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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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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회 연비왕 선발대회…1등 엑센트 디젤 상품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직접 자차의 연비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참가자를 11~31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에서 현재 시판 중인 전 차종(상용 제외)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급코너와 경사도가 높은 서킷으로 구성된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한다.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보유 중인 차명, 동반 가족수 등을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 150명에게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회 본선은 9월 5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00cc 미만 가솔린 승용 ▲2000cc 이상 가솔린 승용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 및 수동변속기 적용 차종 등 총 5개 조로 나눠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부문별로 서킷 내 총 11km 구간을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해 차종별 공인 연비 대비 실주행 연비 상승 비율로 순위를 매겨 부문별 상위 5명, 총 25명에게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주며 최종적으로 통합 연비왕을 선발하게 된다. 현대차는 최종 결승전에서 전 차종 통합 연비왕으로 선정된 고객에게 엑센트 디젤을 수상할 예정이다. 통합 연비왕 2, 3등 및 각 부문별 1~3등까지 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IMG::20150811000142.jpg::C::480::}!]

2015-08-11 14:29:5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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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11일 현대차그룹 측은 "2016년부터 전 그룹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방침"이라며 "이는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각기 다른 현재의 정년 연한을 60세로 일괄 연장한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연장에 대한 인건비 추가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또 청년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년을 앞둔 종업원들을 위해 재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자기계발, 노후 대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정년퇴직 후 안정적인 삶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근로자대표와 적용 범위 및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전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추진함과 동시에 연간 1000개 이상의 청년고용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금피크제 시행과 청년고용 확대는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인재 확보를 통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젊은 인재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5-08-11 11:43:5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