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제네시스 G70 수입차 견줘도 손색없어…'편안하면서 빠른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막내 'G70'은 제네시스 답지 않은 매력을 담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제네시스 모델은 럭셔리를 강조한 중후한 성능을 강조했지만 G70은 스포티한 핸들링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최대한 강조했다. 덕분에 출시 첫날 계약대수가 2100대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주 제네시스 G70 3.3 터보 사륜구동 모델을 시승하며 차량의 성능을 분석했다. 시승코스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출발해 경기도 포천 고모리까지 왕복하는 130㎞구간에서 진행했다. G70의 디자인은 수입차 엔트리 모델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외관은 기존 제네시스 모델보다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는 리얼 알루미늄과 가족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센테페시아와 계기판은 운전에 필요한 요소만 적용해 깔끔함이 묻어났다. 주행성능은 최대출력과 최대토크가 각 370마력(ps), 52.0kgf·m로 제로백이 4.7초에 달한다. 기존 제네시스를 생각하고 접근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제네시스의 안정감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운전석에 앉아 시동 버튼을 누르자 기분 좋은 엔진 사운드가 들렸다. 주행 모드는 컴포트와 스포츠, 에코, 스마트, 커스텀 모드가 있는데 일반 모드인 컴포트 모드만으로도 가속력만큼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스포츠모드와 컴포트모드에서 서스펜션을 제어하는 댐핑 강도 간격과 전체적인 세팅의 변화가 만족스러웠다. 도심을 벗어나 고속도로 구간에서 스포츠모드로 변경하고 가속 페달을 밟자 뛰어난 가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엔진은 크고 차체가 스팅어보다 작다 보니 속력이 훨씬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 극강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운전자에게 아쉬움이 클 수 있지만 일반 운전자들이 스포티함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풍절음도 거의 들리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대화할 수 있었다. 기존에 출시된 스포츠모델들과 달리 차고가 높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서스펜션의 세팅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스포츠모드에서 핸들링을 좀더 단단하고 민첩하게 세팅했으면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제동 성능은 브렘보 브레이크를 적용해 부족함이 없었다. 타이어는 19인치 미쉐린 파일럿스포츠 PS4를 적용해 안정감있는 주행을 도왔다. 특히 제네시스 G70에 적용된 첨단기능인 '카카오 아이'는 뛰어난 인식률을 자랑했다. 주행 중 핸들에 있는 카카오 아이 버튼을 누르자 "네 말씀하세요"라는 목소리 들려왔다. "라디오 주파수를 FM 107.7로 맞춰져"라고 이야기하자 곧바로 주파수를 설정했다. 기존 제네시스와 현대·기아차에 적용된 음성인식 기술보다 인식률이 높아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만 뒷좌석 공간이 좁아 패밀리카로 이용하기엔 아쉬움이 컸다. 4인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하려면 G80스포츠를 권유하고 싶다. 제네시스 G70을 시승한 결과 누구나 부담없이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최대한 편안하면서 빠른차'라는 결론을 내렸다. BMW 3시리즈, 벤츠 C시리즈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날 시승한 G70 3.3 스포츠의 풀옵션 가격은 5650만원이다.

2017-09-26 15:43: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발표 대립각 세운 벤츠코리아…"수리비 담합 인정할 수 없다"

국내 1위 수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수리비를 담합 인상해 고객들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그러나 벤츠코리아는 "인정할 수 없다. 항소할 것"이라며 대립각을 세웠다. 공정위는 26일 벤츠코리아와 8개 국내 판매·수리업체들이 수리비 인상을 담합한 사실을 적발하고 벤츠코리아에 13억2000만원, 판매·수리업체에 4억7000만원 등 총 17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8개 벤츠 판매·수리업체들은 한성자동차, 더클래스효성, 중앙모터스, 스타자동차, 경남자동차판매, 신성자동차, 진모터스, 모터원이다. 이 가운데 더클래스효성은 효성그룹 계열사다. 조사결과 8개 벤츠 판매·수리업체들은 2009년 6월 한성자동차와 벤츠코리아 사무실에서 만나 수리비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시간당 공임을 15% 정도 인상하기로 합의하고 실행했다. 담합은 공정위 직권조사가 시작된 2010년 말까지 1년6개월 정도 지속됐다. 벤츠코리아는 판매·수입업체에 수리비 담합을 위한 모임을 제안하는가 하면, 수리비 인상 방법·금액·시점 등 담합의 구체적인 내용을 지시하는 등 사실상 담합을 주도했다. 공정위는 이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19조에서 규정한 부당한 가격결정 공동행위 금지 위반으로 보고 8개 딜러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4억6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성자동차 2억4800만원, 더클래스효성 1억1100만원, 스타자동차 4500만원, 경남자동차 1900만원, 신성자동차 1800만원, 중앙모터스 1400만원, 진모터스 800만원, 모터원 500만원 등이다. 벤츠코리아에는 직접 AS업을 영위하지 않아 공임 매출액이 없는 관계로 시정명령과 정액과징금 13억2000만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벤츠코리아와 8개 업체는 공정위 발표에 즉각 반발했다. 벤츠코리아는 "공정위의 이 같은 결정은 공임의 책정과 관련한 벤츠코리아와 딜러사간 경제적 이해 관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결과로 사료된다"며 "벤츠코리아와 다임러 본사는 딜러들에게 워런티 및 보증서비스 기간 내 공임을 지급하여야 하는 당사자로 공임 인상을 주도할 동기나 담합 행위를 교사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공임 인상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벤츠코리아는 딜러 8개사와의 회동과 관련 "당시 벤츠코리아는 권장 공임 가격을 제시했을 뿐, 실제 소비자 가격 책정은 개별 딜러들이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결정했다"며 "AS 커미티는 딜러사들과 AS 서비스 품질 개선과 경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AS 커미티 외에도 세일즈 커미티나 마케팅 커미티, 사회공헌위원회 등 다양한 조직이 운영되고 있다"고 항변했다. 벤츠코리아는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가격이 아닌 거주지 근접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서비스센터의 선택을 결정하고, 일반 정비업체를 선택할 수도 있다"며 "따라서 전국의 공식 서비스센터간 반경쟁적 행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위 결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상위 법원에 항소해 우리 입장을 입증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09-26 15:42: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중국·북미 시장 활로 개척…현대차 쇼크 돌파

현대모비스가 올들어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우리 돈으로 약 5조3000억원 규모의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현지 완성차 업체 중 한 곳을 새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번 수주 성과는 북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거래처와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또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서 토종 완성차 회사와 합자회사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 현대차의 의존도가 높은 현대모비스가 실적 악화를 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됐다. 현대모비스가 북미 지역에서 수주한 부품은 픽업트럭용 샤시모듈과 전장부품인 DCSD, ICS 등 3가지다. 중국에서는 차량 오디오용 외장앰프, 전자식주차브레이크(EPB), 리어램프(Rear Lamp)를 수주했다. 현대모비스가 북미 지역에서 픽업트럭용 샤시모듈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픽업트럭 시장은 주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픽업 차량의 경우 승객 이동의 용도도 있지만 적재함에 무거운 짐을 싣는 경우가 많아 차체 하부 뼈대를 구성하는 샤시모듈의 내구성과 강성 등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북미 픽업트럭 시장 진출 여부는 부품회사의 기술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되기도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6년부터 미국 완성차 메이커 SUV 차량 3종에 샤시모듈을 공급하며 기술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인포테인먼트와 공조장치를 조작하는 전장부품인 ICS와 DCSD도 추가 수주했다. 이 부품들은 이미 지난 2011년과 2016년부터 북미 지역 완성차 업체 두 곳에 공급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전장부품인데 이번 추가 수주로 공급 기간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는 새 거래처도 확보했다. 중국 현지 완성차 업체 한 곳에 차량 오디오용 외장앰프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해외 시장에서 모듈과 램프, 제동장치, 전장품 외에 감성(感性)부품으로 불리는 외장앰프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다른 중국 완성차 회사에 전자식주차브레이크(EPB)와 리어램프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중국 현지완성차와 합자회사를 대상으로 수주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부품 수주는 기술 우위와 안정된 품질 관리 시스템, 상호 신뢰 등 여러 요소가 맞아떨어져야 가능하다"며 "연구개발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잘 분석해 글로벌 완성차 회사를 대상으로 수주 확대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이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지속과 미국 등 글로벌 판매 부진으로 올 상반기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모비스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161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8% 줄었다. 특히 중국 사드 보복이 본격화된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3% 감소한 4924억원에 그쳤다. 상반기 매출은 17조5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2441억원으로 24.3% 줄었다.

2017-09-25 17:08: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자 많아…타이어뱅크 안전점검 캠페인 진행

올해 추석 연휴기간 장거리·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거리는 왕복 300㎞인 것으로 확인됐다. 타이어 유통 전문업체 타이어뱅크가 지난 한 달간 페이스북서 고객 405명에게 추석 명절 자가 차량 귀성 설문을 진행한 결과 추석 명절 자가 운전으로 귀성하는 사람은 10명 중 7명이며 평균 주행 거리는 왕복 300㎞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자가 차량 미 사용자는 기차(KTX 포함) 45%, 고속버스 42.3% 순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귀성시 평균 왕복거리'는 응답자의 57.8%가 ▲300Km로 답했다. 이어 ▲300Km~500Km(23%) ▲700Km 이상 (10.7%) ▲500Km~700Km(8.9%) 순으로 답했다. '왕복 운전 시간' 질문에는 ▲ 2시간 (40%) ▲ 3시간 ~ 5시간 (31.1%) ▲ 5시간 ~ 7시간 (12.6%) ▲ 10시간 이상 (9.6%) ▲ 7시간 ~ 9시간 이상 (6.7%) 순으로 답했다. '귀성 운전시 휴식 간격' 질문엔 ▲1시간 간격 (60.7%)이 가장 많았고 ▲2시간 간격(27.4%) ▲3시간 (9.6%) ▲4시간 이상 (2.3%) 순이었다. '귀성 운행 시 타이어 점검은 언제 하는가' 질문엔 ▲ 귀성 전 (57%) ▲ 귀성 전후 (24.4%) ▲ 점검 하지 않는다 (14.1%) ▲ 귀성 후 (4.5%)로 답했다. 이에 따라 타이어뱅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별 점검은 지난 22일 시작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타이어뱅크는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안전 운전을 위해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특별 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점검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매장을 방문하면 4대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명절 장거리 운행시 안전을 위해 운행전 뿐만 아니라 운행후에도 타이어 점검에 대한 안내가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 됐다"며 "추석 특별 점검 기간 각 매장에 고객 안전을 위한 무료 점검과 안내를 강화 할 것"이라 말했다.

2017-09-25 09:51: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완성차 업계 엇갈린 행보… 쌍용차·르노삼성 '무분규' VS 현대·기아차·한국지엠 '갈등 장기화'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싸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찌감치 임단협을 마무리한 쌍용차에 이어 르노삼성도 3년 연속 무분규로 마무리했다. 반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은 노사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행이 예상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 가운데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곳은 쌍용차와 르노삼성뿐이다. 쌍용차는 지난 7월 26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6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로써 쌍용차는 2010년 이후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게 됐다. 올해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5만3000원 인상, 생산장려금 250만원, 우리사주 출연 100만원(150주 상당) 등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22일 노조가 실시한 올해 임금협상안 찬반 투표 결과 57.8% 찬성으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달 29일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 성과 격려금 400만원,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원, 우리사주 보상금 50만원, 생산성 격려금 200% 지급 등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1차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58% 반대로 부결됐다. 이후 추석상여(20만원) 추가와 복리후생 개선 등을 추가한 2차 합의안을 도출해 협상타결의 물꼬를 텄다. 이로써 르노삼성 노사는 2015년이후 3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 반면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은 노사간 이견이 커 추석 연휴 이후에나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사측의 제시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임단협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현재 노조 집행부 교체를 위한 선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새 집행부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집행부가 구성되더라도 추석 연휴 이후에나 교섭이 재개될 전망이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기본급 월 15만3883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성과급 전년도 순이익의 30% 지급 ▲65세 정년 연장 ▲8시간 + 8시간 근무제 등을 요구했다. 이에 반해 사측은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2006년 이후 최저치인 5.5%까지 감소한 점을 이유로 들며 ▲기본급 인상 불가 ▲성과급 250%+140만원 지급 ▲복지포인트 10만 원 지급 등을 제시했다. 기아차 노사는 임단협보다 통상임금에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 노조는 통상임금 판결에서 일부 승소판결을 받았으면서 임단협 보다는 통상임금에 올인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임금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지엠의 임단협도 타협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추석 연휴를 넘길 것으로 전망이된다. 여기에 철수설까지 나올 정도로 장기 실적 부진과 투자 부재 등에 허덕이고 있으나 노조는 현대·기아차 수준의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지난 18차 교섭에서 기본급 5만원 인상과 성과급 1050만원 협상안을 내놨다. 반면 노조는 월 기본급 15만4883원 인상과 통상임금(424만7221원) 500% 성과급 지급, '8+8주간 2교대제'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 노조측 제안은 사측이 제시한 협상안과 큰 차이를 보여 실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와 글로벌 판매 감소로 완성차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노사 갈등으로 악재가 겹치고 있다"며 "내수·수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 양측이 서로 한발씩 양보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7-09-24 15:56: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뉴 LC500·LC500h' 렉서스를 잊어라

'지금까지의 렉서스는 잊어라.' 렉서스는 고객 대부분이 40∼50대로 구성된 만큼 그동안 나이가 비교적 지긋한 사람들이 타는 점잖은 차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런 렉서스가 변하고 있다. 특히 인기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차로 주목받은 LC500(h)은 렉서스의 변화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차다. LC500은 201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등장했던 컨셉트카 'LF-LC'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단순히 디자인과 개발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현실화했다. 이에 최근 렉서스코리아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LC500과 LC500h를 경험할 수 있는 트랙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외부 디자인은 렉서스의 상징인 전면 큰 스핀들 그릴에서부터 측면의 플로팅 필라, 카본 루프, 와이드한 후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고성능 쿠페'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내부 디자인은 고급감이 묻어났다. 뛰어난 실내 마감 품질은 타쿠미(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렉서스 측은 설명했다. 첫 트랙 시승 차량은 LC500이다. V8 5.0L 자연흡기 엔진이 내는 출력은 최고 477마력, 최대 55.1㎏·m으로 폭발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렉서스 최초로 개발된 다이렉트-시프트 10단 변속기는 타이밍을 빠르게 개선해 응답성을 높였다. 특히 정밀한 클러치 제어를 통해 D레인지에서 약 0.2초, M레인지에서 약 0.1초라는 엄청난 변속 속도를 달성했다. 직선 코스에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자 순식간에 220㎞/h까지 도달했다. 특히 주행 중 순간 가속능력과 넘치는 토크감, 우렁찬 배기음은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두 번째로 경험한 LC 500h는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 기어를 조합한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V6 3.6L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내는 총 출력은 359마력에 달한다. 가장 큰 특징은 변속 시스템이다. 전기 모터 2개의 E-CVT에 아이신 4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LC500과 비교하면 배기음과 출력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하이브리드의 강점인 정숙함을 유지한 채 순식간에 150㎞/h를 넘어섰다. LC500과 LC500h의 감성은 서로 다르다. 하지만 뛰어난 드라이빙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공통분모로 작용한다. LC500h, LC500는 전량 일본 모토마치 공장의 LC 전용 라인에서 생산되며, 두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뉴 LC500 1억7000만원, 뉴 LC500h 1억8000만원이다.

2017-09-24 15:56: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판매재개 앞두고 분주…그룹 총괄사장 르네 코네베아그 선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판매재개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에서 차량판매를 위해 내부 인력과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9월 1일부로 르네 코네베아그 전 아우디 홍콩·마카오의 총괄사장을 그룹 총괄사장에 임명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신임 그룹 총괄사장은 2000년부터 아우디에 합류해 중국과 중동에서 브랜드 전략 및 혁신, 판매, 마케팅, 신규 사업 개발 등을 두루 경험한 자동차 전문가다. 특히 그는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엄 차량공유 서비스 '아우디앳홈'과 아시아 최초의 디지털 쇼룸 '아우디 시티' 등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왔다. 르네 코네베아그 신임 그룹 총괄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를 맡게 되어 임무가 막중하다"며 "조직의 안정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고객의 신뢰와 자신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커스 헬만 공동 그룹 총괄사장은 국내 인증, 법률, 규제 및 대관 업무를 책임진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25일부터 추가 승인 차종의 리콜을 시작한다. 이번에 리콜에 들어가는 차량은 파사트CC, 골프2.0, 제타 2.0 등 폭스바겐 6개 모델 5만8693대와 A4, A5, A6 등 아우디 3개 모델 2만3598대 등 8만2291대다. 또한 리콜 조치와 별도로 판매재개를 위한 영업망 확보도 추진한다. 1년 여동안 판매가 정지된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가 새롭게 만든 카카오 모빌리티 앱을 통해 신차를 판매하면, 소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든 계약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계약금과 차량 대금 결제 또한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2017-09-22 10:52: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위기 극복 위한 혁신…잔업 중단·특근 최소 통보

기아자동차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기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진행한다. 기아차는 오는 25일부로 잔업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특근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아차는 이미 9월 한달간 특근을 하지 않았다. 기아차는 ▲근로자 건강 확보 및 삶의 질 향상 ▲정부 및 사회적 이슈인 장시간 근로 해소 정책 부응 ▲사드여파 등 판매부진으로 인한 생산량 조정 ▲통상임금 소송 결과 특근, 잔업시 수익성 확보 불가 등으로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불가피하게 특근, 잔업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채용, 교대제 개편 등 대안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기아차는 2013년 10+10 주야 2교대에서 심야근로를 크게 줄인 8+9 주간 연속 2교대제로 근무형태를 변경한 이후, 2017년부터 30분 잔업을 포함한 8+8 근무제를 운영해 왔다. 이에 기아차는 9월 25일부로 잔업중단 및 특근 최소화 입장을 전격 발표함으로써 추가적인 근로시간 및 심야근로 축소를 통한 근로자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단되는 잔업시간은 1조 10분, 2조 20분 등 총 30분이다. 근무시간은 광주공장 기준 기존 1조 7:00∼15:50, 2조 15:50∼00:50에서 1조 7:00∼15:40, 2조 15:50∼00:30으로 변경된다. 소하리와 화성공장은 기존 1조 6:50∼15:40, 2조 15:40∼00:40에서 1조 6:50∼15:30, 2조 15:40∼00:20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2조 종업시간이 기존 야간 12시 50분에서 12시 30분으로 변경, 심야 근로시간이 20분 단축된다. 이는 정부와 사회적 이슈인 장시간 근로 해소 정책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근로시간 단축 및 장시간 근로 해소는 세계적인 추세로 현 정부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주요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현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중 71과제인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일·생활의 균형 발전"을 통해 2017년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확립함으로써 2022년까지 1800시간대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기아차의 잔업 중단 및 특근 최소화 결정은 이와 같은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장시간 근로 해소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종업원의 건강권 향상과 더불어 체질 개선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국의 사드 보복과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한 판매하락과 재고증가 여파도 있다. 기아차는 올 3월 이후 본격화된 중국의 사드 보복과 업체간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한 판매하락, 재고증가로 인해 생산량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기아차는 사드여파로 올해 7월까지 중국 누적판매 17만2674대, 전년대비 5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사드 여파가 집중된 2분기 판매만 감안할 경우 5만2438대로 전년 동기 약 64%나 감소했다. 미국시장도 업체간 경쟁 심화로 인해 판매 감소, 수익성 하락뿐 아니라, FTA 재협상 압력 등으로 인해 시장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이 반영돼 지난 상반기 영업이익은 7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44%가 하락했다"며 "하반기에는 상황이 더 악화돼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말 통상임금 1심 판결로 장부상 약 1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손실 충당금을 쌓으면 3분기 영업이익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고려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통상임금 1심 소송 판결 이후 잔업, 특근까지 하면 수익성 악화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2017-09-21 16:01: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70 초반 돌풍…'젊은 고객·신혼부부 디자인 등 만족'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 세단 G70이 출시 초반 돌풍을 예고했다. 스타필드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21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대부분 디자인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외관 디자인과 차량의 성능,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어 신혼부부나 젊은 고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제네시스 차량은 크다는 생각을 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G70을 보고 생각보다 좁다는 반응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필드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는 지난주 토요일부터 제네시스 G70 3.3 스포츠 신규 컬러 세대가 전시되어 있다. 제네시스 G70에 대한 소비자들 반응은 출시 첫날 계약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판매 개시 첫날 2100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G70의 올해 판매목표인 5000대의 40%가 넘는 실적이자 동일 세그먼트에서 1, 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 등 독일 업체 차량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 대수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G70은 지난 18일부터 주요 판매거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사전 시승예약 이벤트에서는 1만 명이 시승을 신청했다. 제네시스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시키는 글로벌 중형 럭셔리 승용차로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고급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첨단 신기술·안전사양으로 무장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야심작이다. 특히 제네시스 G70에는 EQ900에 세계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고,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는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의 문제점을 줄이고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길안내 주변 가볼만한 곳"이라고 검색하면 카카오 서버에 저장된 수십가지의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라디오 FM 107.7을 틀어줘"라고 말하면 스스로 주파수를 잡아 라디오를 틀어준다. 제네시스 G70은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으로 판매된다. ▲차체 측면부 핫스탬핑 적용 ▲구조용 접착제(152m) 사용 확대 ▲환형구조 차체 설계 ▲서브프레임 결합부분 강화 ▲엔진룸 스트럿바 탑재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완성했다. 가격은 3750만~5180만원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사전계약 없이 본 계약 첫 날 하루 만에 거둔 실적임을 감안하면 더 놀라운 결과"라며 "G70만의 절정의 고급감과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한 눈에 알아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20일 G70의 본격 판매를 시작으로 추석 연휴 기간 장기 시승 이벤트, 9월 계약 고객에 한해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 무상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09-21 16:00: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펀 드라이빙' 제네시스 G70 "정제된 퍼포먼스 구현해"

"제네시스의 가장 젊은 모델 G70은 운전의 재미와 정제된 퍼포먼스를 구현한 차량이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부사장은 20일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G70 미디어 시승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제네시스 G70은 내게 특별한 차"라며 "현대차와 계약하기 전에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G70 스타일링 모델을 봤는데, 후륜구동 세단 디자인이 굉장이 인상적이었고 이 차를 개발하는 것은 즐거울 거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에 합류하고 나서 몇 달 후 프로토타입(시제품) 차량을 남양연구소에서 엔지니어들과 테스트하면서 운전 재미와 퍼포먼스에 집중했다"며 "인제 스피디움 트랙에서 사륜구동 차량의 튜닝 작업을 했고, 영암 서킷에서 고속 섀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의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가혹한 환경에서 주행 시험을 진행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G70을 개발하면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스웨덴 북쪽 빙하지역, 미국 사막지역 등 다양한 지역의 가혹한 환경에서 주행 실험을 거쳤다"며 "고속주행에서의 안정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트 포지션을 낮춰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19년차 경력의 조훈현 카레이서는 제네시스 G70에 대해 '프리미엄 컴포트 & 다이나믹'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G70 3.3 스포츠 모델을 주행한 결과 가속했을 때 무게감 있는 가속감을 보여줬고 운전 즐거움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회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엔진을 최대한 뒤쪽으로 설계했다"며 "민첩한 선회 안정성, 정교한 스티어링 응답성 등을 통해 동급 최고수준의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은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으로 판매된다. ▲차체 측면부 핫스탬핑 적용 ▲구조용 접착제(152m) 사용 확대 ▲환형구조 차체 설계 ▲서브프레임 결합부분 강화 ▲엔진룸 스트럿바 탑재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완성했다. 가격은 3750만~5180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이 20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하면서 고객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G70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시승 신청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G70의 사전 시승 예약 접수 건수가 1만건을 넘었다"며 "고객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G70 시승차 100대를 운용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2박 13일의 장기 연휴 기간 동안 신차 G70의 고급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G70 장기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21일부터 25일까지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6일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또 9월 계약 고객(개인/개인사업자/법인직구매 限) 전체를 대상으로 외장 손상 시 복원 수리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고객케어 서비스인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9월 계약 고객(개인/개인사업자 限) 중 100명을 추첨해 한층 새로워진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를 증정한다.

2017-09-20 16:14: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