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재규어 코리아, 럭셔리 세단 뉴 XJ 출시

재규어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더욱 강렬하고 고급스러워진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XJ를 출시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뉴 XJ는 최상의 고급스러움, 편안함, 안락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동시에 기대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국 왕실의 기품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는 도로 위의 전용기를 완성시킨 핵심 요소다"고 말했다. 국내 출시하는 뉴 XJ는 엔진, 구동방식, 차체 크기에 따라 총 8가지 세부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먼저 엔진 사양은 2.0ℓ 터보, V6 3.0ℓ 디젤 및 수퍼차저 가솔린, V8 5.0ℓ 수퍼차저 가솔린을 선택 가능하다. 재규어의 지능형 AWD 시스템이 탑재된 사륜구동 모델은 3.0 수퍼차저 가솔린 모델에서 제공되며 인테리어 트림에 따라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포트폴리오, 수퍼 스포트로 구분된다. 뉴 XJ는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게 최고의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리어 서스펜션을 탑재했으며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가 추가됐다. XJ LWB 모델에만 적용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는 최상급 소프트 그레인, 세미 애날린 가죽 소재를 더블 스티치 등 장인의 손길로 완성시켜 뛰어난 품격을 자랑한다. 마시지 프로그램이 내장된 리어 시트의 기울기는 최대 14.5도, 앞뒤는 최대 103mm까지 조정 가능하며 헤드룸은 13mm를 높여 쾌적해졌다. 비즈니스 공간으로 손색없도록 비즈니스 테이블, LED 독서등, 10.2인치 LC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메리디안 오디오 등을 탑재하고 있다. 이밖에 XJ 최상급 모델에만 장착되던 소프트 도어 클로즈 기능은 전 모델로 확대해 탑재됐다. 최고급 요트의 럭셔리한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은 뉴 XJ의 실내는 유려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드 베니어 등 실내에 사용된 원목은 질감과 색감의 조화를 위해 한 그루의 나무에서 나온 소재를 사용한다. 시트와 마감재로 사용된 프리미엄 가죽은 재규어의 최고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해 여느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품격을 배가시킨다. 뉴 XJ는 폭발적인 주행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료 효율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신 파워트레인 기술을 사용한 4가지 엔진사양을 선보인다. 초경량 알루미늄 설계로 130kg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진 신형 2.0ℓ 터보차저 엔진은 최대출력 240마력과 최대토크 34.7kg·m로 정지 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데 7.5초를 기록한다. 보다 강력한 V6 3.0ℓ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0→100km/h 가속시간이 5.9초에 불과하다. 풍부한 토크로 주행 능력을 배가시킨 V6 터보 디젤 엔진은 4000rpm에서 275마력을 내고, 61.2kg·m의 토크를 뿜어낸다. 이밖에 100km/h 가속시간이 4.9초에 불과한 510마력에 최대토크 63.8kg.m의 V8 5.0ℓ 수퍼차저 엔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 XJ는 100% 알루미늄의 가벼운 차체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정교하면서도 유연한 주행성능과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만족도를 높였다. 뉴 XJ 전 모델에 장착된 최첨단 제어 프로그램인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는 주행 상황과 속도를 면밀히 분석해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 시키고 최적의 안정감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신형 V6 3.0ℓ 수퍼차저 엔진 모델은 최첨단 지능형 AWD 시스템을 탑재한 두 가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후륜 구동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과 재규어 고유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며 주행 안정성을 더했다. 미끄러짐이 감지되면 TCCM(Transfer Case Control Module)이 즉각적으로 토크를 앞 축으로 전달해 앞/뒤축 간 구동력 배분을 최대 50:50으로 유지해 어떤 날씨와 노면 상황에서도 뛰어난 제동력, 민첩성,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고품격 럭셔리 세단의 진수가 느껴지는 유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은 새롭게 장착된 엠블럼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프런트 그릴과 휠 캡에 장착된 새로운 그롤러(Growelr) 엠블럼은 기존 블랙 바탕을 레드로 바꿨다. 크롬 도금으로 마감한 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상단에서 꺾여 내려오는 LED 라이트 등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뉴 XJ의 가격은 1억990만원부터 2억2790만원까지다. 가격은 2.0P 럭셔리 SWB 1억990만원, 3.0D 프리미엄 럭셔리 SWB 1억2600만원, 3.0SC 프리미엄 럭셔리 SWB 1억3280만원, 3.0D 프리미엄 럭셔리 LWB 1억4100만원, 3.0SC 프리미엄 럭셔리 LWB 1억4770만원, 3.0SC AWD 프리미엄 럭셔리 LWB 1억5270만원, 3.0SC AWD 포트폴리오 LWB 1억6470만원, 5.0SC 수퍼스포트 LWB 2억2790만원이다.

2014-01-14 15:15:14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신규 37개 복지사업 선정…차량 지원 확대

현대자동차가 '2014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을 통해 37개 사회복지사업을 새로 선정하고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장애인 ▲노인 ▲아동 및 청소년 세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이동복지 분야를 확대 지원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복지공모사업 접수를 받았고 응모된 530여 개 중 37개 복시사업을 선정했다. ▲장애인 분야 9개 ▲노인 분야 8개 ▲아동 및 청소년 분야 9개 ▲이동복지 분야 11개로 '이동복지차량지원' 사업의 규모가 확대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동복지 분야 사업의 경우 사회복지기관에 단순 차량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이동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사업의 폭을 보다 넓고 다양하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이번 '이동복지 차량지원' 분야에 선정된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엑센트 차량을 지원받아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생일잔치를 해주는 사업을 벌일 게획이다. 현대차는 이날 37개 사회복지사업 선정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했다. 향후 1년 동안 지속적인 자문과 협조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2005년부터 실시된 현대차의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은 예산·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단체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복지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 전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의 대표적 성공사례"라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계층이 다양해지면서 이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역점을 쏟을 것"이라 말했다. 현대차는 2014년까지 305개 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갈 것이라 밝혔다.

2014-01-14 15:01:1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연말 국내 상륙하는 크라이슬러 200, 북미 무대 데뷔

피아트-크라이슬러가 2014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올 뉴 크라이슬러 200' 세단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는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우아한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감각,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등을 갖춘 4도어 중형 세단이다. 올 뉴 200은 그릴과 헤드램프를 처음으로 같은 선상에 배치함으로써 더욱 세련되고 정제된 느낌을 선사하며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았다. 깔끔하면서도 인상적인 외관을 통해 절제와 우아함을 표현하며 아메리칸 디자인의 전통을 계승한 올 뉴 200은 쿠페 같은 감각적인 라인과 유선형 차체, 새로운 풀(full) LED 주간주행등, LED 안개등, LED 후미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 뉴욕 5번가, 캘리포니아, 디트로이트 등에서 영감을 얻은 인상적인 색상 등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과 부드러운 촉감 등 감성 품질을 높였다. 알파 로메오의 새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올 뉴 200은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동급 최초로 로터리 기어 변속 노브가 적용된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출력 295마력, 토크 36.2kg·m의 V6 3.6ℓ 펜타스타 엔진 또는 출력 184마력, 토크 23.9kg·m의 직렬 4기통 2.4ℓ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엔진이 탑재되며, 스포츠 모드가 적용되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크라이슬러의 중형 세단에는 처음으로 패들 시프터도 탑재됐다. 이 외에도 7인치 LED 풀-컬러 주행정보 디스플레이, 8.4인치 유커넥트 터치스크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플러스(ACC plus), 풀-스피드 전방추돌경보 플러스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첨단 장치들이 적용됐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올해 연말 경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올 뉴 200 외에도 SRT 브랜드의 고성능 스포츠카 뉴 바이퍼(Viper), 4도어 준중형 세단 닷지 다트(Dart) 등의 모델도 공개했다.

2014-01-14 14:10:03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2014 북미 올해의 차'에 뽑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13일(현지 시간) 열린 2014년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럭셔리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Corvette Stingray)가 승용차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이로써 2013년 북미 올해의 차에 럭셔리 콤팩트 세단 캐딜락 ATS가 선정된 데 이어 GM 차량이 2년 연속 북미 올해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는 북미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언론인 48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제품혁신, 스타일, 실용성, 성능, 안전도 및 만족도 등 다방면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GM은 프레스 데이를 통해 럭셔리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의 7세대 모델인 콜벳 스팅레이의 고성능 버전인 콜벳 Z06와 레이스카 버전 콜벳 C7.R을 비롯해 콤팩트 럭셔리 세단 캐딜락 ATS 쿠페(Coupe) 모델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콜벳 Z06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탄소섬유에 기반을 둔 차체 경량화, 탁월한 공기저항 설계와 625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V8 6.2ℓ 가솔린 직분사 슈퍼차저(Supercharged) 엔진, 패들 시프트 기능을 포함한 고성능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콜벳 스팅레이에 적용했다. 콜벳 Z06은 오는 2015년부터 북미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Z06과 차체를 공유하며 새롭게 개발된 레이스카 C7.R은 콜벳이 지난 16년 간 차량 내구성의 상징인 북미 르망(Re Mans Series) 대회 등을 석권하며 입증한 다양한 신기술을 채택했으며, 1월 하순 미국 데이토나(Datona)에서 열리는 대회에 첫 출전하게 될 계획이다. 쉐보레 콜벳은 1953년 첫 출시된 이후 7세대 현 모델에 이르기까지 모터스포츠를 통해 기술과 스타일에서의 혁신을 거듭하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스포츠카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스팅레이(Stingray: 가시가오리)'라는 별명을 얻었던 1963년형 스팅레이 모델을 계승해 탄생한 새 모델은 독창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내외관 디자인과 폭발적인 성능, GM의 최첨단 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럭셔리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GM은 이번 모터쇼에서 270마력 2.0ℓ 직분사 터보 엔진을 채택한 콤팩트 럭셔리 세단 캐딜락 ATS의 새 쿠페 모델과 GMC 브랜드의 새로운 픽업트럭 캐년(Canyon)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2014-01-14 13:58:3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닛산, 스포츠 세단 미래 제시하는 콘셉트카 출품

닛산 자동차가 '2014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공개했다. 닛산 자동차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스포츠 세단 콘셉트는 차세대 디자인과 스포티 스타일에 대한 디자인 연구를 바탕으로, 스포츠 세단의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최첨단 디자인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에 열광하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한 닛산의 스포츠 세단의 미래를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스포츠 세단 콘셉트는 기존 세단보다 낮고 넓은 스포츠카의 비율을 갖췄다. 전면은 그릴에서 후드까지 연결되는 V-모션(V-Motion)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높였다. 독특한 플로팅(floating) 지붕은 전통적인 세단의 캐빈형 지붕과 달리 개방성과 가벼운 감각을 선사한다. 실내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3차원적인 느낌을 살린 퀼티드 시트, 고대비 색상 배합과 메탈릭 악센트, 현대 가구와 액세서리 등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디자인 요소 등으로 닛산이 추구하는 현대적 감성을 전달한다. 굴림 방식은 전륜구동이며, V6 3.5ℓ 엔진과 스포츠 튜닝을 거친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해 300마력 이상의 파워를 제공한다. 시로 나카무라(Shiro Nakamura) 닛산 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COO(Chief Creative Officer)는 "스포츠 세단 콘셉트는 세단에 스포츠카의 원칙을 적용하는 닛산 고유의 방식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으며, 고도의 감성적이고 에너지틱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닛산은 전통적 경계에서 벗어나 강렬하고 열정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브랜드로, 이번 스포츠 세단 콘셉트와 같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자동차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닛산은 이번 오토쇼에서 스포츠 세단 콘셉트와 함께 닛산 쿠페의 미래를 제시하는 '프렌드-미(Friend-ME)', 크로스오버의 미래를 제시하는 '레저넌스(Resonance)'를 함께 선보였다. 2013 상하이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프렌드-미는 중국의 젊은 세대들을 타깃으로 하며 에너지틱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및 전 좌석의 상호연결성을 중시한 모델이다.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레저넌스는 대담한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스포츠 세단 콘셉트, 프렌드-미, 레저넌스, 이 세 가지 모델의 디자인 요소들은 미래에 개발될 닛산 모델들의 모든 디자인에 지속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닛산은 2013 도쿄 모터쇼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콘셉트카인 'IDx 프리플로우(IDx Freeflow)'와 'IDx 니즈모(IDx NISMO)'를 함께 전시했다. 이는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들로 구성된 차세대 고객들과 '공동 창조(Co-creation)' 작업을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감각적인 일상생활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는 IDx 프리플로우는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IDx 니즈모는 자동차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막 나온듯한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2014-01-14 13:29:52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GM 쉐보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쉐보레 브랜드가 지난해 498만대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론칭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2년 판매 실적 495만대보다 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준중형급 쉐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쉐보레 차량으로 2008년 출시 이래 전 세계에서 250만대가 판매됐다. 쉐보레의 판매 증가 폭은 내수보다 해외에서 두드러졌다. 미국·중국·브라질·멕시코 등 4대 시장에서 342만대 판매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4%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미국에서만 194만대의 판매실적을 보였는데 전년대비 5.2%증가한 수치다. 한편 한국GM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전년 대비 3.7% 증가한 15만대의 판매실적에 그쳤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해외시장과 견주어보면 저조한 실적이다.한국GM은 올해 말리부 디젤 모델 등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내수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쉐보레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서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의 7세대 모델인 콜벳 스팅레이의 고성능 버전인 '콜벳 Z06'와 레이스카 버전 '콜벳 C7.R'을 최초로 공개했다.

2014-01-14 12:58:2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