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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모터스, 아우디 뉴 A3 세단 시승 이벤트 연다

아우디 공식 딜러 위본모터스(대표 기세도)가 오는 11일 뉴 A3 세단 출시 기념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아우디센터 분당을 비롯한 서초, 광교, 안양 등 위본모터스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전시장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뉴 A3 세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위본모터스는 A3 세단을 포함한 전 차종 시승 기회 및 무상 기본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고객 대상으로 유기농 다과와 신년운세 타로카드점,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위본모터스 시승행사 참가 희망고객을 대상으로 '뉴 A3 세단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는?'이라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가격경쟁력(65.0%, 130명)'이 가장 큰 매력으로 뽑혔다. 이어 2위는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20.5%, 41명)'로 구매 결정시 아우디의 브랜드 이미지가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성능, 연비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는 위본모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200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위본모터스 관계자는 "시승 희망 고객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격대'가 가장 큰 매력으로 꼽혔다"며 "이는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자동차인 아우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국내 론칭한 뉴 A3 세단은 뛰어난 연비 및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으로, 유럽 출시 직후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중형차 부분 최고의 차'를 수상한바 있다.

2014-01-09 21:52: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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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차가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200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년째 공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까지 후원 연장 계약을 맺어 호주오픈 역사상 최장기간 메이저 스폰서로 활약하게 됐다. 기아차는 현지시간으로 9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토니 발로우(Tony Barlow) 기아차 호주판매법인 COO,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4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대회 마케팅에 나섰다. 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13일~26일) 각국 참가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카니발R(현지명 카니발), 쏘렌토R(현지명 쏘렌토), 스포티지R(현지명 스포티지), 카렌스(현지명 론도), 포르테(현지명 쎄라토) 해치백 등 총 101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고객 참여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온라인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 'KIA Greatest Fan'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을 포함한 전 세계 호주오픈 팬들이 본인의 응원 사진과 영상을 공식 웹사이트에 업로드 할 경우,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스페인, 세계랭킹 1위)가 최고의 팬을 직접 선정해 기아차 쏘울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기아차는 ▲세계 27개국에서 선발된 61명의 기아차 고객들을 초청, 호주오픈 경기 관람 및 멜버른 현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KIA Lucky Drive to Australia)' 프로그램 ▲기아 차량(스포티지R)에 탑승한 호주오픈 참가 주요 선수 및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오픈 드라이브(The Open Drive)'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국내에서 선발된 유소년 20명이 참가하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 운영 ▲기아차 홍보 부스 운영 및 차량 전시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 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더욱 알릴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난 10여 년간 호주오픈 후원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 2018년까지 호주오픈 후원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1-09 21:17: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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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인천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포드·링컨 인천 전시장을 확장,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 단장한 지상 6층 전용 건물에 자리 잡은 인천 전시장은 연면적 1648㎡(약 498평)로 포드·링컨의 전 차종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인천 지역 수입차 업계의 거점 지역인 남동구 인주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판매, 서비스, 정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3S(SALES, SERVICE, SPARE PARTS) 형태를 갖춤으로써 한층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전 전시장에는 없었던 서비스 및 정비 시설을 새롭게 구축함에 따라 하루 15대 이상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이로써 포드코리아는 인천 지역 수입차 전시장에서 두 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인천 및 경기도 서부 지역을 아우르는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포드·링컨 인천 전시장에서는 구매 상담 및 차량 정비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한 고객 라운지 시설, 18대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주차 공간이 갖춰져 있어 신규 고객은 물론이고 기존 포드·링컨 고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입차 판매대수가 급증하는 등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하는 주요 지역이다. 특히 올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앞으로 중요 판매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포드코리아는 이번 인천 전시장 재오픈을 기점 삼아 떠오르는 수입차 요충지인 인천 지역의 고객 만족도 향상과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09 20:46: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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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작 아우디 A3 세단 TV 광고, 아태 지역 수출된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국내 독립 광고사와 제작한 A3 세단의 TV 광고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수출된다. 지난 6일 판매를 시작한 뉴 아우디 A3 세단의 TV광고는 'It changes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자동차의 디자인과 품질 기준, 운전자의 스타일과 경험을 모두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A3 세단 TV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무엇이든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스토리의 결말은 시청자의 상상에 맡겨 열어 놨다"며 "앞으로 A3 세단이 바꿀 수많은 이야기들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아태 지역 다른 시장에서도 방영될 이번 광고는 한국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광고 기획력과 프로덕션의 제작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 브랜드 캠페인 광고 'Take the Next'와 마찬가지로 제작, 촬영까지 모두 국내 독립 광고회사 'KS: THE IDEA COMPANY'와 함께 국내서 진행됐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우리나라 버전의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11년 수입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국내서 제작한 A6 광고를 아시아 각 시장 출시에 맞춰 방영해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국내 제작 아우디 광고가 다른 국가에서 전파를 타게 됐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A3세단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It changes everything'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뉴 아우디 A3세단 론칭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는 ▲A3 세단 TV CF의 뒷이야기를 응모하는 'Change the next'와 ▲변화하고 싶은 자신의 소망을 응모하는 'Change your life'로 나눠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의 팬이 된 후 참여가 가능하며 각 이벤트 별로 응모작 중 내부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아우디 콜렉션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Change the next' 이벤트는 TV CF 마지막 장면에서 사라진 아우디 A3에 대해 그 다음 이어질 장면이 무엇일지 응모자가 상상한 시나리오를 페이스북에 작성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나리오의 응모자 2명에게 크롬 합금 소재의 아우디 정품 고급 잉크 카트리지 펜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추첨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아우디 A3 모양의 USB 스틱을 제공한다. 'Change your life' 이벤트는 프러포즈, 취직 등 자신이 소망하는 변화를 옥외광고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최종 선정된 응모작은 LED 옥외광고로 제작돼 3월 중 2주간 실제 광고로 집행될 예정이다. 2등 20명에게는 A3 모양이 USB스틱이,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14-01-09 20:08: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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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박병완 부사장,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취임

한국GM은 파워트레인부문 박병완 부사장이 2014년도 한국 자동차공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병완 회장은 지난해 11월,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공학회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2014년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9일 서울 역삼동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 학회, 학계, 산업계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박병완 회장은 "자동차공학 학술기관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5년간 자동차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한국자동차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993년부터 학회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이래 학회 재무 부회장, 총무 부회장, 대회협력 부회장 및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장 등 공학회 내의 주요 직책들을 두루 역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90년 대우자동차 입사 이후 국내와 독일, 영국 등 해외연구소에 자동차공학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해왔다. 또한 2006년부터 한국GM 파워트레인 개발담당 전무를 역임했으며, 이어 2009년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현재까지 해당 부문을 이끌고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공학 학술기관으로, 자동차공학에 관한 학문 및 기술 발전을 통한 전반적인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1978년에 설립됐다.

2014-01-09 19:44: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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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4륜 세단 라인업 강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을 탑재한 뉴 C 220 CDI 4MATIC 에디션 C와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증가하는 사륜구동 세단의 인기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사륜구동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2013년 총 판매대수 2만4780대 중 4MATIC 모델의 판매대수는 5372대, 전체 판매량의 21.7%로 그 비중을 계속해서 키워가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108%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이번 뉴 C 220 CDI 4MATIC 에디션 C와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 출시와 함께 국내에 총 13종의 4MATIC 모델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은 전륜과 후륜에 일정하게 45:55의 동력을 전달하는 상시 사륜구동이며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와 전자식 트랙션 시스템인 4ETS(Electronic Traction System)와 공조를 이뤄 작동한다. 덕분에 비포장도로, 경사진 도로 등의 험로 및 빗길, 눈길, 빙판길과 같은 미끄러운 도로에서 구동력을 높인다. 뉴 C 220 CDI 4MATIC 에디션 C는 국내에 출시된 C클래스 라인업 중 최초로 4MATIC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디젤 엔진의 파워풀한 힘과 사륜구동의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전 세계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에디션 C 패키지는 18인치 5-스포크 휠과 함께 하이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된 그릴 루브르, 에디션 C 배지, 어둡게 처리된 헤드램프가 기본 장착됐다. 내부에는 검정색 아르티코(ARTICO)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된 스포츠 시트와 함께 알루미늄 트림, 검정색 루프 라이너가 탑재됐고, 현대모비스와 공조를 통해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국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뉴 C 220 CDI 4MATIC 에디션 C에 탑재된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은 높은 점화 압력과 트윈 터보차저를 이용해 저속과 고속 전 구간대에서 높은 토크와 연비를 실현하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CO2 배출량은 133g/km다. 또, 7단 자동변속기(7G-TRONIC PLUS)를 기본 장착해 높은 연료 효율성, 빠른 가속력, 민첩한 반응성을 보인다. 최고 안전속도는 227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2초에 주파하며, 복합연비 14.8km/ℓ(2등급), 도심연비 13.2km/ℓ, 고속도로연비 17.3km/ℓ다.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는 베스트셀링 모델 E 300에 4MATIC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출시와 함께 총 13개 모델로 구성된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하게 됐다.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에 탑재된 최신 V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피에조 인젝터를 통한 초고압 정밀 연료 분사가 가능한 자연 흡기 6기통 신형 엔진으로 7G-TRONIC PLUS 변속기와 조합돼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연비와 저감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현했다. 특히, 개선된 연소 과정과 새로운 흡배기 시스템, 그리고 경량화 설계를 통해 252마력의 최고 출력과 37.7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245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4초에 주파하며 복합연비 9.0km/ℓ(5등급), 도심연비 7.9km/ℓ, 고속도로연비 10.9km/ℓ다. 뉴 C 220 CDI 4MATIC 에디션 C와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에 탑재된 메르세데스 벤츠 4MATIC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에 일정하게 45:55의 동력을 전달하는 상시 사륜구동으로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와 전자식 트랙션 시스템인 4ETS(Electronic Traction System)과 함께 작동한다. 험로나 빗길, 빙판길, 눈길과 같이 미끄러운 도로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해 최적의 구동력을 확보해 주행 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고효율 지능형 소재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일반 후륜 구동 차량 대비 중량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가격은 뉴 C 220 CDI 4MATIC 에디션 C 모델 5460만원, 뉴 E 300 4MATIC 아방가르드 모델 7390만원이다.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4MATIC 모델을 갖춘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취향과 운전자의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륜구동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1-09 17:28:26 임의택 기자
현대차, 판매 우수자 톱 10 공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최다 판매직원을 비롯한 판매우수자 10명을 공개하는 한편, 고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영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2013년 실적분석 결과, 공주지점 임희성(41) 차장이 작년 한 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426대를 판매, 5년 연속으로 최다 판매직원에 선정됐다. 공주지점 임희성 차장은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전략과 더욱 진정성 있는 자세로 올 한해도 많은 고객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희성 차장에 이어 ▲화성 발안지점 남상현(40) 과장이 307대, ▲서울 혜화지점 최진성(48) 부장 271대, ▲대전지점 김기양(47) 부장 259대, ▲의정부지점 김주선(42) 부장 229대, ▲평택 안중지점 이양균(52) 부장 227대, ▲서울 성동지점 이정호(39) 차장 225대, ▲광주 수완지점 임계환(51) 부장 223대, ▲수원지점 권길주(47) 차장 222대, ▲문경지점 장병철(46) 차장이 220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들 상위 10명의 2013년 합산 판매대수는 2609대로 5년 전인 2008년(1660대)과 비교해 큰 폭(57%)으로 상승했으며, 현대차는 이들의 실적 향상 노하우와 성공비결 등을 분석해 사례집, 사내 강의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 전파해 영업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현장에 더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문가 수준에 해당하는 차종별 상품교육 온라인 과정, 경쟁 수입차와의 제품 비교 교육 강화 등 '상품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 ▲쇼룸 전문가 양성 과정 및 스타일 컨설팅 등 'CS 마스터 프로그램' ▲ 고객만족 사례에 대한 외부 전문가 강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고수준의 상품지식과 CS마인드로 무장한 우수 직원들을 늘려 판매목표를 달성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09 17:01:1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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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14조원 규모 일본 튜닝시장에 ‘도전장’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2014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Eco)과 프리미엄 스포츠(Premium Sports)'의 콘셉트로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 S, 에코윙ES01 등과 하이엔드급 초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PS91, 포뮬러 기술력을 적용한 엑스타 V70A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고성능 슈퍼카에 최적화된 엑스타 PS91과 V70A는 각각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AMG와 로터스 엘리스(LOTUS Elise) 차량에 장착돼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도쿄오토살롱은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로, 완성차와 튜닝카는 물론 각종 차량 부품과 튜닝 용품이 전시된다.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 및 완성차 업체, 부품업체 등 총 1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2009년부터 6년 연속 참가해오고 있다. 일본의 튜닝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4조원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돼 있으며, 다양한 튜닝 및 커스텀 용품을 볼 수 있는 도쿄오토살롱에는 매년 약 25~30만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호우 일본법인장은 "자동차 선진국들의 자동차 역사는 튜닝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글로벌 자동차 튜닝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금호타이어는 새해 첫 대규모 행사인 도쿄 오토살롱 참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9 16:55:30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