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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림픽 출전용 신규 봅슬레이 전달

현대자동차가 지난 21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연구개발 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오창희 회장을 비롯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코치 및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출전용 봅슬레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기존 봅슬레이 대비 각종 성능 및 디자인을 개선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줄 올림픽 출전용 신규 봅슬레이를 선보였다. 우선 신규 봅슬레이는 성능 면에서 국가대표팀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코너링 구현을 위해 동체 및 섀시 유연성이 강화되었으며, 공기저항 최소화 설계를 통해 최고 속도가 향상되어 최종 랩타입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현대차는 특성이 다른 트랙별 코너링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의 섀시를 적용했다. 외관은 한국적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으며 '빅토리 블루(Victory Blue)' 컬러를 바탕색으로 사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청색과 적색을 통해 한복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래픽 무늬로 표현함으로써 속도감과 역동성을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규 봅슬레이는 기존에 비해 각종 성능 개선은 물론 선수들의 주행 성향 및 경기 운영 스타일까지 고려해 최적화해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썰매"라며 "앞으로도 봅슬레이 등 동계스포츠 비인기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이용 감독은 "봅슬레이 종목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현대차에 감사한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 국제스키연맹(FIS)과 자동차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하고, ▲스키 점핑 월드컵 시리즈 ▲스키 플라잉 챔피언십 ▲노르딕 월드 스키 챔피언십 등 유럽에서 인기 높은 동계스포츠 대회를 후원해왔다.

2016-10-23 22:4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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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실시간 고객 소통 채널 'K 플라자' 오픈…"고객과 미래 함께 만들것"

기아자동차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내놨다. 기아차는 21일 업계 최초로 메신저 앱과 포털사이트를 활용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소통 플랫폼 'K 플라자(K-PLAZA)'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 플라자'는 대한민국 국민 4000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다음을 활용해 구축한 것이 특징이며 ▲카톡 라이브 ▲카톡 서베이 ▲카톡 VOD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카톡 라이브'는 지금까지 미디어 관계자나 소수에게만 공개되던 신차 발표회나 시승회 등과 같은 주요 행사를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특히 '카톡 라이브'는 단순히 진행되는 행사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캐스터가 고객들이 원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들의 질문에 캐스터가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형태의 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카톡 서베이'는 기아차가 매주 고객들의 고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하는 설문조사로 자동차 문화나 고객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사양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기아자동차는 신차 개발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카톡 VOD'는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나 기아자동차와 관련해 평소에 품고 있던 궁금증들을 선정하고, 이를 전문가의 대담이나 각종 실험 영상을 통해 해소해 주는 코너다. 기아차를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차량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마련한 소통 플랫폼 'K 플라자'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10-23 22:4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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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중고차 시장서 아반떼AD 인기 넘어서…SK엔카 판매기간·매물수 모두 앞서

르노삼성자동차의 SM6가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최근 3개월간 SK엔카 홈페이지에서 10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 SM6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SM6 16년식은 15.5일의 평균 판매 기간을 기록하였으며, 현대 아반떼 AD 16년식이 16.4일, 기아 올 뉴 쏘렌토 14년식이 18.8일의 평균 판매 기간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15년식 기아 올 뉴 카니발과 14년식 기아 올 뉴 쏘렌토가 각각 8.4일과 11.9일로 가장 빨리 팔린 차 1, 2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SUV와 RV모델을 제치고 중형차와 준중형차가 1, 2위를 차지했다 SM6는 3개월간 거래된 매물수가 150대를 기록했으며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매물수보다 수요가 높아 짧은 판매 기간을 기록 중이다. 현대 아반떼 AD 중고차는 같은기간 거래된 매물수가 146대를 기록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6년식의 경우 신차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성능은 보장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신차급 중고차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 박홍규 사업총괄본부장은 "일반적으로 연말 연식변경을 앞두고 중고차 시장은 비수기에 접어들지만 인기 차종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며 "구매 경쟁자가 많지 않고 매물수가 많은 비수기 시즌이 오히려 구매의 적기"라고 말했다.

2016-10-21 15:0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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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레인 OK 에탄올워셔'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환경부 친환경 인증 워셔액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오늘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하여 환경부 친환경 인증제품인 불스원의 '레인 OK 에탄올워셔'를 선보인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친환경 제품 보급 및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 박람회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친환경 체험관과 컨퍼런스, 친환경 유공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불스원은 올해 박람회 주제인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에 적합한 친환경 제품으로 '레인 OK 에탄올워셔'를 소개한다. '레인 OK 에탄올워셔'는 생 분해도가 높은 에탄올로 만들어져 국내 최초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워셔액이다. 특히 주정(酒精)성분인 에탄올은 탑승자와 자동차 건강까지 지켜주며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해준다. 또 친환경 제품에 걸맞는 그린 컬러와 상쾌한 숲 속 향을 통해 불쾌감 없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뿐 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유럽기술검사협회 TUV 인증까지 획득한 워셔액으로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유럽에서도 안전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불스원 서피스케어 서훈석 부장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하는 박람회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은 '레인 OK 에탄올워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레인 OK 에탄올워셔'를 적극 홍보하여 보다 많은 운전자들의 건강한 운전 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6-10-21 11: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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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한마음재단, 인천 자활협동조합에 차량 20대 기증…어려운 이웃에게 이동 편의 제공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한국지엠한마음재단(한마음재단)이 인천지역 자활협동조합에 한국지엠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20대를 기증했다. 한마음재단은 20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해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고남권 지부장, 이주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홍미영 인천시 부평구청장 및 수혜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차량기증식'을 개최, 수혜기관에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차량들은 저소득층, 고령자 등으로 구성된 인천지역 자활협동조합 20곳에서 사용되며, 이동의 편리를 통해 식자재 유통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재단 설립 이래 올해까지 총 463대의 차량을 기증,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며 "특히 이번 차량 기증이 직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것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한국지엠 전 임직원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10-20 17:0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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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글로벌 도약한다... 마케팅인재 대거 모집

"제네시스를 한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 미국 자동차시장이 고비를 맞을 때마다 과감한 승부수로 정면돌파했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미국 시장 현황과 판매전략 등을 점검에 나서며 한 말이다. 정 회장이 그동안 혁신과 고객, 품질로 시장을 앞서가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현대차는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할 방침이다. 국내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EQ900에 이어 G80까지 가세함으로써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네시스 출범 이후 지난 9월까지 제네시스 차량(EQ900, G80)은 11개월간 총 5만8336명의 고객에게 인도됐다. 아직 시장 진입 초기 단계인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이다. 최근 미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가 집계한 9월 미국시장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시장에 출시된 제네시스 G80는 9월 120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출시 첫 달인 8월 1497대에 이어 선전을 이어갔다. G80에 이어 9월 말 출시된 EQ900(현지명 G90)는 10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내놓을 해외 성적에 대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분야별 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다. 상세 채용 분야는 ▲제네시스브랜드 마케팅 ▲스페이스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경험 디자인 등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고급차 관련 마케팅 기획 ▲마케팅 조사 ▲고급차 멤버십 기획 ▲사업전략 및 파이낸스 ▲신상품 계획 및 운영 등 다양한 직무를 열어놓고 경력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영어가 능통한 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라인업 확보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제네시스를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킬 방침이다. 제네시스를 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 벤츠, BMW, 아우디, 렉서스 등의 고급차와 본격 경쟁한다는 게 현대차의 전략이다.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승용차 3종, 쿠페 1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종 등 총 6개 제네시스 모델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G80, EQ900 2종으로 거둔 성과여서 앞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월에는 G80 파생 상품인 G80 스포츠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경력직원 채용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함께 이끌고 나갈 글로벌 인재를 찾을 계획"이라며 "글로벌 기업, 컨설팅 회사, 에이전시 등에서 관련 경력을 쌓아온 다양한 인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 초 글로벌 고급차 시장 트렌드와 고객 기대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딩과 마케팅 전담 조직인 '제네시스 전략팀'과 상품성 강화를 담당할 '고급차상품기획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2016-10-20 17:0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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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30 고객 위해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2016' 개최…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마련

기아자동차가 고객 체험 행사인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2016'을 개최한다. 기아차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송파구 잠실 카트 체험장에서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아차가 자동차,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기아라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는 자동차에 초점을 맞춰 '오토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콘셉트 아래 2030 젊은 고객들이 자동차와 관련한 새롭고 다채로운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초청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었던 지난해와는 다르게 올해는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행사를 진행해 더 많은 고객들이 기아자동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12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되는 주간 상설 프로그램과 19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간 상설 프로그램은 ▲고카트 체험 및 미션 수행을 통한 경품이 지급되는 '고카트 챌린지' ▲쏘울, 레이 등 기아자동차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플리마켓 이벤트 '서프라이즈 마켓' ▲다양한 버스킹 공연 이벤트 '프린지 페스트' ▲오토 컬링, 썬루프 농구, 타이어 볼링 등 자동차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게임 이벤트 '오토 테마게임' 등 총 4가지 이벤트로 이뤄졌다. 이 외에도 ▲프렛즐, 솜사탕, 음료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에너지 충전소' ▲고객들이 편히 쉬며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아 라운지' ▲가족, 친구, 연인에게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서프라이즈 심쿵고백소'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초청된 인원만 참가할 수 있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기아 브랜드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20 11:3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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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케팅 부문 경력사원 채용 스타트…제네시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현대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마케팅부문 경력사원 지원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상세 채용 분야는 ▲스페이스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제네시스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경험 디자인 등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고급차 관련 마케팅 기획 ▲마케팅 조사 ▲고급차 멤버십 기획 ▲사업전략 및 파이낸스 ▲신상품 계획 및 운영 등 다양한 직무를 열어놓고 경력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영어가 능통한 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경력직원 채용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함께 이끌고 나갈 글로벌 인재를 찾을 계획"이라며 "글로벌 기업, 컨설팅 회사, 에이전시 등에서 관련 경력을 쌓아온 다양한 인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입사원 채용과 더불어 연구개발, 마케팅, 플랜트 기술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상시 채용해오고 있으며, 미래 첨단 자동차 기술인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비티 등의 분야에서도 글로벌 전문인력 채용을 꾸준히 실시해 우수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2016-10-20 10:58: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