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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HD화질보다 4배 선명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선봬

팅크웨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블랙박스 전·후방 카메라에 HD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QHD 해상도를 적용한 '아이나비 퀀텀'을 선보였다. 팅크웨어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 홀에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을 공개했다. QHD 해상도를 적용한 '아이나비 퀀텀'은 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는 QHD 화질의 풍부한 색감에 최적화 됐으며, 저조도의 감도를 향상시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카메라가 전방 140도, 후방 180도를 화면에 담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더욱 강력해진 야간 보정솔루션 '울트라 나이트비전'은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 주차 녹화뿐만 아니라 주행 녹화에서도 더욱 향상된 밝기를 구현한다. 또 충격·모션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주차 녹화시스템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나비만의 G센서와 음향 인식기술을 결합해 주차장이나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충격에도 소리를 감지, 저장한다. 이 밖에도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등은 고속에 이어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으로 진화했다. 자동차와의 호환성을 강화한 '아이나비 퀀텀'은 차량의 점검부터 연비 관리까지 확인할 수 있는 'DriveX'(드라이브엑스)를 지원한다. OBD II(차량진단시스템)을 활용한 'DriveX'는 ▲차량점검상태 ▲배터리 정보 ▲급제동 ▲평균연비 등을 안내해 스마트한 차량진단 및 관리가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32GB 44만9000원 ▲64GB 49만9000원 ▲128GB 59만9000원이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아이나비 퀀텀'을 구입하는 고객들에 한해 출시 기념 무상 장착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6-10-06 09:27: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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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부산·울산 태풍피해 복구 참여…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부산 울산 태풍피해 복구 나선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가 부산과 울산 등 남부 지방을 강타한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7월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해 특별점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차량의 엔진·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을 입고해 수리할 경우 수리 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단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의 경우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 수해 차량을 입고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대 10일간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하며(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영업용 차량은 제외)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기아차는 부산, 울산 등 특히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파악해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 지원단을 투입하는 등 긴급 구호활동을 실시해 수해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수해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의 고객이 현대자동차 또는 기아자동차 신차 구매 시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발급 받아 제출할 경우 해당 월의 기본 판매 조건에 최대 30만원의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기아차는 빠른 수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구호 활동을 실시하며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10-06 08:5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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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와 퍼포먼스 만남' 제네시스 G80 스포츠 사전계약 실시

제네시스 브랜드가 대표적인 대형 럭셔리 세단 G80에 강력한 주행성능을 더한 'G80 스포츠'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6일 G80 스포츠의 실내외 디자인, 주요 사양 및 가격범위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G80 스포츠는 기존 G80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최첨단 편의사양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더해진 파생 모델로서 3.3 터보 단일 트림으로만 운영된다. 여기에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 ▲파노라마 썬루프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으로 구성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 패키지'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등 제네시스 브랜드가 자랑하는 최첨단 편의사양이 선택사양으로 구성된다. G80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6650~6700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2016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80 스포츠는 기존 G80와 차별화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신규 엔진을 적용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기존 모델과 차별을 위해 헤드램프 디자인을 변경했다. 방향지시등 조작시 LED가 순차적으로 점등돼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시퀀셜(순차점등) 방향지시등과 매쉬 타입(그물 모양)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대형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G80 스포츠는 최고 출력 370마력(ps), 최대 토크 52.0kgf·m을 발휘하는 가솔린 람다 V6 3.3 터보 직분사(G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저중속 구간에서부터 최대 토크를 뽑아내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의 운동성능을 좌우하는 현가장치(서스펜션) 역시 스프링 강성과 댐퍼의 감쇠력을 증대시킨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하고 스티어링의 초기 반응성을 높여 직관적이고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G80 스포츠는 통합주행모드의 스포츠 모드 차별화를 더욱 강조함으로써 일상적인 주행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80 스포츠는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갖춘 기존 G80을 기반으로 강력한 터보 엔진과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튜닝,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더해 스포츠 모델만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동적인 우아함을 갖춘 G80 스포츠는 럭셔리한품격과 탁월한 성능 두 가지 모두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2016-10-06 08:4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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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는 추투?' 철도 이어 화물연대 파업예고…현대차그룹 노조 투쟁수위 높여

[양성운·김형준 기자] 정부의 성과연봉제 추진에 반발한 노동계의 추계투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철도노조에 이어 화물연대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물류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여기에 현대차그룹 노조도 추가 파업을 예고해 경제적 손실은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화물연대는 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허가제로 운영되는 1.5t 미만 소형 화물차를 사실상 등록제로 완화하는 내용의 '화물운송시장 발전 방안'을 거부하며 1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화물차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1만2319명으로 연 평균 1231명, 하루 평균 3명이 넘는 실정"이라며 "화물노동자들이 지금보다 더 위험한 운송으로 내몰린다면 더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도로법을 개정해 과적을 근절할 것 ▲화물차 수급조절 폐지 시도를 중단하고 화물차 총량을 유지할 것 ▲강제력 있는 표준운임제를 법제화하고 주선료 상한제를 실시할 것 ▲화물차 차주가 차량을 운송사업자 명의로 귀속시키는 '지입제'를 폐지할 것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들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명문없는 파업이라며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화물연대가 운송방해 등 불법집단행동을 강행할 경우 초기부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미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화물연대의 주장 내용 등을 토대로 지입차주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했다"며 "8월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도 업계·차주단체와 50번 이상 만나 협의한 결과물이고 화물연대도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대화를 통해 합의한 사항은 충실히 이행하고 추가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한 것은 정당성을 확보할 수가 없다"며 "운송을 거부하는 화물운전자에겐 6개월간 유가보조금 지급을 정지할 것이고 불법으로 교통방해나 운송방해를 한다면 운전면허를 정지·취소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일단 해수부, 산업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연안해운 수송 확대 ▲군위탁 컨테이너차량 투입 ▲자가용 화물차의 유상운송 허용 등의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 7월부터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노조는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에 맞서 전면 파업 계획을 결의하는 등 강경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그룹 지부지회 대표들은 이날 서울 정동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에 맞선 전면 총파업 계획을 결의했다. 이번 대표자에 참여한 회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등 주요 계열사가 모두 포함돼 있다. 현대차 노조원 4만4000명을 비롯해 총 노조원 수는 9만8000명에 달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7월19일부터 특근 거부와 24차례에 걸친 파업으로 총 13만1851대의 생산 차질과 2조9000억원이 넘는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1차 협력업체 380개사도 1조300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여기에 약 5000개 이상으로 추정되는 2·3차 협력업체까지 더하면 손실액은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3년만에 '긴급조정권'을 검토하기에 이르렀다. 고용부 관계자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협력업체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된다"며 "파업이 계속되면 긴급조정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6 06:13:29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노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시 전면 파업 결의 등 강경투쟁 수위 높여

지난 7월부터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노조가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에 맞서 전면 파업 계획을 결의하는 등 강경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그룹 지부지회 대표들은 이날 서울 정동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에 맞선 전면 총파업 계획을 결의했다. 이번 대표자에 참여한 회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등 주요 계열사가 모두 포함돼 있다. 현대차 노조원 4만4000명을 비롯해 총 노조원 수는 9만8000명에 달한다. 긴급조정권은 노동자들이 단체행동권을 지나치게 행사한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가 이를 제한할 수 있는 권리다. 노동부 장관이 중앙노동위원장과 의견 조율을 거쳐 선포하면 즉시 쟁의행위가 중지된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현대차그룹 노조는 30일간 파업 및 쟁의행위를 하지 못하게 된다. 이를 어기면 불법파업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처벌을 받게 되고, 사측은 노조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7월19일부터 특근 거부와 24차례에 걸친 파업으로 총 13만1851대의 생산 차질과 2조9000억원이 넘는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1차 협력업체 380개사도 1조300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여기에 약 5000개 이상으로 추정되는 2·3차 협력업체까지 더하면 손실액은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3년만에 '긴급조정권'을 검토하기에 이르렀다. 파업의 원인은 현대차 노사의 임금협상 불발이다. 사측은 최근 기본급 7만원 인상과 개인연금 1만원 기본급 삽입, 주간연속 2교대 포인트 10만점 지급 등의 추가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가 거부했다.

2016-10-05 19:1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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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홈엔카', 쉽고 간편한 온라인 계약 시스템 도입…스마트폰으로 중고차 구매 계약까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은 중고차 원격 구매 서비스인 '홈엔카'에 업계 최초로 온라인 계약시스템을 도입한 4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홈엔카 4차 서비스는 그 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내 홈엔카 이용자 전용 페이지 구성 및 관련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의 전 단계를 간편하게 처리하고 확인할 수 있게 했다. ▲ 온라인 계약 시스템 ▲ 홈엔카 서비스 이용 단계 별 페이지 ▲ 홈엔카 전용 마이페이지 '마이홈엔카' ▲ 유선 접수 서비스 ▲ 외국인 구매 상담 서비스 등이 4차 서비스에 새롭게 추가됐다. 앞으로 홈엔카 서비스로 중고차 구매 시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나 앱에서 계약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동 서명이 가능해 구매 계약을 편하게 마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SK엔카직영은 홈엔카에 '마이홈엔카' 항목을 신설해 직영차 구매 내역, 결제 진행 상태, 계약서를 홈페이지나 앱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온라인 시스템이 낯선 노약자들에게는 SK엔카 직영몰 회원 가입부터 상담 접수까지 유선으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거주자에게는 영어, 중국어, 일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SK엔카직영 관계자는 "SK엔카직영의 대표 서비스 '홈엔카'가 좀 더 쉽고 편리해진 중고차 구매 시스템으로 새롭게 돌아왔다"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중고차 구매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10-05 16:4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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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서 35위…기아차 69위로 5계단 상승

현대자동차가 2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125억 달러(약 13조9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지난해보다 순위가 4계단 상승하며 35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05년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12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113억 달러에서 125억 달러로 11.1% 증가했다. 2005년과 비교하면 브랜드 가치는 35억 달러에서 3.5배 커졌고, 순위는 84위에서 49계단 올랐다. 현대차는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도 2012년부터 5년 연속 아우디를 제치며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05년 1월 글로벌 브랜드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브랜드 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고, 그 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했다. 이후 2011년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선포하고, 현대차라는 브랜드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을 선포한 2011년 이후 브랜드 가치가 매년 평균 약 17% 정도씩 성장하고 있다. 서비스 부문에서도 구매 후까지 보장 받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국내 최초 '365일 정비 서비스' 실시, 차량 정비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인도해주는 '홈투홈 서비스', 과잉 정비에 대해 최대 300%를 보상해주는 '과잉 정비 예방 프로그램'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같은 평가에서 63억 달러(약 6조9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지난해보다 순위가 5계단 상승한 69위에 올랐다.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것이다.

2016-10-05 16:3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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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수입차 업체 10월 판매 확대 위해 파격 프로모션 진행…그랜저·QM6·티볼리 등 적용

올 하반기 자동차 내수시장의 판매절벽이 현실화되면서 국산·수입차 업체들이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는 10월을 맞아 구매 혜택을 대폭 늘리는 분위기다. 수입차 업체들은 차종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에 총력 현대차는 KSF를 기념해 주요 인기모델 6종에 대해 오는 9일까지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앞서 5~10% 할인한 가격에 사전접수를 받은 쏘나타, 그랜저 등 승용차 총 5000대가 모두 완판돼 5000대를 추가로 판매한다. 현대차가 KSF에 내놓은 차량은 총 1만100대다. 차종별 할인율은 ▲쏘나타 2016 10% ▲쏘나타 2017 5% ▲그랜저 2015 10% ▲그랜저 7% ▲싼타페 더 프라임 8%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 ▲아슬란2016 10% ▲i40 10% 등이다. 또 10월 한 달간 그랜저사양조정모델 구매 고객에게 5% 할인혜택 또는 이자부담 제로 프로모션을 통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나 48개월 1.9% 금리, 60개월 2.9% 금리를 제공한다. 아반떼와 아이오닉하이브리드는 각각 30만원, 50만원을 지원하며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7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양조정모델은 할인혜택을 150만원으로 강화했다. 기아차도 KSF를 기념해 모닝,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16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5000대 한정으로 2~11%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총 5000대의 선착순 계약을 시작으로 차종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한다. 차종별로 쏘울전기차는 11%, 모닝은 10%, K3·K5 하이브리드·K7하이브리드·K9·쏘울 등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차 모닝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KSF에서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등 4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 2000명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 준다. 모든 차종에 현금 할인과 최대 60개월 할부를 동시 제공하는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2016년형 말리부 구입시 350만원의 현금 할인과 4.5% 36개월 또는 4.9% 60개월의 할부 혜택으로 차량을 살 수 있다. 르노삼성은 KSF에서 SM3, SM6, QM3 등 세 차종 총 2000대를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SM3는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각각 7%, 10%, QM3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두 각각 5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SM6는 1000대 한정으로 3%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QM6는 신차 구입시 밸류박스와 함께 하는 저리 할부를 제공한다.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기간에 따라 4.5~6.5% 금리를 제공한다. 쌍용차는 KSF 개최를 기념해 '슈퍼 프라이데이 옥션'을 실시하고 2017 티볼리 가솔린 TX(A/T) 모델에 대해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경매시작가는 정가의 50%로 책정하며 낙찰가는 정가의 9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다. 오는 7일 마감되는 1차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오는 9일까지 2016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5%, 2016 코란도 투리스모는 10% , 렉스턴 W 5~10%, 코란도 C 5~10% 등 총 1000명에게 할인을 제공한다. ◆수입차도 차종별 프로모션 진행 인피니티는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Q70의 경우 구매 조건 및 트림에 따라 최대 9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50S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20만㎞까지 연장해준다(최초 구매자 대상). 특히 Q50S 에센스 트림 구매 고객은 한가지 특별 혜택을 추가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Q50 2.2d 스타일을 10월 한달 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는 내비게이션을 무료 장착해 준다. 여기에 추가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15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콤팩트 SUV인 'HR-V'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선수금 없이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 또는 300만원 현금할인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택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개별소비세 혜택을 연장해 40만원 할인혜택이 기본 적용된다. 또 '10년/20만㎞ 무상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500X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00X를 구입할 경우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VR 플레이어와 토트백 등의 선물이 증정된다.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닛산은 대표 모델 올 뉴 알티마, 올 뉴 무라노 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4월 출시한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최첨단 안전 사양이 집약된 올 뉴 알티마 3.5 테크는 현금 구매 시 4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 9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 10년/20만㎞ 연장 혜택이 주어진다. 스포티 CUV인 쥬크 SV 모델은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원 주유상품권 혜택까지 제공한다.

2016-10-05 16:35: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