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 6년 만에 최저…해외 생산 역대 최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 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연간 국내 생산은 총 422만8509대로 2015년(455만5957대)보다 7.2% 가량 감소했다. 이는 2010년(427만1741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생산은 465만2787대로 약 5.5% 증가했다. 2015년 해외 생산량은 441만1617대였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연간 해외 생산량이 국내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신흥시장 경기 침체 여파로 수출이 부진했고, 일부 업체의 장기간 파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생산은 현대·기아차의 중국 멕시코 공장 가동과 유럽 지역 수요 증가로 증가했다.

앞으로도 해외생산이 국내생산보다 많은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생산은 2011년(465만7094대)을 정점으로 계속 하락 곡선을 그리는 반면 해외 생산은 점점 더 늘어날 일만 있기 때문이다.

당장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4공장 창저우 공장(30만대 생산 규모)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중국 5공장 충칭 공장(30만대 규모)을 새로 지어 가동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