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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지난해 세계 시장 판매 2위…한국서 아우디·포르쉐·폭스바겐 '삼분된 성적표'

폭스바겐그룹(폭스바겐·포르쉐·아우디)이 2025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악재에도 견조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세계 완성차 판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완성차 판매가 전년 대비 0.5% 감소한 898만3900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대미 수출 관세와 중국에서의 판매량 악화에 따른 위기감속에서 토요타그룹에 이어 세계 2위 판매량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유럽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38만1000대를, 중유럽과 동유럽은 9% 증가한 55만8000대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국가는 9% 증가한 32만대를 판매했지만, 중국에서는 전년 대비 8.0% 감소한 269만대를 판매했다. 다만 중국 시장 내 해외 OEM 중에서는 폭스바겐이 1위 위치를 유지했다. 북미 지역에서도 94만7000대를 판매해 전년 보다 10% 줄었다. 폭스바겐 전기차(EV)의 세계 판매 대수는 32.0% 증가한 98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보조금 축소로 침체했던 EV 판매가 합리적 가격대의 라인업 확충으로 66% 늘어난 74만2800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 가까이 성장했다. 중국에서는 44.3% 급감한 11만대를 기록했다. 현지 전기차 업체와의 경쟁이 격화해 지역별로 유일하게 중국 판매가 감소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중국 시장에 20종 이상의 순수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주행거리 연장형 모델을 출시하며 신에너지차량(NEV) 플레이어로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마르코 슈베르트 폭스바겐그룹 영업 부문 확대경영위원회 멤버는 "폭스바겐그룹의 매력적인 제품 라인업은 2025년의 매우 도전적인 여건 속에서도 견고한 인도 실적을 뒷받침한 핵심 요인이었다"면서 "모든 구동방식에 걸쳐 선보인 신차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2026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의 폭스바겐, 포르쉐, 아우디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아우디는 2025년 전년 대비 18.2% 증가한 1만1001대를 판매하며 '1만대 클럽'에 진입했으며 포르쉐는 전년 동기 대비 29.7% 급증한 1만746대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포츠카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만 폭스바겐은 전년 동기 대비 38.1% 감소한 512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2026-01-13 14:1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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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온라인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 출시

팅크웨어가 전후방 FHD 해상도와 전방 170도 와이드 화각을 지원하는 온라인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13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FXD9000'은 기존 '아이나비 FXD8500'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FHD 화질과 전방 170도 광각 렌즈를 적용해 차선 변경, 교차로 주행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넓고 정확한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또한 '메모리 절약 모드'를 통해 영상 파일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저장 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전방 및 주차 녹화를 지원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선명한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3.5인치 풀 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녹화 영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저전압 자동 종료 및 자동 고온 차단 기능을 통해 차량 배터리 보호와 제품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포맷프리 2.0, 타임랩스, 안전운행도우미(GPS 별매) 등 블랙박스 필수 기능도 충실히 지원한다. '아이나비 FXD9000'은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를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차 중 충격 발생 시 실시간 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제공 ▲차량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주행 중 사고 발생 시 긴급 SOS 알림 등 운전자 안전과 차량 관리를 돕는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보험사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돼, 커넥티드 블랙박스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 제품은 무상 AS 2년을 제공하며 공식 소비자 가격은 ▲32GB 24만9000원 ▲64GB 27만9000원 ▲128GB 32만9000원이다.

2026-01-13 09:3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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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 환경정화 및 복지시설 지원 봉사활동 실시

고려아연이 대졸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하는 입문교육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사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한 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의 공동체 의식과 조직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과 CS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수연재활원 내부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휴게공간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 후원물품을 현장에서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수연재활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복지시설로, 이번 활동 역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6:3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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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셔널, 2026년 말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석권에 나선다. 또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도 공개했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서 로보택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올해 초 시범 운행을 거쳐 연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발표는 현대차그룹이 모셔널의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내놓은 첫 번째 대규모 사업 확정안으로, 단순한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모델' 창출 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으로 보인다. 모셔널이 상용화의 첫 무대로 라스베이거스를 낙점한 것은 독특하고 복잡한 교통 환경과 엄격한 승하차 규정 등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입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화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사장 겸 CEO는 "상용화는 고객에게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의 준비 상태를 입증하는 단계"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운영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셔널은 기술의 진보와 동시에 안전을 우선(Safety First)하는 자율주행 개발 철학도 강조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제정한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FMVSS)을 준수하고, TUV SUD 등 독립 인증기관의 검증을 거쳐 차량과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해 왔다고 밝혔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는 "자율주행은 사람의 실수 없이 주행하는 차량이라는 근본적 사고에서 출발하는 기술"이라며 "모셔널은 기술의 진보와 함께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한다"며 기술 개발 원칙을 강조했다. 또 모셔널은 중장기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도 공개했다. 모셔널은 기존 모듈형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발전시켜, 머신러닝 기반 엔드투엔드(E2E) 모션 플래닝 중심의 통합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행 데이터와 학습 모델을 점진적으로 통합하고, 장기적으로는 거대 주행 모델(LDM)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시범 운영에 투입될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기존 구조와 E2E 기술이 병행 적용돼 있으며, 주행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자율주행 성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AVP본부와 포티투닷, 모셔널 간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한 레벨 4 운영 경험과 안전 검증 체계를 SDV 고도화 전략과 연계해 그룹 전반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26-01-12 16:3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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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로봇 앞세워 美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과 전기차,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격전지인 미국에서 기술 고도화에 나서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로보틱스·자율주행·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해 미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연내 미국에 로봇 데이터 수집 및 최적화를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해 연 3만대 규모의 로봇 공장 신설을 발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미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인근에 들어선다. 자동화·AI·로보틱스를 기반으로 제조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는 HMGMA가 첨단 스마트팩토리인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를 구축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CES2026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미국 현지서 생산해 HMGMA에 도입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을 HMGMA에 투입하고 공장 내 위험구역 점검, 데이터 수집 등 생산 공정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뿐 아니라 SDV 핵심 기능인 자율주행 사업도 미 합작법인 모셔널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모셔널은 연내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에서 미래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배경으로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환경도 꼽힌다. 엔비디아, 퀄컴, 구글 등 주요 협력 관계인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도 미국에 위치해 있어 기술 협업과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것은 글로벌 리더십 강화도 있지만 기술 개발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와 강성 노조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미국은 자율주행차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연방 차원의 단일 기준 도입과 절차를 간소화해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기술 확보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술 수용성, 빅테크 집결 등의 조건을 작추고 있다. 반면 국내는 안전요원 탑승과 비상시 수동 전환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레벨3 자율차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운행 가능하고 사고시 자율주행 정보 기록 장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와의 갈등 문제도 있다. 기아 노조는 지난해 임금·단체협약 논의에서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일자리 감소를 우려해 'AI 위원회' 구성을 사측에 요구한 바 있다. 또 주 4일제를 요구하는 등 노사간 갈등도 부담이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대해 나간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의 포티투닷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에 R&D센터를 개소하는 글로벌 거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마운틴뷰는 실리콘밸리 중심 지역으로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본산지다. 자율주행 업체 웨이모와 오로라이노베이션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 기업들도 많아 인재 확보에 유리하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은 물론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범 운영하는데 최적화됐다"며 "기술 고도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6:1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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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자동차그룹, 'CES 2026'서 차세대 혁신 기술 공개···자율주행 고도화

중국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지리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스마트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AI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9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과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자동차그룹의 CES 참가는 이번이 세 번째다. 풀 도메인 AI 2.0은 이전에 발표한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으로,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체를 하나의 통합 AI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리자동차그룹은 강력한 중앙 지능형 엔진을 구축해 연산 능력, 데이터, 모델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사실상 모든 차량에 '슈퍼 AI 브레인'을 부여함으로써 운전 공간은 물론 주행 영역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 간의 실시간 상호 작용과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졌다. 함께 공개된 G-ASD는 첨단 AI 기술,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고성능 센싱 및 컴퓨팅 하드웨어를 결합해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주행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술은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리 간 지리자동차그룹 CEO는 "AI는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재구성하며 자동차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전 세계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지능적인 모빌리티를 만들어 가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촨하이 지리자동차그룹 부사장은 "2030년이 되면 자동차는 '슈퍼 인텔리전스'로 발전할 것"이라며 "풀 도메인 AI 2.0과 G-ASD는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에 실제로 통합돼 인간에 가까운 지능과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는 현실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12 14:56:22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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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6 G70·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모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기존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도 소폭 변경됐다. 차량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규로 추가된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지상고를 10㎜ 낮춰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주행과 제동 성능을 최적화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2026 G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 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 원이며 G70 슈팅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 원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가솔린 3.3터보 5886만 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2026 G70는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켰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G70 연식변경 모델과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신규 에디션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통해 차별화된 G70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4:48: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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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폭스바겐그룹·BMW 코오롱 모터스

◆BMW 코오롱 모터스,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 새 단장해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스타필드 시티 위례 1층에 위치한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은 연면적 322.3㎡ (약 100평) 규모로,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한층 더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5대가 전시되며, 3개의 개별 상담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또한 BMW 차량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해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차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은 서울 동남권 핵심 주거 지역인 위례 신도시에 자리 잡아 지역 고객은 물론 송파·하남·성남 등 인접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상업 및 여가 시설을 이용하는 쇼핑몰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폭스바겐그룹, 퀄컴과 차세대 주행 경험 강화 위한 장기 공급 계약 의향서 체결 폭스바겐그룹은 퀄컴 테크놀로지스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설루션을 기반으로 첨단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 공급 계약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퀄컴은 폭스바겐그룹의 구역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zonal SDV) 아키텍처 출시를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 퀄컴은 2027년부터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위한 고성능 시스템온칩(SoC)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폭스바겐그룹은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와 보쉬가 주축이 된 그룹 내 '자율주행 연합(ADA)'을 통해 퀄컴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폭스바겐그룹은 핵심 부품 조달 체계는 물론이고 반도체 및 AI 기술의 통합 역량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1-12 13:5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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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채비·한국타이어·타이어뱅크

◆전기차 충전 기업 '채비', 업계 최초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 런칭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채비 브랜드 구매 시 크레딧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번개'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충전 라이프를 제공한다. 12일 채비에 따르면 이번 '번개'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충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채비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전국에서 운영 중인 채비 급속 충전소 이용은 물론, 채비스테이 매장 및 채비 앱 내 크레딧 구매 시 '번개' 리워드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즉각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번개' 서비스는 다양한 경로로 적립이 가능하다. 먼저 채비 급속 충전기에서 1회 10kWh 이상 충전 시, 충전소별로 최소 1개에서 최대 3개까지 '번개'가 지급된다. 충전소의 위치, 이용 패턴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고객들은 채비 앱의 '충전소' 지도에서 '번개' 필터를 활용해 리워드 지급 충전소와 지급 개수를 사전에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국 7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안양평촌점 제외)에서 크레딧으로 3000원 이상 결제하거나, 채비 앱에서 5만 원 이상 크레딧을 구매·자동충전·선물하기로 이용할 경우에도 '번개' 리워드가 제공된다. 충전뿐만 아니라 채비 생태계 내 다양한 소비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 고성능 기술력 포뮬러 E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서 입증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멕시칸시티에서 10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고난도의 트랙 구성 속에서 레이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타이어 성능 유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온 레이스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에 최적화된 접지력, 핸들링, 제동력, 내열성 등 핵심 성능으로, 일관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선수들의 공격적인 레이스를 뒷받침했다. 경기 결과 '시트로엥 레이싱'의 '닉 캐시디'가 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이 외에도 한국타이어는 현장에 마련된 '팬 빌리지'를 통해 대회 기간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타이어뱅크, 빙판·눈길서 4륜 구동 무적 아냐 눈길과 빙판길 등 겨울철 주행서 많은 사람들은 4륜 구동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겨울철 4륜 구동 맹신은 옳지 않다 조언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4륜구동도 눈길과 빙판 노면에서 위험한 것 같다"며 "4륜이라도 안전성에 대한 과신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4륜 구동 차량 운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운행 요령을 안내 중이다. 우선 4륜 구동 자체가 브래이크 성능을 강화시키거나 타이어 접지력을 높여주지 않는다. 눈길이나 빙판길 위에서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 별 차이가 없다. 4륜 구동 차량도 제동거리 증가와 미끄러지는 상황의 발생 가능성은 동일한 만큼 더 안전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피해야한다. 빙판길 안전을 위해서는 급가속과 급제동을 자제하고 평상시 대비 30% 이상 감속, 차량간 안전거리 확보 등 빙판길 안전 운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다. 특히 코너링 때 감속치 않거나 급제동 하면 상대적으로 힘이 더 좋은 편인 4륜 구동이 더 위험할 수 있다. 빙판 감속 주행은 선택 아닌 필수다. 눈이 자주내리는 지역일 경우 윈터타이어를 장착할 것을 권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일반 타이어의 특징은 영상 7℃이하 온도에서는 표면이 굳는 경화현상이 발생해 접지력이 약해지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4륜구동이냐 2륜구동이냐와 관계없이 눈길이나 빙판길을 주로 주행한다면 안전을 위해 윈터타이어 장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6-01-12 13:58: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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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타이어테크·넥스트레벨로 시장 경쟁력 강화…역대 최대 매출 기대감↑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전문점과 렌탈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내수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유통망 강화와 장기 고객 확보 전략이 맞물리며 매출 증대와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말 기준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테크' 매장 수가 480개로 늘어나고 렌탈 서비스'넥스트레벨' 이용자도 65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테크 매장은 판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며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2015년 국내 최초 도입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은 분할 납부 방식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 및 조기 마모 시에도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 구조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넥스트레벨의 누적 렌탈 고객 수는 2018년 약 10만 명에서 2025년 말 65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렌탈 판매 수량 역시 2021년 100만 개를 돌파한 이후, 2025년 240만 개로 증가했다. 정기 점검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회성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렌탈 고객의 80% 이상이 엔페라 AU7, 엔페라 슈프림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렌탈 제품군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모두 장착 가능한 EV 루트 라인업인 '엔프리즈 S' 등 신제품을 추가, 변화하는 국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렌탈 고객의 80% 이상이 엔페라 AU7, 엔페라 슈프림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택하고 있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렌탈 제품군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모두 장착 가능한 'EV 루트' 라인업인 엔프리즈 S 등 신제품을 추가하며 변화하는 국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같은 차별화 전략으로 지난해 사상 첫 연매출 3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2조35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2조8479억원)의 83% 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시장과 유럽에서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미국의 관세율이 15%로 적용되면서 4분기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고객 경험 측면에서 유통 채널인 타이어테크와 렌탈 서비스는 구매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전문성과 온라인 편의성을 결합한 구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3:56: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