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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비스 경쟁력 강화 위한 '중남미 서비스 콘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2015년 초 신차 출시를 앞두고 해외 현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중남미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중남미지역 서비스 거점국가인 칠레 대리점(산티아고) RTC(Regional Training Center, 지역 거점 교육센터) 에서 열렸으며, 칠레,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쌍용자동차의 중남미 지역 14개국 서비스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18~19일(현지시간) 열린 콘퍼런스에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국가별 서비스, 부품 담당자들과 회사의 서비스 및 부품관련 정책과 비전을 함께 공유했으며, 국가별 우수 사례 및 개선방안 등 서비스 정보는 물론 올 한해 서비스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쌍용자동차 해외 서비스 담당자들은 콘퍼런스를 마친 뒤 중남미 각지를 순회하며 현지 서비스 네트워크의 현황을 파악, 종합하고 향후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2011년 중남미 지역을 시작으로 2012년 아시아와 유럽, 올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그리고 이번 중남미 등 지역별 서비스 콘퍼런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현지 네트워크와의 소통은 물론 주요 국가의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서비스 역량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체계적인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요 지역별 순회 콘퍼런스 개최와 더불어 서비스 부문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서비스 네트워크 전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는 지난 2013년에 이어 2016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최종식 부사장은 "이번 중남미 서비스 콘퍼런스는 2015년 신차 출시에 앞서 중남미 시장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개척의지를 보여준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콘퍼런스 등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소통 및 기술 협력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0 13:51:2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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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카'·'A7 스포트백 h트론 콰트로' LA 오토쇼서 공개

아우디가 미국 LA에서 열리는 'LA 오토쇼 2014'에서 미래 디자인의 근간이 될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카'를 쇼카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A7 스포트백 h-트론 콰트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카(The Audi prologue show car)는 아우디의 새로운 수석 디자이너 마크 리히트(Marc Lichte) 주도 하에 탄생한 차량으로,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에 대한 예시이자 아우디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알리는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우디는 이번 프롤로그 콘셉트카를 통해 아우디 DNA를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새로운 외관 및 인테리어 디자인 제안을 통해 럭셔리 C/D 세그먼트에서의 스포티함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카는 2도어 쿠페로 스포티하고 팽팽한 디자인에 유려하고 우아한 형상으로 완성됐다. 전장 5100mm, 휠베이스 2940mm, 전폭 1950mm, 전고 1390mm로, 아우디 A8과 비교해 길이는 약간 줄어들고 높이는 낮아졌다. 반면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훨씬 더 넓게 디자인 되고 낮은 위치에 배치됐다. 아우디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고해상도 매트릭스 레이저 기술을 선보인다. 매트릭스 레이저는 헤드라이트 눈동자가 레이저 광원과 투사 렌즈가 결합된 형태의 디자인에 에너지 효율성은 기존의 LED보다 더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카는 새로운 형태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가장 최신의 아우디 버추얼 콕핏(Audi virtual cockpit)이 장착됐다. 프롤로그 콘셉트카는 강력한 성능과 함께 안락함과 효율성을 담아냈다. 바이터보를 결합한 V8 4.0 TFS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60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3.7초에 불과하다.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뒷바퀴가 최대 5도까지 회전 가능해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우디가 조만간 양산차에 적용할 예정인 효율성 높은 48볼트 전원 시스템도 적용됐다. A7 스포트백 h-트론 콰트로(The Audi A7 Sportback h-tron quattro)는 아우디가 선보이는 무공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로 h-트론의 h는 원소 수소를 의미한다. A7 스포트백 h-트론 콰트로는 약 1kg의 수소 연료로 100km 주행이 가능하며, 연료 탱크를 가득 채웠을 때 총 주행 가능 거리는 500km 이상이다. 일반 내연 기관 엔진 차량들처럼 연료를 주입하는 데 3분 정도면 충분하다는 점과 재생 가능한 수소 연료를 사용해 공해 물질 배출이 전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별도 충전이 가능한 8.8 kWh 용량의 전기 배터리를 통해 최대 50km까지 추가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 A7 스포트백 h-트론 콰트로는 앞바퀴와 뒷바퀴 간 기계적 연결 없이 두 개의 전기 모터가 4개의 바퀴를 모두 굴리는 전기 주행 방식의 e-콰트로(e quattro)가 적용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배터리와 차량의 뒷부분에 탑재된 전기모터가 결합해 170kW의 파워와 55.1kg·m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최고속도는 18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7.9초다. 이 밖에 아우디는 LA 오토쇼 2014를 통해 아우디 TTS 쿠페와 TT 로드스터, A7과 S7 페이스리프트 모델, A6와 S6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아우디 R8 V10 컴피티션 스페셜 모델을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2014-11-20 13:31: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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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 기아차 K3, 에드먼즈닷컴 '최고의 차'에 선정

쏘나타와 K3가 우수한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미국 시장에서 호평 받았다.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쏘나타와 K3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이 선정한 '최고의 차(Top Rated Car)' 승용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드먼즈닷컴은 매년 출시되는 200여개의 신차를 10개 차급(승용, 쿠페, SUV, 해치백, 미니밴 등)으로 나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시험 차량은 일반도로에서 로드테스트를 거치고 통제된 조건 하의 시험 트랙에서 각종 안전 및 편의 기능을 평가 받는다. 테스트 후 시험 차량들은 전체적인 점수를 합산해 등급을 나누는데, 'A'등급을 받은 차량만이 '에드먼즈 최고의 차(Edmunds' Top Rated Car)'에 오르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 쏘나타는 기본 안전사양과 가족 친화성을 비롯한 전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 등급을 획득해 승용차 부문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에드먼즈닷컴 편집장 스캇 올덤(Scott Oldham)은 "쏘나타는 차선이탈 경보장치와 전방추돌 경보장치 등 동급 최고의 안전 사양으로 가치가 올라갔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잘 다듬어진 주행감으로 가족용 세단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북미법인(HMA)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부사장은 "쏘나타는 각종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승객 안전 보호에 있어 자타공인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아차는 이번 '최고의 차' 시상에서 승용차 부문의 K3와 쿠페 부문의 K3 쿱 등 2차종이 선정돼 미국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쏘나타는 17일(현지시간) USA 투데이가 발표한 미국 중형차 평가에서 경쟁차종인 파사트와 캠리를 제치고 1위에 올라 미국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쏘나타는 가격, 경제성, 주행성능, 내외장재, 승차감 등 11개 항목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총 803점을 얻어 총 10개 후보 차종 중 최고 점수를 얻었는데, 평가단은 쏘나타의 승차감과 기계작동의 용이성, 동력 장치 우수성에 큰 점수를 부여했다.

2014-11-20 11:40:5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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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2세대 'X6' 공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 Activity Coupe) '뉴 X6'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세대 뉴 X6는 경량화된 차체, 강화된 성능 등을 강조했다. 국내에 출시하는 모델은 뉴 X6 xDrive30d와 뉴 X6 xDrive40d, 스포츠 성능을 극대화한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6 M50d까지 총 3종이며, 이 중 뉴 X6 xDrive40d, 뉴 X6 M50d 모델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 X6는 루프 라인이 뒤로 매끄럽게 떨어지는 스포티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BMW X 패밀리의 전형적인 특징과 정통 쿠페의 스포티한 우아함을 결합한 외관,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장식, 맞춤형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강조한다. 전장은 4909mm로 이전 세대에 비해 32mm가 늘어났고 좌우로 커진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을 적용했다. 측면은 쿠페 형태의 루프 라인,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두 개의 스웨이지 라인으로 강력한 파워와 스포티한 캐릭터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수평 라인을 넣어 강렬한 인상을 줬다. 실내는 전 세대보다 12mm 높아진 전고를 통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공간 감각을 제공한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운전석, 혁신적인 조작 장치와 디스플레이 요소, 그리고 계기판에서부터 패널 쪽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라인은 차별화된 스포츠 감각을 선사한다. 오렌지, 화이트, 블루 등 3개 색상으로 조절 가능한 실내 라이팅을 통해 운전자는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조정할 수 있다. 전 차종이 파인 우드트림 아메리칸 오크로 장식되었으며, 30d와 40d 모델에는 다코다 가죽이, M50d 모델에는 나파 가죽이 적용됐다. 특히 뉴 X6의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인 '디자인 퓨어 익스트래버건스'는 40d 모델의 경우 외관, M50d 모델의 경우 실내에 제공된다. 외관 패키지는 에이프런의 스테인리스 스틸 언더바디 프로텍션, 도어의 알루미늄 풋 플레이트, 앞/뒤 다른 규격의 타이어가 장착된 바이컬러 20인치 V-스포크 경합금 휠 등을 포함한다. 실내 패키지는 코냑과 블랙 색상으로 구성된 나파 가죽 트림을 통해 X6만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뉴 X6에는 최신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장착되어 강력한 성능과 최적의 효율을 발휘한다. 30d 모델에는 3.0ℓ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한다. 이는 이전 세대보다 각각 13마력과 2.1kg·m이 증가한 수치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7초에 도달한다. 40d 모델에는 다단(multi-stage) 터보차저가 장착된 3.0ℓ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4.3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5.8초에 끝낸다. M 퍼포먼스 디젤 모델인 M50d 모델에는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2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과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스포츠 패키지,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 M의 고성능 파워와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은 뛰어난 효율까지 달성했다. EU6를 만족하는 신형 터보 엔진과 새롭게 개발된 8단 자동변속기, 최적화된 공기 역학 디자인, 지능형 초경량 구조 등이 어우러져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나타낸다. 특히 경량화를 위해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사이드 패널에 열가소성 플라스틱, 보닛에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마그네슘을 적용해 이전 세대에 비해 40kg의 무게를 줄이는 한편(유럽 기준), 공기저항계수(Cd)를 0.32까지 낮췄다. 뉴 X6에는 앞·뒤 구동력 분배를 항상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장착됐다. 인텔리전트 xDrive의 제어 방식은 주행 속도, 바퀴 회전 속도, 조향각도, 가속페달 위치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운전자의 의도와 실제 차량의 움직임을 모두 정확하게 해석한 후, 최대한 많은 파워를 노면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후륜의 구동력을 0%~100%, 100%~0%로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아울러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이는 xDrive 상태 디스플레이는 입체 그래픽을 통해 차량이 앞뒤, 또는 좌우로 기울어지는 현상에 대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지속해서 제공한다. 실용성 또한 개선되어 40:20:40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통해 기본 580ℓ에서 최대 1525ℓ까지 적재 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각각 10ℓ와 75ℓ 늘어난 수치다. 또한 40d 모델과 M50d 모델에는 키를 소지한 채 범퍼 하단에 발을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테일게이트를 개폐할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이 탑재됐다. 뉴 X6에는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의 즐거움을 돕는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Drive)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24시간 이머전시 콜과 긴급 출동 서비스, 텔레서비스를 통한 예약콜 서비스, 다양하고 즐거운 BMW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360도 서라운드 뷰와 주차 거리 경보장치, 20GB 하드 디스크와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iDrive 등이 탑재됐다. 오디오 시스템은 30d 모델과 40d 모델에는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M50d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가격은 BMW 뉴 X6 xDrive30d가 9990만원이며, 뉴 X6 xDrive40d는 1억1690만원, 뉴 X6 M50d가 1억4300만원이다.

2014-11-19 15:42: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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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난도 정비, 이제 마스터 오토큐를 찾으세요"

기아자동차가 많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우수 서비스 협력사 '마스터 오토큐(Master Auto Q)'를 집중 육성한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전국 52개 마스터 오토큐 대표자 및 기아차 임직원 등 관련자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아차 마스터 오토큐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고객 최접점인 오토큐에서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서비스 분야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는 첨단 신기술의 확대, 감성품질 중요성의 증대 등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 환경에 대응하고자 2012년부터 전국 800여 개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 중 고객응대, 정비기술, 시설환경 등이 뛰어난 52개 우수 서비스 협력사를 '마스터 오토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 오토큐'는 감성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인 NVH, 첨단 전자장치 분석 등 직영 서비스센터에 버금가는 고난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이테크 정비 지원을 담당하는 본사 서비스 품질팀과 인근 직영 서비스센터와의 지속적 기술교류를 통해 정비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마스터 오토큐'를 현재 52개소에서 내년에는 60개소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마스터 오토큐를 포함한 전국 800여 개 오토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아차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10월 서비스 협력사인 오토큐와 함께 국내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긴급출동 서비스 접수 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2014-11-19 00:04: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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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토요타 연료전지차 '미라이' 실내, 이렇게 생겼다

토요타자동차의 첫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FCV) '미라이(MIRAI)'의 실내가 공개됐다.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6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첫 양산 연료전지차의 가격을 700만 엔 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달 17일에는 차명을 'MIRAI(미라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IRAI는 일본어로 '미래'를 뜻한다. 18일에는 실내 사진이 본격 공개됐다. 대시보드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와 미국 전기차 테슬라S를 합친 느낌이다. 각종 계기는 센터페시아 가운데 위쪽에 모여 있고,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정보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제공된다. 센터페시아 아래쪽에는 자주 쓰지 않는 공조장치가 배치됐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지금 자동차의 역사가 크게 바뀌려 한다. 미라이는 단순한 신형차가 아니라, 세상을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더 좋은 자동차'가 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미라이는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환경 부하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뛰어난 친환경성, 현재의 가솔린차와 동등한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차다. '미라이'는 항속 거리 700km, 충전시간 3분 정도로 가솔린차와 동등한 수준이다. 이 차는 전기차(EV)에 비해 전원 공급 능력이 좋고(EV의 4~5배 이상),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에 문제가 없다. 또한 수소는 다양한 1차 에너지원으로부터 제조가 가능하다. 토요타는 출력 밀도를 기존 FCHV-adv에 비해 두 배 이상 향상시킨 3.0kW/ℓ로 높였고, 시트 아래에 연료전지를 배치해 소형화했다. 자체 제작한 고압 수소탱크는 4개에서 2개로 줄였으며, 탱크 저장 성능은 20% 향상시켰다. 수소 충전 커넥터는 트렁크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 토요타의 카토 미츠히사 부사장은 "2015년 3월쯤 토요타와 토요페트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주요 판매 지점은 수소 충전소가 있는 곳과 그 인근 지역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2015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판매 가격은 추후 결정된다"고 밝혔다.

2014-11-18 23:06: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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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V8 5.0 엔진 탑재한 ‘K9 QUANTUM(퀀텀)’ 출시

기아차 K9이 5,000cc급 엔진을 탑재하고 진정한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기아자동차㈜는 17일(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The New) K9’의 사진발표회를 가지고, 5.0 엔진을 탑재한 ‘K9 QUANTUM(퀀텀)’을 최초로 공개했다. K9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K9’은 기존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디자인에 웅장함과 세련미를 더하는 한편, 국내 최고급 ‘V8(8기통) 타우 5.0 GDI’ 엔진과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해 명실공히 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재탄생했다. 특히 기아차는 동급 최대 실내공간에 최고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춘 K9이 획기적인 상품성 개선에 주요 경쟁 모델 대비 우월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으로써 국내 대형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내 최고급 V8 5.0 엔진 탑재한 ‘K9 퀀텀’ 출시…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완성 기아차는 ‘더 뉴 K9’을 선보이며 지금껏 국내에 출시한 기아차 차종 중 최초로 5,000cc급 ‘V8 타우 5.0 GDI’ 엔진을 탑재한 ‘K9 QUANTUM(퀀텀)’을 출시했다. '퀀텀'은 통상 물리학에서 연속된 현상을 넘어 다음 단계로 뛰어오르는 '퀀텀 리프(quantum leap)' 현상을 의미하며, 경영학에서는 혼돈의 환경을 뛰어넘는 '비약적 발전'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에 기아차는 V8 5.0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 'K9 퀀텀'이란 전용 모델명을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K9의 의지를 담았다. ‘V8 타우 5.0 GDI’ 엔진은 배기량 5,038cc의 대형 엔진으로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2.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춰 차급에 어울리는 최고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북미 지역 엔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워즈오토(Wards auto)의 ‘2011 10대 최고 엔진(10 Best Engines Winners)’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8기통 엔진은 현재 현대차 에쿠스에 적용되고 있으며 수입차 브랜드들도 자사의 간판 모델에 한해서만 장착하는 만큼, K9도 V8 5.0 엔진을 탑재한 ‘K9 퀀텀’을 통해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K9 퀀텀’ 모델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우측을 비롯해 뒷면 트렁크 하단에 ‘V8 5.0’ 로고를 집어넣어 고객에게 최고급 모델 오너로서의 차별화된 자부심을 선사한다. 아울러 기아차는 기존 K9의 3.3, 3.8 두 모델에 5.0 모델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배기량의 고급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최상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내외장 디자인 완성 ‘더 뉴 K9’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K9의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에 완성도 높은 디자인 요소를 보강해 최상급 세단으로서의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 가로바 형태에서 크롬 재질이 보강된 메쉬(다이아몬드형) 형태로 변화시켜 최상의 고급감과 웅장함을 구현했다. ‘더 뉴 K9’의 측면부는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을 신규 적용해 대형 차급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했으며, 18/19인치 휠 모두 별 모양의 반광 크롬 휠캡을 적용해 디테일한 고급감을 연출했다. 후면부 또한 리어 램프와 범퍼 디자인을 보다 모던하고 와이드하게 변경하는 동시에 트렁크 부위의 크롬 가니쉬를 좌우로 연장해 기존보다 웅장함을 극대화하는 한편, 보다 고급스러운 램프 점등 이미지를 구현해 시인성과 품격을 향상시켰다. ‘더 뉴 K9’의 실내는 세련된 색감의 리얼우드 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깊이 있고 중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K9 퀀텀’에는 일부 고급차에 적용되는 최고급 퀼팅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퀼팅 가죽시트: 가죽에 마름모 형태의 박음질을 통해 수공예적 이미지를 연출한 시트) 이와 함께 주행시 머리와 목 부위의 편안함을 위해 헤드레스트 내부에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해 고객의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 고객 핵심 선호사양 기본화 및 안전성 강화…고객에게 최상의 가치 제공 ‘더 뉴 K9’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사양 보강 및 안전성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더 뉴 K9’은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와 ▲좌우 오픈 타입의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를 신규로 탑재했다. 기아차는 이들 두 사양과 함께 기존 ▲전자식 변속레버까지 대형 고급차 운전자의 대표 선호사양 3가지를 ‘더 뉴 K9’ 전 모델에 기본화해 고객 만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더 뉴 K9’은 기존의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에서 스마트 모드를 추가, 운전자의 가속페달 및 핸들링 조작 패턴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감지해 노멀, 에코, 스포츠 모드 중 현재의 운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행모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시프트&드라이브’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동승석 시트 후면부에 전동으로 조작 가능한 발판을 적용해 뒷좌석 우측 VIP 고객에게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VIP석 전동식 풋레스트’를 새롭게 적용해 ‘더 뉴 K9’만의 품격을 높였다. ‘더 뉴 K9’은 기존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유보(UVO) 2.0’을 탑재해 ‘더 뉴 K9’ 전 모델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보 2.0’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차량 원격제어 ▲소모품 관리 ▲차량 진단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 및 도난 추적 등의 기존 기능 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경로 탐색 ▲인터넷 검색을 통한 내비게이션에 없는 목적지 검색 등의 기능을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더 뉴 K9’은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최고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더 뉴 K9’은 기존 사이드&커튼 에어백에 전복 감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차량 전복 상황 발생시 에어백 컨트롤 시스템에서 이를 신속히 감지, 앞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작동 및 에어백 전개를 통해 탑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의 레이더 센서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의 카메라가 선행 차량의 급제동 등 전방 추돌 상황 감지시에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긴급 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 의한 고속도로 정속 주행 중 내비게이션에 등록된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구역에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감속하고 구간 통과시 설정 속도로 재가속하는 ‘고속도로 과속 위험지역 자동 감속’ 기능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 주요 경쟁 차종 대비 최상의 가격 경쟁력 확보…고객 혜택 극대화 기아차는 ‘더 뉴 K9’의 강화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사양 조정을 통해 경쟁 모델 대비 최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혜택을 선사한다. 먼저 주력 모델인 3.3 이그제큐티브 모델의 경우 ▲디자인 개선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함께 ▲스마트 트렁크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유보 2.0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신규 적용하고도 가격은 기존 대비 260만원 인하된 5,330만원으로 책정해 최상의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 대비 30만원 인하된 6,230만원의 3.8 노블레스 모델의 경우에도 ▲스마트 트렁크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 외에 ▲전동식 풋레스트 ▲뒷좌석 냉난방 통풍시트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을 추가함으로써 실제로는 고객들이 105만원의 가격인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5,000cc급 엔진을 탑재한 ‘K9 퀀텀’을 통해 최고급 초대형 세단으로 새롭게 탄생한 ‘더 뉴 K9’이 드디어 고객들을 만나게 됐다”며, “스타일, 성능,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모든 면에서 새롭게 진화한 ‘더 뉴 K9’이 진정한 품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더 뉴 K9’의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위상에 걸맞은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품격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기아차는 계약 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스노우 타이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스노우 타이어 교체 및 기존 타이어 보관과 휠 얼라이먼트 무상점검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출고 사은품으로 스노우 타이어 선택시 제공) 또한 K9 보유 고객 추천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아차 멤버십 서비스 포인트인 ‘Q 멤버스’ 3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천인에게도 주유상품권과 함께 기아차 구매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9 리더스 지인 추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더 뉴 K9’의 출시와 함께 전국 18곳의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고객들이 ‘더 뉴 K9’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더 뉴 K9’이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연말 및 연초 법인차 수요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법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더 뉴 K9’의 판매가격은 3.3 모델이 ▲프레스티지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 5,330만원, 3.8 모델이 ▲이그제큐티브 5,680만원 ▲노블레스 6,230만원 ▲VIP 7,260만원, 5.0 모델 ‘K9 QUANTUM(퀀텀)’이 8,620만원이다.

2014-11-18 19:25: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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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3-R' 한국서 6대 한정 판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 300대 한정으로 제작된 '컨티넨탈 GT3-R' 모델을 한국에 출시키로 결정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6대 한정 판매될 예정인 컨티넨탈 GT3-R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라인업 중 가장 희귀하고 역동적인 모델이다. 극강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궁극의 럭셔리 쿠페를 벤틀리의 철학과 전통을 담아 재해석한 모델로, 벤틀리가 모터스포츠에 새롭게 도전하기 위해 개발한 '벤틀리 컨티넨탈 GT3'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한정판 300대 모두 벤틀리의 영국 크루(Crewe) 공장에서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이 직접 수공으로 제작되며,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팀에서 특별히 마무리 작업을 담당했다. 컨티넨탈 GT3-R에는 모터 레이싱 경기에서 증명된 고성능 V8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새롭게 튜닝한 버전이 장착됐다. 최고 580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71.4kg·m를 뿜어내면서도 공차중량은 벤틀리의 가장 최신 모델인 컨티넨탈 GT V8 S모델보다 100kg가 가벼워졌다. 여기에 기어비가 더욱 짧아져 벤틀리 역사상 가속력이 가장 뛰어난 모델로 등극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까지 3.8초에 불과해 컨티넨탈 GT3-R은 레이싱카의 성능을 갖춘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 카로 자리매김했다. 신형 컨티넨탈 GT3-R에 장착된 최신 파워트레인은 더욱 진보된 벤틀리의 4륜구동 시스템이 보완해주는데, 이 시스템은 최초로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을 갖추고 있다. GT3-R만을 위해 보완된 전자식 차체자세 제어 시스템(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C)과 확실한 코너링 성능을 위해 최적화된 섀시 튜닝을 갖춘 컨티넨탈 GT3-R은 가장 역동적이고 빠른 반응으로 운전자의 몰입을 극대화 시키는 전무후무한 벤틀리 로드카다. 벤틀리 모터스의 회장 겸 CEO 볼프강 뒤르하이머는 "벤틀리는 레이싱카인 GT3의 뛰어난 성능을 공도에서도 주행 가능한 특별한 차를 만들어 내고자 했으며, 그 결과 컨티넨탈 GT3-R이 탄생할 수 있었다"라며 "신형 컨티넨탈 GT3-R은 주행만으로도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며, 벤틀리 GT 모델의 역동성을 한 단계 진보시킨 가장 럭셔리한 GT 모델인 동시에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조화라는 벤틀리의 트레이드마크를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은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출시 가격은 3억8000만원 대다.

2014-11-18 17:53: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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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 잔존가치 최우수상 수상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Automotive Lease Guide)社가 발표한 '2015 잔존가치상(2015 Residual Value Award)'에서 제네시스가 현대ㆍ기아차 최초로 프리미엄 대형차(Premium Fullsize)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가 일반적이다. 제네시스는 전년도 수상 차종인 렉서스 GS(3위)와 2012년 수상차인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고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모델에 올랐다. 특히 제네시스는 '플루이딕 스컬프처2.0'이 적용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긴급제동시스템(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ASCC) 등 최첨단 안전ㆍ편의 옵션을 장착해 경쟁 차종 대비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고 동급 차종 평균 대비 36% 수준의 최저 판매 인센티브를 유지해 잔존가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제네시스 잔존가치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밀리지 않는 프리미엄차 라인업을 갖춰 미국 소비자들에게 고급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으며, 이는 현대차가 추진하고 있는 '제값받기 정책'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5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안전도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은데 이어 잔존가치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앞으로 판매 증대가 예상된다. 당시 제네시스는 승용차 최초로 29개 부문 전 항목 세부평가에서 만점을 획득, 최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되며 최고의 안정성을 선보였다. 또한 제네시스는 지난 6월 유투브에 '무인호송차(Empty Car Convoy)'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첨단 기술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은 현재(18일 기준)까지 1100만여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네티즌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제네시스 외에도 차급별 잔존가치 톱(Top)3에 현대차는 싼타페(2위), 맥스크루즈(2위), LF쏘나타(3위), 아제라(3위-국내명 그랜저)를, 기아차는 세도나(2위-국내명 카니발), 쏘울(3위), K900(3위-국내명 K9) 등 7개 차종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차종에서 고른 우수 잔존가치 성적을 거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제네시스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은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현대차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4년부터 중고차 잔존가치를 평가하는 ALG社는 격월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수록한 '잔존가치 가이드북(Residual Guide Book)'을 발행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다음 해 가장 높은 잔존가치가 예상되는 모델을 차급별로 선정해 '잔존가치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4-11-18 17:17:2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