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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명사와 함께하는 테마여행 마련

현대자동차는 명사(名士)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찾아 떠나는 이색 테마 여행 '2014 더 브릴리언트 코리아 시즌5'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브릴리언트 코리아 이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여행을 떠나는 테마 기행 이벤트로, 2012년 시작된 이래 고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각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공통의 주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12일부터 현대차 홈페이지 및 가까운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해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 70쌍(부부 동반, 테마별 35쌍)은 대한민국 대표 명사와 함께 1박 2일 일정의 여행을 하게 된다. 2014 브릴리언트 코리아 시즌5 이벤트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35명씩 3월 11일, 3월 18일 이벤트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테마는 꽃중년 배우 노주현과 함께하는 경남 양산 매화 나들이로 3월 9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9일부터 1박 2일간 배우 노주현과 함께 홍매화로 가득한 풍경을 배경 삼아 양산 통도사, 청매실농원, 원동 순매원 등 경남 양산 일대의 명소를 방문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노주현의 인생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사인회, 전통 향토음식 체험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두 번째 테마는 3월 28일부터 1박 2일간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과 함께 작품이 발상되었던 섬진강 일대를 탐방하는 테마 여행으로 3월 16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김용택 시인의 시 낭송을 직접 듣는 등 봄 꽃 향기 가득한 낭만 여행을 즐길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사리 문학관, 최 참판 댁을 비롯해 전통 향토음식 체험 등 주요 명소 탐방 및 맛집 체험과 김용택 시인의 토크 콘서트도 즐길 수 있어 눈과 귀가 즐거운 여행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즌5를 맞이하는 명사와 함께하는 테마여행이 고객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부터 더 브릴리언트 코리아 이벤트를 진행해 ▲라디오 스타 이준익 감독과 함께하는 영월여행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 하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하는 영화 속 판소리 여행 ▲ 쎄시봉 친구들 가수 윤형주와 함께하는 '7080 낭만을 찾아! 통기타 음악 추억여행' ▲포크송의 대부 김세환과 함께하는 정동진 일출여행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허영호와 함께하는 태백 눈꽃여행 등에 현대차 고객 총 1780여명을 초청한 바 있다.

2014-01-12 12:51:5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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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융합 시대’의 해답,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럭셔리'와 '스포츠', 이 두 가지 요소를 한 데 모으면 어떤 모습일까? 이질적인 이 요소들을 매우 잘 융합시킨 차가 이번에 소개할 레인지로버 스포츠다. 랜드로버는 2011년에 스포티한 감각의 '이보크'를 출시했고, 2013년 2월에 '올 뉴 레인지로버'를 출시한 바 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스포티한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경쟁모델로는 포르쉐 카이엔이나 BMW X6를 꼽을 수 있다. 차체 윗부분이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는 올 뉴 레인지로버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이 차는 레인지로버와 비교할 때 75% 이상의 부품을 새로 설계할 정도로 구조가 다르다. 차체 높이는 1780mm로 경쟁차인 카이엔(1705mm)이나 X6(1690mm)보다 다소 높지만 상급 모델인 올 뉴 레인지로버(1835mm)보다는 낮다. 레인지로버보다 심플한 디자인의 대시보드는 운전자의 손이 쉽게 닿도록 기울어져 있다. 대시보드 상단과 하단, 도어의 상단과 하단, 손잡이 시트, 인테리어 트림 마감재 등의 소재와 색상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이 차를 타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파워트레인은 V6 3.0ℓ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92마력을 낸다. 같은 배기량인 X6 30d(245마력)보다는 높고 X6 40d(306마력)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다. 엔진은 구형보다 한층 부드러워졌고 정숙해졌다. 주행 중 정차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기능까지 더해져 불필요한 진동을 느낄 일도 줄었다. 올 뉴 레인지로버와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원형 컨트롤러인 '드라이브 셀렉트' 대신 스틱 형태의 커맨드 시프트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손맛'을 느끼며 운전하고픈 이들을 위한 배려다. 덕분에 패들 시프트에 의존하지 않고도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일반도로에서 X6나 카이엔보다 덜 짜릿하지만, 오프로드에서는 동급 최강이다. 카이엔의 경우 평소 차체높이보다 최대 58mm 높일 수 있는데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135mm까지 가능하다. 물길을 헤쳐 나가는 도강(渡江) 깊이는 850mm로 역시 동급 최강이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역시 이 차를 빛내주는 기술이다. 마치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종류에 맞게 메뉴를 선택하듯이 자갈길이나 진흙길, 모래 등 5가지 종류의 지형에 맞게 레버를 맞추면 구동력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이 차에 표시된 복합연비는 10.6km/ℓ이고 도심연비는 9.2km/ℓ다.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절반씩 섞어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10.0kmℓ의 연비를 나타내며 표시연비와 거의 일치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매력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다양하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차인만큼 가격은 다소 비싸다. 3.0 디젤은 1억1680만~1억3690만원이고, 최근 추가된 가솔린 슈퍼차저 모델은 1억3090만원이다. [b]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b] 이보크보다 화려하고, 올 뉴 레인지로버보다 스포티하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1-12 09:10:4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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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2014 고객서비스 우수 사원 시상식 열어

인피니티가 지난 9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4 인피니티 고객 서비스 우수 사원 시상식 'INFINITI's Inspired Night'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국 인피니티 딜러사와 세일즈 및 애프터서비스 부문의 2013년 한 해 동안 노고와 성과에 대해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창환 이사를 비롯한 인피니티 임직원들과 각 딜러사 대표 및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테크니션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판매왕과 누적 판매왕, 고객관리 경진대회(Customer Care Contest) 등의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2013년도 판매왕 및 누적판매왕은 프리미어 오토의 김상현 컨설턴트가 차지했다. 또 딜러 대상 고객관리 경진대회와 애프터 세일즈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경진대회의 각 우승자로는 M 모터스의 김영민 컨설턴트, 프리미어 오토 오동석 서비스 어드바이저, SB 서비스 김종혜 테크니션이 선정됐다. 인피니티를 이끌고 있는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는 "올 한해 인피니티 브랜드가 선보인 뜻 깊은 성장의 가장 큰 밑거름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들의 값진 노력 덕분"이라며 "곧 출시될 Q50을 비롯한 Q 라인업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에 브랜드 고유의 고객 관리 철학인 '토털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4-01-11 14:56: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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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제5회 대학생 광고공모전 개최

현대모비스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5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작을 접수받는다. 이번 광고공모전은 ▲순정부품 사용의 중요성, ▲현대모비스의 R&D기술력,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PR 등 총 3가지의 주제로 응모가능하다. 미래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발전시킨다는 취지다. 지원 자격은 휴학생을 포함한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다. 응모 유형은 인쇄광고 부문이며 개인당 또는 팀당 3작품 이내로 중복참가도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2주간 접수를 받고 이노션의 광고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3월 중 총 6개의 우수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개 팀에게는 500만원 장학금과 이노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상 5개 팀에는 3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한다.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은 그동안 기업이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젊은 시각과 감성 트렌드가 잘 반영된 좋은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이 같은 광고공모전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밖에도 대학생 기자단인 모비스 통신원을 11년째 운영해오는 등 대학생들과의 소통 채널 확대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01-10 15:04: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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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RC F 선보인다

렉서스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4 북미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렉서스 RC F를 세계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14일 오전 8시45분(현지시간)에 코보센터의 렉서스 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RC F에는 렉서스가 개발한 엔진 중 가장 파워풀한 450마력이 넘는 V8 5.0ℓ 엔진이 장착됐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 또한 고속 안전성에 필요한 최적화된 스타일이다. 렉서스 RC F는 지난 11월 도쿄모터쇼에서 공개된 뉴 RC 쿠페를 기반으로 한다. 넓은 휠과 타이어, 액티브한 리어 윙, 에어 스쿱, 쿨링 덕트와 탄소섬유 컴포넌트는 기능적인 아름다움으로 렉서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고 있다. 렉서스 RC F의 수석 엔지니어 유키히코 야구치(Yukihiko Yaguchi)는 "보닛 안의 독특한 공기 출구와 전면 펜더의 뒷부분은 엔진 냉각과 안정성, 핸들링을 최적화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공격적인 모습으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외관에서는 렉서스 고유의 스핀들 그릴이 눈에 띈다. 보닛은 RC다 더 높고, 프런트 범퍼와 펜더 아래 덕트, 에어로 다이내믹 스태빌라이징 핀은 F 모델만의 특징을 만들어냈다. 전면 펜더 뒷부분의 공기 출구는 측면 문틀 연장선과 연결되어 L자 모양을 만들고, 4개의 사다리꼴 머플러는 공격적이다. RC F는 렉서스 슈퍼카 LFA의 디자인 요소를 채택했다. 액티브 리어 윙은 정지 시 쿠페의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80km/h에서 펼쳐지고 40km/h의 속도에서는 접힌다. RC F의 계기판, 스티어링 휠, 시트, 장식, 페달은 모두 독특하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4가지의 주행 모드에 따라 바뀌는 중앙 다이얼이 중심을 이룬다. 디스플레이의 색과 텍스트의 크기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RC F는 패들 기어 쉬프트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고, 렉서스 최초로 횡단면이 타원형인 굵은 그립의 스티어링 휠을 채택했다. 또한, F 문양이 새겨진 헤드레스트를 포함하는 새로운 하이백 시트는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운동복을 연상시킨다. 브레이크 안에는 새로운 L 모양의 고무 슬릿이 눈에 띄며 엑셀 페달은 그립력을 높였다.

2014-01-10 11:49: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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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콘셉트 XC 쿠페 공개

볼보자동차가 오는 13일 개최되는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콘셉트 XC 쿠페(Concept XC Coup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향후 볼보자동차 크로스 컨트리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콘셉트 XC 쿠페는 차세대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기반에 새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토마스 잉엔라트(Thomas Ingenlath)의 디자인이 더해진 모델로, 대자연을 즐기는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프리미엄 크로스 컨트리(XC)다. 외부 디자인은 지난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C 쿠페(Concept C Coupe)'의 디자인을 계승해 더욱 스포티하게 발전시켰다.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 낮은 루프라인은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었고, 4인승이지만 2도어를 적용해 역동적인 바디라인을 완성했다. 21인치 알로이 휠과 볼륨감 넘치는 보닛은 크로스 컨트리의 강인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사이드 미러 등에 주황색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T자 형태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개성 있는 리어 램프, 유려한 플로팅 그릴을 적용했으며, 이 특징들은 아이언마크와 함께 볼보자동차를 대표하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셉트 XC쿠페에 적용된 SPA 플랫폼은 고강도 브론 철강재(high-strength boron steel)를 더해, 차량의 사이즈 및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이제 볼보자동차는 디자인 면에서도 놀라움을 보여주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콘셉트 XC 쿠페를 통해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4-01-10 11:27:2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