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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소형 CUV 쥬크 '쇼핑왕 루이' 효과보나

한국닛산의 소형 CUV 쥬크가 MBC '쇼핑왕 루이'에 등장하면서 다시 한 번 젊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닛산이 MBC '쇼핑왕 루이'에 대표모델들을 지원한 가운데 지난 12일 쇼핑왕 루이(서인국)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차량은 한국닛산의 쥬크였다. '쇼핑왕 루이'가 드라마에 만화적인 요소를 다양하게 접목시켜 젊은 시청자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쥬크가 앙증맞은 디자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쥬크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쥬크는 SUV의 단단한 하체와 높은 지상고 및 넓은 시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핸들링과 강력한 터보 엔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새로운 차원의 스포티 CUV 모델이다. 다부진 운동선수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과 더불어, 최고출력 190/5,600(ps/rpm) 최대토크 24.5/2,000~5,200(kg.m/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4기통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CVT 부문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닛산이 개발한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조화시켜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한국닛산은 이달 한 달간 쥬크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쥬크 SV 모델은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2016-10-13 13:2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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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 3회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 개최…'세계 최고 고객 상담 요원 찾아라'

세계 각지에서 현대자동차 고객 만족을 책임지는 글로벌 서비스 어드바이저(고객 상담 요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현대차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현대차 해외서비스기술센터에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제 3회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은 세계 각국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고객응대 능력 및 고객만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는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에는 전세계 약 1만 8000여명의 서비스 어드바이저 중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60개국의 14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은 ▲정비기술 이론, 고객 응대 지식 등의 필기 평가 ▲상황에 따른 고객 응대 롤플레잉 평가 ▲모바일 스마트 상담 시스템 '워크샵 오토메이션' 기반 고객 응대 능력 등 총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프랑스의 필리페 구프로이씨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현대자동차 서비스 어드바이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브랜드인 현대자동차에서 언제나 고객 최우선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에 첨단 기술이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만큼 고객 응대 방법도 기존의 고객 응대 방법과는 차별화 되어야 한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13 11:1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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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세대 뉴 5시리즈 글로벌 공개…디자인·실내공간·효율성 높여

BMW 그룹이 13일 7세대 뉴 5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뉴 5시리즈는 1972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76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비즈니스 세단이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탁월한 효율성, 스포티한 드라이빙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BMW의 대표모델이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이번 7세대 BMW 뉴 5시리즈가 기술적으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감성적으로도 더 큰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 차는 비즈니스 세단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에 공개된 7세대 뉴 5시리즈는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를 최대 100㎏까지 줄였지만, 차체는 더 커진 것이 특징이다. 신형 5시리즈의 제원은 전장 4935㎜, 전폭 1868㎜, 전고 1466㎜로 이전 세대에 비해 커졌으며 이를 통해 더욱 넓은 뒷좌석 레그룸과 530L의 넉넉한 적재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연비효율은 높아지고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BMW 측은 설명했다. 이번 7세대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자율 주행 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이다. 기본 장착된 스테레오 카메라가 레이더 및 초음파 센서와 함께 차량 주변을 상시 감시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트'를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을 포함해 장애물을 인식해 갑작스러운 충돌을 피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또 지능형 속도제어 어시스트도 추가되어 운전자가 원하는 경우 정지 상태에서 210km/h에 도달할 때까지 차량이 가속, 제동, 핸들링을 제어한다. 7세대 뉴 5시리즈는 2017년 2월 1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내년 봄에 정식 시판될 예정이다.

2016-10-13 09:5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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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국민차' 등극하나…자가용 등록대수 쏘나타 넘어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가 돌풍을 일으키며 '국민차' 쏘나타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르노삼성 SM6는 출시 전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으로 1세대 SM5의 명성을 뛰어넘을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같은 분위기는 출시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시장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의 SM6는 중형 자가용 등록 기준으로 3월 출시 이후 지난 달까지 7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국민 자가용' 자리를 완전히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용도별 차량 등록 자료에 따르면 SM6는 3월 출시되자마자 5148대가 자가용으로 등록되면서 3229대의 2위 등록차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지난 9월에까지 SM6는 총 3만6469대가 자가용 등록을 하면서 2만7244대를 등록한 2위 모델을 크게 따돌렸다. 자가용, 관용, 택시, 영업용을 모두 포함한 전체 등록 대수로는 SM6가 총 3만8930대로 동급 2위지만 자가용 등록 비율이 93.7%나 차지하면서 자가용이 54.2%에 불과한 전체 등록 1위 차종(5만243대)의 자가용 등록 대수(2만7244대)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7개월 동안의 두 차종간 자가용 누적 등록대수 차이가 9000여대에 달해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금년 3월부터 판매된 SM6가 연간 최다 자가용 등록 중형차가 될 가능성이 커 올해 국내 중형차 시장은 대 전환기를 맞는 셈이다. SM6는 판매 기준으로 지난 9월말까지 월평균 5800대 수준인 총 4만513대가 판매되면서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대수 4만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차측은 SM6의 인기 요인으로 준대형급에 버금가는 고급 안전, 편의장치들을 적용한 데다가 기존 중형차에서는 느끼지 못한 완성도 높은 고급 감성품질에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실제로 SM6는 최고급 트림인 RE의 판매 비중이 41.9%로 차상위 트림인 LE(46%)까지 포함하면 고급모델의 판매비중이 전체 판매의 88%를 차지해 프리미엄을 내세운 르노삼성차의 고급화 전략이 폭발적인 인기에 주효했다. 이와 함께 2.0모델을 중심으로 1.6가솔린 터보, LPG와 디젤 파워트레인이 고르게 높은 판매 비율을 보인 것도 인기 유지의 비결로 분석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본격적인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중형세단 시대를 연 SM6 1.6 TCe가 월평균 960대씩 꾸준히 팔리고 있다"며 "지난 8월 출시한 디젤 세단 SM6 dCi도 9월까지 1413대가 판매되면서 국산 디젤 중형세단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엔진 모델 별로 고르게 수요가 뒷받침한 것도 1위 등극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이 올 하반기 출시한 QM6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르노삼성이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웃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 QM6의 인기 덕분이다. 지난달 하순부터 출고를 시작한 QM6는 영업일수 7일 만에 총 2536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월말까지 QM6 총 1만대 계약을 확보한 상태다.

2016-10-13 09:3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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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5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조합원 찬반투표 실시

현대자동차 노사가 12일 임금협상에서 2차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지난 8월 24일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후 50일 만이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위원장이 참석하는 27차 임금협상을 시작했다. 2차 합의안은 기존 기본급 7만원에서 2000원 오른 7만2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 + 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50만원 지급, 주식 10주 지급 등이다. 노사는 이날 잠정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추가 파업과 이에 따른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으로 파국을 맞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협상을 시작해 힘겹게 합의점을 찾았다. 최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대차 노조 파업시 긴급조정권 검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14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조는 지난달 30일까지 파업 24차례, 특근거부 12차례로 현대차는 14만2000여대, 약 3조100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대차 노사, 2016 임금협상 일지 ▲ 5월 17일 = 상견례 ▲ 5월 24일 = 1차 교섭 경영설명회 ▲ 7월 5일 = 노조, 임협 결렬 선언 ▲ 7월 13일 =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대비 76.54% 찬성 ▲ 7월 19일 = 1차 부분파업(1,2조 각 2시간) ▲ 7월 22일 = 4차 부분파업(1조 6시간, 2조 전면파업) ▲ 8월 16일 = 회사, 17차 교섭에서 임금 1만4천400원 인상, 성과급 250% + 250만원 지급 제시 ▲ 8월 18일 = 회사, 18차 교섭에서 만 59세 10%, 만 60세 10% 임금 각각 삭감하는 임금피크제 확대안 제시 ▲ 8월 19일 = 11차 부분파업(1,2조 4시간씩) ▲ 8월 23일 = 19차 교섭에서 성과급 300% + 300만원 지급안 수정 제시 ▲ 8월 24일 = 20차 교섭에서 잠정합의 ▲ 8월 26일 =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8.05%로 부결 ▲ 9월 5일 = 15차 부분파업(1,2조 4시간씩) ▲ 9월 7일 = 23차 교섭에서 노조가 교섭중단 선언 ▲ 9월 22일 = 18차 부분파업(1,2조 6시간씩), 회사 생산차질 2조원 넘어 ▲ 9월 26일 = 노조, 20차 파업으로 12년 만에 전면파업 돌입 ▲ 9월 27일 = 25차 교섭에서 기본급 2천원 올린 7만원 인상안 제시 ▲ 9월 28일 = 고용노동부, 현대차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 ▲ 10월 11일 = 24차례 파업과 12차례 특근거부로 생산차질 규모 첫 3조원 돌파 ▲ 10월 12일 = 27차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

2016-10-13 06:00: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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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창립 13주년 맞아 전국 전시장서 시승행사 벌여

더클래스 효성이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시승행사를 비롯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8일 천안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일정은 ▲분당 정자전시장 21일 ▲강남대로 전시장/송파 전시장/안양 평촌 전시장/청주전시장 22일 ▲천안 전시장 8일 진행된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2004년 강남대로 전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6개 전시장과 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출고 후 3개월 후 테크니션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사전 서비스인 '스타 모바일 서비스' 및 고객 편의를 위한 '나이트 서비스', 통합 콜센터 구축 등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13주년 맞이 시승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시장 방문 시 프렌치 스타일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실 수 있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더 뉴 E-클래스 구매 고객(E 220d Avantgarde/Exclusive, E 300 Avantgarde/Exclusive, HUD 미장착 모델. 4MATIC 차종 제외)을 대상으로 31일까지 다이슨 무선청소기 V6 엔트리를 9월에 이어 증정한다.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다이슨 청소기 증정 프로모션에 대한 구매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지난 달 10여일간 진행한 증정행사를 한 달로 늘려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여성고객과 구매고객 배우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6년식 S-클래스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달 말까지 이탈리안 빈티지 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이사는 "지난 13년동안 더클래스 효성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더클래스 효성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향 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2016 포 유어 스타 캠페인'에 참여해 2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점검 및 부품 할인 외에도 컴팩트 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고급 트롤리 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6-10-12 17:2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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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시내버스 선적 개시…500대 중 초도물량 80대 선적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과 맺은 대형버스 500대 공급 계약 물량 중 초도물량인 8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광양항에서 선적된 현대차 '에어로시티' 시내버스 80대는 약 두 달 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내년 9월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 실내무도경기대회'를 앞두고 노후 시내버스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며, 그 일환으로 지난 6월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 대형버스 5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에 선적하는 초도물량 80대를 포함해 내년 9월 대회 전까지 순차적으로 '에어로시티' 시내버스 500대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투르크메니스탄에 공급되는 '에어로시티' 시내버스는 11m급 27인승으로, 현지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디자인 및 엔진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여름이 무더운 현지 기후사정에 맞춰 환풍구도 추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지난 2009년과 2012년에도 투르크메니스탄에 각각 490대와 200대 등 690대의 대규모 버스공급을 한 바 있어 내년까지 500대 공급이 완료되면 총 1190대의 현대차 버스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버스와 같은 상용차는 승용차와 달리 대당 판매가격이 높고 운행기간과 거리도 상대적으로 길어 품질과 내구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거래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선적된 '에어로시티' 시내버스를 많은 투르크메니스탄 국민들이 이용함으로써 현대자동차 버스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중앙아시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2 16:15: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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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립현대미술관과 '뮤지엄 페스티벌'개최…참여형 문화예술 축제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MMCA-현대차 뮤지엄 페스티벌: 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술, 음악,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예술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춰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첫날인 26일 저녁에는 시인 고은의 낭독회와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서울시향의 첼로 앙상블 공연(지휘 최수열), 음악가 이병우, 비디오 아티스트 김세진, 사운드 아티스트 최태윤 등의 라이브 퍼포먼스 개막 공연이 야외에서 진행된다. 또 페스티벌이 열리는 닷새 동안 서울관 내외부의 마당을 활용한 '관람객과 함께 빵을 굽는 아트 퍼포먼스',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렉티브 사진전', '놀이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대형 설치 작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현대예술을 철학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인문학 강연, 마크 펠(미국), 플로리안 헤커(독일) 등 세계적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26~28일에 열린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보이드(VOID)展'과 연계해 주변 건물을 답사하며 미술관과 도시, 건축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보이드 커넥션' 건축기행도 마련됐다. 각종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별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현대차는 12일부터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00명에게(1인 2매) 이번 페스티벌의 무료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국내 현대미술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생생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미술관 경험을 전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기획 단계서부터 실행까지 만전을 기해 준비한 행사"라며 "페스티벌 참가 신청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10-12 16:1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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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쎄타2엔진 보증기간 연장…쏘나타·그랜저·K5 등 적용

현대·기아자동차가 쎄타2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보증기간을 연장한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리콜과 보상 합의로 국내 역차별 논란인 쎄타2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10만㎞에서 10년 19만㎞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세타2 엔진이 적용된 쏘나타(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엔진 공장 청정도 관리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 생산판매한 2011년식~2012년식 쏘나타의 리콜을 실시하고, 2011년식~2014년식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현대차는 "특정 생산공장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지만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일 사양의 엔진을 장착한 국내 판매 차량 전체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품질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고객 안전과 관련된 안전품질에 대해서는 전사 주요부문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은 수리비, 렌트비, 견인비 등에 대해 전액 보상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관련 내용을 개별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16-10-12 10:28: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