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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2015년형 E 클래스 시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강화된 안전 및 편의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2015년형 E클래스를 출시했다. 2015년형 E클래스 모든 모델에는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 불빛으로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는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가 새롭게 적용됐다. 또, 모델별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including PARKTRONIC)와 S클래스에 적용된 360도 카메라, 키레스 고(KEYLESS-GO) 패키지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 특히 친환경 디젤과 사륜 구동 모델의 인기를 반영해 뉴 E 350 블루텍 4MATIC을 새롭게 출시한다. 업그레이드된 2015년형 E클래스는 E 200 아방가르드, E 220 CDI 아방가르드, E 250 블루텍 4매틱 아방가르드, E 300 엘레강스, E 300 아방가르드, E 300 4MATIC 아방가르드, E 300 블루텍 하이브리드 아방가르드, E 350 블루텍 4MATIC, E 400 4MATIC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E 63 AMG 4MATIC 10개의 세단 및 고성능 모델과 E 200 쿠페, E 400 쿠페, E 200 카브리올레, E 400 카브리올레 등 4개의 쿠페, 카브리올레 모델까지 총 14가지 다양한 모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15년형 E클래스 출시를 통해 직렬 4기통, V6, V8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비롯해 엘레강스와 아방가르드 라인 및 유로 6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블루텍 엔진과 고성능 AMG 모델, 상시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모델까지 다채로운 모델 라인업을 구성,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E클래스 디젤 모델은 모두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는 블루텍 엔진으로 변경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E클래스에는 최첨단 안전장치인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가 모든 모델에 적용됐다.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 기능은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반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경고를 해 주는 기능이다. 시속 7~250km 속도로 달리는 차를 감지하며 시속 7~70km 속도일 때 서 있는 장애물을 인식한다. 운전자가 급제동 때 앞 차량과 거리가 짧을 경우, BAS(Brake Assist)와 연계해 제동을 최적화하며 만약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들어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E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어 출시되는 뉴 E 350 블루텍 4MATIC 모델에는 유로 6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 디젤 엔진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시 사륜 구동 기술인 4MATIC이 적용되어 높은 효율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또, AMG 스포츠 패키지를 기본 적용, AMG 디자인 앞·뒤 범퍼와 AMG 디자인 18인치 트윈 5스포크 휠 등을 장착했다. 뉴 E 350 블루텍 4MATIC에는 평행 자동 주차 기능은 물론 직각(T자 주차) 주차까지 자동으로 가능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including PARKTRONIC), 차량 뒤와 주변 상황을 대형 COMAND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360도 카메라가 기본 적용되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뉴 E 350 블루텍 4MATIC에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선택 사양으로 장착할 수 있다. 2015년형 E 250 블루텍 4MATIC 아방가르드는 익스테리어 스포츠 패키지(Exterior Sports Package)를 기본 적용해 한층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외관으로 변모했고 브레이크 성능 또한 최적화 되었다. 또, 유로 6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신형 디젤엔진 블루텍과 고효율 지능형 소재와 콤팩트한 경량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시 사륜 구동 기술인 4MATIC 적용됐다. 이외에도 키레스 고(KEYLESS-GO), 전동 트렁크, 핸즈프리 액세스(HANDS-FREE ACCESS)의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 키레스 고(KEYLESS-GO) 패키지, S클래스에 적용된 360도 카메라와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가 장착되어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E 300 엘레강스, E 300 아방가르드, E 300 4MATIC 아방가르드모델에도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 키레스 고(KEYLESS-GO), 전동 트렁크, 핸즈프리 액세스(HANDS-FREE ACCESS)의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 키레스 고 패키지가 장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E 300 엘레강스 모델은 17인치 대신 한층 우아하고 세련된 18인치 멀티 스포크 휠이 새롭게 적용됐다. E 400 4MATIC 인텔리젠트 드라이브 모델에는 신형 6기통 3.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고효율 지능형 소재와 콤팩트한 경량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시 사륜 구동 기술인 4MATIC 적용되어 더욱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또한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벨트라인을 아르티코 가죽 소재로 마감해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되었다. 또, S클래스에 적용된 햇빛 차단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더욱 안락한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가 탑재되어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BAS PLUS), 프리 세이프 플러스, 프리 세이프 브레이크 등이 포함되어 있다. E클래스 패밀리인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 또한 2015년형 모델 출시와 함께 안전 및 편의사양이 한층 강화되어 E 200 쿠페, E 400 쿠페, E 200 카브리올레, E 400 카브리올레 등 4개의 모델로 선보인다.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에는 세단과 동일하게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키를 꺼내지 않고 편리하게 차량의 시동 및 도어를 제어할 수 있는 키레스 고가 기본 장착됐다. E 400 쿠페와 E 400 카브리올레에는 고광택 검정 및 크롬으로 마감된 라디에이터 그릴 루브르, 고광택 검정으로 마감된 범퍼 트림과 사이드 미러 하우징, 고광택 검정 투톤의 18인치 트윈 5 스포크 휠로 구성된 나이트 패키지(Night Package)가 적용되어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특히, 신형 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기존 모델 대비 배기량은 줄고 출력은 향상됐다. 또, 고효율 지능형 소재와 콤팩트한 경량 디자인으로 연료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췄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는 1947년 E클래스의 직접적인 전신(前身)에 해당하는 170 V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60여 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13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성공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2009년 8월 국내에 선보인 9세대 E클래스는 출시 후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 되어 국내 출시된 뉴 E클래스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2만 대 이상(2만1696대) 판매되어 세그먼트 리더의 자리를 굳건히 하며 전통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E 300(4619대)을 비롯해 E 220 CDI(7668대), E 250 CDI 4MATIC(5318대)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가솔린 모델부터 디젤 모델까지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E 300 모델에 사륜 구동을 장착한 E 300 4MATIC 도 올해 초 출시 후 현재까지 2055대 판매되며 사륜 구동 모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4-11-21 14:56: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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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A4·S4 에어백 결함 '리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국내 판매된 2013~2015년식 아우디 A4, S4 일부 차량에 전방 에어백이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2년 3월부터 2014년 10월 중순 사이 생산된 A4 2.0 TDI 8055대, A4 2.0 TFSI 977대, S4 3.0 TFSI 59대로 총 9091대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리콜 대상 일부 차량에서 사고 발생 때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프로그램 오류로 드물게 전방 에어백이 올바로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에어백 점검 및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시정하는 내용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약 30분 소요되며, 에어백 점검과 수리비용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전국 2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6년 5월 20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실시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자동차안전연구원 (KATRI)을 통해 개별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자발적 리콜 실시일 이전 1년 이내에 소비자가 이번 리콜과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2014년 11월 21일부터 2016년 9월 20일까지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한다. 아우디 AG는 지속적인 제품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내부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도중에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프로그램 오류를 발견했으며,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4-11-21 11:50: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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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외국계 기업 최초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외국계 기업 최초로 국가품질혁신부문의 대통령상인 '서비스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부문의 서비스 분야는 서비스 품질경영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 및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이며, 이번 수상은 대회 실시 이후 최초로 외국계 기업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국내 진출 이래 고객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창조적인 서비스 활동과 품질개발을 실천해 왔다. 투명한 운영과 사업의 지속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KS인증 획득을 통해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 꾸준한 관리체계의 개선을 공로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성자동차는 적극적인 전문 인력 투자와 함께 국내 최초 도장 10년 보증 서비스, 정비 컨시어지 서비스 등과 같은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고객을 위한 월별 프로모션 안내 및 차량관리방법 등이 담긴 디지털매거진 위드한성(with Han Sung)을 발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에 대해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지난 29년 동안 끊임없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는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1-21 11:35: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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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0~8%대 파격적 금리 할부 상품 '눈길'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설립 3주년을 맞아 수입차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금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객 혜택 극대화에 나선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폭스바겐 고객 개개인이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차량 구입이 가능하도록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사이클에 맞춘 경제적이고 유용한 금융 프로그램을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고객들은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 조건 역시 무이자 할부에서부터 최고 8%대(36개월/선납금 30% 클래식 할부 기준)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구입 후 1년 간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 교환 프로그램의 혜택도 제공된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프리미엄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처음 도입된 이후 약 90여명의 고객이 신차교환의 혜택을 누렸다. 금융 상품에 따라 1년에서 최대 3년까지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년 혜택이 적용되는 클래식 할부 상품의 경우 가장 경제적이고 고객의 선호도 또한 높은 상품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CC 2.0 TSI(4440만원) 모델을 구입할 경우 무이자 조건을 적용 받아 추가적인 이자금액 부담 없이 선납금 30%(1332만원)를 내고 36개월간 매월 약 87만원을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3840만원) 모델을 구입할 경우 3.04%의 금리가 적용되며, 동일하게 선납금 30%(1152만원)을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약 79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 스테디셀러 골프 1.6 TDI(3050만원) 모델의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 8.83%의 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선납금 30%(915만원)를 내고 36개월간 고객이 매월 납입해야 하는 금액은 약 68만원이다. 여기에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혜택까지 적용되어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기본적인 금융 프로그램 이외에도 탄력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리스, 운용리스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 내에서 무이자 혜택, 주유 할인 카드 지원 등 기타 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프랭크 차네츠키 사장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많은 고객들이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폭스바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도록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다양한 선택의 폭을 고려하고 있다"며 "단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신차교환프로그램 등 특화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폭스바겐 고객의 최고의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11-20 21:07:22 임의택 기자
현대차 사내하도급 직원 400명, 정규직으로 '새 출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사내협력업체 근로자에서 선발된 기술직(구 생산직) 신입사원 400명이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입사식(1차)을 갖고 7주간의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명에게 입문과정 수료증과 사원증을 수여했다.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입사식에는 현대차 문정훈 전무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과 신입사원 가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입사원과 가족들은 입사식 본 행사에 앞서 현대차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7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임원 소개와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전하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관람, 신입사원 교육 수료증 및 사원증 수여, 임원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문정훈 전무는 격려사에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입문교육에서 다짐했던 초심을 항상 기억하고 더 큰 내일을 위한 변화와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입사원 이정욱(28)씨는 "최종합격 소식에 무척 기뻤고 아내는 연신 눈물을 쏟아냈는데 그 때 그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항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신입사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은 신입사원 가족 테이블에 동석해 만찬을 함께 하며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과 함께 이들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400명의 신입사원은 20일과 21일 두 차수로 나눠 입사식을 치르고 오는 24일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한다. 현대차는 2012년부터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400명을 포함해 총 2438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현대차 정규직이 됐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사내하도급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에서 채용인원을 3500명에서 500명 늘리고 채용 시기도 1년 앞당겨 2015년까지 4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4-11-20 18:14:2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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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 시동

재규어는 지상 최고 속도인 시속 1000마일(약 1609km/h)에 도전하는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Bloodhound Super Sonic Car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규어와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의 목표는 꿈의 속도에 도달해 차세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 기록 도전을 위해 초음속 자동차인 블러드하운드 SSC를 개발 중이며, 2015년까지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후 2016년까지 시속 1000마일을 달성에 도전한다. 재규어는 프로젝트의 메인 파트너로서 블러드하운드 SSC에 직접적인 엔지니어링 지원을 약속했다. 재규어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블러드하운드 SSC에 탑재될 고성능 엔진, 직관적인 조종석 설계 등 다양한 기술적 지원과 테스트 용도의 맞춤형 고성능 차량을 제공한다. 블러드하운드 SSC에는 새로운 AWD F타입 R 쿠페에 장착된 최신 V8 수퍼차저 엔진이 탑재된다. 550마력을 발휘하는 엔진은 핵심적인 유압식 서비스와 로켓의 산화 펌프를 작동시킨다. 이 펌프는 추진체가 되는 농축 과산화수소(HTP, High test Peroxide) 800ℓ를 20초 만에 로켓으로 공급한다. 블러드하운드 SSC의 조종석은 재규어의 기술적 지원을 받았으며, 운전자가 조종석에서 컨트롤 시스템, 안전 모니터링과 브레이킹 시스템 등 모든 장치의 정밀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학스킨 팬(Hakskeen Pan) 사막에서 실시한 커뮤니케이션 테스트에서 재규어 AWD F타입 R 쿠페는 블러드하운드 SSC를 대신해 시험 주행을 마쳤다. 커뮤니케이션 테스트는 운전자가 극한의 속도에서도 지원 팀과 통신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으로 긴급 상황에 대비한 필수적인 테스트다. 재규어 AWD F타입 R 쿠페는 테스트를 진행하며 악조건인 사막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최신 AWD 시스템과 수동 변속 옵션이 추가된 F타입의 새로운 라인업은 지난 19일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3.0 V6S와 5.0 V8 수퍼차저 엔진이 장착된 F타입 쿠페와 컨버터블에 모두 적용된다. 블러드하운드 SSC에 장착될 엔진인 V8 5.0ℓ 수퍼차저 AWD F-TYPE 모델은 550마력으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4.1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00km/h다. AWD F타입 라인업은 2015년부터 전 세계에 판매된다.

2014-11-20 16:51: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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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전략 소형 SUV 콘셉트카 'KX3' 공개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용 소형 SUV 콘셉트카 'KX3'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20일 중국 광저우의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막한 2014 광저우 모터쇼에서 소형 SUV 콘셉트카인 KX3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중형 SUV 올 뉴 쏘렌토도 선보이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이 날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한층 치열해 진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속에서도 10월까지 전년대비 16% 성장한 51만7000대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KX3 콘셉트카와 올 뉴 쏘렌토가 중국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X3 콘셉트카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안전성, 경제성, 편의성 등을 갖춘 중국 전략 소형 SUV 모델로, 독특하고 역동적이며, 가치 있는(Unique, Dynamic, Valuable) 신감각 소형 SUV를 표방하며 최근 중국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전장 4270mm, 전폭 1780mm, 전고 1630mm의 KX3 콘셉트카는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통해 SUV 특유의 역동성을 살리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곳곳에 볼륨감을 강조해 큼직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자 했다. KX3 콘셉트카는 고출력의 1.6ℓ 터보 엔진을 비롯해 1.6ℓ, 2.0ℓ 엔진 등 세 가지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갖춰 뛰어난 주행 및 동력성능을 제공하며,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의 장점을 결합시켜 안정적인 조작감과 높은 변속효율을 달성한 7속 더블클러치 변속기(DCT) 및 6속 변속기를 적용했다. KX3 콘셉트카는 2590mm의 축거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400ℓ에 이르는 트렁크 공간을 비롯해 차량 곳곳에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KX3 콘셉트카는 6 에어백 시스템,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파노라마 선루프, 히티드 스티어링 휠, 차체 자세 제어장치, 전동식 시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췄다. 기아차는 광저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KX3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 양산모델을 출시하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는 프리미엄 SUV 올 뉴 쏘렌토도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올 뉴 쏘렌토는 직선의 단순함을 잘 살린 강인하고 견고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모던 앤 와이드(Modern & Wide) 콘셉트의 실내 공간은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설계돼 한층 넓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고급스러운 색상과 소재가 곳곳에 적용돼 올 뉴 쏘렌토만의 가치를 잘 살려냈다. 올 뉴 쏘렌토는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 축거 2780mm 등 이전 모델과 비교해 차체 크기가 늘어났으며, 이를 통해 보다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형태를 갖췄다. 올 뉴 쏘렌토는 2.0ℓ 터보, 2.4ℓ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2.2ℓ 디젤 엔진 등 우수한 동력 및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세 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올 뉴 쏘렌토는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확대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켰으며, 6에어백, 새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갖추는 등 차량의 안전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신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올 뉴 쏘렌토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해 강도를 높이고 무게를 낮춘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했다. 뿐만 아니라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스마트 테일게이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최첨단 사양 ▲8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 ▲10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충전용 USB 단자 ▲열선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등 운전자의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중 올 뉴 쏘렌토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2014 광저우모터쇼에서 1995㎡(약 60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KX3 콘셉트카, 신차 올 뉴 쏘렌토를 비롯해 ▲K2, K3, K4, K5 등 양산차 ▲쏘울 전기차 ▲K3S CTCC 레이싱카 등 총 25대의 차량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케이벨로 자전거, 기아 향수 등 기아차 브랜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 브랜드컬렉션 존 ▲기아차의 친환경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에코다이내믹스 존 ▲기아차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호주오픈 소재로 꾸며진 스포츠 마케팅 존 등 다채로운 주제의 다양한 전시관도 선보인다. 기아차는 이번 2014 광저우모터쇼를 기아차의 제품과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적극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2014-11-20 14:36: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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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쾌척'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듯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모금 캠페인이 시작되는 첫날 1호 기부자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이 따뜻한 나눔의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이웃사랑을 더욱 활발히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영환경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웃들을 기억하고 돌아보며, 그룹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 학대피해아동, 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성금 전달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간 총 159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됐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세월호 사고에 따른 국가적 아픔을 함께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세이프 무브)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이지 무브) ▲환경보전(그린 무브)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해피 무브)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4-11-20 14:11:4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