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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쉐보레 임팔라 소개하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겸 CEO



[메트로신문 손진영 기자]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플래그쉽 세단 쉐보레 임팔라(Impala)를 소개하고 있다.

쉐보레 임팔라는 동급 최대 출력(309마력)과 토크(36.5kg.m)를 발휘하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엔진과 동급 최대 토크(26.0kg.m)에 기반한 뛰어난 성능의 고효율 2.5리터 4기통 직분사 엔진을 함께 선보인다. 2.5L LT는 3409만원, 2.5L LTZ는 3851만원, 3.6L LTZ는 4191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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