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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구매 적기?···엔카닷컴 "국산 SUV·수입 세단 가격 하락"

국내 중고차 시장이 연식 변경 등에 따른 시세 하락으로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수입 세단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의 2026년 1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71% 하락했다. 이번 분석에서 엔카닷컴은 2023년식 인기 차종 중 주행거리 약 4만km의 무사고 차량을 기준으로 삼았다. 국산차 평균 시세가 0.85% 하락한 가운데 SUV 모델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전월 대비 2.67%,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1.56% 하락했다. 소형 SUV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 LT 플러스는4.73%로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여 1400만원대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반면 연초 사회 초년생 첫 차 등으로 수요가 높은 더 뉴 기아 레이 시그니처는 1.07% 상승했다. 수입차도 평균 0.69% 하락했다. 일부 준중형·중형 SUV와 세단 간 흐름이 엇갈렸다. SUV 중에서 아우디 Q5 (FY)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11%, 볼보 XC60 B5 얼티메이트 브라이트는 2.08%, 미니 쿠퍼 컨트리맨 클래식은 1.58% 상승했다. 반면 세단은 약세를 나타냈다. 벤츠 E-클래스 W213 E35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3.68%, BMW 5시리즈 (G30) 520i M 스포츠와 3시리즈 (G20) 320i M 스포츠는 각각 1.69%, 1.21% 하락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1월은 매매업체들이 연말 동안 확보해둔 매물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은 가격 조건의 매물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고 말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15 14:04:08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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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車 시장 中·日 갈등 주요 변수…완만한 성장세 예상

올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인도와 브라징 등이 성장을 견일하며 국내 시장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5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2026년 주요국 자동차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52개국의 완성차 판매량은 9071만대로 작년보다 3.3% 증가할 전망이다. 국가별 판매량은 중국 2934만대(5.9%↑), 미국 1642만대(2.0%↓), 인도 557만대(2.2%↑), 일본 476만대(4.2%↑), 독일 317만대(0.3%↓) 순이다. 다만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이 전체 성장을 견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일 갈등을 비롯한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최종적으로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수준(2.2%)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중국과 일본 시장은 중일 갈등이라는 변수로 글로벌 판매량 전망치도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며 "브라질은 베네수엘라발 지정학 이슈가 남미 전반에 파급되는 등 불확실성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내수 성장률이 둔화하고 수출과 생산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올해 내수 판매는 172만대로 작년보다 1.7% 증가하는 가운데 국산차는 0.5% 늘어난 136만1000대, 수입차는 6.9% 증가한 35만8000대로 예측됐다. 같은 기간 수출은 273만6000대에서 273만7000대로, 생산은 409만대에서 409만80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내수(국산차), 수출, 생산 모두 하방 압력이 존재해 실제 성장률은 더 낮을 수 있다. 보고서는 "내수에서는 테슬라, 중국계 제조사 등 수입차의 강세 가능성이 있다"면서 "수출은 주력 시장인 미국, 유럽에서 소폭의 하방 압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1∼11월 기준) 자동차 시장은 중국, 인도, 일본이 높은 성장률을 보인 가운데 한국은 양호한 편에 속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은 3.8% 증가한 2482만3000대로 글로벌 판매량 증가분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 1518만3000대(1.9%↑), 인도 507만대(4.1%↑), 일본 422만4000대(3.4%↑) 등 순이었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수입차 호조에 힘입어 2.8% 증가한 155만대를 기록했다.

2026-01-15 10:50: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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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구독 형태로 전환…"일시불 판매 중단"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달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GM이 운전자지원시스템인 슈퍼크루즈를 보다 고도화시켜 승용차 구매자에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도 자율주행 기능인 FSD의 판매 방식을 일시불에서 구독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일론 머스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월 14일 이후 FSD 일시불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며 "FSD는 향후 월간 구독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FSD의 판매 방식이 변경되면 국내 소비자들은 매달 휴대폰 이용료처럼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한다. 과거 테슬라는 북미 시장에서 FSD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만 2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거나, 매월 1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북미 지역 구매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테슬라가 구독 방식을 전면 도입할 경우 장기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FSD는 테슬라가 카메라 8개 센서만을 사용해 완전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이다. 현재 FSD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테슬라의 FSD 판매 방식 변화가 업계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GM은 핸즈프리(손이 필요 없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기능을 차량 옵션에 따라 표준 사양 기준 월 25달러에 운영하고 있다.

2026-01-15 08:5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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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발걸음' 정의선 회장, 새해 '中-美-印' 광폭 경영…주가는 최고치 랠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해 중국·미국·인도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회장은 이같은 현장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격전지인 미국에서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중국에서는 과거 점유율 확보와 미래 친환경차 분야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 침체 속에서도 핵심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한 인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했으며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을 찾아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현지 생산 시설 등을 둘러보고 현지 공략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 회장의 새해 강행군은 거대 경제권이며 글로벌 영향력이 높은 3개국에서 모빌리티, 수소, AI, 로보틱스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정 회장은 인도 시장 공략에 특히 힘을 싣는 모습이다. 인도에 있는 현대차그룹 공장 3곳을 방문한 정 회장은 "현대차는 30년간 인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도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또 다른 30년을 내다보는 홈브랜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거대 인구를 기반으로 강력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균 연령 20대 후반의 젊은 인구 구조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다. 현대차그룹은 제너럴모터스(GM)의 푸네공장(25만대)을 인수해 첸나이공장(82만4000대), 아난타푸르공장(43만1000대) 등과 함께 현지 150만 대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2024년 현대차 인도법인을 인도 증권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로 신규 상장하며 현지 투자와 연구·개발(R&D) 능력도 강화했다. 앞서 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지난 4∼5일 양일간 베이징을 찾아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급변하는 현지 시장을 직접 살폈다. 이 과정에서 쩡위췬 CATL 회장, 허우치쥔 시노펙 회장 등과 사업 관련 논의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쟁터'로 불리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 현지 전략 모델인 전기차 '일렉시오'를 출시했고, 2030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회장은 지난 6∼7일에는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주요 경영진과 면담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오는 2028년부터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말 자율주행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정 회장이 연초부터 세계 시장을 누비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만큼 현대차 주가는 연초 대비 40% 가량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다.

2026-01-14 16:0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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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현대차·KGM

◆기아, 호주오픈 테니스 파트너십 25주년 기념 특별 캠페인 기아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130대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 130대는 대회 기간 참가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에 활용된다. 기아는 호주오픈 개막을 알리는 '1포인트 슬램'(1Point Slam) 행사도 개최한다.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포함한 프로 선수 24명, 아마추어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00만 호주달러(한화 약 9억 원)로,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할 경우 추가 우승 상품으로 EV3가 주어진다. 결승전 기간에는 기아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이 호주오픈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대형 SUV 부문 수상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9이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최고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WWCOTY는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총 6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을 선정한다. 아이오닉9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가 넘는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르타 가르시아 심사위원장은 "아이오닉9은 첨단 기술과 실용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빠르고 효율적인 충전 성능과 뛰어난 실내 공간, 높은 품질을 갖춰 대형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9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현대차의 확고한 의지와 기술력을 담은 모델"이라며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 이벤트 실시 기아가 '디 올 뉴 셀토스' 출시에 앞서 국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을 실시한다.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은 ▲실차 공개 행사 '디 올 뉴 셀토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차량 계약 및 출고 고객 대상 혜택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기아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기아 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스토어, 기아 전시장 등 전국 14개 기아 거점에서 사전 신청 고객과 동반 1인 등 총 840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선택한 거점에서 실차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 도슨트의 차량 소개를 통해 디 올 뉴 셀토스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차량을 계약한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디스플레이 테마' 중 1종을 증정한다. 기아는 얼리 체크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디 올 뉴 셀토스'를 생애 첫 차로 출고할 경우 자기차량손해담보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당 최대 2회 한도, 사고당 50만 원 한도, 총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 얼리 체크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디 올 뉴 셀토스 데님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4일부터 계약 개시일 전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얼리 체크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 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토 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1-14 15:3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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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서울에 신설

벤츠,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서울에 신설 메르세데스-벤츠가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날 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개발 및 구매 부문을 총괄하는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그리고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 신설된 이번 조직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된 지역 단위 운영 구조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해당 조직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활동을 총괄하며,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 역시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또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 ▲구매 ▲협력사 품질관리 등 세 개의 부서 단위로 구성돼 운영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2026-01-14 14:58:3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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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한국토요타·푸조

◆한국토요타, 13년째 이어온 도서 나눔…1만2700권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700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13년째 이어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해 기부한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배포해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도서 기부 캠페인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안나의 집' 봉사활동,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조,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 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로서,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알뤼르'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2026-01-14 14:5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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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해 세계적 기술 인재를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 따라 향후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박민우 사장은 앞서 테슬라 재직 당시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최초의 '테슬라 비전'을 설계하고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기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구조를 벗어나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 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어 가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선임한데 이어, AVP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자리에 박민우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

2026-01-13 16:4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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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글로벌 플래그십 '필랑트' 공개…3월 출시 쏘렌토·싼타페 경쟁 예고

르노코리아가 13일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필랑트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담은 크로스오버(CUV) 형태의 준대형급 모델로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를 이어갈 차세대 모델이다. 부산 공장에서 생산해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대차 싼타페, 기아 쏘렌토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와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로렌스 반 덴 아커 부회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볼리브 CEO는 "르노그룹은 2027년까지 유럽 외 지역 판매량의 3분의 1을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차로 판매할 것"이라면서 "한국은 디자인·엔지니어링·생산이 모두 이뤄지는 르노의 글로벌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필랑트는 눈에 띄는 디자인과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개선한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파워트레인 등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필랑트는 준대형(E세그먼트) 차종으로 길이 4915㎜, 너비 1890㎜, 높이 1635㎜의 크기의 CUV다. 쿠페 형태의 낮은 차체는 후면부까지 이어지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전면부는 빛이 나는 르노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이 인상적이다. 하단부는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시각적인 그라데이션 효과를 살렸다. 후면부는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와 가파른 경사각의 리어 윈도우로 날렵한 모습이며, LED 리어 램프는 차폭을 더 넓게 보이게 했다. 차량명 필랑트가 후면부 가운데 적혀 있어 존재감을 키웠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실내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구현했다. 282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마련했고 탑승자를 감싸는 구조의 헤드레스트 일체형 시트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633리터(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으면 2050L까지 확장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앞서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에서 선보인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의 구동 모터 및 60㎾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5.5㎏.m다. 복합 기준 공인 연비는 L당 15.1㎞로 주행 거리는 80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 필랑트 가격은 트림별로 ▲테크노 4331만9000원 ▲아이코닉 4696만9000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9000원이다.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에스프리 알핀 1955 전용 네임 플레이트 등을 적용한 한정판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랑트는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퍼스트 철학이 집약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16:3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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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혼다·롤스로이스·벤츠

◆BYD코리아, 전북권 첫 BYD 승용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13일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BYD 오토 전주 전시장을 오픈했다. BYD 오토 전주 전시장은 BYD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승용 전시장으로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운영한다. 전주와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지역 고객의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1분기 서비스센터도 문을 열 예정으로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BYD코리아는 전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 양왕(Yangwang)의 전기 슈퍼카 U9을 25일까지 전시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주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국내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당초 목표로 제시했던 30개 전시장 구축을 달성하게 됐다"며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에 더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되고 수준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 글로벌 자동차 사업 부문 신규 'H 마크' 도입 혼다가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는 혼다의 기원을 넘어 변화를 추구하는 혼다의 의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혼다의 기업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마치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고객의 니즈에 진심을 다해 부응하겠다는 혼다의 헌신을 나타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자동차 시장의 전환기를 선도하겠다는 혼다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롤스로이스, 지난해 글로벌 5664대 판매…비스코크 판매 급증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 맞춤 제작 서비스 비스포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566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스펙터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서 성공적으로 선을 보인 블랙 배지 스펙터 또한 개성과 자신감 있는 디자인, 탁월한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비스포크 수요의 증가에 대응해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부터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대규모 부지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3억 파운드(약 6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스포크와 최상위 맞춤 제작 방식인 코치빌드 부문을 위한 추가 공간과 최첨단 설비를 확보하고,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주문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할 예정이다. ◆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2026 유럽 올해의 차' 영예 메르세데스-벤츠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모터쇼에서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320점을 획득한 CLA는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CLA는 벤츠에서 출시한 준중형 세단이다.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메르세데스-벤츠 오퍼레이팅 시스템(MB.OS)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순수 전기 모델은 1회 충전시 최대 792㎞(WLTP기준)를 주행할 수 있고, 최신 800V 기술을 통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325㎞(WLTP 기준)를 추가 주행할 수 있다. CLA는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주문 물량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미 확보된 상태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은 "CLA가 탁월한 효율성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지능형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2026-01-13 14:43: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