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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의 진수' 제네시스 EQ900 사전계약 스타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이하 EQ900)'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840여개 판매 거점에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차 '제네시스 EQ900'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EQ900의 3.8과 3.3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등 3가지 트림으로 5.0 세단, 5.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각각 구성됐다. EQ900의 모든 트림에는 개인별 운전습관에 따라 운전모드를 최적화하는 '통합 주행 모드', 외부소음과 풍절음 차단을 극대화한 '이중접합 차음유리', 12.3인치 대형화면 '와이드 내비게이션', 운전자의 체형과 몸무게를 입력하면 최적의 자세를 알려주는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3.3 터보 모델과 5.0 모델에는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하고 조종 안정성을 극대화시키는 신개념 서스펜션 HVCS가 최초 탑재됐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우아한 럭셔리'를 디자인 콘셉트로 설정한 EQ900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탁 트인 느낌의 수평형 레이아웃,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인간공학적 인터페이스, 최고 등급의 가죽 및 리얼 우드 사용 등이 특징이다. 리무진 외 다른 모델들을 사전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내년에 차가 출고되더라도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3.5%)을 보장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인간중심의 진보라는 큰 방향성 아래 내부 인테리어를 인간과 자연, 장인정신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고 최상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클래식과 최첨단이 공존한 내부는 운전자로 하여금 달리고 있어도 멈춰 있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정숙하고 편안함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EQ900 사전계약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사전예약 고객 중 희망자 10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브랜드 소개, 신기술 설명, 신차 소개와 관람 등을 진행한다.

2015-11-23 12:1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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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복지사각지대 소외이웃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모금이 시작되는 첫날 1호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03년에 시작하여 1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총액은 1840억원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교통안전 교육, 장애인의 이동편의 향상, 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민의 자립역량 강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선 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도 높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세이프 무브)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이지 무브) ▲환경보전(그린 무브)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해피 무브)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5-11-23 12:04: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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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소형 SUV시장서 돌풍…고객과 소통 강화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소형 SUV 티볼리의 월간 내수판매 5000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동호회 회원들을 생산현장에 초청해 견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고객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호회 초청 견학 행사는 티볼리의 월간 내수 판매 5000대 돌파(지난 10월)를 기념해 실시됐으며, 지난 21일 평택공장에서 티볼리 동호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 회원들은 티볼리가 생산되는 차체와 조립 공정을 견학하면서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 보는 등 회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도 렉스턴 W 동호회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했으며, 라인 투어 전에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기 쉬운 교육과 더불어 회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또 견학을 마치고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진행했으며,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회원 박진원씨(35세, 경기 포천시)는 "오너로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티볼리 소식에 늘 뿌듯함과 반가움을 느끼고 있다"며 "티볼리처럼 좋은 모델 출시를 통해 쌍용차의 선전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는 동호회 대상 공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아웃도어 행사와 신차 발표회 등 주요 행사에 고객들을 우선 초청하는 등 고객 감사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한편 쌍용차 티볼리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으며 올 1~10월 누적 판매 대수 3만4885대를 기록했다. 티볼리는 지난 10월에는 총 8364대가 생산되며 쌍용차 단일 모델 사상 최대 생산량을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 쌍용차가 내세운 티볼리의 내수판매 목표 3만5000대 달성은 기정사실이다.

2015-11-23 11:1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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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리아빙 센터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BMW 드리아빙 센터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이번 주말엔 서킷 가볼까?" BMW코리아가 지난해 8월 인천 영종도에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BMW 드라이빙 센터가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자동차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은 오픈 후 매달 1만명 이상 찾으며 지난달까지 16만 9000여명이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가 1년 만에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뛰어난 접근성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에서도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까지 KTX가 개통돼 부산과 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도 논스톱으로 올 수 있다. 약 24만㎡ 부지에 트랙과 브랜드 체험 센터, 트레이닝 아카데미, 서비스 센터, 친환경 공원 총 5가지 시설로 구성됐다. 100명의 인원이 상시 근무 중이며 대부분 인력은 영종도 인근에서 채용됐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15년에는 연간 약 14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6개의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트랙 BMW 드라이빙 센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트랙은 다목적, 다이내믹, 원선회, 가속 및 제동, 오프로드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또 독일 본사에서 교육받은 총 14명의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강사)가 상시 근무 중이다. 40여종 총 56대의 BMW와 미니(MINI) 차량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M 택시'는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M카에 동승해 스포티한 주행과 드리프트(코너를 돌 때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는 현상)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0분간 2.6㎞의 코스를 반복 주행한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30분 동안 우거진 숲, 철길, 통나무, 암석, 모래 해변, 급경사 등판 등 여러 종류의 비포장도로를 경험할 수 있다. 인스트럭터가 조수석에 동승하며 운전법과 기능설명을 해준다. 이 외에도 '챌린지 A(화요일~일요일 운영)' '챌린지B(토, 일요일, 공휴일 운영·동절기 비운영)' '어드밴스드(화요일~일요일 운영·동절기 비운영)' 등이 있다. '챌린지 A'에서는 안전교육과 다목적 코스에서의 기본 교육을 받은 후 20분 동안 2.6㎞의 트랙을 반복 주행할 수 있으며, '챌린지 B'에서는 A와 달리 트랙이 아닌 킥플레이트와 워터커튼이 마련된 코스에서 젖은 노면에서 방향을 잃은 차량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은 드라이빙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프로드를 제외한 총 5개의 코스를 3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안전운전 요령부터 다양한 운전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조이 투어'는 별도로 마련된 14인승 전동 카트를 타고 드리이빙 트랙의 외부를 돌면서 전체적인 트랙의 설명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중엔 최대 108명, 주말엔 최대 18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된다. ◆볼거리와 먹을거리에 구경거리까지 BMW와 미니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센터는 다양한 갤러리와 라운지, 주니어 캠퍼스,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빙 갤러리'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BMW와 미니, 모토라드의 최신 모델들을 직접 보고 타볼 수 있다. 또 '헤리티지 갤러리'에서는 BMW의 역사와 디자인, 그리고 클래식카들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니어 캠퍼스가 드라이빙 센터 내에서 상시 운영한다.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과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워크숍 2가지 모듈이 있다. 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운전교육을 제공하는 '키즈 드라이빙 스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브랜드 체험 센터에는 '라이프 스타일 샵'과 음료 및 스낵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레스토랑, 휴식공간 등이 있다. ◆BMW·미니 통합 AS센터에 체육공원까지 인천과 경기 지역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운영하는 서비스 센터가 들어섰다. 이곳은 2415㎡ 규모로 총 8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40대 정도의 빠른 경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BMW와 미니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기간 차량을 정비 및 보관해주고, 공항 셔틀 서비스를 하는 '에어포트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실시한다.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 한쪽에 마련된 친환경 공원은 총 1만2000㎡ 규모로 조성된 체육공원으로 인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운동장과 축구장, 농구 코트, 배드민턴 코트 등으로 구성됐다.

2015-11-23 03:0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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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 미니 클럽맨'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더욱 커지고 강력한 성능갖춘 '뉴 미니 클럽맨'으로 거듭났다. 미니의 스타일을 유지하되 기능성과 공간 활용성, 장거리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뉴 미니 클럽맨'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미니 컨트리맨'보다 큰 차체로 혁신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패밀리 세단을 원하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BMW코리아는 20일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뉴 미니 클럽맨'을 공개하고 국내 출시를 알렸다. 미니 클럽맨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20만5000여대가 판매된 차량이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역대 미니 차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갖췄다. 기존 미니 클럽맨보다 전장은 271㎜ 늘어난 4253㎜, 전폭의 경우 73㎜ 확장된 1800㎜이다. 미니 유일한 SUV인 컨트리맨보다도 전장과 전폭이 각각 153㎜, 11㎜ 길다. '뉴 미니 클럽맨'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이다. 실내 공간 크기를 결정하는 축거는 기존 클럽맨 대비 103㎜ 늘어난 2670㎜에 달한다. 컨트리맨보다도 75㎜ 길다. 이에 따라 뒷좌석에 성인 2명이 충분히 탈 수 있다. 트렁크 기본용량은 360리터이고, 60:40 비율의 분리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2세대 클럽맨에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이 장착됐다. 뉴 쿠퍼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m 등의 힘을 발휘하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S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 등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뉴 미니 쿠퍼 S 클럽맨을 기준으로 제로백은 7.1초, 최고속도는 228km/h에 달한다. 소형차 중에서도 보기 드문 고급 섀시 기술과 미니 브랜드 최초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주양예 BMW코리아 미니 총괄 이사는 "올해 미니는 국내에 총 7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진출 10년 만에 10배의 성장을 이뤘고 한국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팔리는 수입차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 미니 클럽맨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내년에 2000대를 팔도록 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뉴 미니 클럽맨의 바디 색상은 라피스럭셔리 블루, 퓨어 버건디, 멜팅 실버 등 3가지 새로운 색상을 포함해 총 6가지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3590만원(뉴 미니 쿠퍼 클럽맨), 4670만원(뉴 미니 쿠퍼 S 클럽맨)이다.

2015-11-22 13:01:35 양성운 기자
현대차, 국내 최초 도로서 자율주행 선행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현대자동차가 22일 서울 도심 한복판의 실제 도로에서 다음달 출시될 제네시스 차량으로 자율주행 선행 기술을 선보였다. '2015년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한 현대차는 이날 오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교 북단에서 코엑스 남문까지 약 3㎞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주행 차선 유지 ▲서행 차량 추월 ▲기존 차선 복귀 ▲보행자 인지 등 도심 실제 주행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선행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고층 빌딩들이 즐비해 GPS가 취약한 도심 실제 도로에서 실시된 점에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자율주행 기술은 현대차가 지난 3월 말 서울모터쇼 프리뷰 행사에서 시연했던 혼잡구간주행지원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과 다음달 출시될 제네시스 EQ900에 탑재될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보다 한 단계 발전한 것이다. 시연에 사용된 자율주행 차량은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 정보를 융합하고 판단 및 제어 기술을 향상시켜 차선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차는 실제 도로에서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자율주행 기술이 위치·자세 추정 및 주행환경 인식 기술, 경로생성 및 주행상황 판단 기술, 차량제어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최양희 장관은 이날 제네시스를 타고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체험했다. 한편 현대차는 26∼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상설부스 12개를 운영하면서 현대차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입상작인 1인용 이동수단 '오리진(기원)', 수소차 절개물 등 미래운송수단을 전시한다. 원통형으로 두 개의 바퀴로만 이뤄진 '오리진'은 크기가 작아 일반 주차공간에 두 대가 주차할 수 있는 등 이동 편의성에 초점 맞춘 미래형 자동차다. 현대차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맥스트가 개발한 '차량용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도 전시된다. 이 앱은 기존에 책자로 제작된 차량 운행 매뉴얼을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차량 내부 버튼에 가져다 대면 그 부분의 사용법과 기능을 동영상으로 설명해준다. 현대차는 증강현실 앱을 내년부터 국내외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적용한다.

2015-11-22 12:3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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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부산지역 두 번째로 '동래 전시장'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자사 두 번째 부산 공식 전시장인 '동래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 올 10월까지 2만대 이상의 수입차를 등록, 서울·경기·인천과 함께 수입자동차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닛산은 같은 기간 이 지역 판매량이 지난 한해 판매량을 넘어설 만큼 부산 고객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 동래 전시장은 부산광역시 금정구(부산 금정구 부곡로 169)에 위치한다. 닛산 글로벌 전시장 기준 적용으로 차량 전시는 물론, 내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와 독립된 상담실을 갖췄다. 전시장 운영은 에스비 모터스(SB Motors)가 맡는다. 에스비 모터스는 2012년부터 부산 수영 전시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고객 신뢰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닛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해 2만 5000대 등록이 예상되는 부산은 제 2의 수입차 격전지이자, 닛산 라인업을 선호하는 고객이 유독 많은 지역"이라며 "부산에 2개 전시장을 운영함으로써 고객 접근성 강화는 물론 지역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부산 동래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 22개 딜러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이는 국내 진출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네트워크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20 14:1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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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중국 시장 공략 시동…신형 아반떼·쏘나타 하이브리드 현지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5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링동)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베이징현대 총경리인 이병호 부사장은 "현대차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자 한다"면서 "그 중심에는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형 신형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취향을 반영한 현지 전략형 모델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국내 신형 아반떼 대비 전장 40mm 및 지상고 10mm를 늘려 중국 현지 도로환경에 최적화시키고 더욱 커진 차체 크기를 통해 당당한 외형을 갖췄다. 감마 1.6MPI 엔진 등 총 3개 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국 2공장에서 생산되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를 통해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 돌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생산되는 첫 친환경 모델인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더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지상고를 10mm 높여서 중국 도로 환경을 반영했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탑재하고 까다로워진 중국 연비 규제에 맞추는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크로스오버차량(CUV)의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까지 더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를 전시했다. ix35(국내명 투싼ix) 수소 연료전지차 및 미래 수소 사회 모형 전시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을 알렸다. ix25, 투싼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과 i20 랠리카 등 완성차 및 콘셉트카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와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을 형상화한 새로운 모터쇼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2170㎡(약 656평)의 전시공간에 ix25, 투싼 등 SUV 라인업과 i20 랠리카 등 완성차 및 콘셉트카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해 모터쇼 관람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15-11-20 14:0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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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니 클럽맨 '안락한 패밀리 세단으로 거듭나'…실내공간·승차감 향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가 더욱 커지고 강력한 성능갖춘 '뉴 미니 클럽맨'으로 거듭났다. 미니의 스타일을 유지하되 기능성과 공간 활용성, 장거리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뉴 미니 클럽맨'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미니 컨트리맨'보다 큰 차체로 패밀리 세단을 원하는 고객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BMW코리아는 20일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뉴 미니 클럽맨'을 공개하고 국내 출시를 알렸다. 미니 클럽맨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20만5000여대가 판매된 차량이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역대 미니 차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갖췄다. 기존 미니 클럽맨보다 전장은 271㎜ 늘어난 4253㎜, 전폭의 경우 73㎜ 확장된 1800㎜이다. 미니 유일한 SUV인 컨트리맨보다도 전장과 전폭이 각각 153㎜, 11㎜ 길다. 뉴 미니 클럽맨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이다. 실내 공간 크기를 결정하는 축거는 기존 클럽맨 대비 103㎜ 늘어난 2670㎜에 달한다. 컨트리맨보다도 75㎜ 길다. 이에 따라 뒷좌석에 성인 2명이 충분히 탈 수 있다. 트렁크 기본용량은 360리터이고, 60:40 비율의 분리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2세대 클럽맨에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이 장착됐다. 뉴 쿠퍼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m 등의 힘을 발휘하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S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 등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뉴 미니 쿠퍼 S 클럽맨을 기준으로 제로백은 7.1초, 최고속도는 228km/h에 달한다. 소형차 중에서도 보기 드문 고급 섀시 기술과 미니 브랜드 최초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주양예 BMW코리아 미니 총괄 이사는 "올해 미니는 국내에 총 7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진출 10년 만에 10배의 성장을 이뤘고 한국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팔리는 수입차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 미니 클럽맨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내년에 2000대를 팔도록 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뉴 미니 클럽맨의 바디 색상은 라피스럭셔리 블루, 퓨어 버건디, 멜팅 실버 등 3가지 새로운 색상을 포함해 총 6가지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3590만원(뉴 미니 쿠퍼 클럽맨), 4670만원(뉴 미니 쿠퍼 S 클럽맨)이다.

2015-11-20 13:53: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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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브랜드 푸조,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에 New 푸조 508 의전 차량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을 이끌고 내한하는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에 'New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페터 구트,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피아니스트 마르틴 슈타트펠트,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콜롬비아 출신의 차세대 거장 에스트라다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특히 세단이 지향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수석 지휘자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는 2004년 빈 페스티벌에서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뒤 '신동'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스페인어권을 비롯한 서유럽에서 가장 촉망 받는 30대 지휘자 중 한 명이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 정상을 향해 도약하는 신예 지휘자 에스트라다의 라틴에 대한 정열과 솔직하고 순수한 그의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공연은 3년 만에 갖는 세 번째 내한 공연으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등 총 3곡을 연주한다. 특히 한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혜진과 함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여 깊어가는 늦가을에 국내 음악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5-11-20 09:25: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