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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사 10월 내수시장 여전히 보릿고개…쌍용차 티볼리 브랜드로 수출물량 증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장기파업의 여파로 지난 9월 최악의 내수절벽을 경험했던 국내 완성차 5개사가 10월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현대·기아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60%를 간신히 넘기며 힘겨운 모습이다. 반면,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은 내수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며 현대·기아차를 위협하고 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는 10월 국내외 시장에서 76만770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81만4675대보다 5.8% 줄어든 수치다. 이들 5개사의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13.3% 감소한 12만6660대에 그쳤다. 다만 파업이 집중됐던 지난 9월보다는 13.9% 증가했다. 수출은 64만1047대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가 국내 4만7186대, 해외 36만4313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10.1% 감소한 41만1499대를 판매했다. 특히 국내 판매가 전년 대비 30.4% 줄면서 완성차 5사의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수출은 근무 일수 감소와 태풍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판매는 근무 일수 감소와 신흥국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각각 8.3%, 6.0% 줄었다. 기아차도 파업과 개별소시세 인하 종료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4.1% 감소한 4만34대에 그쳤다. 해외 판매는 총 21만9209대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국내 1만6736대, 수출 3만8533대 등 총 5만526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특히 10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하며, 회사 출범 이래 최대 10월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QM6의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내수 1만3254대, 수출 1만4714대 등 총 2만796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40.3%나 증가한 것으로 역대 두 번째 높은 실적이다. 쌍용차는 내수가 전년 대비 5.6% 감소했지만, 티볼리 인기로 수출 물량이 27.7%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총 1만3728대를 판매했다. 티볼리가 5441대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고, 코란도 스포츠도 2355대가 판매됐다. 이외 코란도C 661대, 렉스턴W 461대, 코란도 투리스모 466대가 판매됐다. 완성차 5개사의 1~10월 누적 판매는 710만6995대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10월 베스트셀링카 1위는 현대 아반떼로 7943대가 판매됐다. 이어 현대 포터(6679대), 기아 쏘렌토(6525대), 한국지엠 스파크(6412대), 기아 모닝(5742대) 등이다.

2016-11-01 18:2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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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겨울 맞춤형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겨울철 맞춤형 차량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현대차는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겨울철에 유용하지만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사양을 확대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운전자와 동승객 모두 따듯한 겨울을 보내도록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시트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겨울철 운전 애로사항인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과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길을 밝혀주는 스태틱 밴딩 라이트 기능이 추다된 'HID 헤드램프'를 적용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게 했다. 이외에도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뒷좌석 암레스트 등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여름철 선호 옵션인 ▲앞좌석 통풍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앞면 자외선 차단 유리 등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가격은 ▲스타일 2420만원 ▲윈터 스페셜 에디션 2580만원 ▲스마트 2690만원 ▲스마트 스페셜 2872만원이다.

2016-11-01 17:33:3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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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백화점 쇼핑하듯…거래 문화 바꾸는 동화그룹 엠파크허브 가보니

【인천=김승호 기자】동화그룹이 인천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중고차 매매단지의 위용이 드러났다. 백화점식 중고차 매매단지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동화그룹은 중고차 할부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화캐피탈'을 올해 안에 세우고, 온라인을 통해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 '모클(mocle)'도 연내 오픈하는 등 중고차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룹의 자동차 사업을 맡고 있는 동화엠파크는 1일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엠파크허브'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엠파크 허브는 2011년 이미 오픈한 바로 옆의 엠파크타워, 엠파크랜드와 함께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차량만 총 1만630대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미래형 중고차 매매단지다. 동화측은 엠파크허브에만 약 710억원을 투자했다.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까지로 연면적은 9만4938㎡로 축구장 13개보다 넓은 면적이다. 엠파크허브 한 곳에만 한 번에 363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중고차 딜러들이 소속돼 있는 판매법인인 상사도 51곳이 들어간다. 타워와 랜드까지 포함하면 168개의 상사가 입점할 수 있다. 엠파크 정대원 대표는 "국내 최초로 백화점형의 중고차 매매단지를 선보이면서 인근의 부천, 수원 등에 들어선 다른 매매단지가 수 없이 벤치마킹을 하는 등 중고차 매매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선진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엠파크가 중고차 거래 환경을 리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엠파크허브 등이 들어선 땅은 그룹의 모태가 된 동화기업의 중밀도섬유판(MDF) 공장이 있던 곳이다. 동화기업은 이곳에서 1986년부터 2013년까지 MDF를 생산해왔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공장을 이전해 현대식 생산시설을 갖춰야했고, 기존 공장은 매각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러다 공장부지인 이곳에 별도의 용도변경 없이도 가능한 자동차 매매업을 하겠다고 마음 먹고 중고차 시장에 본격 뛰어든 것이다. 고민은 2009년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서울 장안평이나 가양동과 같은 기존 중고차 매매시장과의 차별화가 절실했다. 게다가 중고차 시장의 가장 큰 고질병인 차량 품질 문제나 허위 매물, 딜러의 횡포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이날 오픈한 엠파크허브가 그동안의 고민과 노하우가 총 집약된 곳이다. 엠파크허브에는 자동차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성능점검장은 동화측이 직영하고 있다. 매물로 나온 모든 차량에 대해 사고 유무, 누수 등 이상 여부를 꼼꼼히 체크해 성능점검표를 만든다. 고객이 원할 경우에도 곧바로 성능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신뢰'가 중고차 시장의 가장 큰 생명이기 때문이다. 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NFC를 적용해 거래의 편리함도 더했다. 엠파크허브 곳곳에 있는 키오스크에서는 매물을 검색할 수 있고, 이를 고객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딜러가 엠파크에 등록된 사람인지 여부도 NFC 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엠파크허브 개발을 담당한 동화엠파크 전무철 개발사업팀장은 "건물 내부에 중정을 만들어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서 전시돼 있는 차량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해 마치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느낌을 줬다"면서 "프랑스 라데팡스에 있는 자동차 매매단지,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벤츠 뮤지움)과 같은 해외 자동차 전시장을 엠파크가 충실히 구현을 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고객 불만을 처리하는 클레임센터, 전시된 차량과 100% 일치하는 입출고 관리 시스템, 호객 행위 방지를 위한 당번 딜러제 등을 통해 기존의 중고차 매매시장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엠파크허브가 오픈하기 직전까지 엠파크타워·랜드에서만 거래된 중고차는 월평균 약 5000대 수준. 이는 오픈 초창기인 2011~2012년 당시 거래량 2000~3000대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엠파크허브 오픈으로 엠파크 전체가 인천지역 중소차 거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55%(2015년 현재)에서 61%까지, 연간 거래금액은 5000억원 수준에서 1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5년 기준으로 국내 중고차는 연간 367만대 시장으로 액수로만 25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11-01 16:5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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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링컨 컨티넨탈, 사전계약 시작…차량 인도는 언제?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사전계약 소식이 들려 눈길을 끈다. 1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14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링컨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계약 기간 중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스페셜 에디션인 '프레지덴셜'도 주문이 가능. 프레지덴셜 에디션은 장인의 손길로 다듬어진 가죽과 보는 각도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프리미엄 페인트로 구현해낸 '랩소디' '샬레' '서러브레드'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링컨이 추구하는 예술, 여행, 미식, 문화, 건축, 패션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프레지덴셜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특별한 감성에 부합되는 차별화 된 링컨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0L 상시4륜구동(AWD) 리저브 8250만원, 3.0L AWD 프레지덴셜 8940만원이다. 사전 계약은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을 통해 가능하며 차량 인도는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지난 80여년간 컨티넨탈은 럭셔리 자동차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올-뉴 링컨 컨티넨탈 출시는 '왕의 귀환'에 비견될 수 있다"며 "링컨의 플래그쉽 세단으로서 럭셔리 자동차의 가치를 담아낸 우아한 디자인, 고품격의 편의 기능 및 우수한 주행 성능으로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드코리아는 컨티넨탈의 한국시장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링컨 VIP고객 약 1000명을 초청해 특별한 사전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출시를 기다리는 많은 예비 고객들이 참석해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올-뉴 링컨 컨티넨탈 전시를 포함해 링컨과 컨티넨탈 헤리티지 월, 레벨 오디오 체험존 등을 통해 그간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컨티넨탈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다큐멘터리 영상 형태로 제작된 링컨 100년 역사는 더욱 뜨거운 현장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포드코리아는 오는 30일에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 출시 공식 미디어 쇼케이스 및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문화 지원 이벤트 연말 정기 공연인 '링컨 재즈 나잇'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6-11-01 14:22:2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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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 개발…2020년 초연결 지능형 콘셉트 신차 출시

현대·기아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주도권 확보 경쟁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초연결 지능형'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운영체제인 'ccOS(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를 개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ccOS는 커넥티드 카의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가공·처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컴퓨터의 윈도나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iOS처럼 차량 내 다양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두뇌' 역할을 한다.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 중인 운영 체제를 통해 PC의 윈도 또는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iOS와 같이 커넥티드 카의 고성능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조작하기 위함이다. 기존 자동차는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많지 않아 각각의 전장부품에 내장된 프로그램만으로 제어가 가능했지만, 커넥티드 카는 고성능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필수적이다. ccOS는 차량 네트워크·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차량 연동 프레임워크, 내비게이션·멀티미디어·운전자 맞춤형 UX(사용자 경험) 등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크 프레임워크, 외부 연결 기반 데이터 등을 처리하는 커넥티비티 프레임워크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기아차는 ccOS 개발을 위해 지난 6월 운영 체제 개발을 전담하는 '인포테인먼트소프트웨어개발팀'을 남양연구소 차량 IT 개발센터에 신설하고 기본 구조에 해당하는 ccOS 아키텍처 설계를 완료했다. 현재 상용화 버전의 기준이 되는 ccOS '레퍼런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뮬레이션 테스트 등을 거쳐 2020년께 ccOS를 탑재한 '초연결 지능형' 콘셉트의 신차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커넥티드 카 관련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도 적극 추진한다. ccOS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스마트홈 연계 서비스 ▲지능형 원격 지원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 ▲모빌리티 허브 등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ccOS 개발에 리눅스 기반의 제니비(GENIVI) 등 오픈 소스를 활용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커넥티드 카가 노출될 수 있는 해킹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보안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달리는 컴퓨터'인 커넥티드 카는 해킹으로 인한 차량 도난, 개인 정보 유출, 자율주행 중 교통사고 등 보안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 기관 BI인텔리전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 9200만대 중 75%인 6900만대를 무선이동통신과 연결된 커넥티드 카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런 시장 트랜드에 따라 올해 4월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콘셉트의 커넥티드 카 개발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솔루션 기업인 '시스코(Cisco)'와의 협업으로 커넥티드 카의 다른 핵심 플랫폼 기술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현대·기아차는 독자적인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및 고신뢰성을 확보한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개발해 기술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6-10-31 11:3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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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타임랩스 기능 갖춘 블랙박스 '아이나비 V700' 출시

팅크웨어는 더욱 선명해진 Super Clear HD 영상과 '타임랩스' 기능이 적용된 전·후방 HD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V700'을 출시한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V700'은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력이 적용된 'Ambarella A12' CPU가 탑재됐다. 저조도 환경에 최적화된 CPU는 고성능 ISP(이미지시그널프로세싱)기술을 통해 기존 HD 영상보다 한층 선명한 Supre Clear HD 화질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V700'에 적용된 '타임랩스'는 상시 주차녹화 기능으로 주차 녹화의 한 단계 진보를 이끌어 냈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이 기술은 메모리 저장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여 기존 충격?모션 녹화 대비 오랜 시간 기록이 가능하다. 정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아이나비 V700'의 '포맷프리'기능은 안정적인 영상녹화와 메모리 카드 수명을 연장한다. 또한 녹화 영상을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PC나 스마트 폰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겨울철 전압관리에 최적화된 '아이나비 V700'은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주·야간 영상의 선명함과 주차 녹화 저장 능력을 개선 했다"며 "'아이나비 V700'은 기존 아이나비 V시리즈의 판매고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V700'의 출시 가격은 ▲ 16GB 27만9000원 ▲ 32GB 30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31 10:3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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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장애아동 가정과 뜻깊은 가을여행…맞춤형 이동편의기기도 전달

현대모비스가 지난 28일 장애아동을 둔 가정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대모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을 둔 15가족을 가을여행에 초대하고, 맞춤형 전동식 휠체어 등 이동편의기기도 함께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임직원 20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아동가정 가을여행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했다. 장애아동은 물론이고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도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은 것에 착안한 것이다. 이번 가을여행은 사회공헌활동인 이동편의기기와 치료비 지원사업에 응모한 100여 가정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가족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은 지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양평 보릿고개마을 송어 잡기 체험과 함께 곤지암 화담숲 단풍 구경을 다녀왔다. 현대모비스는 가을여행이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고 장애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맞춤형 이동편의기기도 함께 전달했다. 맞춤형 장비는 유모차형 휠체어와 자세 유지 보조장치 등 장애아동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 제작됐다. 또 현대모비스는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동화책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핵심 사회공헌활동은 ▲투명우산 나눔활동 ▲친환경 미르숲 조성 ▲주니어 공학교실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이며,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2016-10-31 09:5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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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서 친환경 '에코랠리' 개최…SM3 Z.E.와 전기차 높은 관심

르노삼성자동차가 29일 전기차 SM3 Z.E.를 타고 부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며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랠리'를 진행했다. '에코랠리'는 르노삼성의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에코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부산에서 시행된 '2016 가을관광주간'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획됐다.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참가 희망팀을 모집했으며 총 80개팀 모집에 598개팀이 지원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각 참가팀은 SM3 Z.E.를 타고 부산 영화의 전당을 출발해 해운대, 광안리, 동백공원에서 '물 적게 쓰고 설거지하기, 공원 내 쓰레기 분리수거하기'와 같은 친환경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연료를 가장 적게 사용한 1부와 2부 각 상위 3팀에게 상금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1부 1등팀은 김동은씨 외 1명, 2부 1등팀은 정지영씨 외 3명으로 각각 상금 5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에코랠리는 기존 진행되던 '에코투어'와 달리 참가자가 직접 SM3 Z.E.를 운전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의 SM3 Z.E.는 주행 중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100% 전기차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 전기차로 무소음, 무진동의 편안한 주행감이 강점이다. 지난 7월엔 고급 편의사항과 외형 디자인이 향상된 2017년형 SM3 Z.E.가 출시됐고 8월엔 SM3 Z.E. 택시 1호 차가 10만㎞ 주행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2016-10-30 15:4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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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본선 개최…총 8천명 참여

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상암동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가족 등 총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부는 '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 그리기', 초등부 저학년은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기', 초등부 고학년은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를 상상하여 그리기'를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다. 올해 예선은 지난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8000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진출했다. 현대차는 본선 대회 당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이 주어지며, 예선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에는 운영위원회상과 상품권이, 50개 기관에는 어린이 도서 100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6-10-30 15:44: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