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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6월 신차 구매시 엔진오일 교환 평생 무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폭스바겐 신차를 구매해 등록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오일을 평생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평생 엔진오일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7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전국 35개 공식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신차를 구매, 등록하는 고객들은 엔진오일을 평생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 금융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골프 2.0 TDI 블루모션, CC 2.0 TDI 블루모션, CC 2.0 TDI R-Line 등을 포함한 11개 모델 구매시 무이자 할부 (선납금 40%, 36개월 기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폴로 1.4 TDI R-Line, 골프 2.0 GTD, 제타 2.0 TDI,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등에 대해서는 월 10만원대를 납입하는 저금리 유예할부(선납금 30%, 36개월)도 실시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달에는 금융 프로모션과 함께 폭스바겐 고객들의 차량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 "평생 엔진오일 서비스"라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수입차의 차량 유지비가 높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607000041.jpg::C::480::폭스바겐 폴로}!]

2015-06-07 11:04:4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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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월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 유기농 제품 반값 할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하이브리드차량(HEV) 구매 고객에 유기농 전문 업체 이용금액 50% 할인, 반값 할부 등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일 기아차는 '친환경 밥상' 이벤트로 K5 HEV, K7 HEV를 구입한 고객이 유기농 업체 매장을 이용한 금액의 50%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 차량 출고일부터 3개월 이내에 초록마을이나 한살림, 올가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0만원 한도에서 이용금액의 50%를 준다. 온라인 쇼핑몰은 제외된다. '더블 반값' 프로그램은 2.9%의 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할부'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정비, 세차, 하이패스 결제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패키지'로 구성됐다. HEV 구매 고객이 더블 반값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일반적인 할부와 비교해 월납입금을 ▲K5 HEV 고객은 약 69만원에서 약 36만원으로 ▲K7 HEV 고객은 약 87만원에서 약 44만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반값 패키지에 해당하는 사용금액도 1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납부이자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납부 이자를 되돌려주는 할부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HEV를 구매한 고객이 5년 내에 기아차 승용 또는 RV차량을 재구매하는 경우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5월까지 구매 고객 限) 이 경우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준으로 ▲K5 HEV를 구매한 고객은 약 56만원 ▲K7 HEV를 구매한 고객은 약 70만원의 이자를 돌려받는다. 기아차는 "6월을 맞아 기아차 HEV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친환경차량 오너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HEV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출고 후 100일 이내 자차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해피 100일 프로그램' ▲10년 20만km HEV 전용 부품 무상 보증 프로그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2015-06-07 09:59: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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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열풍 주춤…5월 판매순위 5위권 밖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국내 돌풍을 일으킨 폭스바겐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의 판매대수가 지난달 큰 폭으로 줄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5월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모델은 총 410대가 판매돼 베스트셀링카 6위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떨어진 수치다. 티구안은 지난해 8106대가 팔리며 수입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열풍은 이어졌다. 2월 794대, 3월 1046대, 4월 847대가 판매되며 각각 수입차 판매 2위, 1위, 1위에 자리에 올랐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사실 작년과 올해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호조로 현재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번 달에 물량이 확보되면 판매량이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BMW는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셀링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명 '강남소나타'로 불리는 BMW 320d가 총 699대가 판매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BMW 520d도 633대가 팔려 2위에 올랐다. 5월 전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보다 1% 증가한 1만8386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20.1% 증가한 수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시장은 브랜드별 감소세가 있었지만 일부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015-06-05 15:43:26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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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식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부회장 승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권문식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 R&D 대응 능력을 한층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 환율, 신흥시장 불안 등 외부변수로 인해 현대·기아차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연구개발 능력을 한층 강화해 제품 경쟁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내 조직 체제는 변함이 없다. 기존 대로 양웅철 부회장이 연구개발본부 총괄을 맡고, 권문식 신임 부회장은 연구개발본부장 직함을 유지하며 주로 인사, 기획 등 관리 부문에 집중하게 된다. 한편, 이번 인사로 현대차그룹의 부회장단 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권 부회장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아헨공대에서 생산공학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선행개발실장 (이사 / 상무)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기획조정실장 (전무 / 부사장) △현대케피코,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사장)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등이 있다.

2015-06-05 15:21: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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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창립 71주년 기념 임직원 1000여명 봉사활동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창립 71주년 기념 'K 챌린저 위크' 특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5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을 'K 챌린저 위크'로 지정해 임직원 1000여명이 기아차 본사와 생산 공장이 위치한 서울, 경기, 광주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K 챌린저 위크'는 'Mobility'를 주제로 ▲교통약자 나들이 지원 봉사활동 'KIA+사람'과 ▲이동환경 디자인 개선 봉사활동 'KIA+환경개선'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첫 번째 테마인 'KIA+사람'은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을 도와 함께 나들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동안 꽃놀이, 레크리에이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테마인 'KIA+환경개선'은 ▲인도나 골목길에 있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통학로 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야간 범죄를 예방하는 디자인 봉사인 야광벽화 그리기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미혼모를 위한 육아키트 제작 ▲소외이웃 주택 리모델링 ▲복지시설 청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기아차는 "기아차가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 덕분"이라며 "창립 71주년의 의미를 전 임직원이 되새기고 사회에 보답하고자 'K 챌린저 위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앞으로 'K 챌린저 위크'를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임직원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로 10년 째 임직원 봉사단인 '챌린지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작년부터는 임직원 가족 봉사단 'K 패밀리 봉사단'을 발족해 연간 4000여명이 400회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5-06-05 09:10: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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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전기차 인프라 구축 나섰다…올해 충전기 400기 보급 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가 전기자동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대중화를 위한 가정용 충전기 보급에 나섰다. 5일 BMW에 따르면 현재 가정용 충전기가 들어선 아파트는 18곳, 연립주택은 7곳이다. BMW는 지난해 소형 전기차인 i3를 출시해 전담팀을 만들어 구매자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민대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주민들을 일일이 설득하며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다. 거주지에 일상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지 않으면 전기차를 운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 아파트뿐 아니라 생활밀착형 공공장소의 충전 인프라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BMW는 지난해 3월 전기차 충전사업자인 포스코ICT와 함께 전기차 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국 이마트에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민간 회사들이 공공장소의 충전 인프라 구축에 뛰어든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일이다. BMW는 이 협약에 따라 지난해 이마트 80개 매장에 120기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제주도에 30기를 기증했다. 이들 충전기는 BMW의 i3가 아닌 다른 업체의 전기차 소유자도 이용할 수 있다. BMW는 올해 말까지 당초 목표했던 400기의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BMW 측은 "환경부가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거기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충전기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고객이 전기차를 편하게 탈 수 있으면 좋겠고 전기차 시장의 파이도 좀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는 i3 외에 기아차의 쏘울EV, 르노삼성차의 SM3ZE, 한국GM의 스파크EV 등이 국내에 출시됐다. PHEV는 올 하반기에 현대차의 쏘나타 PHEV와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폴크스바겐 골프 GTE 등이 내년 초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15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각 지자체도 최대 900만원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2015-06-05 08:37: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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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경차 스마트포투, 핸들 볼트 결함으로 글로벌시장서 잇딴 리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경차 브랜드 스마트포투가 호주·중국·미국 등지에서 핸들 볼트와 관련된 결함으로 연이어 리콜 되고 있다. 핸들은 자동차 주행시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부분이다. 핸들에 결함이 생기면 운전자는 물론 다른 차와의 치명적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4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벤츠 스마트포투는 이달 호주에서 26대, 지난달 중국에서 8456대, 4월 미국에선 5058대가 리콜 됐다. 호주의 공정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벤츠 스마트포투의 핸들 볼트 문제로 26대를 지난 2일 리콜조치 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카어드바이스는 스마트포투가 호주에서 지난해 108대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중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 스마트포투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판매된 108대 중 24%에 해당하는 차량이 핸들 볼트 불량으로 핸들조정에 문제가 생겨 다른 운전자에게까지 위험을 끼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에는 중국에서도 핸들 볼트 문제로 8456대의 스마트포투가 중국 정부에 의해 리콜 조치를 받았다. 신화통신은 벤츠 스마트포투 8456대와 수입모델 A180, B180 1만585대도 함께 리콜 한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에서는 지난 4월 벤츠 스마트포투 쿠페 전기차 모델과 컨버터블 모델 5058대가 핸들볼트 공정 불량으로 고속도로 안전관리국(NHSTA)에 의해 리콜조치 됐다고 발표했다. NHSTA는 이 결함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조타 장치가 아예 분리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핸들 기울어짐·안전경고등·비정상적인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벤츠는 잇따른 핸들 볼트 결함에 대해 "핸들 볼트 등 결함이 있는 부품에 대해 교체를 해주겠다"며 "미국과 호주에서는 리콜 해당 차종 결함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경차가 사고시 다른 차에 비해 피해를 더 심하게 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이 경차는 더 조심하게 운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스마트포투는 8년 전부터 판매돼 현재 3000여대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2015-06-05 06:00: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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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캡리스 주유구 V40 전차종 무상점검

[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국내에 판매된 V40 전 차종에 대해 무상점검을 8일 시작한다. 대상은 2013년 3월 국내 출시돼 판매된 V40 전 트림이다. 사측은 "캡리스(capless) 주유구 방식이 적용된 V40에 수분이 유입된다는 일부에서 제기한 문제로 인해 불안해진 고객을 안심시키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볼보차에 따르면 캡리스 주유구 방식은 주유 시 별도의 마개를 열 필요 없이 연료탱크에 바로 주유기를 넣고 주유할 수 있는 구조다. 주유 시 마개를 개폐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고, 마개 개폐 시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연료증발가스로 인해 유증기 또는 연료가 비산돼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방지해 주는 장점이 있다. 송경란 볼보차 고객서비스 총괄상무는 "캡리스 시스템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글로벌 표준 설계 방식으로, 전 세계 21만대가 넘게 판매된 볼보V40 차량 중에 수분 유입으로 인해 차량 결함이 신고된 건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송 상무는 "하지만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볼보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점검에 대한 문의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로 하면 된다. 전화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담당자로부터 일대일 상담을 받고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2015-06-04 15:30:3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