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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31곳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부터 4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1개 지점에 서비스코너를 마련하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귀향길은 5일부터 7일까지 귀경길은 8일 하루 현대차 21개소, 기아차 10개소의 서비스 코너가 운영된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차량 입고 시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하고 ▲워셔액,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한편 ▲필요 시 항균·탈취 서비스, 스캐너 점검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중앙선의 치악휴게소와 중부내륙선의 충주휴게소의 서비스 코너에서, 기아차는 치악휴게소 서비스 코너에 한해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해 사고발생시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귀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행복한 설 맞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을 계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설 특별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 및 Q멤버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60201000078.jpg::C::480::현대-기아차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코너.}!]

2016-02-01 11:4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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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야심작 '올 뉴 K7' 1호차 주인공 수의사 겸 크로스핏 트레이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올해 야심작 '올 뉴 K7'의 1호차 주인공이 탄생했다. 기아차는 '올 뉴 K7'의 1호차 주인공으로 수의사 겸 크로스핏 트레이너 최동혁(40)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동혁 씨에게 '올 뉴 K7' 1호차를 전달하고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했다. 개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동혁 씨는 크로스핏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올 뉴 K7'과 최동혁 씨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그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최동혁 씨는 "원래 수입차량을 운행했지만 새롭게 출시된 '올 뉴 K7'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매료되어 선택했다"며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최고급 편의사양 등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드는 차"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혁 씨가 구입한 모델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팩이 장착된 3.3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로, 여기에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mart BSD)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등으로 구성된 안전사양 패키지와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옵션으로 추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된 '올 뉴 K7'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혁신을 이뤄냈다"며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6일 출시된 '올 뉴 K7'은 사전계약 기간 2주 동안 75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아차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미국,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 뉴K7'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6-02-01 11:1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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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국내 소비자 기대감 상승…SK엔카직영 설문조사 발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전용차인 '아이오닉'이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출시 전부터 친환경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프리우스 3세대보다 뛰어난 연비를 갖추고 있어 주목받았다. 복합연비 21㎞/L인 프리우스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복합연비가 22.4㎞/L(15인치 타이어 기준)로 수치상 앞선다. 덕분에 연비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대표 박성철)은 지난 1월 성인남녀 41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를 주제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기대되는 친환경차 모델은 아이오닉(25.8%)에 이어 렉서스 GS 하이브리드(15.9%), 기아차 친환경 SUV 니로(14.9%),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13.3%),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11.1%) 등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친환경차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연비(32.5%)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각종 세제 감면(23.9%), 구매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22.2%), 미래 환경을 생각한 소비 실천(16.9%) 순으로 집계됐다. 친환경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로는 차량 사고 시 비싼 수리 비용(24.1%)이 1위로 꼽혔다. 이어 동급 가솔린, 디젤 모델 대비 비싼 가격(23.6%), 배터리 수명과 교체 비용 부담(22.9%)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친환경차의 적정 구매 가격을 묻는 조사에서는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54.7%)이 가장 많았다. 이어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37.6%), '4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6%) 순이었다. SK엔카직영 김회준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친환경차 출시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친환경차의 기술이나 성능, 디자인이 발전한 만큼 기반시설 확충 및 사후 관리에 대한 소비자 우려 해결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은 사전계약 약 15일 만에 누적계약 1000대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IMG::20160201000045.jpg::C::480::SK엔카직영 설문조사.}!]

2016-02-01 11:1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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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RV 전 차종 서비스 강화…티볼리 탄생 1주년 기념 '슈퍼 페스티벌'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탄생 1주년을 기념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2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형 SUV 티볼리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슈퍼 페스티벌'은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귀성비를 지원한다. 설 귀성비는 코란도 C 80만원, 렉스턴 W 100만원, 코란도 스포츠 2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C는 설 귀성비 외에도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티볼리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43만원 상당의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 준다. 이 외에도 코란도 C는 36개월 무이자할부를 비롯하여 선수율없이 2.9%(48개월)~4.9%(72개월) 초이스 저리할부 운영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티볼리와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36개월)~5.9%(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렉스턴 W는 선수율 없이 1.9%(36개월)~4.9%(72개월) 초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3.9%~5.9%(36~72개월)의 베스트 초이스 할부 혜택을 운영한다.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5.9% 저리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4-Tronic 시스템(274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하고, 체어맨 W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은 최고급 크루즈여행 상품권(100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700만원 상당의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RV 전 차종에 대해 공무원, 교사, 군인, 군무원이 구입하면 10만원을, 여성고객 및 신입사원(입사 5년 이내)이 코란도 C, 티볼리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 7년이상 경과차량(2009년 1월 31일 이전 등록 차량) 보유고객이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경형~준중형 승용차 보유고객이 티볼리, 코란도 C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원~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모든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2016-02-01 10:0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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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6' 2개 제품 본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6)'의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이며 올해로 63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수상작들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기능성, 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2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해당 제품은 고급 세단을 위한 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HS81'과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 '솔루스 HA31'이다. '엑스타 HS81'은 고급 승용 세단에 최적화된 UHP(Ultra High Performance) 고성능 타이어로 회전저항, 젖은 노면 제동력을 만족시키고 소음, 승차감 등의 주행성능을 크게 개선시킨 제품이다. 특히 소음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찰에너지를 최소화하는 패턴 설계를 적용하였고, 트레드(바닥면) 패턴 블록의 강성을 강화하여 제동시에도 변형이 최적화되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높였다. '솔루스 HA31'은 사계절용 타이어로 사이드월(옆면)에 모든 계절에 적합함을 의미하는 태양, 눈, 구름의 아이콘들을 삽입하고 방향성이 있는 패턴디자인을 통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15 한국 굿 디자인'에서도 본상을 수상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기술본부 전무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역량과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타이어의 디자인은 곧 성능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자인 기술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02-01 09:1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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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캐딜락 ATS 강인함 속 반전매력…운전자 지시 즉각 반응

[YG의 카톡(Car Talk)] 캐딜락 ATS 강인함 속 반전매력…운전자 지시 즉각 반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딜락 'ATS 2.0T'는 강인한 외모와 달리 반전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외관은 캐딜락 특유의 남성적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실내 장치들은 운전자의 명령에 즉각 반응하며 응답한다.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범블비처럼 운전자와 교감한다는 느낌이 든다. 준중형 차량으로 BMW 3시리즈와 아우디A4, 벤츠 C-클래스 등 수입차 고급 세단 내부와 견줘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우선 외관은 전면부 그릴과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크고 넓게 재설계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갖추고 있다. 전면 헤드라이트는 범퍼에서 보닛까지 이어져 젊음과 강인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의 트렁크 리드 상단에 이어진 LED보조 제동등과 테일램프 등도 그동안 캐딜락이 유지해온 디자인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 실내는 간결하면서도 엣지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V자 형태의 센터페시아에 캐딜락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큐'는 기존 차량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큐는 운전자가 원하는 드라이빙 환경을 설정하고, 직관적으로 반응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자기만의 독특한 드라이빙 스타일을 즐기는 운전자들이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 디스플레이와 조작 버튼은 전체적으로 터치 패널을 적용했다. 특히 시스템 컨트롤을 위해 터치하면 진동을 통해 즉각 반응해 마치 운전자의 지시를 감지했음을 보여준다. 또 대시보드 위에 불룩 튀어나온 부분은 운전자 상태를 파악해 주행중 차선을 이탈할 경우 시트 진동을 통해 위험을 알려준다.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여의도-성남시 분당구청, 서울시내 일대 약 400㎞를 주행하며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민첩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스포츠세단임을 확인할 수 있다. ATS는 최고출력 272마력의 놀라운 성능과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들을 대거 채택했다. ATS의 뛰어난 제품력은 각종 수상으로 이어져 '2013년 북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세계 유수 매체 및 기관들이 선정한 '올해의 차' 타이틀을 여러 번 거머쥔 바 있다. 설계 단계부터 그램(g) 단위까지 고려한 경량화 개발 과정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차체 중량 대비 출력과 완벽에 가까운 전후 하중 배분을 실현했으며, 고성능 2.0L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해 272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시속 60마일(97㎞)까지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5.7초.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는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느낌은 인상은 강렬했다. 안전성도 우수했다. 전후방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의 최신 능동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안전 경고 햅틱 시트, 차선 유지 기능 및 인텔리빔하이빔 컨트롤 등과 같은 첨단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120㎞를 넘어 속도를 올려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고속주행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연비는 공인연비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도심구간에서 공인 연비는 8.1㎞/L인데 실제 도심을 주행한 경과 7.9㎞/L를 기록했다. 가격은 럭셔리가 4450만원, 프리미엄이 5100만원, 4AWD가 5400만원이다.

2016-02-01 04:2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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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 본격화…글로벌 시장서 '올 뉴 XC90'으로 검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이윤모)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올 뉴 XC90'와 '더 뉴 S90'으로 본격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아주오토리움 일산전시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볼보자동차그룹 수석부사장인 라스 다니엘손과 부사장 야리 코호넨이 2016년 비전을 발표했다. 프리미엄 자동차의 격전지인 한국에서 '스웨디시 럭셔리'를 모토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히고,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라스 수석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이 신기술과 유행에 민감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프리미엄 격전지로 부상한 한국이 볼보 미래 성장의 척도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한국 방문은 2년 연속 높은 성장을 기록한 한국 시장에 대한 본사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볼보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올 뉴 XC90'을 출시하며 럭셔리 SUV 시장에서 프리미엄 자동차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볼보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화제를 모은 볼보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만 3만 대를 넘기며 화제가 됐던 '올 뉴 XC90'은 출시 7개월 만에 총 4만621대가 판매됐고, 주문 건수도 8만8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2015년 12월 기준). 올 뉴 XC90의 성공에 힘입어 볼보자동차는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도(2014년도 46만5866대) 대비 8% 성장한 50만3127대를 판매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라스 다니엘손 수석 부사장은 XC90에 새롭게 선보인 SPA(Scalable Platform Architecture) 플랫폼과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새로운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으로 높아진 볼보의 상품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XC90은 출시 이후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2016 북미 올해의 트럭' 등 세계 각국에서 총 50여 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라스 다니엘손 수석 부사장은 "XC90은 볼보를 새로운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게 한 상징적인 모델로,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도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올 한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한국에서 진정한 럭셔리 카 메이커로 평가 받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분야 리더십도 강조했다. 볼보의 자율주행기술은 단순한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넘어, 도로 위 다양한 상황에서 탑승자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13년에 발표한 '드라이브-미 프로젝트(스웨덴 교통국 및 교통관리공단과 협업해2017년에 스웨덴 일반 도로에서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달리게 하겠다고 한 볼보자동차의 자율주행 프로젝트)'가 성공에 바짝 다가서면서 볼보만의 기술력으로 확고한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해 새롭게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인 'T8 트윈 엔진' 등 친환경차 부문에서의 경쟁력도 그룹 차원의 중요한 전략과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볼보자동차는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기차 판매를 향후 볼보 전체 판매량의 1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로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연내 총 3개의 전시장(서울 송파, 경기도 안양, 충남 천안)과 4개(서울 목동과 송파, 경기도 안양, 충남 천안)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 외적인 성장에 발맞춰 내실 다지기를 통해 고객 만족을 집중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시장에는 새로워진 볼보의 상징 모델인 '올 뉴 XC90'과 '더 뉴 S90'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특히 상반기에는 XC90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접점의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6-01-31 21:2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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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만큼 리콜…수입차냐 리콜차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이 해가 갈수록 덩치가 커지고 있다. 한 때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30대 젊은 층들부터 50대 이상의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수입차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입차 증가추세에 비해 공급업체들의 서비스나 품질관리 수준은 여전히 제자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수입차 20만 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연속으로 짚어본다. 수입차 시장은 첫 국내시장 진출 이후 10년만인 1996년 1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그로부터 5년 뒤인 2011년에는 10만대 벽을 깼다. 이후 2013년에는 15만대를, 2014년에는 19만대를 돌파하더니 2015년에는 20만대를 넘어섰다. 이처럼 국내 수입차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양적 팽장에 비해 질적 수준이 따라오지 못해 불만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산 자동차업체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서비스센터를 비롯해 부담스러운 부품가격 및 간헐적으로 제기되는 리콜에 결함 등의 문제로 수입차 업체들과 소비자들 간의 마찰이 급증하고 있다. ◆수입차 등록대수 역대 최고 3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국내 판매는 24만3900대로 전년보다 무려 24.2% 증가했다. 강남 쏘나타로 군림하는 BMW 520d와 국민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티구안 등이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수입차들은 전반적으로 국산차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입차의 벽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10년 전인 2005년 연간 수입차 등록대수는 3만901대에 그쳤다. 그러나 불과 6년 뒤인 2011년에는 10만5037대로 '10만대의 벽'을 깼다. 4년 만에 시장이 2배로 커진 셈이다. 이처럼 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브랜드마다 시장 공략을 위해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국산차·수입차 모두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 도입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수입차 증가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많이 팔린 만큼 논란도 수입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논란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BMW 520d가 도로 위에서 주행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폴크스바겐은 세계적인 스캔들로까지 번진 '디젤 게이트'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운전자들은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미국서 집단 소송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서 수입차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차량에 발생하는 잡음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20만 시대를 열자마자 리콜 댓수도 연간 20만대를 넘어섰다.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리콜된 수입차는 418차종 23만7184대다. 이는 2014년 리콜 댓수 총 14만7178대에서 이미 42% 이상 늘어난 것이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BMW코리가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2위, 포드, 크라이슬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질적 성장은 제자리 수입차 업체들은 국내서 20만시대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소비자에 대한 질적 개선에 대해선 등한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수입차 업체들의 AS센터나 대응이 늘어난 물량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성능이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비스 센터를 찾지만 이를 해결해줄 정비소가 턱없이 모자란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BMW,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의 수리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다. 때문에 AS 문제는 수입차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심지어 비싼 수리비는 '보험사기'라는 또 다른 부작용마저 낳고 있는 실정이다. 아우디는 지난해 서비스센터 15곳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지만, 딜러사 폐업으로 인해 오히려 그 수가 줄어들었다. 각각 8곳, 11곳, 10곳을 목표로 내세웠던 폴크스바겐, 벤츠, BMW의 '약속'도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그쳤다. 특히 수입차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지방에서는 서비스센터를 찾기 힘들 정도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업체들이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할 숙제는 서비스센터 확충"이라며 "전국적으로 판매량은 늘고 있지만 서비스센터가 늘어나지 않으면 믿음은 한순간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비스 센터 확충을 위한 투자는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6-01-31 20:1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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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야심작 SM6 출고가 막판 협상 끝…마진 없이 판매하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올해 야심작 SM6의 가격이 드디어 공개됐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앞두고 출고가 책정을 위해 막판까지 협상을 진행했다. 가격 공개를 앞두고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SM6의 최종 가격 책정을 위해 많은 회의를 진행했다"며 "사실 우리로서는 남는 거 없이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르노삼성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세단 SM6의 가격을 2325만~325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전계약은 2월 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실시된다. 르노삼성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되는 SM6는 전장 4850㎜, 전폭 1870㎜, 전고 1460㎜의 단단하고 안정적인 비율에 다이내믹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갖췄다. 축간 거리는 2810㎜로 준대형 급의 안락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SM6는 디자인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 SM6의 유럽 판매 모델인 '르노 탈리스만'은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이 주최한 전세계 온라인 투표에서 '2015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SM6의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엔진과 트랜스미션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SM6는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와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의 3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이며, 이후 올해 중반에는 1.5 dCi(1500cc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를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1.6 TCe와 2.0 GDe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일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함께 적용돼 성능 및 경제성이 크게 향상됐다. 1.6 TCe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6.5kg·m, 복합연비 12.8km/L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뛰어난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특징으로 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7초만에 도달한다. 2.0 GDe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ps), 최대토크 20.6kg·m, 복합연비 12.3km/L (16인치,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중형 세단의 기본성능을 충실히 갖추면서도, 차별화된 초기 가속력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 LPe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19.7kg·m, 복합연비 9.3km/L (17인치 타이어)의 성능을 제공한다. SM6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주력 볼륨 모델인 가솔린 2.0 GDe는 ▲PE 2420만원 ▲SE 2640만원 ▲LE 2795만원 ▲RE 2995만원이며, 가솔린 터보 1.6 TCe는 ▲SE 2805만원 ▲LE 2960만원 ▲RE 3250만원, 그리고 LPG 모델인 2.0 LPe는 ▲SE 2325만원 ▲LE 2480만원 ▲RE 2670만원이다.

2016-01-31 10:4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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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 개최…제품 경쟁력 강화 위해 마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연구원들의 창의력 증진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장려를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기술개발부문 이재완 부사장, 기술연구소 이수원 전무를 비롯한 기술연구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R&D 각 분야별 우수 연구 활동 발표와 우수연구원 시상식, 창조적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특강으로 진행됐다. 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연구활동(기술논문, 선행연구), 혁신활동(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I-Bank, 창의적 문제 해결기법 TRIZ, 특허 출원), 원가절감 등 7개 분야별 대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보다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R&D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서로 격려했다. 또 주임급 이하 연구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운영 현황 보고를 통해 상품성개선 모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비롯한 2015년 주요 활동과 2016년 운영 방향 등 젊고 역량 있는 연구원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계획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R&D Tech-day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러한 연구·개발 활동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혁신의 장이 되고 있다"며 "독자적인 R&D 기술을 보유한 완성차업체로서, 생산물량 증대 및 판매 확대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9 12:52: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