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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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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명, 유러피언 투어 '볼보 골프 챔피언스' 대회 참가

볼보자동차가 지난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발리 리조트에서 32개국 74명의 예선 우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3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세계 결선'을 진행했다. 2013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예선 서울·경기 우승자인 이희성(48)씨와 중부·남부 우승자인 전학봉(48)씨가 한국대표로 참여했다. 이 둘은 상위 18위 내에 진입해 2라운드 이벤트인 '플레이 위드 프로'에 참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볼보 골프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이희성 씨는 마테오 마나세로·정연진, 전학봉 씨는 브렌든 그레이스·줄리앙 케인 등 세계적인 프로 선수와 한 팀을 이뤄 실제 경기에 참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희성 씨는 "유러피언 투어 대회에 직접 참여하고 유명한 프로 선수들과 한 팀으로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 꿈만 같다"고 말했다. 전학봉 씨는 "갤러리 중 한 명이 오늘 하루는 당신도 세계적인 프로 선수라며 싸인을 요청했다"며 "아마추어 골퍼로서 잊지 못할 이벤트였다"고 말했다 .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한국 고객 대표로 참가해 유러피언 투어까지 진출한 이희성·전학봉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4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의 한국 예선은 오는 9월경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4-01-14 12:57:4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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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북미형 모델 데뷔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열린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미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제네시스는 더욱 정제된 디자인과 신기술을 탑재한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이다.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현대차 미국법인(HMA)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2008년 출시 이후 현대차의 브랜드 파워를 높인 차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미국법인 상품담당 부사장은 "신형 제네시스의 스타일과 주행성능 등은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했다. 외관은 입체적인 볼륨감과 프리미엄 헥사고날 그릴이 돋보이는 전면부와 날렵하게 면처리 된 C필러로 역동적인 요소를 살렸다. 신형 제네시스에는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2.9kg·m를 구현하는 V8 5.0 타우엔진과 최고출력 311마력, 최대토크 40.5kg·m의 람다 3.8 GDI 엔진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신형 제네시스는 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렸으며, 구동력을 전후 구동축에 자동 배분하는 현대차 최초의 전자식 AWD 시스템 HTRAC(에이치트랙)을 장착했다. 이 외에도 신형 제네시스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운전자의 설정이나 노면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SC)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선행 차량의 급제동 위험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긴급 상황 시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주요 주행정보를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에 이미지 형태로 투영하는 주행보조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이 어려운 시야 사각지대 차량 또는 후방 고속 접근 차량 등을 인지해 경보하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을 탑재했다. 또한 신형 제네시스에는 ▲포털 사이트 구글과 연계한 목적지 검색 및 빠른 길안내 서비스,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안전 보안 등을 제공하는 현대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2.0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를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제네시스 특별 체험존(Halo of Safety) 및 신형 제네시스 절개차를 전시하며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제네시스에 적용된 첨단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4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총 1534m² (약 465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에쿠스, 제네시스, 쏘나타, 싼타페 등 총 19대의 차량을 비롯해 블루링크 체험존 등을 선보인다.

2014-01-14 10:24: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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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콘셉트카 'GT4 스팅어' 디트로이트서 공개

기아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콘셉트카 GT4 스팅어(Stinger, 개발명 KCD-10)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GT4 스팅어는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에서 후륜 구동 스포츠카로 개발한 10번째 콘셉트카다. GT4 스팅어는 ▲2.0 터보 GDi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의 동력성능을 확보했고 ▲설계 단계부터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둬 차량 무게를 줄였으며 ▲조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향장치를 장착했다. 전장 4310mm, 전폭 1890mm, 전고 125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GT4 스팅어는 K3보다 짧고 낮은 전장 및 전고로 공기 저항을 덜 받도록 설계됐으며, K7보다 넓은 전폭으로 안정적인 고속 코너링이 가능하다. GT4 스팅어의 ▲전면부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형상의 그릴과 함께 수직으로 배열된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주고 ▲공기역학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탄소 섬유 재질의 스플리터(splitter)를 앞 범퍼 밑에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며 ▲볼륨감을 강조한 휠 아치는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킨다. GT4 스팅어의 실내는 ▲ D형상의 스티어링 휠 ▲속도계 등 주요 차량 정보가 크게 표시돼 고속 주행에도 보기 쉬운 LED 계기판 ▲경주용 차량을 연상시키는 버킷 시트 등을 통해 역동적이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콘셉트카 GT4 스팅어는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차량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차량"이라며 "GT4 스팅어의 디자인 콘셉트는 기아차의 역동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지난해 11월 2013 LA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공개했던 K9(현지명 K900)을 전시하고 올해 1/4분기 중 북미에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북미 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K9의 차량 내·외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람다 3.8 엔진과 타우 5.0 엔진을 탑재하는 등 북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에 플래그십 모델 K9을 출시함으로써 북미시장에 풀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볼륨 시장부터 고급차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약 403평(1331㎡) 규모의 부스에 ▲콘셉트카 GT4 스팅어를 비롯해 ▲K9, K7(현지명 카덴자), K5(현지명 옵티마), K3(현지명 포르테) 등 양산차 22대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쏘울 튜닝카 2대 등 총 25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한편 2014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에 앞서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 로드 앤드 트래블(Road & Travel Magazine)은 기아차의 K7을 2014 올해의 차(ICOTY, International Car of the Year)로 선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K5에 이어 올해 K7이 로드 앤드 트래블이 선정한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기아차의 디자인과 품질이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4 09:37: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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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아차, 쏘렌토 후속에 하이브리드 모델 선보인다

기아차가 하반기에 출시할 쏘렌토 후속 모델에 롱 버전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다. 최근 월드카팬즈닷컴은 기아 쏘렌토 후속 모델이 스칸디나비아의 혹한에서 테스트를 받는 모습을 보도했다. 13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쏘렌토 후속 모델은 두 가지 타입으로 개발 중이다. 하나는 기존 쏘렌토와 비슷한 크기이고, 또 하나는 휠베이스를 늘린 롱 휠베이스 타입이다. 이는 현대차의 신형 싼타페가 숏 보디와 롱 보디로 나눠서 개발된 것과 같은 방식이다. 신형 싼타페의 숏 보디는 미국에서 싼타페 스포츠로, 롱 보디는 싼타페로 출시됐고, 국내에서는 롱 보디가 '맥스크루즈'라는 별개의 차종으로 론칭됐다. 휠베이스가 늘어나면 실내공간을 키울 수 있고 적재공간을 늘릴 수 있어 공간활용성이 좋아진다. 쏘렌토 후속 모델은 미국에서 2.4ℓ와 3.3ℓ 두 가지 배기량의 직분사(GDi) 엔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기아차 SUV 최초로 하이브리드 버전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하이브리드 버전과 롱 보디 출시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에 국내에 쏘렌토 후속 모델을 내놓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2.0ℓ와 2.2ℓ 디젤 엔진이 주력이 될 전망이다.

2014-01-13 15:13:30 임의택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고객 서비스 콘텐츠 '쉽게 더 많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고객 서비스 혜택을 늘린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은 고객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선호하는지 연구하고 아이템을 선별해 만든 체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 멤버십을 통해 고객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멤버십 혜택으로 ▲엔진오일·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환 ▲출고 사은품 ▲ 스마트 카드 키 배터리 교환 쿠폰 증정▲본인과 직계가족의 총구매 횟수에 따른 최대 100만원 할인 등이 있다. 게다가 온라인 고객관리 시스템 '마이 르노삼성'을 개선해 차량정비 이력 및 기간별 혜택 안내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SM7 구매고객에게는 특화된 서비스도 눈에 띈다. ▲소모품 교환 서비스 ▲무상 픽업 서비스 ▲전담 엔젤센터가 모든 SM7 고객에게 확장 운영되며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 받을 수 있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기획운영팀 박범상 팀장은 "기존 정비 서비스뿐 아니라 정리 없이 산재되어 있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원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 서비스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2014-01-13 14:37: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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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자동차 부문 '2014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지난 9일 발표한 '2014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고객감동경영대상은 총 4가지 부분(브랜드 선호도, 제품 만족도, 사전·사후 서비스 감동도, 브랜드 감동도)에 대한 고객 리서치 결과인 고객감동 지수(KSME-CS+I) 점수와,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브랜드 평가를 통한 고객감동 경영(KSME-CS+M) 점수를 합산해 선정됐다. 인피니티는 구매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관리 철학 '토털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와 문화 공연 후원 등 고객의 삶을 윤택하게 가꿔주는 창조적인 문화 마케팅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인피니티는 고객들에게 세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오너십 익스피리언스를 바탕으로 4년 또는 10만km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기간을 비롯해 차량 무상점검 및 차량 관리 서비스, 24시간 긴급 서비스, 일대일 맞춤 점검 서비스, 모빌러티 개런티 서비스 등 획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인피니티는 지난해 '태양의 서커스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내한 공연을 후원하고 고객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럭셔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인피니티 JX(현재 QX60)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 이벤트 'Experience JX Lifestyle'를 통해 글램핑, 스파, 골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저 활동을 지원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도심 속 휴가(Vacation in the City)'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인피니티를 이끌고 있는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피니티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품격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수상 당일인 지난 9일, 2014 인피니티 고객 서비스 우수 사원 시상식을 가졌다. 고객들에게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인피니티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테크니션 등을 선발해 시상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상식은 더욱 견고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부산과 분당에 서비스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2014-01-13 14:31:5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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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한 2014 알페온 사전 계약 실시

한국GM이 2014년형 알페온(Alpheon)의 1월 말 출시에 앞서 13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2014년형 알페온은 편의성과 세련된 감각을 더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세심하게 다듬은 리퀴드 메탈(Liquid metal) 디자인에 스타일리시한 색감이 돋보이는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컬러를 새롭게 채택했다. 2014년형 알페온은 '넥스트 젠 인포테인먼트(Next Gen Infotainment)Ⅱ'를 적용, 후방 카메라 기능과 음성 인식을 통한 차량 및 인포테인먼트 제어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수신 문자를 읽어주고 빠른 회신을 가능하게 하는 문자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더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2014 알페온은 첨단 편의사양이 더해져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GM은 럭셔리 포 프로페셔널즈(Luxury for Professionals)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세단 알페온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형 알페온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CL240 프리미엄 모델 3128만원, EL240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262/3510만원이며, CL30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02만원/3717만원, EL300슈프림 블랙/슈프림 모델 3817만원/3857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알페온 e-어시스트(eAssist)는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87만원/3903만원(세제 혜택 반영)이다.

2014-01-13 14:10:55 임의택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지급…상생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300억원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조치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게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3사(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에 부품 및 원자재·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2000여 1차 협력사들은 예정일 대비 최대 22일까지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 또한 설 명절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은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에는 1조1000억원, 추석에는 1조3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설·추석 연휴 기간 전후를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소외이웃 및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01-13 13:50: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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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CLA 공개…콤팩트 세단 시장 경쟁 뜨거워진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올해 첫 모델인 CLA를 13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공개했다. CLA는 A클래스를 바탕으로 만든 4도어 쿠페 타입 승용차로, 200 CDI 디젤 모델과 45 AMG 4매틱 등 2가지가 수입된다. 차체 길이는 4630mm로 C클래스(4635mm)와 비슷하며, 너비는 1775mm로 C클래스보다 5mm 넓고 높이는 1435mm로 C클래스보다 15mm 낮다. 따라서 더욱 날렵하고 속도감 있는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대시보드와 시트는 A클래스와 거의 같다. 시트는 검정색, 크리스털 그레이, 블랙/사하라 베이지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아르티코 인조가죽으로 된 스포츠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도 있다. 엔진은 1.8ℓ 136마력 디젤과 2.0ℓ 360마력 가솔린 터보 등 2가지가 마련된다. 특히 AMG 모델에 장착된 가솔린 터보 엔진은 리터당 181마력의 최고출력으로 동급 최고를 자랑한다. 메르세데스-AMG 최초의 4기통 모델인 이 차는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주파하는 가속력도 갖췄다. 또한 AMG 모델은 4매틱과 결합돼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평소 앞바퀴에 100%의 동력을 전달하다가 노면 상황에 따라 앞뒤 50:50으로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게 된다. 이는 후륜 기반의 기존 4매틱 모델들이 평소 앞뒤 45:55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것과 구별된다. CLA 200 CDI의 연비는 도심 14.8, 고속도로 19.7, 복합 16.6km/ℓ이고, CLA 45 AMG는 도심 9.3, 고속도로 12.9, 복합 10.6km/ℓ의 연비를 나타낸다. 가격은 CLA 200 CDI가 4630만원, CLA 45 AMG가 6970만원이다. 가격이나 성능으로 보면 200 CDI가 아우디 A3 세단과 경쟁 관계이고, 앞으로 수입될 BMW 2시리즈도 경쟁 모델로 꼽힌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CLA 클래스가 이미 출시된 A클래스, B클래스와 더불어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MG 모델의 반응이 좋을 경우 A클래스 해치백의 AMG 모델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1-13 13:49:3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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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영국 왓카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가 주최하는 '2014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Car of the Year Awards 2014)'에서 '최고의 대형 SUV'에 선정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전동 조절식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 시트, 서라운드 카메라 등 고급 편의 사양과 적재 능력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에게 큰 점수를 얻었다. 매년 왓카가 주최하는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는 주행 능력과 편의 및 안전 사양, 유지비 등을 고려해 16개 부문의 수상 모델을 선정한다.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경량화된 100% 알루미늄 바디와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으로 뛰어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보유한 프리미엄 SUV다. 현재 V6 3.0 디젤 터보와 V6 3.0 가솔린 수퍼차저 등 두 가지 엔진이 있고 향후 디젤 하이브리드 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최고의 프리미엄 SUV라는 점을 재차 입증했다"며 "국내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포함한 랜드로버 전 모델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1-12 13:27:4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