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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 Q50S 하이브리드 비교시승행사 진행…전국 공식 전시장서 시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는 Q50S 하이브리드(이하 Q50S) 비교시승행사인 '쿨 썸머 드라이브'를 16일 전국 10개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Q50S의 뛰어난 성능과 상품성을 고객이 직접 타사 경쟁 모델들과 현장에서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16일 전국 행사 이후 추가로 17일에는 분당/대전/대구 전시장, 23일에는 원주/서초 전시장, 24일에는 원주 전시장에서 비교시승이 진행된다. 해당 일자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Q50S 비교시승 후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는 인피니티 휴대용 물병을, 추첨을 통해 총 11명(전시장 별 각 1명)에게는 보스(BOSE)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한, 시승 참여 후 차량을 계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또는 파크하얏트의 뷔페 식사권(총 5커플)을 제공한다. Q50S는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364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 역동적인 디자인,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모두 겸비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특히 지난해 6월 5000만원 대 에센스 모델 및 첨단 안전 기술을 집약한 하이테크 모델 두 가지로 라인업이 재편됐다. 이후 뛰어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며 올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5배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비교 시승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Q50S의 놀라운 성능과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향후 인피니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Q50S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7월 한달 간 Q50S 에센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20만 km까지 연장해준다. 여기에 630만원 할인,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월 82만원, 선납금 30% 기준), 월 39만원대로 Q50S 에센스를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20%, 상환유예금 60% 기준)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2016-07-12 18:0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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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스마트공장 붐 조성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12일 안산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100여명의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대표공장(동양피스톤)을 견학하는 등 스마트공장 붐 조성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경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캠퍼스'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하고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경영자와 실무자 등 총 1000여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는 스마트공장의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을 배가하기 위한 연계교육에도 힘 쓸 예정이다. 현재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품질학교(품질입문, 신차부품개발 등 10과정)와 기술학교(사출, 용접, 열처리 등 뿌리산업 8과정)를 활용하여 '스마트 캠퍼스' 수료자의 전문성을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2002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출연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서, 자동차부품업계에 기술지도, 품질교육 등의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 캠퍼스' 교육 지원과 더불어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구축 지원과 190여 중소기업 추가 지원을 통해, 스마트 공장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정부는 전국적인 스마트공장 확산 유도를 위한 '반월시화산단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대표 스마트공장 구축, 데모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통신 인프라구축 등 6대 중점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2016-07-12 18:0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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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레인 OK' 모델 주상욱 사인회 개최…대형마트서 구매여부 상관없이 선착순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자사 브랜드 '레인 OK' 모델인 배우 주상욱과 함께 오는 15일과 22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지난 2015년부터 2년째 불스원 '레인 OK'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레인 OK'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는 장마시즌을 맞아 '레인 OK'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불스원 '레인 OK'의 모델인 주상욱이 함께 하는 첫 사인회라 더욱 눈길을 끈다. 불스원과 주상욱은 이번 사인회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7월 15일 이마트 성수점(오후 2시)을 시작으로 같은 날 롯데마트 송파점(오후 4시)에 이어 7월 22일 홈플러스 강서점(오후 4시)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레인 OK'는 매년 장마시즌에 안전한 운전에 관심이 높은 운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년째 '레인 OK'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상욱과 함께하는 사인회를 마련했다"며 "모델 주상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레인 OK'와 함께 여름 장마시즌에도 안전운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7-12 18:0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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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휴가철 맞이 쿨 썸머 이벤트 실시…레알 마드리드·두산 경기 등 관람권 증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한국타이어 쿨 썸머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최고를 향한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이라는 '위닝 이노베이션'을 매개체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기념해 한국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 경기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쿨 썸머 이벤트는 한국타이어 공식 대리점인 티스테이션에서 승용차용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관람권(5명)과 국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의 2017년 연간 회원권(30명), 10만원 공연 상품권(100명), 엔진오일 교환권(600명) 등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벤투스 S1 에보2', '벤투스 V12 에보2', '다이나프로 HP2' 등 이벤트 대상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모바일 주유권 2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국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원스탑' 차량관리 서비스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2016-07-12 18:0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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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잇따라 결함 발견…인기 이어갈 수 있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중형 세단 'SM6'의 기어봉 결함과 관련해 자발적 리콜이 아닌 이벤트 성격으로 결함문제를 처리해 논란이 되고 있다. SM6는 국내에 출시된 지 5개월밖에 안 된 중형 세단이다. 12일 르노삼성 관계자는 "최근 SM6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어봉 교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해당 차량에 대한 리콜 방식이 아니라 단순한 이벤트 성격으로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 SM6의 기어봉 결함은 지난 5월부터 차량 구매자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됐다.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를 앞두고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량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쳤다. SM6는 제품이 출시된 3월에만 6751대가 판매됐다. 이후 차량 수요 예측 실수에 따른 부품 수급 차질로 4월 5195대로 하락했지만 5월 7901대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어봉 결함 등 다양한 차량 문제에 대한 소식이 잇따르면서 6월에는 이보다 줄어든 7027대로 내려갔다. 이번에 문제가 된 기어봉 결함은 기어봉 버튼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 3000만원대 차량에서 기어봉 버튼이 분리되는 문제로 인해 구매자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르노삼성측은 "기어봉의 윤활유로 인해 중간 재질이 녹아내려 기어봉 스위치가 튕겨나가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며 "기어봉이 잘 눌러지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적용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으로 내놓은 차량에서 이 같은 결함이 발견됐다는 점에서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SM6 구매자가 차량을 수리받기 위해 정비소에 보내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중형차 시장에서 'SM6'로 돌풍을 일으키던 르노삼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르노삼성 부흥을 꾀하던 박동훈 사장이 폴크스바겐코리아 재직 시절 부정 의혹의 덫에 걸리면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 같은 결함이 발견돼 브랜드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르노삼성 자동차가 차량 결함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편 르노삼성 SM6는 최근 커뮤니티에서 기어봉 분리 결함 이 외에도 차량 정차후 기어 변속이 원치않은 방향으로 밀리는 증상 등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2016-07-12 18:03: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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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7 K5' 'K5 PHEV' 출시…중형차 시장 공략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중형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5의 신형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동시 출시했다. 기아차는 12일 강남구 논현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발표회에서 '2017 K5' 스페셜 트림인 '시그니처(Signature)', 'GT-라인(Line)'과 'K5 PHEV'를 선보였다. 2017년형 K5 시그니처와 GT-라인 스페셜 트림은 세련된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디자인을 강화하고 신규 6단 자동변속기와 첨단사양을 새롭게 장착해 주행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스페셜 트림은 2.0 가솔린, 1.7 디젤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고, GT-라인 스페셜 트림은 1.6 터보, 2.0 터보 모델로 구성됐다. 연비는 2017년형 K5 2.0 가솔린 모델의 경우 종전보다 0.2 km/L 향상된 11.6km/L를 달성하는 등 한층 개선됐다. 2017년형 K5 가격은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이 2265만원(럭셔리)∼2905만원(시니그처), 1.7 디젤은 2500만원(럭셔리)∼3150만원(시그니처)이다. 1.6 터보 모델은 2425만원(럭셔리)∼3030만원(GT-라인), 2.0 터보 모델은 3195만원(GT-라인)이다. 지난달 초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K5 PHEV'는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두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이다. 2.0 GDI 엔진도 탑재돼 있어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K5 PHEV의 전기 주행 모드는 배터리 완전 충전시 최대 44km를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도시 생활자의 평균 출퇴근 거리가 편도 30~40km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평일에는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배터리를 모두 써도 가솔린을 사용해 하이브리드 모드(16.4 km/L)만으로 최대 90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K5 PHEV 가격은 3960만원으로 책정됐으나 자동차 구매보조금 5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차량 등록 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의 2016년 신차품질지수(IQS) 1위 달성을 기념하며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7월 K5 출고 고객(하이브리드 제외)은 50만원 휴가비 지원 또는 최저 1.5% 저금리 할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1개월 내 차량에 불만족할 경우 K3, 스포티지, 쏘렌토 중 1대로 교환이 가능한 '품질불만 ZERO'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130만원 휴가비 지원 및 특화 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6-07-12 18:0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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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오토캠핑 '제5회 사운드오브뮤직' 참가자 모집…강원도 영월에서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서머 삼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쌍용차 보유고객 및 7~8월 신규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0~21일(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군 소나무와계곡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이자 즐거운 아웃도어 생활 제안의 장이 될 이번 캠프에는 ▲삼바 페이스페인팅 ▲버블매직쇼&레크리에이션 ▲계곡 힐링타임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인디밴드 뮤직콘서트 및 심야식당 코너 운영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총 70가족(280명/4인 가족 기준)을 초청하며, 추첨 결과는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운드오브뮤직'은 쌍용자동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연례 개최되며, 자동차와 음악을 매개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는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쌍용차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6-07-12 13:4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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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일산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150대 이상 차량 정비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기존 면적보다 2129㎡(644평) 늘어난 연면적 5726㎡(1732평)으로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총 31개였던 워크베이를 총 51개로 늘려 일일 150대 이상(기존 90여대)의 간편하고 빠른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토요일에도 운영되며, BMW와 MINI의 모든 정비를 제공한다. 일산IC, 고양IC 그리고 장항IC와 근접해 일산 및 파주뿐만 아니라 부천, 김포, 인천 계양구, 서울 은평구 및 서대문구 지역 고객에게도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센터에 차량 수리를 맡기고 가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차량으로 '셔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 또한 높였다. 한편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의 공식 딜러로, 1996년 설립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인천을 시작으로 목동, 일산, 송도, 부천에 BMW와 MINI 전시장을 강서, 인천, 일산과 영종도에 서비스 센터, 인천과 일산에 중고차인증사업부를 운영하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BMW와 MINI의 판매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6-07-12 13:4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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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공문 수령시 법적 조치 포함 대응 수위 결정할 것"…디젤 게이트와 차원 달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검찰의 배출가스 인증조작 수사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1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부로부터 아직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환경부로부터) 공문을 수령하는 대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부의 이번 조치로 인한 파장이 지난 9월 발생한 '디젤 게이트'(배기가스 조작사건)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고있다. 당시 배기가스 조작 혐의가 단종된 유로5 차량에만 적용돼 매출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반면 이번 인증취소 대상으로 지목된 모델 중에는 할인 공세로 판매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유로6 인기 차종들이 대거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검찰에서 넘겨받은 인증서류 조작 모델 79개 가운데 유로6 차종은 24개나 포함되어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이 국내에서 주력으로 판매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델들이다. 골프 2.0, 티구안 2.0, 아우디 A3 등이다. 환경부가 인증취소 결정을 내릴 경우 아직 팔리지 않은 차량에는 판매정지 명령이, 이미 팔린 차량에는 과징금 부과와 리콜 명령이 내려진다. 이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사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2 08:2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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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티볼리 등 국내 완성차 업체 소형 SUV 휠베이스 늘려라…활용성·안정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 휠베이스를 늘려 공간 활용성과 안정감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자동차의 니로와 한국지엠의 트랙스, 쌍용자동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이 실내 공간을 늘려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신차를 구입할 때 여전히 디자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최근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고객들이 실용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니로를 구입한 이모씨(35)는 "소형 SUV 특유의 승차감과 적재공간을 확보하기 힘든데 니로는 그 동급을 넘어 한단계 윗급의 승차공간을 갖추고 있다"며 "한 급 위의 차량을 산 것 같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차 니로의 휠베이스는 2700㎜로 한국지엠 트랙스 2555㎜, 르노삼성 QM3 2605㎜, 쌍용 티볼리 2600㎜보다 월등히 높아 동급 최고 수준이다. 니로 판매량은 지난달 국산 하이브리드카 판매량 중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기아차 '니로'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국산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월부터 본격 판매된 기아차 니로는 6월까지 총 8366대가 팔렸다. 4월 2440대, 5월 2676대, 6월은 3246대로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니로의 올해 판매목표는 1만8000대, 월 평균 2000여대 수준인데 이를 훨신 뛰어넘은 수치다. 니로는 국산 소형 SUV 중 가장 늦게 출시됐지만 판매량에서 티볼리를 제외한 경쟁 모델을 이미 따라잡았다. QM3와 트랙스의 상반기 판매량은 각각 6073대와 5354대다. 티볼리는 롱보디 모델인 티볼리에어와 합쳐 상반기 2만7969대가 판매됐다. 이같은 분위기는 승용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지엠 말리부는 휠베이스 2830㎜로 쏘나타·K5 2805㎜보다 25㎜길다. 준대형세단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지엠이 5년여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한 말리부는 SM6에 비해 한 달 늦게 출시됐다. 지난달 중형세단 내수 판매량은 쏘나타(8768대), SM6(7027대), 말리부(6310대) 순으로 집계됐다. 말리부가 아직 SM6 판매량을 따라잡지 못했지만 19㎜ 긴 휠베이스를 장점으로 갖추고 있어 시장 판도는 언제 뒤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다. 특히 공인연비도 말리부가 SM6를 앞선다.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된 SM6의 복합연비는 9.0∼12.3㎞/L다. 말리부의 공식연비인 10.8∼13㎞/L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자동차 기술이 하향 평준화되면서 고급차에 들어간 옵션이 소형차에도 적용되고 있다"며 "휠베이스 역시 기존 차량보다 길어지면서 적재공간을 확보, 소형 SUV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차량의 단점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코리아가 지난 6일 출시한 엔트리급 콤팩트 SUV HR-V에도 이 같은 트렌드가 반영됐다. HR-V는 CR-V 수준의 휠베이스(2610㎜)를 바탕으로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연료탱크를 앞좌석 아래로 이동시킨 혼다의 특허기술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더해 동급최고수준의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2016-07-12 05:42: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