와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위한 협력을 논의 중이었으나, 최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양사의 논의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애플이 현대기아차그룹과 진행해 오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위탁 생산과 관련된 협의를 최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최근 한국 기아 이 외에도 다른 완성차업체들과도 비슷한 계획에 대해 논의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달 20일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시 이후 한달 만의 재공시다.

2021-02-08 10:2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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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안정성·경제성' 갖춘 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

혼다 CR-V 하이브리드 전측면.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CR-V가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돌아왔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실내공간 활용성과 안정적 주행성능, 정숙성까지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은 물론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차량이다. 지난 1일 전남 영암군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혼다코리아의 뉴 CR-V 하이브리드 시승행사를 경험한 뒤 내린 결론이다. 이날 시승은 국제자동차경주장 서킷 주행 후 전남 해남군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을 경유해 돌아오는 약 200㎞ 구간에서 진행했다. 고속 주행과 고불고불 이어지는 와인딩 구간까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차량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엔진룸. 첫 인상은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과 함께 강인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매력적인다. 전면에는 블루 H 마크의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럼이 적용되어 하이브리드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와이드한 디자인의 범퍼와 블랙 프런트 그릴이 터프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 하이브리드 전용 타입의 인라인 타입 LED 안개등이 적용되어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 되었으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널찍한 디자인의 범퍼와 벌집 패턴의 그릴과 19인치 알로이 휠은 세련미를 더했다. 차량 후면부는 'ㄴ자' 테일램프가 혼다 특유의 디자인 감수성을 보여준다. 준중형 SUV로 전장(길이)이 4630㎜이지만 차량 내부는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보여줬다. 중형 SUV 못지않은 공간은 4인 가족이 패밀리카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트렁크 공간은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다. 실내 탑승 공간은 2914L,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945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넓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또 2열 시트는 성인 남성(177㎝)이 앉아도 레그룸과 헤드룸 모두 여유가 있었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전측면. 다만 아쉬운 부분은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10인치 이상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지만 뉴 CR-V 하이브리드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의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주행성능은 급가속시 특유의 엔진음을 제외하면 매력적이다. 가속페달의 느낌을 경쾌했다. 뉴 CR-V 하이브리드에는 2개의 모터로 모터 출력 184마력, 최대토크32.1kg·m의 힘을 발휘하는 혼다 SPORT HYBRID i-MMD 시스템이 탑재됐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EV, SPORT, ECON 등 3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한다. 이날 서킷에서는 3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경험했다. 우선 EV모드를 켜고 시속 40km 이하로 주행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어떻게 진행하는 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하이브리드 전용 TFT 디지털 계기반을 통해 다양한 정보는 물론 전기 모터와 엔진을 통한 동력 공급 및 배분 상황, 배터리 충전 상황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와인딩 구간에서 속도를 감속하자 회생 제동 브레이크를 통해 배터리가 충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공공도로에서 주행을 이어갔다. 직렬 4기통 DOCH VTEC 엔진을 탑재한 CR-V 하이브리드의 가속력은 부족하지 않았다. 천천히 속도를 높이자 160㎞/h까지 시원하게 치고 나갔다. 다만 급가속시 발생하는 엔진음은 운전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실내 모습. 또 혼다의 주행 안전 기능인 '혼다센싱'은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혼다센싱은 차로 유지 보조, 차간 간격 유지, 도로 이탈 방지,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시승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켜고 핸들을 가볍게 잡고 있으면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간다. 특히 차선유지기능과 앞차와 간격 유지는 완벽했다. 연비는 14.2km/L로 공인 연비 15.3㎞/L에는 못미쳤지만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연비를 기록했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EX-L, 4WD 투어링 2개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4WD EX-L 4510만원, 4WD 투어링은 4770만원이다.

2021-02-07 14:3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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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스포츠마케팅부터 금융서비스 까지

조준수 기아 호주판매법인장(왼쪽부터),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가 '2021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모션과 고객경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이날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닉 키리오스 선수, 딜런 알콧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기아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기아는 대형 LED 부스를 설치하고 기아의 새로운 CI, 브랜드 방향성,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 소개, 친환경차 라인업 등의 내용을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기아는 호주오픈의 유일한 메인 스폰서 권한을 활용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CI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을 맞아 글로벌 고객들을 라파엘 나달과의 가상 테니스 랠리에 초대하는 'Make Your Move'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기아는 지난달 3년 연속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이하 LEC)' 후원을 이어간다 밝혔다. 기아는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 적극 소통을 이어가며 새로운 기아를 알리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기아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각 게임 별 활약이 뛰어난 선수를 선정하는 '기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 각 스플릿 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기아 스플릿 MVP', 시즌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기아 올 프로 팀' 등 선수들과 팀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성장 시장인 인도 공략을 위해 3D 쇼룸을 운영하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비대면 마케팅 강화로 신차 효과를 극대화 해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현지 코로나19 위기를 정면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또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스파이더 맨' 시리즈 등 소니픽처스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각종 신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차는 소니 픽처스의 개봉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에 모빌리티 비전과 신차, 신기술을 등장시킨다. 마크 월버그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2021년 7월 개봉 예정 영화 '언차티드'와 2021년 11월 예정인 '스파이더맨 3'가 대표적이다.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의 후속편에도 현대차가 등장하게 된다.

2021-02-07 13:3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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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고객 목소리 귀 기울여…앱 리뷰와 구매 후기 이벤트 진행

케이카 '솔직한 리뷰를 들려주세요' 고객 후기 이벤트. K Car(케이카)는 고객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앱 리뷰 및 구매 후기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케이카는 공식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앱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접속해 케이카 앱에 평점과 리뷰를 남긴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기존에 앱을 설치한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갤럭시 버즈 플러스(2명), 와플 메이커(5명), 붕어빵 메이커(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중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케이카 직영중고차를 구매하거나 타던 차를 케이카를 통해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전국 직영점 또는 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에 직영중고차 및 서비스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이 중에서 우수 후기를 작성한 10명을 별도 선정해 주유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주유권은 3월 11일 일괄 발송되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5 17:4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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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푸조 등 수입 車 업계, 국내 고객 잡기 나서…차별화된 혜택 제공

캐딜락 XT5. 국내 수입차 업체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선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새해 들어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차 업체들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은 2월 한 달간 캐딜락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을 지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퍼포먼스 세단 CT4 ▲도심형 럭셔리 세단 CT5 ▲어반 럭셔리 SUV XT5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 ▲아이코닉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캐딜락은 프로모션 기간 중 CT4와 C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처음으로 포함해 캐딜락 차세대 세단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 X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 1.9% 초저리 할부 및 현금 지원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한 가지만 선택 가능한 혜택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XT6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횟수 더블혜택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 엔진오일 교환 횟수 더블 혜택 및 보증 연장(2년/4만km)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기본으로 제공되는 4회 무료 쿠폰과 함께 약 5만km를 소화할 수 있는 5회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엔진오일 교환 횟수 더블 혜택'이 적용됐다. 이와 더불어 XT5 및 XT6의 일부 모델에는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1박2일)과 골프백까지 선착순(재고 소진 시 마감)으로 추가 증정한다. 또한 고객들은 에스컬레이드2020년형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현금 지원 ▲ 보증 연장(2년/4만km) 및 현금 지원 등 고객이 선호하는 프로모션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오프로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지프는 이달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연장 보증 및 고급 소모품 패키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21년식 지프 레니게이드,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로 최대 180만 원 상당의 '지프 연장 보증'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기본 보증 기간(36개월 또는 6만km)이 만료되어도 해당 연장 보증 프로그램으로 총 5년 또는 10만km 중 선 도래 시점까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다. 또 21년식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모델에는 소비자가 65만원 상당의 고급 소모품(고급 합성유, 프리미엄 헤파 캐빈 필터 등) 교환 패키지 혜택을 제공하는 MVP PLUS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소모품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준다. 여기에 레니게이드에는 자동차 보험료 250만 원, 체로키에는 200만 원 주유 상품권이 추가로 지원되며, 그랜드 체로키는 21년식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 5330만원 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대상 차종 재구매 고객의 경우 3%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전 차종을 대상으로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2종 세트를 지원한다. 푸조 3008 SUV. 푸조와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이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월 25일부터 약 두 달간 '신년 맞이 서비스 캠페인'과 '푸조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올 겨울 평년보다 잦은 폭설이 관측됨에 따라 주요 겨울철 교환 부품을 할인해, 푸조·시트로엥·DS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3월 20일까지 진행하며, 고객들은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부품을 약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공임은 무료이다. 단 사고·보험 수리, 부품 판매는 제외된다. '푸조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푸조 고객의 정품 액세서리 구입 부담을 덜어, 차량의 스타일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 모델은 푸조 508과 508 SW, 308, 그리고 308 SW까지 총 4개 차종이며, 고객들은 트렁크 트레이, 프론트 & 리어 고무 매트 세트, 머드 플랩 세트 등 지정된 액세서리를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21-02-05 17:4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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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매립 가능한 내비게이션 2종 새로 출시

효율적인 경로안내, 티링크도 지원 팅크웨어는 매립, 거치가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와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두 제품은 보다 효율적 경로안내를 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기본 탑재된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는 약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3D 렌더링 처리해 직관적인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나비의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티링크(T-link)'도 지원한다. 전국 단위의 25만개 도로링크 정보를 반영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라이브 검색, 유가정보, 안전운행 구간 등 무선인터넷(Wifi) 테더링을 통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교통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Quad Core Cortex-A9 1.4Ghz CPU와 DDR3 1GB 메모리를 적용해 높은 사양을 제공, 빠른 데이터 처리 뿐만 아니라 경로안내는 물론 다양한 기능들을 동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이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 ▲고화질 HD DMB ▲별도 장착을 통한 후방카메라 연동 등의 기능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16GB 단일모델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은 25만9000원,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은 33만9000원이다.

2021-02-05 09:3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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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P플랜 추진 통해 경영정상화 기반 마련…마힌드라·잠재적 투자자와 협의 중

쌍용차평택공장 정문. 쌍용자동차가 차질 없는 P-Plan(Prepackaged Plan, 이하 P플랜) 회생절차 추진을 통해 조기에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쌍용차가 P플랜 추진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서와 함께 회생절차개시 여부 보류결정 신청서(ARS 프로그램)를 접수했으며, 해당 법원으로부터 2월 28일까지 보류가 결정된 상태다. 당초 쌍용차는 회생절차 개시 보류기간 동안 마힌드라 그룹 및 신규 투자자와의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채권자 등 이해관계 조정에 합의해 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을 취하할 계획이었으나, 신규 투자자 등과의 협상이 지연되며 부득이 P플랜 진행을 검토하게 되었다. P플랜은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23조에 규정된 사전계획안 제출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신규투자 또는 채무변제 가능성이 있을 때 채권자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회생절차개시 전에 사전회생계획안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회생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회생절차 비용 및 시간 등을 절약하고 빠른 기업정상화를 촉진하는 절차이다. 쌍용차는 현재 원활한 P플랜 추진을 위해 마힌드라 그룹 및 잠재적 투자자와 P플랜 관련 절차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전회생계획안 등을 마련해 채권자 동의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쌍용차는 협력사와의 납품 대금 등과 관련한 협의를 조기에 마무리 짓고 제품개선모델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재 임직원의 급여 일부에 대해 지급 유예를 하는 등 납품 대금의 정상적인 지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쌍용차 협력사들이 관련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조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쌍용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쌍용자동차 문제로 협력사와 금융기관 등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매우 송구스럽다"며 "그동안 이어온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15:56: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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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부·금융계와 미래차 생태계 지원…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 투자 자금 지원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의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금융계와 손잡고 친환경,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국내 부품사를 지원하고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의 대규모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4일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서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 운용기관과 함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 정양호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장, 석영철 산업기술진흥원(KIAT)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공적으로 미래차·산업디지털 분야 뉴딜 투자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 및 기업, 은행은 2021년 중 정책형 뉴딜펀드의 자펀드인 총 2천억원 규모 '미래차·산업디지털 투자펀드(이하 미래차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차 투자펀드는 총 15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펀드 2개와 500억원 규모의 인프라투자펀드 등 총 3개의 펀드로 구성된다. 기업투자펀드는 기존 내연기관 부품에서 친환경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부품기업들에 투자하게 되며, 인프라투자펀드는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수소 충전소 등 친환경 미래차 인프라에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3개의 펀드에 각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향후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무공해차 시장이 확대되고,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미래 신기술 상용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내연기관 부품사들이 경쟁력 있는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자동차 부품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산업 진입은 단순한 개별 기업 생존의 차원이 아니라 미래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안이며, 완성차기업뿐 아니라 부품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때 굳건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글로벌 친환경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국내 환경차 및 자율주행차를 위한 인프라 조기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자체적으로도 친환경 충전 인프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 12곳과 전국 주요 도심 8곳에 총 120기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부터 전국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8곳의 수소 충전소를 직접 구축했으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회사인 하이넷(승용), 코하이젠(상용)을 통해 전국적으로 충전망을 확산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차 투자펀드가 내연기관 부품사들이 무공해차, 자율주행차 부품을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해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펀드 참여뿐 아니라 국내 부품사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 자동차 생산 중단으로 국내 중소 부품사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대규모 자금을 긴급 투입했다. 중소 부품 협력사들이 적기에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3080억원 규모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납품대금 5870억원 및 부품 양산 투자비 1050억원 조기 결제 등을 통해 1조원 규모로 자금을 집행했다. 또 기술력과 안정적 공급처를 보유한 중소·중견 부품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단기적으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부품사 연쇄 피해를 막고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1200억원을 출연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권과 함께 저신용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사들을 위한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그룹은 총 1조 672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부품 협력사의 경영안정화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2021-02-04 15:35: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