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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정의선 회장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 가치 창출 기여"

제네시스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 대표인 타이거 우즈와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도 동참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이다. 올해 창설 100주년을 맞은 대회다. 이 대회에서 잭 니클라우스가 프로에 데뷔했고, 타이거 우즈가 PGA에 처음 출전했다. 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 정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선수,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계기로 파트너들과 함께 대회의 유산을 계승해 나가고,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5월 PGA 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등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십 재계약 이후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19~22일(현지시간) 열린다. 총 상금은 2000만 달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5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PGA 투어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케어에 만전을 기했다"며 "차량 전시뿐 아니라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내 다양한 액티베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2-18 11:02: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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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 설 연휴에도 미래 먹거리 확보 집중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설 연휴에도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을 직접 챙기며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 수장들은 해외 현장 점검과 미래 전략 구상에 집중하며 올해 경영 방향을 다듬을 전망이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 지난 5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일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방문해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각국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 해외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에도 약 2주간 현지에 체류하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을 만난 바 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설 연휴를 현지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SK아메리카스 이사회 의장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 회장을 겸임하며 미국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미국 일정을 이어가다 20~21일 워싱턴 D.C.에서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환태평양대화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종현학술원의 이사장인 최 회장은 매년 이 행사를 찾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별도의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서 설 연휴를 보내며 올해 전략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최근 캐나다 방산 특사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내부 현안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조치에 대한 대책 마련과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에 대한 사업 구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2일 상속 분쟁 1심에서 승소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만큼 미래 경영 전략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AI 전환 전략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2월 22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2026-02-17 13:2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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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차 시장 '지각 변동'…중국·유럽↑미국↓

2025년 중국과 유럽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는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차 시장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고 있지만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등의 여파로 지난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총 127만5714대를 기록, 전체 미국 자동차 판매의 8%를 차지했다. 2024년 판매량(130만1441대)보다 2% 감소한 수치다.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최근 10년 내 처음이다. 다만 세제 혜택 축소와 수입차·부품 관세라는 악재에도 120만대 이상 팔린 것은 나름 선방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차 구매 시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세액공제를 지난해 9월30일부로 종료시켰다.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소비자가 앞다퉈 구매에 나선 덕에 지난해 3분기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었고, 4분기는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3·4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36만5830대, 23만4171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는 테슬라가 58만9160대로 1위를 기록했다. 가장 잘 팔린 모델은 국내 수입 전기차 베스트셀러 모델Y다. 2위는 현대차·기아 합산 9만9553대를 판매한 현대차그룹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등을 내세워 6만5717대를 팔았고 기아는 EV9 인기로 3만3836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기아는 브랜드별 각각 3위·8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9만6951대)가 3위이었고 캐딜락(4만9152대)·BMW(4만2483대)·리비안(4만2098대)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가별로 전기차 시장 흐름을 보면 중국이 전체 시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전기차 세계 최대 시장으로 지난해 약 20% 가량 성장했다. 특히 중국 내 신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50~60%에 육박하는 등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의 신차 등록 대수는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1281만대)가 내연기관차(1093만대)를 앞지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은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로 인해 약 30% 가량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02-17 13:0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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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만원 할인' 중고차 업계, 신학기·입사 시즌 앞두고 다양한 혜택 제공

국내 중고차 업계가 설 연휴와 신학기·입사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케이카는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우선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위클리 특가' 기획전에서는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등록된 차량에 한해 제공하는 '홈서비스 타임딜'은 차량 구매 시 전국 어디나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KW6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180일 동안 최대 1000만원 보증수리 혜택을, 'KW3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90일 동안 최대 500만원의 보증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통해 차량 매각을 완료한 고객과 케이카 렌트 온라인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설프라이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6 17:5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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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일본 車 애프터마켓 공략…'IAAE 2026' 참가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IAAE 2026은 전 세계 30여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건설기계 부품 업체인 일본 KBL사와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양사는 지난해 전시를 통해 일본 내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강화된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이는 에너지와 하이테크, 미래라는 사업 정체성을 'charge'이라는 키워드로 형상화한 것이다. 한국앤컴퍼니는 부스 전반에 새로운 BI를 적용한 차별화된 전시 전략을 펼치며 자동차 업계뿐 아니라 건설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일본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유럽, 북미, 중동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열리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AGM 배터리의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의 위상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기술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6 16:5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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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귀경길 자동차 배터리 점검 중요…반복 시동 등 방전 사고 우려

설 연휴 정체·반복 시동과 히터·열선 사용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방전 위험이 커지므로 출발 전 점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설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운전자들이 출발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체크리스트로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유무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을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없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등 전장품 작동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바람직하다.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반복될 경우 점검을 권장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정차·재시동 반복 등으로 배터리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출발 전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귀성·귀경길 중 예기치 못한 방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8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AGM·EFB 배터리 등 고성능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신규 BI 'Hankook charge in motion'를 공개하고, 한국배터리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의 '한국배터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을 비롯한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한국배터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제조사, 차종, 연식에 맞는 최적의 배터리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2-15 11:5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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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설 맞이 시승 이벤트...전국 전시장에서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설 맞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성자동차는 시승 고객 대상 신년 이벤트 '러브 위드 한성'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를 기념해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량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2026년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설 기프트가 제공돼, 시승 경험과 함께 새해를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스타그램 시승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승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중 총 15명을 선정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3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을 단순한 차량 상담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마르토 한성자동차 대표는 "설을 맞아 고객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기념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설 기념 시승 이벤트가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14 12:34: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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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 혁신' 정의선 회장 경영 철학 실천…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에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의 니즈에 맞는 차량 모델 출시 및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는 정의선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강조해온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사회공헌 영역에서 실현하려는 의지와 맞닿아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도, '모든 사람의 제약 없는 이동' 이라는 가치를 지켜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 최초의 다목적 차량인 PV5는 교통약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 PV5 패신저 모델은 저상화 플로어 설계와 B필러에 적용된 어시스트 핸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 및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최근에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 계약을 개시했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뿐 만 아니라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의 휠체어 전동화 키트 공유 서비스 '휠셰어(Wheelshare)'도 빼놓을 수 없다. 휠셰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 대여하는 서비스로, 수동 휠체어의 가벼움과 전동 휠체어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후 부산, 제주, 경주, 강릉 등 주요 관광지로 확장되며 지금까지 지난해 7월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도 이동식 대여소를 새롭게 개소해 교통 약자들이 해외에서도 이동의 제약이 없는 여행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아는 교통약자들에게 차량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는 '초록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록여행은 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명절 귀성 여행, 섬·고지대 여행 등 목적과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차량에는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핸드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트랙커와 슬로프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2012년 시작된 초록여행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누적 이용객 10만 명, 주행 거리 658만 km를 돌파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에 큰 역할을 해왔다. 교통약자들에 대한 지원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의 약 2680만명 이상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3년부터 '현대 사마르스(Samarth by Hyundai)'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마르스 캠페인을 통해 인도 장애인 선수들을 직접 지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물도 제작·배포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 영국에 PV5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적극적인 소통,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사회적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한 만큼,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6-02-13 13:4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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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SK일렉링크·아론 등 설 연휴 전기차 고객 혜택 강화

전기차 충전 업체들이 설 연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솔루션 차지메이트를 운영하는 아론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에서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추진으로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식 전기차 충전 차량을 배치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론은 광주·전라 지역의 운영을 담당해 지역 내에 위치한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 ▲김제휴게소(전주 방향) ▲고창고인돌휴게소(목포 방향) ▲군산휴게소(목포 방향) ▲함평천지휴게소(서울 방향) 등 5개 휴게소에 10기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량이 직접 현장에서 전기차에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아론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총 6일 동안 각 휴게소 내의 지정된 위치에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에는 '2026년 설 맞이 복(福) 크레딧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채비 급속 충전기를 통해 1회 20kWh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는 2000 크레딧이 즉시 지급되며, 2월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추가로 1000 크레딧을 더해 최대 3000 크레딧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크레딧은 채비 급속 충전 비용 결제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비가 운영 중인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K일렉링크는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까지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혜택 확대로 구독 요금제 가입 고객은 휴게소에서도 최대 50원/㎾h 수준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마스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295원/㎾h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경제성이 높아진다.

2026-02-13 12:3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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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쉼' 폴스타,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론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폴스타 스테이'를 선보인다. 13일 폴스타에 따르면 폴스타 스테이는 폴스타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여행으로 확장해, 차량을 타는 순간부터 공간에 머무르고 쉬는 순간까지 폴스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폴스타 고객 전용 스테이 제공과 폴스타 4 (Polestar 4) 차량 지원을 결합한 것으로 여행과 쉼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차 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폴스타 고객 전용 주차 및 충전 공간에서 무료로 충전할 수 있으며, 투숙 고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베지터블 가죽 트레이 등 폴스타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전용 웰컴 기프트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조식 및 모닥불 파이어핏 등 다양한 베네핏이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폴스타 4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모든 리테일 고객이며, 프로그램 시작일인 3월 1일부터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금은 10만 원이다. 차량 수령 및 반납 장소는 폴스타 제주 핸드오버 존이며, 본인확인을 위해 면허증(만 21세 이상)과 차량 키(디지털 키 가능)를 지참해야 한다.

2026-02-13 12:13: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