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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스마트키 무인주차시대 연내 국내 도입 추진…7시리즈로 국내 선보일 예정

BMW가 미국과 유럽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인 주차 기능을 올 연말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에 적용된 기능이다. BMW 뉴 7시리즈에 적용된 스마트키를 이용한 무인 주차 기능 '리모트 콘트롤 파킹(RCP)'은 양산차 중 세계 최초로 탑재됐다. 뉴7시리즈의 무인주차 기능은 국내에서 주파수 대역이 아마추어 무선과 겹치면서 정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이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르면 오는 11월께 미래창조과학부 전파인증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BMW코리아는 27일 경기도 가평 아난티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BMW 뉴 740Li x드라이브' 시승행사에서 "이르면 11월, 늦어도 내년초까지는 뉴7시리즈의 '리모트 콘트롤 파킹(RCP) 기능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독일과 유럽, 미국 등에서는 RCP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RCP는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서 스마트키 LCD 화면의 터치 버튼을 이용해 차량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원격주차 기능이다. 특히 좁은 주차공간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전파 인증이 끝나는 대로 기존에 뉴 7시리즈를 구입한 고객의 차량에 대한 RCP 기능 업그레이드도 검토하고 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5시리즈에도 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 BMW 뉴 7시리즈는 RCP 이 외에도 운전자가 더욱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파킹 어시스턴트는 평행주차 또는 수직주차를 하기 위한 공간을 더욱 손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주차에 필요한 모든 조향, 기어 변속, 가속·제동 조작을 운전자 대신 수행한다. 또한 '액티브 파크 디스턴스 컨트롤'을 통해 후진하는 동안 후방 또는 측방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킨다. 한편 뉴7시리즈는 'i드라이브' 조작 시스템 모니터에 최초로 터치 패널 스크린을 적용했다. 운전자는 컨트롤러를 이용해 시스템을 제어하는 기존 방식과 음성 인식은 물론, 화면 터치를 통해서도 기능을 선택하고 활성화할 수 있다. 처음으로 도입된 BMW 제스처 컨트롤은 손동작을 감지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다. 오디오 음량을 조절하거나 착신 전화를 수신·거부하는 등의 다양한 조작들을 제스처만으로 수행할 수 있다. 엔진은 BMW그룹의 차세대 V8 가솔린 엔진과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새로운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조합했다. 국내 출시 모델의 경우 모든 모델에 BMW x드라이브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디젤 라인업의 경우 뉴730d x드라이브가 1억3130만원, 롱 휠베이스 버전인 뉴730Ld x드라이브 모델이 1억4160만원이다. 가솔린은 뉴740Li x드라이브 모델이 1억5620만원, 뉴750Li x드라이브 모델이 1억8990만원이다.

2016-07-27 15:2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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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남미 지역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런칭…환경개선·아동교육 지원

현대자동차가 중남미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현대차는 칠레 발파라이소에 위치한 퀘브라다 베르데 공원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과 아동교육을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사업의 런칭 기념행사를 26일(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파라이소 지역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임에도, 열악한 쓰레기 처리 인프라로 인해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빈부격차로 인한 아동교육 불균형 문제도 심각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는 먼저 재활용품 수거 차량으로 개조한 마이티 2대를 시 정부에 기증, 지역 내 재활용품 수거 및 판매를 진행하며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완공된 환경교육센터를 활용해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교육 거점으로 육성시켜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교육용으로 개조된 특수 차량을 이용해 공립학교의 방과 후 교실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차는 초기 비용 및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굿네이버스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이 안정화되는 2018년부터는 지역사회가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케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사회공헌활동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CSV(공유가치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인 중남미 지역에서 신규 사회공헌사업을 런칭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향후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7-27 15:1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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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7년 연속 노사 협력관계 유지…판매 물량 증대·신차 성공적 출시 위해

쌍용자동차는 지난 26~27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61%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2010년 이후 7년 연속 무분규 교섭의 전통을 이어나가면서 생산적, 협력적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단협 교섭은 20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 (3356명)의 61%(2044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임금 부문은 ▲기본급 5만원 인상이며, 별도 합의 사항으로 ▲생산 장려금 400만원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 전망 협약 체결 등이 포함돼 있다. 미래발전 전망 협약서에는 쌍용자동차의 미래발전과 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한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시장 개척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주간 연속 2교대와 관련해서는 노사가 위원회를 만들어 생산성 향상 방안, 시행시점 등 제반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임단협 협상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판매 물량 증대와 2017년 상반기 예정인 신차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노사가 뜻을 함께 한 것이 무분규 타결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협상은 올 1월 노노사 3자간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복직된 희망퇴직자 및 해고자 등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노동조합과 쌍용자동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는 데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쌍용차는 앞으로 그동안 노사가 함께 일구어온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의 기치를 이어 판매 증대와 더불어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회사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말 쌍용차와 쌍용차 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 지부로 구성된 노노사 3차 협의체를 통해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의결함으로써 지난 2009년 8월 6일 노사합의 사항을 6년 만에 마무리하고 경영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가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며 티볼리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판매 물량 증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력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회사의 정상화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7 15:1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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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세대 프로그래머 발굴 나서…실리콘밸리식 끝장대회 '해커톤'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프로그래머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커넥티드 카'와 관련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여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개발자, 설계자 등이 팀을 이뤄 한 장소에서 마라톤처럼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이벤트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수많은 '해커톤' 행사가 개최돼 왔으며 현재까지도 구글, 애플 등 IT기업들이 해커톤을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현대차가 이번에 국내 자동차 회사로는 최초로 개최하는 해커톤 행사는 '세상을 연결하라(Connect The Unconnected)'를 주제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장장 30시간 동안 JBK컨벤션(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참가는 대학생 또는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8월9일까지 현대차 해커톤 행사 전용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현대차는 신청자 중 80~100명을 선발, 행사 당일 미래 커넥티드카와 관련된 주제를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빅데이터 처리, 빅데이터 프로파일링, 개인화 서비스 재현 능력 등을 평가한다. 이번 '해커톤' 행사를 통해 도출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현대차가 향후 커넥티드카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한 결과물을 도출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며, 채용전환형 인턴 기회 또는 채용 전형 혜택(서류심사 및 인적성검사 면제)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해커톤 행사를 개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프트웨어 인력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커넥티드카 성패는 얼마나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개발자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케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4월 커넥티드카 개발 전략과 기본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개발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곧 생활이 되는 커넥티드카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2016-07-27 15:1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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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해 2분기 3년 만에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 실현

기아자동차가 카니발과 쏘렌토 등 RV 판매 상승에 힘입어 분기 기준으로 3년 만에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2분기(4∼6월)에 매출 14조4500억원, 영업이익 7709억원, 당기순이익 825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18.5%, 당기순이익은 10.6%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 적용이 의무화된 2010년 이후 모든 분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것이다. 영업이익도 2103년 2분기(1조1264억원) 이후 3년만에 최대 규모이다. 영업이익률은 5.3%로 2014년 2분기(6.4%)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또 지난해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전년 대비 플러스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분기 실적을 합친 상반기 기아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어난 27조994억원,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1조4045억원, 당기순이익은 7.3% 늘어난 1조770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카니발·쏘렌토에 이은 스포티지의 본격 가세로 RV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K7·니로·모하비의 신차효과가 더해지며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미국 판매는 볼륨차종인 쏘울과 K3의 판매 확대와 스포티지의 신차효과로 5.6% 증가했고, 유럽 판매는 승용차급의 판매 회복과 스포티지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기아차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K7 등의 신차 효과, RV(레저용 차량) 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3% 증가한 147만대를 판매했다. 다만 중국에서는 SUV 모델의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승용차급 수요 감소 등에 따른 경쟁심화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5.8% 감소했다. 기아차는 하반기에 브라질·러시아 등 신흥국들의 경기 부진과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인해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기아차는 대당 판매단가가 높은 고수익 차량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SUV 풀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차량 판매와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 이후에도 어려운 경영여건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안정된 품질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한편, 내실경영을 지속 추진해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7 15:1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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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우수협력사 수박·감사장 전달…동반성장 지원 확대 노력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를 챙기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18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우수 협력사 250개사에 수박 6000여 통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AS부품을 공급하는 우수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계절과일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 600여 개 해당 협력사 가운데 거래 규모와 상관없이 원활한 AS부품 공급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해 준 250개 우수 협력사가 대상이다. 신속·정확한 AS부품 공급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를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가격을 떠나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계절과일과 함께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전달되면서 매년 그 반응도 뜨겁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재래시장 등을 통해 수박을 직접 구입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통합구매담당 노태호 상무는 "AS부품 공급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10년 '일곱가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 지원자금 조성,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R&D 협력 강화, 성과 공유제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3차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2016-07-27 14:1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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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휴가철 앞두고 전자지도 정기업데이트

팅크웨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최신 전자지도 제공을 위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7일밝혔다. 여름맞이 정기 업데이트는 전국 54개 시·군·구 지역의 최신 도로정보를 반영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길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강남순환도로 개통 구간, 울산포항 고속도로 남경주~동경주 IC 개통 구간 등 새롭게 개통되거나 확장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의 정보를 담고 있다.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전남지방우정청'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추가로 반영해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의 현실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8월 떠나는 여름축제', '낭만의 해수욕장' 등 여름 휴가를 떠날 때 유용한 정보를 '테마존', '테마관광', '추천테마'에 제공하여, 아이나비 사용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오는 8월 7일까지 여름맞이 '아이나비 X1 DASH'를 최대 10만원 할인 보상판매한다.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 블랙박스 지점 판매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는 자사 및 타사 단말기를 반납하며 '아이나비 X1 DASH'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거치형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은 국내최초 증강현실솔루션(AR)과 최강의 하드웨어 성능, 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으로 최고의 포퍼먼스를 제공한다.

2016-07-27 09:4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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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고연비+스피드 두마리 토끼 잡다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인피니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인피니티는 1889대 팔려 전년 동기(1362대) 대비 38% 이상 성장했다. 특히 고성능 Q50S 하이브리드 모델(Q50S)은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배나 늘어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Q50S는 364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역동적 디자인, 탁월한 연료 효율성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면서 판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디젤게이트' 파문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피니티 Q50S의 인기 비결을 분석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달리는 즐거움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디자인은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를 갖춰 날렵함이 묻어난다. '와이드 앤 로우' 스타일을 통해 뛰어난 비율을 선보인다. 사람의 눈을 연상케 하는 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주간 주행등의 디자인은 낮과 밤 모두 우수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단, 최근 출시되는 차량과 달리 실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이브리드 연료 효율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지난 주말 자유로를 비롯해 도심 정체구간을 주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 차'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린 Q70S의 엔진을 탑재한 만큼 가속페달에 발을 살짝 얹기만 해도 빠르게 응답했다. Q50S는 50㎾(68마력) 전기모터와 3.5리터 V6 가솔린 엔진(306마력)을 결합, 총 최고 출력 364마력을 자랑한다. 특히 Q50S는 저속 구간에서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과 달랐다. 대개의 하이브리드는 시속 40㎞ 미만의 저속에서 EV 전용 모드가 작동 된다. 그러나 Q50S는 시속 80~100㎞ 사이에서도 전기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시속 80~100㎞ 구간에서 추가 가속을 할 필요가 없을 때 가볍게 액셀에 발을 올려 놓고 있으면 계기반의 rpm은 제로(0)로 뚝 떨어진다. 전기 모터를 이용해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는 스탠다드, 스포츠, 스노우, 에코, 퍼스널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중 스포츠 모드는 다른 모드와의 차이가 몸으로 느껴질 정도로 확실했다. Q50S는 인텔리전트 듀얼 클러치 컨트롤(1모터 2클러치 방식)을 지원하는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12.6㎞/L의 공인 복합 연비를 구현했다. 고속구간에서 스포츠모드로 120㎞ 이상의 가속과 도심 정체구간을 200㎞ 가량 주행한 결과 평균연비는 10.4㎞/L를 기록했다. Q50S의 가격은 ▲에센스 5690만원 ▲하이테크 6190만원이다.

2016-07-26 20:5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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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여름방학 맞아 경기영어마을서 직원자녀 영어캠프 개최

쌍용자동차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 '5-데이 엑티브 잉글리시 프로그램(day Active English Program)'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 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을 위한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으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커리큘럼 구성으로 학부모는 물론 캠프에 참가하는 자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난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시작된 2016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직원자녀 150명이 입소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자연, 과학, 환경, 사회 등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 맞춰 영어로 대화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 참가자들의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클래스를 제공함으로써 단기간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문법을 비롯한 이론 수업 외에도 게임과 쿠킹 수업, 체육 수업 등 다양한 타입의 참여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석한 오승하(13)양은 "처음에는 캠프 일정이 길어서 걱정했었는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수업을 듣다 보니 초반 걱정과는 달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직원자녀들에게 영어공부뿐 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안정적인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관계 증진 도모, 직원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6 18:0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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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차량 관리 서비스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런칭…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리뉴얼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간단한 차량 조작법 안내부터 차량 정비 이력 조회, 푸조 서비스센터 검색, 실시간 서비스 예약 등이 가능하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고객들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차량을 관리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안전한 차량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는 ▲고객 차량의 리콜 캠페인 해당 여부를 알려주는 '리콜 알림' ▲차량의 보증 만료일을 날짜와 게이지의 색깔 변화를 통해 알려주는 '보증 만료 알림' ▲최근 서비스센터 방문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 방문일을 계산해주는 '서비스 인디케이터' 항목들이 있다. 이 외에도 차량과 관련된 정보를 표시하는 타임라인, 보유 또는 사용한 모바일 쿠폰을 열람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고객들이 다양한 주요 기능들을 메인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해 고객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런칭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까지 신규 및 기존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신규 가입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신규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푸조 보조 배터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기존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인증을 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푸조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사용 권장을 위한 서비스 예약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예약하고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푸조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푸조 서비스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이용 고객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푸조 서비스'를 검색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트로엥 & DS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오는 8월 중 리뉴얼 런칭될 예정이다.

2016-07-26 18:02: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