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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진행…참가자 대상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29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16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참가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6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는 환경부 및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주관하여 개최된다.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을 통한 배출 및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반경기 36개팀, 체험단 번외경기 24개팀, 특별경기 3개팀이 참가한다. 쌍용차는 이 행사에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겨울철 차량관리 요령 등 정비 상담을 비롯하여 ▲히터 작동상태 점검 ▲부동액 점검 및 보충 ▲엔진 및 브레이크 점검 ▲엔진오일 점검 보충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점검 및 교환 서비스 등을 통해 동절기에 고객들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친환경 운전문화 등 올바른 자동차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쌍용차는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정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6-10-28 14:1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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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2016 한국전자전'서 전기차 공개…배터리 완충시 184㎞ 이상 주행 가능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및 전장-IT 전문기업 캠시스가 오는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전기자동차+IT 제품 공개했다. 캠시스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전기자동차는 전장 3.9m, 전폭 1.6m, 전고 1.7m의 픽업트럭으로, 배터리 1회 완전 충전 시 184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의 용도에 따라 화물칸 및 외관을 쉽게 개조 할 수 있어 청소차량, 택배 운송차량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다용도 픽업트럭이다. 또 차체를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무게(1170kg)를 최소화했으며, 이로 인해 내연기관 자동차 공정에서 많은 비용을 차지하고 있는 바디프레스, 용접, 도장 공정의 생략이 가능해 생산원가를 절감했다.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차량제어장치 (VCU), 인버터(Inverter)를 캠시스 자체 개발 제품으로 적용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시중 차량 대비 제품가격을 대폭 낮춰 가격경쟁력을 더욱 확보했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금번 전시회는 전기자동차+IT에 대한 캠시스의 기술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성능은 물론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캠시스는 2015년 전기차동차 제조회사인 코니자동차의 지분 31.1% 취득으로 본격적인 전장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금번 전시회에 출품한 픽업트럭 모델을 포함해 2인승 승용모델 등 다종의 차량 출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중국 '대부배천 그룹사'와 설립한 중국합자법인에서는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생산기지를 설립 중에 있으며, 국내에도 완성차 조립을 위한 조립기지를 준비하고 있다.

2016-10-27 17:4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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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럽 트레일러 전문 업체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한국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트레일러 전문 업체인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을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이래 공급 규격을 총 16개로 늘리며 유럽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또 슈미츠 카고불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술의 리더십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간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유럽 시장 주력 상품인 '이큐브 맥스' '스마트워크' 등이다. '이큐브 맥스'는 연비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장거리 운행과 다양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상품군이다. 또한 뛰어난 핸들링과 마일리지, 그리고 진흙이나 겨울철 눈길 등 다양한 드라이빙 상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글로벌 톱 티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유럽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OE 비즈니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 데에 있다"며 "앞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에 대한 만족감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유럽시장에서 2014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대형 트럭인 '뉴 악트로스'와 '뉴 아록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 폴크스바겐 상용차 브랜드인 스카니아 대형 트럭 'R-Series' 등과 만 트럭의 TGX 모델에 대한 공급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며 전 세계 트럭 시장에서 글로벌 톱 티어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16-10-27 17:4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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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흥시장 부진·노조 파업 악재…3분기 영업익 20% 감소

신흥시장 부진과 노조 파업 등 악재를 겪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넘게 감소했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7∼9월 매출 12조6988억원, 영업이익 5248억원, 당기순이익 66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22.5%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0.8% 증가한 실적이다. 1∼9월 누계로는 매출 39조7982억원, 영업이익 1조9293억원 , 당기순이익 2조43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8.4%, 4.9%, 10.7%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0.2%포인트 감소한 4.8%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소폭 악화했다. 기아차 측은 "K7 등 신차 효과, RV 판매 확대로 올해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3분기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과 원화 강세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며 "남은 4분기에 주력 RV 차종의 판매 비중을 늘리고 내실경영을 이어가는 등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4분기에도 글로벌 경제 성장률 하락과 브라질·러시아 등 신흥국들의 경기 부진으로 인해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차는 멕시코 신공장을 통한 신흥시장 공략 강화하고 주력 RV 차종의 판매 비중 확대, 내실경영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난 5월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멕시코 공장의 생산물량을 미주 지역 등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향후 새로운 SUV 라인업을 추가해 나가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분기에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안정된 품질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전사적인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임직원 교육 등을 더욱 강화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한 기아차 노조가 27일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2016-10-27 14:3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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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IG 디자인 최초공개…웹무비 '특근' 모습 드러내

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하는 신형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7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그랜저는 그랜저의 전통을 계승한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계승함과 동시에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볼륨감 넘치는 후드, 'L'자 형상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신형 그랜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기존 모델보다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와 캐스캐이딩 그릴은 안정감을 더했다. 캐스캐이딩 그릴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현대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부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과 완벽한 비례를 바탕으로 입체감을 구현했다. 특히 독창적인 캐릭터라인이 후드에서 리어램프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신형 그랜저만의 역동적이면서도 불륨감 넘치는 외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5세대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아 곡선으로 빛나는 감각적인 리어램프로 인해 강인하고 웅장한 신형 그랜저의 이미지가 극대화됐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각 기능별 섹션 구분으로 조작 편의성이 향상된 센터페시아, 동급 최대 거주 공간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 고급스럽고 섬세한 컬러 및 소재 적용을 통해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크래시패드의 높이를 낮추고 독립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수평형으로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을 구현했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28일 공개되는 4부작 웹무비 '특근(감독 : 김건,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의 3화에서 주인공의 차로 비중 있게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특근'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웹툰 연계 신개념 웹무비로 총 4편에 걸쳐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며 "'특근'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인터넷 영화를 통해 새롭게 바뀐 신형 그랜저의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61027000096.jpg::C::480::현대차 신형 그랜저 실내 디자인.}!]

2016-10-27 14:3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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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IG '실물 사진' 공개, 현대차 "자신감을 바탕"

그랜저 IG의 실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7일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그랜저 IG 내·외부 실물 사진을 배포했다. 신형 그랜저는 그랜저의 전통을 계승한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계승함과 동시에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 전면부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이미지다.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볼륨감 넘치는 후드, 'L'자 형상의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헤드램프와 캐스캐이팅 그릴은 기존 모델보다 낮게 위치 '신형 그랜저'의 안정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과 완벽한 비례를 바탕으로 입체감을 구현했다. 특히 독창적인 캐릭터라인이 후드에서 리어램프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신형 그랜저'만의 역동적이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외관 이미지를 보인다. 후면부는 5세대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아 곡선으로 빛나는 감각적인 리어램프로 인해 강인하고 웅장한 '신형 그랜저'의 이미지가 극대화됐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각 기능별 섹션 구분으로 조작 편의성이 향상된 센터페시아, 동급 최대 거주 공간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 고급스럽고 섬세한 컬러 및 소재 적용을 통해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크래시패드의 높이를 낮추고 독립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수평형으로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을 구현했다. 이와 관련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며, "'특근'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인터넷 영화를 통해 새롭게 바뀐 '신형 그랜저'의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28일(금) 공개되는 4부작 웹무비 '특근(감독 : 김건,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의 3화에서 주인공의 차로 비중 있게 등장할 예정이다.

2016-10-27 13:33:3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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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내년 상반기 국내 상륙…"전기차 시장 판도 바꿔 놓을 것"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차세대 전기차 '볼트 EV'를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쉐보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3일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KES)'에 자동차업계 최초로 쉐보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을 마련해, 쉐보레 브랜드의 전기차 기술과 역량을 담은 볼트 EV를 포함한 친환경 제품들을 공개했다. 개막 첫 날에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GM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쉐보레 볼트 EV의 2017년 상반기 한국 시장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볼트 EV는 쉐보레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혁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로써 쉐보레는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말리부 하이브리드와 최대 전기 주행거리로 동급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는 볼트 플러그인에 이은 차세대 전기차 볼트 EV를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다양한 전기차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 LG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볼트 EV는 합리적인 가격의 장거리 주행 전기차로 최근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383㎞(238마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으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볼트 EV는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 커넥티비티와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해 고객들에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볼트 EV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판매가격은 내년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2016-10-26 17:47: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