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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노조 파업' '태풍피해' 현대차 시름 깊어져

태풍피해로 생산을 중단한 현대차 울산공장.



노조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현대자동차가 태풍피해까지 겹치면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5일 태풍 차바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공장의 생산라인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됐다.

현대차는 울산2공장 생산라인이 일부 침수돼 오전 11시 10분부터 현재까지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공장 안까지 물이 들어와 안전을 위해 일단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것이다.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 주요 RV, 승용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인기 차종을 생산하는 만큼 생산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이번 태풍피해 복구와 생산 재개를 오늘 안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임금협상으로 인해 발생한 노조 파업에 이어 태풍피해까지 발생해 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조의 특근 거부와 24차례에 걸친 파업으로 인해 13만1000여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약 2조900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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