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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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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리더 16'인, "그랜저 하이브리드 직접 평가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페이스북을 통해 '뉴 리더 16인의 그랜저 하이브리드 시승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대한 진솔한 평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된 이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문화예술, 영화감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리더들이 밝힌 그랜저 하이브리드 2주간 시승 소감이 에세이 형식으로 페이스북에 게재될 예정이다. 뉴 리더로는 최근 대안 건물로 주목받은 '땅콩집' 등 개인 사연이 담긴 목조 건축물을 짓는 건축가 김동희씨를 비롯해, ▲2013년 '배우는 배우다' 연출을 담당한 신연식 감독,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로 미국 IDEA상을 수상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 등이 선정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울예술종합학교 권순훤 교수는 "어렸을 적부터 꿈의 자동차였던 그랜저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현대차 특유의 운전자를 위한 편의사양과 하이브리드의 성능을 체험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페이스북에 게재된 16인의 시승기를 읽고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출시 후 30년 가까이 한국 대표 고급세단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랜저'의 명성에 우수한 연비, 합리적 가격 등 경제성을 더해진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을 유명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알리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2014-01-22 13:29:0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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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세련된 스타일 갖춘 QM5 Neo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QM5 Neo(네오)를 출시했다. QM5 Neo는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강화시켜 상품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작년 4월 첫 선을 보인 2.0 가솔린 모델의 라인업을 기존 SE, LE 두 가지 트림에서 고급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한 RE트림을 추가해 라인업 구성을 강화했다. QM5 Neo는 QM3에서 선보인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프런트 범퍼 및 라디에이터 디자인을 변경하고, 신규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외관 디자인을 강조했다. QM5 Neo에는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가 국내 SUV 중 최초로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TPMS는 각 타이어에 내장된 공기압 센서를 통해서 타이어 공기압의 적정여부를 측정하고 공기압 부족/타이어 파열과 같은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예방안전 시스템이다. 이 장비는 타이어 불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연료소비 및 타이어 마모까지도 줄일 수 있다. 실내에는 고급 편의사양 중 하나인 B-필러 에어벤틸레이션(에어컨, 히터 공조장치)을 적용해 뒷좌석의 승객의 쾌적함을 향상시켰다. 작년 4월 출시한 QM5 2.0 가솔린 모델은 닛산이 개발하고 르노삼성이 생산하고 있는 M4R 2.0 CVTC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이 엔진은 경량화와 정숙성을 더한 엔진으로, 특히 중저속의 실용구간에서 퍼포먼스를 나타낸다. 이 모델은 작년 4월 출시 이후 매월 평균 QM5 전체 판매량의 약 20%를 차지하면서 QM5의 판매확대에 큰 역할을 했으며, 가솔린 SUV에 대한 국내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모델이다. 이처럼 가솔린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품성을 강화한 최상위 RE 트림이 추가됐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QM5 Neo의 성공적인 출시로 르노삼성 자동차가 더욱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QM5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만 대 이상 판매됐다.

2014-01-22 11:30: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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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車업계 경쟁력 회복…국내 車산업 새 성장전략 '절실'

올해 국내외 경기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면서 자동차시장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최근 펴낸 자료에 따르면, 2014년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위기 국면이 마무리되고 글로벌 경제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美 출구전략 등 위기극복 과정에서 도입된 대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많은 리스크와 불확실성도 표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대외적으로는 ▲美 양적완화 축소 파장 ▲신흥국 금융 불안 가능성 ▲유럽 경기회복 지연 ▲BRICs 성장둔화 우려 ▲아베노믹스 부작용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통상마찰 확대 가능성 등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美 양적완화 축소가 점진적으로 시행되면서 그 충격이 예상보다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신흥국의 금융 불안 가능성은 여전하다. 유럽 경제도 회복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이며 중국 등 BRICs의 성장둔화도 글로벌 경기회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도 미국의 셰일오일 등과 같은 대체에너지 확대와 아·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자국의 이익 증대를 위해 국가 또는 지역 간 통상마찰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도 세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내적으로는 ▲'원-고, 엔-저' 장기화 ▲내수경기 위축 ▲가계 재무구조 악화 ▲기업 구조조정 확대 ▲재정 건전성 악화가 불안요인이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원-고, 엔-저'는 수출 경쟁력 악화에 따른 수출경기 부진과 기업의 수익성 악화 등을 통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가계부채 확대, 부동산경기 회복 부진, 기업의 구조조정 확대 등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위축도 내수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재정악화로 인해 정부의 경기부양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우려스럽다. 특히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우, 세계 경제회복 등 객관적인 경영환경은 나아지겠지만 주관적인 경쟁환경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세계 자동차산업은 글로벌 경기 및 금융시장 회복에 따른 영향으로 자동차 수요가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등 객관적인 경영환경은 작년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업계는 금융위기 이후 누려 왔던 신차 출시 확대, 중소형차 수요 증가, 경쟁업체의 경쟁력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이점이 사라지고 미국·일본·유럽업체의 경쟁력이 회복되는 등 주관적인 경쟁환경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향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글로벌 경제는 위기 이전과는 달리 전반적인 저성장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어 앞으로 국가 또는 산업 간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 품질, 디자인 등의 기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한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2014-01-22 10:31:3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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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선수, 기아차 홍보대사로 나선다

기아자동차가 불굴의 의지로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선 이상화 선수를 기아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아차는 이상화 선수가 안정된 환경 속에서 오는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세계 선수권 대회 등 국제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에 위촉하는 등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상화 선수의 긍정적 이미지를 활용해 기업PR 광고 시리즈를 제작, 방영하는 한편 기아차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를 통해 이상화 선수가 자신의 세계 최고 기록 36초36을 넘어서기를 염원하는 '36초 응원단'을 모집해 참가자들의 댓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응원 북을 소치 현지에서 이상화 선수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응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자동차와 이상화 선수의 스피드 대결을 주제로 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배포해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아차는 이상화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 일정 등을 감안, 올림픽이 끝난 후에 후원식 등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아차와 이상화 선수의 오랜 인연은 이상화 선수가 고등학생 시절에 참가했던 2005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아차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K5 하이브리드를 훈련용 차량으로 제공하며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 바 있다. 이상화 선수는 소속사 브리온 컴퍼니를 통해 "오랜 기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물심양면 도와주신 기아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소치 올림픽에도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2004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들을 지원하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에 대한 후원을 본격화했다. 기아차는 이후 현재까지 11년간 스포츠 대행사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를 발굴, 훈련비용 및 훈련 차량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거 최재봉, 이규혁 선수 등이 이 같은 후원을 바탕으로 한국 빙상계를 이끌었으며, 현재에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한국 빙속 트리오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아차는 현재 총 16명의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을 포함, 전 세계 20여 개국 300여명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상화 선수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국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초로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에서 4회 연속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으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상화 선수와 기아차는 오랜 인연만큼 글로벌 무한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등이 닮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이상화 선수를 비롯한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1-21 15:31:2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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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 WRC 2014 시즌 개막전 우승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된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 2014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와 혹독한 도로조건으로 악명이 높은 몬테카를로 랠리는 3일 동안 총 15개 스테이지(코스)를 완주해 가장 빠른 팀을 가려낸다. 이번 대회에서는 갑작스러운 겨울 폭우로 14번째 스테이지가 취소될 정도로 극단적인 환경에서 진행됐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드라이버 세바스찬 오지에와 보조 드라이버 줄리앙 잉그라시아로 구성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은 환상의 팀워크를 일구며 3시간 55분 14.4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WRC에 처음 출전해 제조사(Manufacturer), 드라이버(Driver) 및 보조 드라이버(Co-Driver) 등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는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은 다시 한 번 랠리카 폴로 R WRC(Polo R WRC)를 이용해 개막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폴로 R WRC는 고성능 인디비주얼 디비전인 폭스바겐 R GmbH에서 양산형 폴로를 기본으로 특별 제작한 모델이다. 모터스포츠 콘셉트에 따라 내외관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 섀시 등을 튜닝했으며 315마력의 직렬 4기통 1.6ℓ 터보엔진을 장착해 0→100km/h 도달시간이 3.9초에 불과하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디렉터 조스트 카피토(Jost Capito)는 "예측 불가한 조건에서 개최되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폴로 R WRC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는 2월 5일부터 광활한 설원과 설산에서 개최되는 스웨덴 랠리로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motorspo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은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로 포뮬러 원(F1)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다. 매회 1월을 시작으로 11개월 동안 유럽 주요 국가와 호주, 아르헨티나 등 13개국을 오가며 경기가 개최되며,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로 최고의 드라이버와 팀이 결정된다. 특히 양산형 차를 개조해 참가하는 방식으로, 전용트랙이나 공공도로를 변형한 서킷에서 달리는 다른 레이스들과는 달리 포장도로 및 비포장도로는 물론 눈길과 빙판길까지 포함된 코스 구성으로 궁극의 레이스로 손꼽힌다.

2014-01-21 13:19: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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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설날 특별점검 서비스'실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향·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상·하행 각 11개씩 총 22개 휴게소, 기아차는 상·하행 각 8개씩 총 16개 휴게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귀향길은 29일부터 30일까지, 귀경길은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비스코너가 운영된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입고 시 배터리, 엔진, 미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성능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현대모비스와 함께 서해안선 화성휴게소, 중앙선 치악휴게소 서비스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는 설 명절 기간 동안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운영,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을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적재적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21 10:37: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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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지난해 한국서 사상 최대 실적 거둬

1995년 설립된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해에 사상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 2013년 한 해 동안 BMW 3만3066대, MINI 6301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7.5%와 6.3% 증가했으며, 롤스로이스 30대를 포함해 자동차는 전체 15.5% 신장한 3만9397대가 판매됐다. 500cc 이상의 대형바이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BMW 모토라드는 총 1328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BMW 브랜드의 2013년 전체 판매량은 총 3만3066대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이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와 총 2060대가 판매된 뉴 1시리즈가 판매량 상승을 이끈 덕분이다. 아울러 3시리즈, 7시리즈, X 패밀리 역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새롭게 추가된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뉴 4시리즈 쿠페 등의 새로운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BMW 뉴 5시리즈는 지난해 총 1만4867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이는 BMW 브랜드 판매량 중 37.7%를 차지한 것으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 중에서도 9.5%를 점유했다. 이중 인기모델인 뉴 520d는 8346대, 뉴 528i는 2597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된 뉴 5시리즈는 기본형과 럭셔리 라인업,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모델 3종이 추가되면서 판매호조에 힘을 실었다. 또한 BMW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는 총 1920대가 판매되었으며, 그란 투리스모는 지난해 총 2198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X 패밀리도 총 4328대가 판매되며 선전했다. 특히 3세대 BMW 뉴 X5가 출시되면서 수입차 SUV시장의 인기모델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MINI 브랜드는 2013년 총 630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3%의 상승세를 선보였으며, MINI 특유의 감성과 문화를 선보이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MINI 브랜드는 지난해 MINI 컨트리맨 디젤과 MINI 쿠퍼 해치백이 각각 1594대, 1799대 판매되는 등 기존 모델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MINI 컨트리맨 디젤 모델은 전년 대비 36.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MINI 판매를 이끌었다. 아울러 실속형 모델인 MINI 오리지널, MINI 페이스맨을 비롯해 고성능 모델인 MINI 존 쿠퍼 웍스(JCW) 그리고 다양한 MINI 스페셜 에디션 등 새롭게 출시된 모델들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MINI는 2013 MINI 유나이티드 코리아, MINI 낫 노멀 캠핑, MINI 런 인 코리아,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코리아 투어 공식 후원 등 '낫노멀(NOT NORMAL)' MINI 브랜드 캠페인을 토대로 직접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MINI는 지난해 보증기간을 2배 연장해주는 'MINI FIX Warranty'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정비와 수리비용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MINI 인보이스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해 총 1328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국내 500cc급 이상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달성하기 어렵게 여겼던 1300대 판매를 이뤘다. 이는 BMW 모토라드가 지난해 국내에 HP4와 90주년 기념 R 시리즈 모델, 수랭식 R 1200 GS와 F 800 GS 어드벤처, F 800 GT 등 다양한 뉴 모델을 출시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BMW 모토라드 데이즈, BMW 모토라드 캠핑 투어, BMW 모토라드 라이딩 스쿨 등 새로운 모터사이클 레저활동과 건전하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착공한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BMW Group Driving Centre)는 총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4만㎡ 부지에 축구장 약 33개 규모로 인천 영종도에 지어진다.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는 오는 7월에 정식 문을 열 예정이며, 개관 이후 연간 약 20만 명 이상이 방문해 국내에 선진화된 자동차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14-01-20 17:15:1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