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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지원 나서…'아트드림 영화제작소' 2기 작품발표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청담 씨네씨티 기아시네마관에서 '아트드림 영화제작소'의 학생들이 만든 영화 7편을 상영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문화예술네트워크(ARCON),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일반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화교육 및 제작 체험을 제공하는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진행했다. 이번에는 선발된 중고생 5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주 1회 영화 제작, 인문 예술 교육과 영화 제작 체험을 하며 각 팀별로 영화를 제작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청소년기 진로 고민, 친구와 가족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을 주제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포함한 '동상이몽', '자, 케이크를 드릴께요' 등이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7편의 영화를 각종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위해 장비 대여 및 멘토링, 회의 및 영상작업을 위한 장소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기간에 선발된 영화 인재 3명에게는 영화·영상 분야 자기계발 및 진학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1기 활동을 마친 청소년 50명 중 진학 시기를 맞은 12명은 영화·영상 관련 고등학교, 대학교 관련학과로 진학하였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대전, 서울시 29초 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영화에 관심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02-14 11:05: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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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VU 니로 세계 최초 공개…2016 시카고 오토쇼 참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프레이스에서 열린 '2016 시카고 오토쇼'에서 친환경 소형 SUV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비클(HUV)'이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니로는 하이브리드카 전용 모델로 설계된 차다. 차명인 니로는 극대화된 친환경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니어 제로(Near Zero 제로에 가까운)'와 한층 강화된 친환경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영웅)'를 더한 것이다. 앞서 한국에서 공개된 현대차 아이오닉이 5도어 해치백인 데 비해, 니로는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CUV) 스타일을 택했다. 외관은 공기저항계수(Cd) 0.29의 매끈한 스타일로 다듬었으며, 배터리는 뒷좌석 아래에 배치해 트렁크 활용도를 높였다. 미국 기준 연비는 50MPG(리터당 약 21㎞)를 목표로 했다. 파워트레인은 현대차 아이오닉과 같은 103마력(미국 기준 환산) 1.6L 가솔린 엔진과 43마력 전기모터,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조합했다. 엔진은 흡입행정보다 폭발행정의 길이를 길게 해 폭발압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앳킨슨 사이클과 높은 압축비,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시스템을 적용해 열효율을 높였다. 또 첨단 장비도 대거 탑재됐다. 후방충돌 경보시스템과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등 상급 모델에서 보던 장비와 함께 예측 에너지 제어 시스템도 갖췄다. 이는 오르막길이 예측되는 경우에 미리 배터리를 충전해 오르막에서 모터 사용을 극대화하며, 내리막길에서는 회생제동으로 배터리 충전량을 회복하는 메커니즘이다. 프리런 가이드는 톨게이트나 인터체인지 등 감속이 예상될 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니로는 초고장력 강판(AHSS)을 53%까지 확대해 강성을 높였고, 보닛과 테일게이트, 프런트 로어 컨트롤암, 앞뒤 너클, 브레이크 캘리퍼 등에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경량화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 니로와 함께 기아 옵티마 하이브리드(HEV), 옵티마 플러그 인 하이브이드(PHEV)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로써 이미 선보인 쏘울 EV에 니로, 옵티마 HEV, 옵티마 PHEV가 가세하면서 친환경차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 기아차는 오는 3월 국내시장에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시장에는 유럽, 중국, 북미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올해 연간 판매 목표는 6만5000대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2016년 시카고 오터쇼에서 '니로'와 함께 신형 K5(현지명 뉴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2016-02-12 14:2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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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운영대수 5만대 돌파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장·단기 렌터카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종훈)의 렌터카 사업 브랜드 'SK렌터카'가 운영대수 5만대를 돌파하며 업계 '빅3'에 진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SK렌터카는 자사 장·단기 렌터카 고객들에게 이달부터 내달까지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SK렌터카 홈페이지 경품 행사를 통해 현재 장기렌터카 고객 250명을 선정해 단기렌터카 이용권, 선택형 멤버십, 엔진오일 무료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2월중 신규 계약하는 장기렌터카 고객들에게 불스원샷, 레인OK 등 제품이 포함돼 있는 '웰컴 패키지' 도 제공한다. 또 2~3월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장기렌터카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선물하고, 최종 계약까지 이어진 고객 중 5명에게는 1개월 렌탈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15일부터 3월 말까지 단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개인 고객들에게 렌탈료를 50% 할인해주며, 지난해 단기렌터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에게도 1일 무료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또 2월 한 달간 홈페이지에 격려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들에게도 단기 렌탈 50% 할인권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홈쇼핑 채널을 통한 사은 이벤트도 이어갈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운영대수 5만대 돌파를 계기로 그 동안 SK렌터카에 꾸준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 준 고객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고객 중심의 앞선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SK렌터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6-02-12 14:27: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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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중고차 사업 본격화…성동구 장안평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신규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서울 성동구 장안평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신규 오픈하며 본격적인 인증 중고차 사업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장안평 전시장은 양재동 오토갤러리 인증 중고차 전시장 이후 두 번째 전시장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까지 전국에 최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본사가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 적용된 장안평 전시장은 공식 딜러인 선진모터스(대표 장인우)가 운영한다. 최대 16대까지 전시가 가능해 고객들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차별화된 인증 중고 연장 보증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구입 후 최대 2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중 선도래를 기준으로 무상보증수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24개월 동안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전시장을 통해 판매되는 모든 차량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해,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전문 테크니션이 직접 시행하는 총 165가지 항목의 기술, 차량 주행 및 서비스 이력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기술과 순정 부품을 사용해 정비된 차량에 한해 공식 인증 중고차 자격을 부여한다. 이 밖에도 차량 판매 및 구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리스 승계 및 금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량 조회는 전시장 방문 이전, 재규어 인증 중고 공식 홈페이지와 랜드로버 인증 중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장안평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인증 중고 사업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이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서비스 스탠다드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든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이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2 11:2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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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주드로 렉서스 2016 뉴 제너레이션 RX 광고로 돌아오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겸 프로듀서 주드 로(Jude Law)가 렉서스 2016 뉴 제너레이션 RX와 함께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국도요타자동차 렉서스 브랜드는 4세대 풀모델 체인지 RX의 국내 출시를 기념, 주드 로와의 콜라보레이션 광고 캠페인인 'Radiant Xrossover RX' 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Radiant Xrossover'는 렉서스 코리아가 신형 RX의 국내 커뮤니케이션 명칭으로 정한 단어로 상품명인 RX의 약자와도 일치한다. 'Radiant: 빛나다, 빛을 발사하다', 'Crossover: 교차하다'에 유래하며, '우아함, 프리미엄감'을 갖는 크로스오버를 의미한다. 'Radiant Xrossover RX' 는 주차요원이 주드 로로부터 키를 받아 신형 RX의 시트에 앉는 순간, 전개되는 특별하고 럭셔리한 짧은 여행으로부터 시작된다. 잠깐 동안 주드 로의 삶을 경험하는 것이다. 1인칭 시점으로 촬영된 영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미진진한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주드 로는 "나는 운전을 즐기고, 운전할 때 현실에서 벗어난 것 같은 느낌을 사랑한다"며 "좋은 차가 당신을 굉장한 경험으로 이끄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없기 때문에 'Radiant Xrossover RX' 의 컨셉은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Radiant Xrossover RX' 는 신형 RX에 적용된 대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렉서스를 통해 느낄 수 일상에서의 모든 순간의 감동'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렉서스는 오는 17일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2016 뉴 제너레이션 RX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2016-02-12 11:28: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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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국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청 서버 문제로 '올 스톱'

# 1종대형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연차휴가를 쓰고 12일 오전 9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유 모씨(34)는 황당한 소식을 들었다. 경찰청 서버에 장애가 발생해 운전면허 관련 학과, 기능, 도로주행 시험 접수가 안된다는 것이다. 시간을 쪼개 면허시험장을 찾은 유 모씨는 경찰청 서버가 정상화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운전면허시험 접수 지연으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는 500여명 넘는 응시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이 12일 오전 경찰청 서버 이상으로 인해 운전면허시험 접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찰경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운전면허 시험을 어렵게 한다는 개선안을 발표하면서 제도 시행 전에 면허를 취득하려는 수강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운전면허 시험장 관계자는 "어제(11일)까지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경찰청 서버 이상으로 현재 전국 면허시험장 서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학과, 기능, 도로주행 시험 접수 자체가 안되고 있으며 인터넷도 마찬가지"라고 12일 말했다. 운전면허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12일 새벽 2시까지 경찰청과 운전면허관리공단이 새롭게 적용된 법규 위반 난폭운전 교육 시행에 따른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상황에서 서버 장애가 발생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법규 관련된 프로그램을 적용하면서 장애가 발생한 것 같다"며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와 수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운전 중에 고의로 특정인에게 상해, 폭행, 협박, 손괴 등을 가하는 '보복운전'만 형사처벌 대상이었으나, 법안이 개정됨에 따라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키는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되고 면허정지 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난폭운전으로 처벌되는 구체적인 유형은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과속, 횡단·유턴·후진 위반, 진로변경 위반, 급제동, 앞지르기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정당한 사유 없이 경음기 등 소음발생 등이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두 가지 이상의 교통법규를 연달아 위반하거나 하나의 위반행위를 지속·반복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킨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된다. 또한 난폭운전으로 형사입건 시 벌점 40점이 부과돼 최소 40일 이상의 면허정지 처분이 부과되고, 구속될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 경찰청이 운영하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에 '난폭·보복운전 신고 전용창구'를 통해 휴대전화나 운행기록장치(블랙박스)로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손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민신문고, 사이버 경찰청 등 누리망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112나 경찰서 방문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경찰청은 난폭·보복운전은 엄중한 처벌이 따르는 범죄행위임을 강조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2016-02-12 10:4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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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국내 최초 자동차 생활 전용 신용카드 '오토카드'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롯데카드와 함께 '롯데렌터카 오토(AUTO)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오토카드'는 렌터카에 카드 혜택을 더해 운전자의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지원한다. 롯데렌터카 특화 혜택은 ▲신차 장기렌터카 신규 계약 시 월 3000원(36개월) 할인과 ▲단기렌터카 이용 시 내륙 전 지점 50%, 제주 최대 70% 현장할인이며,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위한 혜택으로는 ▲GS칼텍스 주유 및 LPG 충전 시 리터당 60원 할인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30% 할인(그 외 시간 20% 할인)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 시 10% 청구 할인 ▲대리운전 10% 할인 ▲오토오아시스 엔진오일 최대 2만5000원 현장할인이 있다. 롯데렌터카 고객과 운전자를 위한 맞춤 혜택뿐만 아니라 쇼핑, 외식, 문화/레져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제휴 할인혜택으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 5% 할인, 롯데마트 10% 할인과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청구할인, 롯데월드 50% 현장할인 등이 있다. 롯데렌터카 오토카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롯데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오토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장기렌터카 월 대여료를 자동이체 하는 고객에게 L.POINT 5만 포인트를,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L.POINT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익월 말 일괄 적립)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롯데렌터카 오토카드는 장·단기렌터카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유·통행·정비 등 자동차생활에 필요한 모든 혜택을 담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생활 전용 신용카드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롯데그룹 계열사 및 다양한 분야의 선도기업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이 풍요로운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2-11 09:1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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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연비 안정감 갖춘 폴크스바겐 대형 SUV 투아렉…높은 가격이 문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폴크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은 북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의 용맹하고 개척정신이 뛰어난 투아렉 족을 닮았다. 투아렉은 골프와 티구안 등 대중성에 초점을 맞춘 베스트셀러 차량 가운데 유일하게 돋보이는 럭셔리 SUV다. 투아렉은 야성적인 강인한 인상과 넓은 실내공간, 안정적 디자인 등을 갖추고 있다.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2015년형 폴크스바겐 투아렉 3.0 TDI 블루모션의 최고 트림인 R라인을 타고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강원도 속초시를 왕복하는 약 400㎞ 코스를 시승했다. 이번 시승은 주행성능과 연비 등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우선 차량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 양 옆으로 위치한 최신의 바이-제논 헤드라이트가 날카로운 느낌을 더해 투아렉의 강인한 인상을 담아냈다. 범퍼와 공기 흡입구 역시 사다리꼴 모양으로, 그릴과 대칭되는 형태로 변화해 투아렉의 웅장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극대화했다. 공기 흡입구 아래로는 크롬 장식이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돌면서 럭셔리 SUV만의 세련된 정제미가 더해졌다. 옆모습은 투아렉의 적절한 균형미가 돋보인다. 보닛-앞좌석-뒷좌석-트렁크 등이 적절하게 나눠져 있다. 뒷모습은 붉은색 리어램프, 폭스바겐 마크, 듀얼 머플러 등 깔끔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실내공간은 대형 SUV 답게 넉넉하다. 성인 5명이 탑승해도 크게 부족하지 않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트렁크는 기본 적재용량 580L로 넓다. 센터페시아(중앙조작부분)는 8인치 대형 LCD 터치스크린과 인포테인먼트 조작버튼, 공조장치 조작버튼 등이 세로로 자리잡고 있다. 센터페시아 위·아래 부분에는 수납공간이 각각 설치됐다. 기어박스에는 주행모드와 서스펜션을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이 설치됐다. 투아렉 R라인은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도로 사정에 따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다이얼을 오프로드로 맞추면 초고를 최대 300㎜까지 조절할 수 있다. 덕분에 많은 인원이 차량에 탑승해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6.1㎏.m 등의 힘을 낸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그 결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6초만에 도달하고, 복합기준 공인연비도 10.9㎞/L에 달한다. 2.4톤에 달하는 큰 덩치에 비해 빠른 속도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디젤엔진 특유의 소음과 진동도 크지 않았다. 고속도로 구간에서 140㎞ 속도로 주행시에도 일반 세단 못지않은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포츠 주행모드로 바꾸자 차체가 한결 민첩하게 반응하며 도로를 내달렸다. 코너링 역시 나쁘지 않아 주행하는 동안 차가 심하게 쏠리거나 흔들리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번 시승 결과 최종 연비는 11.3㎞/L로 공인연비를 훌쩍 뛰어넘었다. 성인 5명이 탑승하고 트렁크에 짐을 싣고, 도심과 고속구간을 주행한 결과다. 이처럼 안전성, 넓은 실내공간, 높은 연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4인 또는 5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가격은 높은 편이라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투아렉 R라인의 가격은 9750만원이다.

2016-02-11 04:5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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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슈퍼볼 광고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홍보 효과 톡톡…미국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들의 광고 경연장으로 유명한 미국 슈퍼볼 광고 대전에서 제네시스를 앞세워 승리했다. 자동차 업계 최초이며 비(非)미국계 브랜드로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현지시간으로 7일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을 통해 내보낸 제네시스 광고가 '최고의 광고'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의 종합일간지인 USA투데이가 결승전 뒤 인기투표를 통해 뽑는 이번 광고 선호도 조사(USA Today Super Bowl Ad Meter)에서 제네시스 광고인 '첫 데이트(First Date)'편이 전체 63개 광고 중 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자동차 브랜드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슈퍼볼에 내보낸 광고 4편 중 3편이 톱6에 들어갔고 자동차 부문 광고에서는 1~3위를 휩쓸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아울러 1989년 USA투데이가 광고 선호도를 조사한 이래 아멕스, 맥도날드, 펩시, 나이키, 버드와이저, 스니커즈, 도리토스 등 미국계 7개 브랜드의 독무대였던 슈퍼볼 광고에서 미국 이외 브랜드로는 사상 처음으로 1위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1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광고인 첫 데이트 편은 인기 코미디언인 케빈 하트가 출연, 차량 추적 기능으로 딸의 첫 데이트를 지켜본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케빈 하트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스토리를 통해 제네시스의 최첨단 기능을 돋보이게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위를 기록한 라이언빌(Ryanville) 편은 경기 2쿼터 중 공개된 작품으로 한 마을에 사는 모든 남성이 캐나다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의 외모를 갖춘 동네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렸다. 6위를 기록한 추격전(The Chase) 편은 경기 1쿼터 중 30초 광고로 선보였다. 올 뉴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의 스마트 기능으로 야생곰 위협에서 탈출하는 커플의 모습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브랜드를 미국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시키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2015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슈퍼볼 광고를 방영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제네시스의 긴급제동시스템을 소재로 한 '아빠의 육감'편으로 자동차 부문 1위, 전체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6-02-10 14:11: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