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BMW, 벤츠 누르고 지난달 판매 1위… 520d 효과 톡톡

BMW 520d가 지난달 국내 판매된 수입차 가운데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가 주력 모델 520d의 인기를 앞세워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올 들어 처음으로 월간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6년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9% 감소한 1만7845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4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8202대 보다 2.0% 감소했으며 2016년 누적 7만3844대는 전년 누적 7만7171대 보다 4.3% 감소한 수치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040대로 1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558대, 아우디 2474대, 포드 979대, 도요타 977대, 폴크스바겐 784대, 렉서스 745대, 랜드로버 697대, 미니 610대, 닛산 515대, 크라이슬러 476대, 볼보 390대, 푸조 341대, 재규어 286대, 인피니티 277대, 포르쉐 258대, 혼다 203대, 캐딜락 87대, 피아트 58대, 시트로엥 41대, 벤틀리 36대, 롤스로이스 7대, 람보르기니 6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558대(53.6%), 2000cc~3000cc 미만 6845대(38.4%), 3000cc~4000cc 미만 841대(4.7%), 4000cc 이상 581대(3.3%), 기타(전기차) 20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586대(76.1%), 일본 2717대(15.2%), 미국 1542대(8.6%)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1338대(63.5%), 가솔린 5093대(28.5%), 하이브리드 1394대(7.8%), 전기 20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7845대 중 개인구매가 1만1291대로 63.3%, 법인구매가 6554대로 36.7%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41대(27.8%), 서울 2812대(24.9%), 부산 712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313대(35.3%), 대구 1087대(16.6%), 부산 1014대(15.5%) 순으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42대), 아우디 A6 3.5 TDI(492대), 포드 Explorer 2.3(422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와 공급부족 등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