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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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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태풍피해 복구 안간힘…침수 차량 피해 정도 따라 처리방안 논의

현대자동차가 울산을 강타한 태풍 차바의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은 태풍 자바 때문에 침수돼 이틀째 생산라인이 멈췄다.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 인기 차량을 생산한다. 현대차는 6일 울산공장이 이날 오전까지 2공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6시 45분 출근하는 1조 근무자도 조업하지 않고 시설과 안전점검 등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밤사이 복구를 위해 노력했지만, 토사가 섞인 물 등이 들어차 이를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공장 시운전으로 정상가동여부를 논의한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7일 오전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날 태풍 때문에 엑센트와 밸로스터 등을 생산하는 1공장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산라인이 멈췄다. 1공장 안에도 물이 들어차면서 조업을 일시 중단했다. 특히 이번 태풍 피해로 울산공장 출고센터에 세워둔 차량 수십 여대가 물에 잠긴 사태도 발생했다. 해당 차량이 일반 고객에게 판매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이런 우려에 대해 침수된 차량을 정비하거나 세차한 뒤 일반 고객에 판매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6일 "침수된 차량은 일반 고객에 판매하지 않고 사내 연구·시험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는 차량 충돌시험 등 다양한 시험을 하기 때문에 연구용 차량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 침수 정도가 경미한 차량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침수차량을 구별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엔진 등 동력 계통에 물이 들어가면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태풍 예보에 출고센터에 주차된 차량을 대부분 고지대로 옮겼지만, 예상보다 많은 비로 수십 여대가 물에 잠겼다.

2016-10-06 16:5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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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태풍 '차바' 피해지역 특별지원 서비스 진행…부산·울산·제주·경남지역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는 제 18호 태풍 '차바'의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10월 한달 간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침수여부, 엔진오일, 워셔액 점검 등 차량의 수해 피해와 관련된 무상 점검 및 무료 세차 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의 점검은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회사인 롯데오토케어에서 진행하며, 무상 점검을 원하는 장기렌터카 고객은 남부 지역의 롯데렌터카 지점으로 차량을 가지고 기간 내 방문하면 된다. 피해지역 주민에게 단기렌터카 80%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주요 피해지역인 제주·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롯데렌터카 지점에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단기렌터카를 8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할인으로 침수 등 본인 차량 이용이 어려운 남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단기렌터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롯데렌터카와 그린카도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갑작스런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편한 마음으로 차량을 점검하고, 대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0-06 13:3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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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터치스크린 모니터 채택한 대형 트랙터 출시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은 국산 트랙터 최초 터치스크린 모니터 채택을 통한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대형 트랙터 PX(850,950,1050,115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PX트랙터는 이전 모델 대비 승강력, 견인력, 유압성능 등이 대폭 강화돼 강력한 힘으로 뛰어난 작업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량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면서 차폭을 150mm 증대해 견인력과 안정감을 높였다. 유압 성능을 12% 증대해 베일러, 랩핑기 등 대형 작업기의 유압 및 승강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연료 소비율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TIER)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Monitor)5'를 채택했다. 여기에 130ℓ 대용량 연료탱크까지 탑재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모니터5' 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 연비 ▲평균 연비 ▲연료 총 사용량 ▲주행 속도 표시 ▲에코 가이드 램프가 표시되며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 및 미션 오일 사용 시간도 늘려 교체 후 미션 오일 800시간, 오일필터 400시간, 엔진오일 500시간, 연료필터 5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유지비 부담도 최소화했다.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국산 트랙터로는 최초로 7인치 컬러 LCD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했다. 엔진, 밋션, 히치 등 트랙터의 상태 체크와 조작이 가능한 인포메이션(정보) 기능과 비디오, 음악, 라디오 등을 재생하는 엔터테인먼트(오락)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조작해 스마트폰과 연동, 작업 중에도 쉽게 통화할 수 있으며 후방 카메라(옵션) 부착 시, 후방 점검 모니터로도 활용해 주차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대동공업 범종구 국내사업본부장은 "PX트랙터는 대형 작업기로 작업하는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를 위해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한 작업 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춰 개발이 됐다"며 "한편으로 터치스크린 모니터, 연비 측정 '모니터 5'기능, 핸드클러치 기능 등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회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트랙터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10-06 13:3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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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니로 가을 맞이 이벤트…차량 구매시 다양한 혜택 제공

기아자동차가 가을을 맞아 엔트리 SUV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10월 스포티지·니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유명 리조트 숙박권 제공 ▲신규 고객 우대 할인 ▲유류비 지원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스포티지·니로와 함께 하는 가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차는 10월 중 스포티지, 니로를 출고하는 개인 고객에게 금호, 대명, 일성, 켄싱턴, 한화 등 국내 유명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1일 숙박권을 증정한다. 숙박권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고객들은 소정의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기아차 최초 구매 고객 및 2016년 1월 1일 이후 신입사원, 신혼부부, 임신·출산 및 신규 면허취득자에게는 차량 구매대금을 20만 원 할인해 준다. 또 기아차는 차량을 출고한 다음 달부터 3개월동안 고객이 결제한 유류비 중 2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를 지원하는 '스포티지·니로 주유할인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카드로 차량 대금을 500만 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까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벤트를 모두 적용 받을 경우 고객들은 최대 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얻게 된다. '스포티지·니로와 함께 하는 가을여행'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06 11:1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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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40 싱가포르 도심 누빈다…현지 택시 공급 계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과 손잡고 8년 연속 싱가포르 택시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한다. 현대차는 6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 장원신 부사장과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의 림짓포 회장, 콰홍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델그로에 i40 택시 3500대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07년 NF 쏘나타 택시 공급을 시작으로 10년째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에 택시를 공급해 온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까지 최대 3500대의 i40 세단 택시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컴포트델그로가 현대차에 한 번에 발주한 물량 중 최대 규모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싱가포르에는 2016년 상반기 기준 총 2만8193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이중 약 59%인 1만6508대가 현대차 택시(NF 쏘나타·i40 세단·2세대 i30 모델)로, 현대차는 싱가포르에서 2010년부터 7년 연속 택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아시아 금융·유통의 허브이자 연간 1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대국 싱가포르에 i40 택시를 공급한다"며 "싱가포르에 주요 이동 수단 중 하나인 택시를 공급하는 것은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뿐 아니라 브랜드를 전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또 다른 싱가포르 운수업체인 프리미어에 2세대 i30 택시를 공급 중이다.

2016-10-06 11:0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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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효과…올해 생산·판매목표 달성 박차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생산·판매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생산 및 판매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생산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쌍용자동차 대리점협의회가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 대리점협의회 김종권 회장(광교대리점)을 비롯한 쌍용차 국내·해외영업본부 및 대리점협의회 관계자 40명은 평택공장 및 창원공장, 서울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담은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올해 생산 목표 및 판매 목표 달성을 함께 기원했다. 전국 190여 개 쌍용차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는 쌍용차와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공장 방문과 같은 생산 현장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편 생산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3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인 티볼리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쌍용차의 글로벌 판매는 지난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7.5% 늘어났다. 특히 쌍용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7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10-06 10:2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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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CRF1000L 아프리카 트윈' 1호차 전달식 진행

혼다코리아가 자사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000L아프리카 트윈'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나선다. 6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CRF1000L 1호차 고객은 중소기업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최태원 씨가 선정됐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7일 자사의 모터사이클 부문 대구 공식딜러에서 대구딜러 황준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RF1000L 1호차 고객을 초청해 차량 전달식을 열었으며, 1호차 고객에게는 프론트가드 및 LED 포그램프 등12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전달했다. 1호차 고객 최태원씨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혼다 쉐도우750을 통해 혼다의 월등한 기술력과 내구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혼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전설적인 모델인 CRF1000L의 발매 소식을 듣고 국내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국내 최초로 CRF1000L의 오너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CRF1000L의 헤리티지를 느끼며 진정한 어드벤처를 경험하고자 한다"고 구매소감을 밝혔다. 혼다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000L은 기존 아프리카 트윈 모델의 헤리티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모델로 정통 어드벤처 스타일의 매력적인 디자인에 최고출력 88ps/7,500rpm, 최대토크 9.4kg.m/6000rpm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혼다만의 오프로드로 세팅가능한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탑재했고 최상의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G스위치', HSTC(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 등을 기본 적용하여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지원한다.

2016-10-06 10:1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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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임직원·카메니저 한자리 모여 하반기 내수판매 확대 모색

한국지엠의 쉐보레 임직원과 쉐보레 카메니저가 하반기 내수판매 확대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한국지엠 쉐보레에 따르면 이달 5일과 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임직원 및 쉐보레 카매니저를 대상으로 '제 5회 쉐보레 제품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케팅 및 판매 전략 재정비를 통해 하반기 내수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쉐보레 제품 워크숍은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과 영업·A/S·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 부사장을 비롯, 쉐보레 제품의 판매를 이끌고 있는 임직원 및 전국의 쉐보레 카매니저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상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품평을 통해 각 제품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하반기 판매 향상 및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제임스 김 사장은 "쉐보레는 올해 국내시장에서 폭넓은 세그먼트의 다양한 신제품과 고객 중심의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내수판매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도로 쉐보레 제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장을 통해 고객 취향과 시장 트렌드에 맞는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가고 이를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판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이번 제품 워크숍을 위해 경차부터 SUV까지 쉐보레 제품 라인업 차량 18대와 주요 경쟁 모델 등 총 29대의 시승차를 준비하고 비교 시승을 진행했다. 비교 시승은 신차존, 성능존, 안전존, 짐카나(Gymkhana)존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시승 구역에서 이뤄졌고, 경쟁 모델과의 장단점을 여러 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한편 지난 201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쉐보레 제품 워크숍은 제품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고객 입장에서 제품을 평가한 후 평가 결과를 판매 및 마케팅 전략에 적극 반영, 쉐보레 제품 정보 교류를 위한 핵심적인 소통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6-10-06 10:11: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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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가을의 향기 페스티벌' 진행…고객 별로 다양한 혜택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한성자동차의 두 번째 시그니쳐 퍼퓸 '한성 No. 2'의 출시를 기념해 '가을의 향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에 방문한 시승, 계약, 구매고객 및 차량 재 구매 고객을 위한 '향기 가득 패키지'를 운영한다. 시승 고객의 경우 한성자동차를 방문해 차량 시승을 한 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내 비치된 터치스크린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즉석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다용도 파우치 백, 테디베어 키링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차량 계약 및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보스턴 백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시그니쳐 퍼퓸 '한성 No. 2'를 증정한다. 또 한성자동차에서 차량을 재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성 No. 2 퍼퓸에서 천연향료를 추출해 제작한 국내 최초의 아로마 팔찌 '한성 무드 체인져'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E-클래스 (HUD 모델 제외) 구매 고객의 경우,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르크루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만의 두 번째 퍼퓸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만의 향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6-10-06 10:0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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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더 뉴 콰트로포르테' 국내 출시…럭셔리·스포츠 조화

마세라티가 6일 플래그쉽 세단 '더 뉴 콰트로포르테'를 국내 출시했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는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부분변경 모델로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인 '럭셔리와 스포츠의 완벽화 조화'가 반영됐다. 마세라티 고유의 삼지창 로고가 새겨진 프런트 그릴에는 상어 코를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그릴 전체에 크롬 몰딩을 사용해 이전 모델 대비 더욱 선명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프런트 범퍼는 슬림하고 와이드한 일체형 에어 인테이크(공기흡입구)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차량 측면부의 사이드 스커트와 사이드 미러에도 변화를 주어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특히 더 뉴 콰트로포르테를 통해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갖춘 두 가지 트림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를 옵션으로 도입하는 새로운 모델 전략도 선보였다. 그란루소는 마세라티 고유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조한 트림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관의 세밀한 변화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란스포트는 콰트로포르테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각을 한껏 부각시킨 모델로 전면부는 중앙과 좌우 측면 3개의 독립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츠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외관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실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센터페시아에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8.4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미러링과 더불어 애플의 카플레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센터 콘솔 하단 부분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작동할 수 있는 로터리 타입의 스위치를 도입했다. 이 외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등 주행 안전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 한편 더 뉴 콰트로포르테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라인업을 유지하며 판매가는 모델에 따라 1억5280만~2억3660만원으로 책정됐다. 마세라티는 새롭게 선보이는 트림 옵션 중 그란루소를 우선적으로 국내에 출시하며 그란스포트는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6-10-06 09:54: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