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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한국타이어, 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4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금산 및 대전공장은 기술의 리더십을 통한 품질 경쟁력 강화와 고객만족 서비스를 확대해온 결과 201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친환경·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공급되는 신차용 타이어 등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등으로 중앙연구소에서 개발된 시제품의 제조기술 안정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공장까지 최첨단 기술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한국타이어는 대전 대덕단지에 건립 중인 최첨단 하이테크 신축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통해 지속적인 R&D 투자로 미래 타이어 기술을 선도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투자와 품질 향상,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한국타이어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영을 강화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가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매년 우수한 제품 생산과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만족 경영성과 등에서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2014-11-26 21:04: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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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소셜 미디어 대상' 최고상 수상

현대차그룹이 활발한 온라인 소통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소셜 미디어 대상'에서 최고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소셜 미디어 대상은 웹과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웹 사이트와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1200개의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현대차그룹은 홍보사이트, 블로그, SNS 채널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한 디지털 소통의 효율성과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위상, 사회공헌, 동반성장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대표 20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영현대'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도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 대상'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현대 SNS 채널은 현대자동차의 전문적인 정보를 20대의 시각에 맞게 재해석한 콘텐츠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현대는 현대차가 20대 청년층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다양한 문화와 자동차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20대가 관심 있어 하는 취업, 캠퍼스 트렌드 등 관련 내용을 SNS 채널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4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외에도 인스타그램,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텀블러, 네이버포스트, 플립보드 등 SNS 채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각 SNS 채널의 특성 및 사용자 연령대를 고려한 사진, 영상, 인포그래픽스 등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눈높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온라인 캠페인 '소셜로그-우리 사는 이야기'는 직장인 간의 소통을 다룬 1편 '피 대리의 하루'가 조회 수 217만을 기록했고, 60대~70대 부모님과의 소통을 다룬 2편 '황혼육아'가 조회 수 167만을 기록한 데 이어 수능을 끝낸 청소년의 소통을 다룬 3편 '우정여행'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2014-11-26 20:49: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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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9' 1호차의 주인공은?

기아자동차는 '더 뉴 K9' 1호차의 주인공으로 의류 수출 기업 CEO인 손준성(49) 씨를 선정하고, 서울 강남구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차량 전달식을 졌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는 더 뉴 K9의 이미지가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나아가 주도하는 능력이 필요한 의류 기업 CEO'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사전계약 고객 중 ㈜두리가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인 손준성 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손준성 씨가 구입한 차량은 검정 색상의 더 뉴 K9 V8 5.0 퀀텀모델(8620만 원)이며, 퀀텀 모델은 국내에 출시한 기아차 차종 중 최초로 5000cc급 'V8 타우 5.0 GDI' 엔진을 탑재했다. 손준성 씨는 "차량 구매를 고려하던 중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K9이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미국 워즈오토 10대 최고 엔진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는 V8 타우 5.0 GDI 엔진이 탑재돼 망설임 없이 계약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더 큰 도약을 노리는 K9 퀀텀이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손준성 씨에게 2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며 1호차 주인공 선정을 축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더 뉴 K9'이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뉴 K9'의 뛰어난 디자인과 높은 상품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9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K9'은 기존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디자인에 웅장함과 세련미를 더하는 한편, 고객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사양 보강 및 안전성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기아차는 동급 최대 실내공간에 최고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춘 '더 뉴K9'이 획기적인 상품성 개선에 주요 경쟁 모델 대비 우월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으로써 국내 대형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11-26 20:29:5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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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토크 콘서트 '군인의 품격'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요환 육군참모총장과 군인 및 가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토크 콘서트 '군인의 품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 '군인의 품격'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에게 강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문화공연을 통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부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난 10월 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김동성 코치의 강연으로 시작한 토크 콘서트 '군인의 품격'은 서울 육군사관학교, 경기 안양 수도군단, 경북 영천 3사관학교 등 지금까지 총 9개 부대를 돌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특전사 사령부, 대전 육군교육사령부 등 3곳을 추가 방문해 총 12회에 걸쳐 군인 및 지역 주민 총 1만 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소통/리더십/미래/도전/꿈/사랑을 주제로 허구연 해설위원, 김동성 코치, 조승연 작가, 김미경 원장, 김태훈 칼럼리스트의 강연과 그룹 부활, 자전거 탄 풍경, 제이레빗 등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 락밴드 그룹 부활, 감성 보컬 서영은의 공연으로 꾸며진 이번 계룡대 콘서트는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40~50대 군 장교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줬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우리 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문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토크콘서트가 군인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2009년부터 전국 56개 군부대 장병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등 월 1회 이상 문화 콘텐츠를 상영하는 디지털영화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참여해 매년 참전 용사 30가구의 집수리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개최한 '필승 드림콘서트'에는 전국 47개 군부대 장병 및 군인가족 3만여 명을 초청했고, 2013년부터 공연과 강연이 융합된 토크 콘서트 '군인의 품격'을 시작, 9개 부대에서 8000여 명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문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군인들과 소통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2014-11-26 20:05:0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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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 시판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 롱 휠베이스'를 26일 출시했다.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 가장 상위에 자리하는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 롱 휠베이스는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뒷좌석, 차별화된 디자인, 품격 높은 편의 사양, 세련된 주행 성능을 갖춘 SUV다. 이 차는 분할 독립 시트로 구성된 뒷좌석을 갖췄다. 기존 모델보다 레그룸을 186mm 넓혔으며, 등받이는 17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리어 이그제큐티브 클래스(Rear Executive Class) 독립 시트는 메모리 및 안마 기능과 다리 받침대를 갖췄다. 특별히 디자인 된 뒷좌석 센터 콘솔은 검은색 가죽으로 마감된 자동 전개식 테이블, USB 충전 단자, 독립식 온도 조절 장치, 쿨링 박스도 추가했다. 인테리어는 탄력 있고 부드러운 세미 애닐린(Semi-Aniline) 가죽, 매끄럽게 다듬어진 우드 베니어 등 최고급 소재가 사용됐다. 외관은 섬세한 변화를 통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크롬 재질로 마감된 프런트 그릴, 측면 벤트 그래픽, 도어 핸들은 세련된 외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고급스러워진 테일 게이트 마감재와 시그니처 리어 램프,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 배지로 장식했다.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은 V8 5.0 가솔린 수퍼차저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뤄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kg·m를 낸다. 정지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5.8초다. 편의장치도 강화됐다. 10.2인치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의 3D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은 1700w 출력의 29개의 스피커에서 고급 음질을 제공한다.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 평행&직각 주차 보조 기능,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360° 주차 거리 감지 기능 등의 편의사양도 갖췃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는 최상의 SUV 그 이상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높은 수준의 편의 사양과 럭셔리함을 갖춘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을 출시했다"며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이 럭셔리 SUV의 새로운 차원을 정립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롱휠베이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6820만원이다.

2014-11-26 20:04:3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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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터넷 소통 '대상' 수상

한국GM는 2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터넷소통협회 (KICOA)가 주관한 제 7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인터넷 소통 대상'과 'CEO 소통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GM은 작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그보다 한 단계 위인 인터넷 소통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자동차업계 소셜 미디어 리더로서 자리매김했다. 또, 올해 신설된 기업부문 CEO 소통 대상도 한국GM이 차지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종합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내부평가, 고객평가, 전문가평가, 운영성 평가의 4단계로 구성된 평가과정을 약 2000여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수상 기업 및 기관들은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거쳤다. 한국GM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고객 소통을 위한 한국GM의 끊임없는 노력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로 돌아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2006년부터 신차 발표회, 시승 행사와 같이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행사에 라이브 웹캐스트(인터넷 생중계), 웹챗(인터넷 채팅) 등을 활용,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해왔다. 또, 즉석에서 신차 관련 온라인 질의응답을 갖는 등 소셜 미디어 및 뉴미디어를 활용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벌여왔다. 2009년에는 기업 블로그 '한국GM 톡(blog.gm-korea.co.kr)'을, 2011년에는 페이스북을 완성차 업계 최초로 개설했으며,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기업용 아이폰 앱을 선보였고, 2011년에는 사내 직원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국GM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12년에 홍보, 마케팅, 고객센터를 비롯해 사내 주요 부문이 참여하는 소셜 미디어 통합 운영체인 '소셜 허브'를 출범시켰다. 소셜 허브는 각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성되는 콘텐츠를 조율하며, 매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목소리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2014-11-26 17:35:0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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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체코 국가 품질상' 최우수상 연속 수상

현대차 체코공장이 현지에서 최고의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현지시각) 체코 수도 프라하 소재 '프라하 캐슬(Prague Castle)'에서 열린 2014 체코 국가 품질상(2014 Czech National Award for Quality) 시상식에서 현대차 체코공장(HMMC, 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이 최고 등급 '엑설런스(Excellence)'의 산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체코 국가 품질상은 산업, 무역업, 공공기관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기업의 품질 프로세스, 품질 만족도, 생산성 등 품질경영과 관련된 제반 요소에 대해 인터뷰 및 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하는 체코 최고 권위의 품질평가상이다. 비영리 단체인 '체코 국가 품질상 위원회'가 기업의 목표 수준에 따라 '엑설런스(Excellence)', '스타트 플러스(Start Plus)', '스타트(Start)' 등 3개 등급으로 나눠 분야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1995년부터 매년 국가 차원의 행사를 통해 해당 기업에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체코 상·하원 의장, 각 부 장관 등 주요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체코를 대표하는 품질상의 위상을 반영해 현직 대통령 관저인 '프라하 캐슬'에서 거행됐다. 밀란 슈테흐(Milan Stech) 상원의장이 현대차에 직접 수여한 최우수상은 '체코 국가 품질상'의 최상위 등급인 '엑설런스' 내 산업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체코 내에서 3년 이상 활동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로써 현대차는 체코의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최고의 품질경영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2010년 '스타트 플러스(Start Plus)' 등급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1년에는 '엑설런스'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3년 뒤 재도전이 가능한 최우수상을 올해 다시 수상함으로써 체코 기업 중 최초로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도 함께 달성했다. 현대차 체코공장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연속 수상은 최근 유럽에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의 위상 제고와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경영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기업 이미지를 지속 유지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 3대 도시인 오스트라바 인근 노소비체 지역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은 i30, ix20, 투싼ix 등 현지 전략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생산 153만여 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차의 대표 유럽 공략 거점이다. 또한 현대차는 체코에서 i30, 투싼ix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 들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1만4095대를 판매해 9.3%의 점유율을 달성, 스코다, 폭스바겐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4-11-26 17:31: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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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크로스오버카 ‘C4 피카소’ 공개…“아우디 Q3·벤츠 GLA 고객 타깃”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26일 'C4 피카소(C4 Picasso)'를 서울 대치전시장에서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C4 피카소는 새로운 개념의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로, PSA 그룹의 최첨단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해 가벼운 차체와 뛰어난 공간 활용을 자랑한다. 여기에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 다양한 편의 및 안전장치를 더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2013년 6월 유럽 시장 출시 이후 16만대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독일 유력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선정한 '2013 골든 스티어링 휠(2013 Golden Steering Wheel)'을 비롯 독일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영국 전문지 'BBC 탑기어(TopGear)', '왓카(What car?)' 등에서 수상하며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4 피카소는 우수한 연비(복합 연비 14.4km/ℓ, 도심 13.2km/ℓ, 고속 16.1km/ℓ)와 역동적인 주행성능, 운전자와 탑승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인테리어, 넓고 안락한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C4 피카소의 전면부는 LED 주간등이 헤드램프 상단에서 그릴까지 뻗어 있어 세련미를 높였다. 후면부의 LED 리어 램프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살렸고, 측면에는 C모양의 과감한 크롬 장식을 더했다. 인테리어는 효율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전장을 40mm 줄이고 휠베이스는 2785mm로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대형 글라스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은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하며, 2개로 나눠진 A필러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7인치 터치패드는 7개의 접촉식 버튼으로 내비게이션, 오디오, 전화, 차량 세팅 등 차내의 모든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12인치 파노라믹 HD 스크린은 기본적인 운행 정보를 보기 쉽게 표시해주며, 내비게이션 또는 차량 세팅 정보를 선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USB를 이용해 스크린 배경화면을 원하는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C4 피카소는 고품질의 새틴 크롬, 히팅 시트, 다양한 기능이 담긴 스티어링 휠과 함께 대시보드와 시트를 투톤으로 마무리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실내 곳곳에는 다양하고 재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운전자의 접근이 쉬운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 넓은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센터 콘솔의 수납박스는 탈착이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은 537ℓ로 2열을 앞쪽으로 당기면 630ℓ까지,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851ℓ까지 늘어난다. 이 밖에도 2열 바닥 아래 공간에도 추가 적재 공간을 마련했고, 트렁크 매트 아래에도 수납공간을 추가로 만들었다. 2열의 3개 좌석은 허리 각도 조절과 앞뒤 이동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1열 좌석 뒤에는 LED 라이트와 함께 접이식 선반이, 대시보드에는 220V 소켓이 설치되어 있다. 국내에 선보이는 C4 피카소는 14.4㎞/ℓ(고속 16.1 ㎞/ℓ, 도심 13.2㎞/ℓ)의 높은 연비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파워풀한 힘을 자랑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2000rpm에서 최대토크가 분출된다. C4 피카소는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을 탑재해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줄였다. 또한 차량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0.4초 만에 재시동을 걸어주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Stop & Start System)이 더해졌다. 이는 정차 때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0.4초 내 주행을 시작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덕에 시내 주행 시 약 15% 의 연비 향상 효과와 평균 5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보인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7g/km다. 차체는 이전 세대 모델보다 140kg 가벼워졌다. EMP2 플랫폼 적용으로 알루미늄 및 높은 항복강도를 가진 철제 소재 등을 사용해 차체 무게를 70kg 가량 줄였으며, 알루미늄 보닛, 합성 소재 등의 소재를 사용한 테일게이트로 70kg를 감소시켰다. 탑승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도 갖췄다. 후방 카메라(Reversing Camera)를 기본 탑재했으며, 내비게이션, 스마트키 시스템, 6개의 에어백,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국내 시장에는 시트로엥 C4 피카소 인텐시브(Intensive) 한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190만원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한불모터스 한승조 과장은 "C4 피카소는 아우디 Q3, BMW X1, 메르세데스 벤츠 GLA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는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의 엔진 라인업을 추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시트로엥 C4 피카소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장착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4-11-26 14:02:1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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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정상, 에쿠스·K9 탄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부산에서 열리는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현대·기아차 박광식 부사장,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기획단 최종문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가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리무진 및 세단 ▲K9 ▲제네시스 ▲모하비 ▲스타렉스 등 총 162대로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각국 정상 및 고위급 관계자들의 의전 및 수행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지원차량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을 위해 정비지원단을 구성, 행사 중 비상 정비망을 가동해 지원차량을 상시점검하고 긴급 상황을 대비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세안 10개국 정상 및 각료를 포함, 각국을 대표하는 3000여 명의 기업·언론·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아세안 국제관계 현안과 미래를 논의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에쿠스와 K9등 프리미엄급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각국 정상들에게 현대·기아차의 기술력 및 차량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기아차 박광식 부사장은 "국가적인 행사에 현대·기아차가 의전차량 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 협찬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09년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차량을 지원했으며, '2010년 G20 정상회의',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2014-11-25 17:20:2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