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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 국내 최초 프리뷰로 선보여

[부산/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The New C-Class ESTATE(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를 전날 'Mercedes me Busan(메르세데스 미 부산)'에서 프리뷰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스테이트 모델은 넓은 적재 용량을 갖춰 실용성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트렁크 용량은 490ℓ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510ℓ까지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20d 모델이 유로6 배출기준을 충족하는 2.2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0마력과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벤츠 측은 "이스테이트 모델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특징을 지닌 라이프 스타일 차량"이라며 "또 새로운 보조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고 경량 구조, 공기역학, 경제적인 엔진으로 효율성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테이트 모델은 1996년 출시 이후 독일, 영국 등 유럽 위주에서 지금까지 100만대가 판매됐다. 이에 국내에서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출시를 결정했다"며 "범퍼 아래서 발을 휘젓는 것만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액세스(Hands-Free Access) 기능이 장착됐고 차량의 49%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기존 대비 65kg 가량의 경량화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스테이트 모델은 활동적이고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쇼핑, 휴가, 운동을 할 때 함께할 수 있고 가족단위의 활동에도 적합하다. 이번에 선보인 이스테이트 모델은 4세대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 미 부산에서 국내 최초 프리뷰로 선보인 이스테이트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미정이다. /부산=정용기 기자 yonggi@metroseoul.co.kr

2015-08-05 08: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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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부산 광안리에 팝업스토어 오픈…시승·토크콘서트 이벤트까지

[부산/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부산 광안리에서 벤츠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Mercedes me Busan(메르세데스 미 부산)'을 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벤츠는 지난해 세로수길 팝업 스토어에 이어 올해 부산에서 두 번째 메르세데스 미 부산을 오픈했다. 메르세데스 미 부산은 기존 전시장과 다르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미 부산은 오픈 테라스 카페 콘셉트다. 차량 전시와 벤츠 컬렉션 전시·판매 그리고 방문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으로 구성됐다. 벤츠 차량 시승 프로그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계한 방문자 참여 해시태그 이벤트, 벤츠의 스타로고를 완성할 수 있는 사진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또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한 선물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미 부산 2층에는 실시간 SNS 이벤트와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고객과 한층 가까운 소통을 지원한다.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슬로프 양쪽에도 좌석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테라스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매주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 차량 공간을 중심으로 커피나 스낵을 구입할 수 있는 카페 존과 다양한 벤츠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는 컬렉션 존이 들어섰다. 메르세데스 미 부산에서는 이달 매주 금요일(7일, 14일, 21일, 28일) 국내 인기 DJ들이 디제잉 나이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8일, 15일, 22일, 29일)에는 패션, 사랑, 음악, 영화를 테마로 현장 방문객들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성범수 패션 에디터와 함께하는 패션 토크를 시작으로 박지윤 MC·허지웅 작가와 함께 사랑을 주제로 실제 사연을 받아 이야기 하는 러브 토크, 윤종신·김예림·에디킴과 함께 하는 뮤직 토크 그리고 장항준 영화감독의 해서을 곁들인 시네마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주말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미 부산에서는 '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가 국내서 처음 프리뷰로 소개됐다. 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는 C클래스의 디자인, 성능, 효율성, 실용성, 다면성이 더해진 차량이다. 벤츠의 미드사이즈 왜건형 모델인 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는 넓은 적재 공간을 갖췄다. 트렁크 용량은 490ℓ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510ℓ까지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20d 모델이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2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0마력과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는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메르세데스 미 부산에는 더 뉴 C클래스 이스테이트를 비롯해 지난달 국내 출시한 메르세데스 AMG GT S 에디션1, A 45 AMG 4매틱, E 400 카브리올레, SLK 200 등이 매주 전시된다. /부산=정용기 기자 yonggi@metroseoul.co.kr

2015-08-05 08: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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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차종이 전략모델인데…판매실적 하락세 지속

올해 들어 현대자동차의 판매 감소가 매달 이어지고 있다. 전략모델마저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시장에서의 판매 하락은 뚜렷한 양상이다. 전략모델은 브랜드를 대변하는 차종으로 폭스바겐 '골프'나 토요타 '프리우스' 등을 들 수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7월까지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77만428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판매량인 287만7396대와 비교해 3.6% 감소한 규모다. 이 기간 내수판매는 40만6074대에서 39만6036대로 2.5% 줄었다. 해외는 247만1322대에서 237만8251대로 3.8% 감소했다. 지난달의 경우 해외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7.3% 줄면서 총 판매량 6.0% 감소를 견인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상반기 영업이익은 3조338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조256억원)와 비교해 17.1%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판매실적 하락세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확실한 전략모델의 부재를 꼽는다. 세그먼트별로 내놓는 차마다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전략차종임을 강조하지만, 오히려 해당 모델만의 특색이 흐려져 과유불급이라는 것이다. 현대차는 올 1분기 광고선전비 및 판매활동촉진비로 4670억원을 사용했다. 지난해 1년간 광고선전비 및 판매활동촉진비는 2조530억원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실적감소의 원인에는 전 차종에 걸친 인기하락이 자리한다. 올해 들어 7월까지 내수에서 현대차는 승용차 19만9465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 21만6945대와 비교해 8.1% 감소한 수치다. 차량 모델별로 보면 △엑센트 9900대(-28.4%, 이하 전년대비 감소치) △벨로스터 869대(-23.0%) △아반떼 4만6622대(-3.2%) △i30 2106대(-55.8%) △i40 1318대(-21.09%) △쏘나타 5만8694대(-9.5%) △그랜저 4만8633대(-8.3%) △제네시스 2만1630대(-7.7%) △제네시스 쿠페 151대(-32.3%) △에쿠스 3700대(-37.1%) 등 차종을 불문하고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요즘 대세로 자리 잡은 SUV·RV(스포츠유틸리티차량·레저차량) 부문에서도 투싼을 제외하면 △싼타페 4만7548대(-5.0%) △베라크루즈 2091대(-18.0%) △맥스크루즈 4434대(-22.6%) 모두 힘을 쓰지 못하고 전년보다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이에 사측은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시장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5-08-05 03: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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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해외생산 늘리는 일본업체 발판 삼아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생산을 확대하는 일본 완성차 업체들을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트라(KOTRA)는 4일 발간한 '한·일 제3국 상생협력 진출전략-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아프리카 등 일본 자동차기업의 시설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지역에서 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국내 업체는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현지 납품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은 제3국 진출 모델을 활용하면 시장 다변화를 통해 지역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부품 공동개발 등을 통해 산업 내 신규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코트라는 밝혔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기업은 올해 총 3억 달러 규모의 대 인도네시아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스즈키가 현지 공장을 추가 가동시키고 있다. 토요타도 지난해부터 현지에 엔진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기업들은 해외 생산거점의 신규 수요와 현지 저가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협력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쓰비시자동차, 아이신 등 해외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구매담당자들은 코트라와의 미팅에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업체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양국 기업 간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국내 실내램프 제조업체인 H사는 스즈키 태국 현지공장으로 연간 8만2000개의 램프를 납품하는데 성공, 일본 기업과 협력해 제3국으로 진출해 있다. 스즈키는 H사가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가시화해 견적서를 제출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H사는 향후 스즈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스즈키 중국 공장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 지역은 일본 기업의 사륜차 생산거점만 19곳이 있어 진출 기반이 확고하다. 또 이들 기업이 이미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프리카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 고상훈 코트라 아대양주팀장은 "일본총연이(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 산하 연구기관) 올해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경쟁력으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노력'을 꼽는 등 국산 차 부품에 대한 일본 자동차 업계의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납품업체 선정 권한이 본사에 있는 만큼 일본 본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일본 기업의 사업 확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해 상생 협력형 진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8-04 18:11: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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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고객 사은행사 진행…엔페라 1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8일 '넥센타이어 데이'를 맞아 고객 사은 행사를 5일부터 8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넥센타이어가 고객에게 넥센타이어 데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11번가·불스원 등과 제휴해 마련한 고객 사은 행사다. 11번가에서 넥센타이어 데이를 검색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메인 행사는 만원의 행복 타이어로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888개를 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5일 9시부터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전개되며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반값의 행복 행사도 병행된다. 반값의 행복 행사는 엔페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이용권을 반값인 5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구매한 이용권은 8일 이후 지정된 타이어테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행사 기간 내 여름철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 시가 2만원 상당의 레인OK, 김서림 방지, 에어컨냄새 제거제가 포함된 불스원 3종 세트와 타이어 무상점검 쿠폰을 5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과 썸머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입장권 2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 페이지의 광고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하고 11번가 해피테스터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임금옥 넥센타이어 한국영업총괄 전무는 "직접적인 혜택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고객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넥센타이어 데이 동안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로 안전한 여행길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넥센타이어 홈페이지(www.nexentire.co.kr) 또는 11번가 쇼킹딜(www.11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04 13:44: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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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극장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22~23일 송도 도심 서킷 내에 특설 자동차 영화관을 마련하고 쏘나타 보유 고객 600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쏘나타가 고객들로부터 지난 30년간 받은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열리는 송도 도심 서킷 내 총 1만7850㎡ 규모의 공간에 240㎡(가로 20m, 세로 12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과 차량 150대가 주차 가능한 자동차 전용 상영관을 마련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협녀, 칼의 기억'으로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22일과 23일 각각 300명씩(자동차 기준 150대, 자동차 1대당 2인 탑승 기준) 초청해 진행된다. 입장은 저녁 7시 30분부터, 영화 상영은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쏘나타 보유 고객은 4일부터 1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의 이벤트 창에서 관람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30년간 쏘나타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고객을 위한 감동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나타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1:38:1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