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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현지화 전략' 통하다…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서 승승장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결단의 승부사'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 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올 3·4분기 565만대 판매에 글로벌 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한 현대기아차가 11월까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올해도 글로벌 '톱5' 수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12% 늘어난 판매실적을 올렸다.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이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1월 한 달간 6만7대 팔아 전년 동월보다 11.8% 증가했다. 주력 차종인 쏘나타는 9.6%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엑센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벨로스터 등 소형차 삼총사가 32% 증가했고 투싼은 90% 증가한 6906대 팔렸다. 데릭 하타미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은 "양호한 경제 상황과 저유가, 크로스오버 재고 개선으로 역대 최고의 11월을 경험했다"면서 "투싼 판매량이 2배가량 늘었으며 다른 제품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11월에는 중국 시장에서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현대·기아차는 11월 중국에서 18만1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1.5% 늘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18만2876대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기아차는 2002년 중국 진출 사상 첫 7만대 벽을 돌파하며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고, 현대차 역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며 2개월 연속 1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동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8개월만이다. 극심한 경기 침체와 현지 업체들의 저가공세를 딛고 양사 모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월 대비로는 8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랑동(아반떼 MD), ix25, 신형 투싼, 기아차는 K2, KX3, 스포티지R 등 총 6개의 차종이 중국 시장 출시 이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준중형 및 SUV에서 강세를 보였다. 정 회장은 이달 중순 서울 양재사옥으로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 명을 소집해 이 같은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올 한해 지역별 실적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 생산·판매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해외법인장과의 자리를 마련해왔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출시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내년에 출시할 신차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흥시장 경기 침체와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실적은 올해 11월까지 719만대로 집계됐다. 올해 초 목표량으로 세운 820만대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15-12-02 17:55: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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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토요타 '올 뉴 타코마' 신차용 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토요타의 북미시장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2016 올 뉴 타코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드 F150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공급을 시작한 프리미엄 SUV 링컨 MKX에 이어 이번 '2016 올 뉴 타코마'까지 공급을 성사시키면서 픽업트럭 및 SUV 세그먼트에 대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북미 자동차 시장은 승용차의 판매가 주춤한 데 반해 픽업트럭과 SUV는 연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 각각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14%와 1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한국타이어의 픽업트럭과 SUV 차량에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는 글로벌 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는 물론, 매출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미국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북미 시장의 수요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2016 올 뉴 타코마'에 공급하는 '다이나프로 HT(Dynapro HT)'는 최적화된 트레드 컴파운드를 통해 눈길 제동력과 사계절용 퍼포먼스를 강화하여 모든 드라이빙 상황에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낮은 회전저항 실현으로 연비를 향상시켰다. 또한 고강도 센터 블록으로 조향 반응을 증가시켰으며 넓어진 트레드 면적으로 소음 발생을 줄였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토요타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타코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것은 북미 시장 내 매출 상승과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내년 미국 공장 건설과 함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3년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에 대한 OE 공급을 발표한 이래 포드 올 뉴 머스탱, 뉴 아우디 TT 등 럭셔리 스포츠카, BMW X5와 링컨 MKX 등 프리미엄 SUV, 그리고 하이엔드 브랜드인 포르쉐까지 OE 타이어 공급을 확대시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해왔다.

2015-12-02 17:11: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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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Car Talk]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E' 깔끔한 디자인에 안전성 탁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GLE'는 첨단 주행 기술과 안정성,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의 프리미엄 SUV 'M클래스' 탄생 이후 20여년 만에 선보인 '더 뉴 GLE'는 SUV의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모델이다. 지난 1일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진행된 시승행사에서 '더 뉴 GLE 350d'를 체험해 봤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를 출발해 무주호를 지나 적상산 전망대 중턱에 있는 머루와인동굴을 돌아오는 총 25㎞구간의 코스를 주행했다. 처음 컴포트 모드에서 주행하니 마치 세단을 타고 있는 것처럼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이 전해졌다. 리조트를 빠져나온 뒤 도로에 진입해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강력한 추진력이 전해졌다. 짧은 구간이었지만 '더 뉴 GLE'가 안정성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차량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북 무주리조트의 스키장 일대 높은 오르막 도로와 머루와인동굴까지 굽이굽이 전개된 오르막길에서는 '더 뉴 GLE'의 최고출력 258마력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코너링을 할 때 핸들링은 민첩했고 부드러웠으며, 롤링(차가 좌우로 쏠리는 현상)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이는 앞뒤 액셀에서 토크를 50대 50으로 나눠 사용하는 4륜 구동 시스템의 장점 덕분이다. 다만 오프로드 성능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디자인은 중앙 부분의 돔 형식 본닛과 세련된 범퍼는 SUV차량이 갖추어야 할 특유의 디자인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범퍼 하단 공기흡입구는 이전보다 넓어졌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큼직한 홀 패턴은 공격적이고 거친, 스포티함이 묻어났다. 후면의 테일램프와 뒷 범퍼의 모습은 매우 새롭다는 느낌을 준다. 배기구 또한 좀더 세련되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변했다. 실내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 계기판과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미와 편의성을 함께 갖췄다. 한편 '더 뉴 GLE'는 친환경 디젤 엔진에 자동 9단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을 적용한 '더 뉴 GLE 250d 4MATIC'과 '더 뉴 GLE 350d 4MATIC' 2개의 디젤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고성능 AMG 가솔린 엔진에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 클러치 7단 스포츠 변속기, 퍼포먼스 중심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4MATIC 모델도 있다. '더 뉴 GLE'는 내년 1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15-12-02 14:2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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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럭셔리 고객층 확대 위한 'Q50 스타일' 3천만원대 사전 계약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자사의 베스트셀링 세단 Q50 2.2d의 Style(이하 Q50 스타일) 모델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중순 출시될 Q50 스타일 모델의 판매 가격은 3950만원. Q50 스타일이 속한 '수입 프리미엄 D 세그먼트' 유일의 3000만원대 차량으로서,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로써 인피니티는 3000만원대 엔트리 세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Q50 스타일은 2.2리터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풍성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휠베이스는 2850mm로 경쟁 모델 대비 실내공간이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한 단계 상위 E 세그먼트 모델과 대등한 수준이다. 특히 초고장력강판(Ultra-high tensile steel)이 사용된 높은 차체 강성은 '2015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역대 수입자동차 중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Q50의 안전성을 계승한다. Q50 스타일은 17인치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외관 색상은 총 8가지로 제공해 고객의 개성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Q50 스타일 사전 예약을 기점으로 Q50 전 트림에 장착 가능한 '제뉴인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Q50 디자인 핵심인 더블 아치 그릴에 강인한 인상을 더할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그릴, 기능성과 함께 날렵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리어 스포일러(Rear Spoiler)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Q50을 꾸밀 수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Q50 스타일은 '가격', '성능', '공간성', '안전성', '개성' 등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의 패키징을 자랑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럭셔리를 경험해볼 기회 드리고자 Q50 스타일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Q50 스타일 출시로, 인피니티 Q50은 2 가지 파워트레인, 5가지 세부 트림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스타일,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Q50S 에센스, Q50S 하이테크). 판매 가격 역시 3000만원대에서 6000만원대까지 다양해졌다.

2015-12-02 12:3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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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5년 마지막 고객감사 페스티벌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12월 중 기아차를 출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에 없었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기아차는 승용 전 차종(K9, 택시 제외)과 쏘울, 카렌스를 12월에 구매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노후차 교체 특별지원 ▲연식보상 특별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차 교체 특별지원' 이벤트는 최초 등록일 기준 7년 이상 경과한 차량(택시, 대형 상용 제외)을 보유한 고객에게 기아차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기아차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노후차량의 교체를 유도하고, 신차 구매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으로 '연식 보상 특별지원' 이벤트는 14일 전까지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개인고객에게 20만원, 15일부터 22일까지 구매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아차가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어 기아차는 고객들이 차량 구입으로 인해 느끼게 될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모닝, K5, K7, K7 하이브리드 700h 등의 차종을 이 달에 구입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1.5%의 초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 특히 기아차는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개소세 30% 인하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차종별로 최대 200만원까지 기본 할인을 제공하는 등 연중 최고의 판매 조건을 운영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연중 최고의 판매 조건을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장·온라인·모바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빙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커플 호주 여행권(1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10명) ▲아웃벡 5만원 외식상품권(100명) ▲파리바게트 2만원 케익교환권(1000명) ▲CU 2000원 모바일 상품권(이벤트 참가자 전원) 등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페스티벌'도 실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5년 창사이래 국내 최대 판매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2016년에도 고객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기아자동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12-02 12:3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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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은 SK텔레콤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QM3에 탑재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T2C는 차량과 태블릿 PC가 연결되는 인포테인먼트 선택 옵션으로 'T맵' 길안내는 물론, 스트리밍 멜론 서비스, 음악, 영화 플레이어, 아날로그 라디오 청취, 전화, 후방카메라 모니터, 실시간 날씨, 스티어링 휠 리모트 컨트롤 기능 등을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 PC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T2C는 QM3 센터페시아에 부착된 태블릿 어댑터에 태블릿을 넣기만 하면 바로 작동된다. 기존 매립형 내비게이션의 번거로운 업그레이드와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차량과 연동되지 않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으며 평상 시에는 나만의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장점이다.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가입된 데이터 요금제 그대로 추가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이용고객은 태블릿 전용 1기가 요금제 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T맵 및 멜론 사용시에는 해당 데이터 트래픽을 비과금 처리하므로 차량 앱만 사용할 경우 실질적으로 추가되는 요금은 없다.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위해 제공되는 태블릿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액티브' 모델로서 차량 순정 액세서리로서 필요로 하는 내구성(방수/방진)과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8인치 화면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 애프터세일즈담당 안경욱 상무는 "르노삼성자동차와 SK텔레콤은 2000년 초부터 모바일 텔레매틱스 기술 개발 협력을 진행해왔으며 국내최초의 다양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 며 "T2C는 자동차 모바일 서비스를 양산형 차량에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으로 제공함으로써 커넥티드 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T2C 판매가격은 QM3 트림에 따라 SE와 LE에 탑재시 40만원, RE와 RE 시그니처에 탑재시 10만원이다.

2015-12-02 12:3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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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새로운 BMW 아트카 시리즈 제작 발표…M6 GT3로 레이싱 전통 계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그룹은 새로운 BMW 아트카 시리즈 제작을 발표하고 이를 위한 아티스트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BMW 아트카 시리즈는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는 2016년 제작에 들어가 2017년 대중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를 제작할 아티스트들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런던 테이트모던 등의 박물관 소장과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다. 18번째와 19번째 아트카 시리즈에는 각각 중국 출신의 예술가 카오 페이(1978년생)와 미국 출신의 존 발데사리(1931년생)가 참가한다. 카오 페이와 존 발데사리는 BMW 아트카 시리즈를 통틀어 각각 최연소 및 최고령 아티스트다. 이번 BMW 아트카 시리즈에는 BMW M6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터스포츠 전용 차량 M6 GT3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 차는 모터레이싱에 적합한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리터 V8엔진을 장착했다. 18번째 BMW 아트카를 제작할 카오 페이는 "유년시절 달리기 선수로서 항상 '속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이번 작품은 '가속도'란 주제로, 속도, 에너지, 국가간에 서로 얽힌 현대적 관계를 표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존 발데사리 역시, "19번째 BMW 아트카는 이제껏 창조한 작품 중 가장 빠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1975년부터 BMW 자동차를 이용한 예술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BMW 아트카는 매년 루브르, 구겐하임, 상하이 아트 박물관 등의 전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앤디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 등과 작업한 바 있다.

2015-12-02 12:3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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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프리미엄·중형급 SUV 라인업 강화…'더 뉴 GLC·GLE' 등 내년 6종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 초 새로운 프리미엄·중형급 SUV 모델을 잇따라 출시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SUV 2대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GLE, GLC' 발표회를 열고 내년 SUV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판매량을 2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벤츠의 국내 판매량은 3만86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이날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SUV 모델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SUV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체 판매의 약 7%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내 브랜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내년 말까지 신차 4종을 추가해 SUV 판매량을 2배로 확대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기존 M클래스와 GLK클래스의 풀 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GLE, GLC를 내년 1월 출시한다. 두 차종이 나오면 벤츠 SUV 라인업은 GLA, GLC, GLE, G클래스 등 4개 차급으로 운영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또 내년 하반기에 7인승 플래그십 SUV GLS와 럭셔리 SUV 쿠페 GLE 쿠페 등 2종을 추가해 SUV 차급에서 총 6개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라카스 사장은 "올 연말까지 벤츠 전시장은 전년 대비 36%, 서비스센터와 워크베이는 각각 18%, 25% 늘릴 예정"이라며 "250억원을 투자해 용인에 트레이닝 센터를 지었고, 새로운 서비스 상품 '마이 서비스' 출시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리 선보인 '뉴 GLC(The New GLC)'의 경우 지난 6월 독일 메칭겐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기존 GLK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이번 모델부터 기존 GLK에서 GLC로 새로운 모델 작명법을 적용키로 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달 8일까지 고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덕유산리조트에서 시승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독일 본사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빙 이벤트 팀의 오프로드 담당 강사들이 직접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라키스 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고객들에게 오프로드를 정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덕유산에서 인공장애물코스, 눈길 슬라럼, 험로 주행 등 다양한 도로 조건 속에서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한 메르세데스-벤츠 SUV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12-01 22:36: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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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내년 1월 '더 뉴 GLE·GLC' 출시 앞두고 시승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내년에 출시하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비롯해 기존 SUV의 온·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 모델 운전자와 미디어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체 SUV 모델들의 주행 성능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시승 행사를 1일부터 8일까지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시승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온로드뿐 아니라 험로 구간을 포함한 오프로드 등 모든 주행 환경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UV 차량들의 우월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행사에서 내년 초 국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새로운 SUV 모델들을 포함한 자사의 SUV 전 차종을 한 자리에 선보였다. 전설적인 럭셔리 오프로더 G-클래스부터 SUV 세그먼트의 S-클래스인 GLS,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의 개척자 GLE, SUV에 쿠페의 스포티함을 결합한 럭셔리 SUV 쿠페 GLE-쿺, 모던 럭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미드 사이즈 SUV인 GLC 그리고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춘 컴팩트 SUV인 GLA까지 총 6종의 매력적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패밀리를 소개했다. 아름다운 무주의 자연 경관과 함께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독일 본사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빙 이벤트 팀의 오프-로드 담당 강사들이 참여해 메르세데스-벤츠 SUV 각 모델들의 매력과 성능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도로 조건의 주행 코스, 인공장애물코스, 눈길 슬라럼, 험로 주행 등 각 모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한 메르세데스-벤츠 SUV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15-12-01 22:3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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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1월 73만8141대 판매하며 호조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 11월 각각 45만 1838대와 28만63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1월 국내 6만 5166대, 해외 38만66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대비 16.9%, 3.1% 증가한 수치로 현대차는 이를 신형 아반떼의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마케팅의 효과로 분석했다. 기아자동차 역시 국내 5만31대, 해외 23만62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12.4%, 5.7% 증가한 것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5만대를 판매한 것은 1996년 12월 이후 19년 만이다. 국내시장 판매량은 양 사의 스테디셀러가 순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쏘나타(1만328대)와 아반떼(1만119대), 그렌저(8,180대)가 판매를 이끌었고 기아차는 모닝(8222대), 스포티지(7128대),쏘렌토(6974대), K5(6929대), 카니발(6303대)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줬다. 특히 쏘나타는 11월까지 총 9만5760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 차종 중 올해 첫 누적 10만대 판매 달성을 눈앞에 뒀다. 해외공장의 판매 증가 역시 돋보였다. 현대차의 국내공장의 경우 9만3777대를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15%감소했지만, 미국, 중국, 인도 등 주요 해외시장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해외 공장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9만2895대를 기록했다. 기아차 역시 국내공장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10만8422대를 수출했지만 해외공장은 K5, K3, 스포티지 등이 고른 판매 증가를 보이며 11.2% 증가한 12만785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는 추세"라며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12-01 17:37:28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