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연비·안전·개성' 삼박자 갖춘 QM3

'뛰어난 연비·안정적인 고속주행성능·개성있는 디자인.'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르노삼성의 QM3의 매력적인 요소다. 2014년 QM3가 출시된 뒤 세련된 외모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르노삼성이 지난해 8월 상품성을 크게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선보인 QM3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매력을 분석해 봤다. 우선 QM3의 디자인은 르노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C자 모양 LED 주간주행등(DRL)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면에 적용해 SM6와 QM6를 통해 호평 받은 르노삼성자동차만의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RE 트림 이상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일부 수입차나 고급 대형차에서 보던 다이내믹 턴 시그널(LED 방향지시등)을 동급 최초 탑재해,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 아니라 QM3의 인상을 보다 강렬하고 샤프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여기에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버드 뷰 모드로 안전한 주차를 돕는 이지(EZ)파킹, 사각지대 경보 장치(BSW), 경사로밀림 방지장치(HSA) 등 최신 편의사양 및 안전기능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여의도를 출발해 강원도 태백을 왕복 주행한 결과 주행성능은 만족스러웠다. 초반 가속력은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다. 다만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자 140㎞/h까지 올라가는데 이를 넘어서자 차량이 힘겨워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나마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부족했던 출력에 대한 보완을 해 주었다. QM3는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의 DCT(듀얼클러치)가 조합을 이뤘다. 또 차체가 가벼운 편이라 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생각보다 고속도로에서 안정적인 고속주행성능과 감각적인 스티어링 휠 조작감은 만족스러웠다. 적재공단도 만족스럽다. SUV답게 최대 1235L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리어 슬라이딩 벤치 시트를 적용했다. 뒷좌석 등받이는 60:40 비율로 분할되며, 슬라이딩 되는 시트를 앞쪽으로 이동 시 트렁크 적재 공간이 기존 377L에서 최대 455L로 78L 늘어나며, 뒷좌석 시트를 눕히면 공간은 최대 1235L까지 늘어난다. 공인연비는 17.3㎞/L이지만 이날 시승은 급가속, 급정거 등을 자주한 탓에 16.6㎞/L를 기록했다. QM3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금액을 반영해 ▲SE 트림 2180만원 ▲LE 트림 2288만원 ▲RE 트림 2406만원 ▲RE 파노라믹 2450만원 ▲RE 시그니쳐 트림 2523만원이다.

2018-09-26 20:28: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아반떼·투싼 등 신형 모델 앞세워 함박웃음

현대자동차가 신형 모델을 앞세워 준중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바로 투싼과 아반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주인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투싼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8월 7일 출시된 투싼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 21일 마감 기준 총 1만266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투싼의 8월 판매 대수(4148대)를 기준으로 놓고 계산했을 때 2개월분을 훌쩍 넘는 실적이다. 일평균 계약 대수 역시 기존 약 180대에서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약 280대로 크게 늘었다. 투싼의 인기는 연비를 동급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해 원격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투싼의 8월 판매량(4148대·일부 구형모델 포함)은 작년 11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4000대를 넘어섰다. 이는 올해 1∼7월 월평균 판매 대비 39.3% 많은 동시에 지난해 월평균 판매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현대차가 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내놓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초반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다. 현대차가 더 뉴 아반떼의 월 판매 목표량을 8000대 이상으로 잡았다. 내년 말까지 12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울 정도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9월초 출시된 더 뉴 아반떼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만큼 확 바뀐 디자인 변화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번 디자인은 지면을 스치듯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이다. 특히 화살 모양의 삼각형 헤드램프와 시그널 램프는 '더 뉴 아반떼'의 새로운 시그니처로 자리잡았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현대기아차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스트림 가솔린 1.6' 엔진을 사용했고 스마트스트림 IVT를 조합해 15.2㎞/L(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강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디젤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TC 조합으로 17.8㎞/L(15·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아반떼는 가격도 1551만원부터 2454만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업계에서는 지난 6일 출시된 더 뉴 아반떼가 하루 평균 500대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6세대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가 그동안 아반떼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9월 판매 성적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소형)와 투싼 부분변경 모델(준중형), 신형 싼타페(중형)에 이어 연말에 모하비급의 새로운 대형 SUV까지 출시하며 SUV 제품군을 완성해 전체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개발명 'LX2'(미국명 팔리세이드)로 알려진 새 대형 SUV는 2016년 단종된 베라크루즈의 후속 모델이다.

2018-09-26 20:28: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자동차 관세 면제 청신호…트럼프, "검토해 보라"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면제를 "검토해보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 미국에서 판매되는 한국 자동차의 절반 이상이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것이고 ▲ 중국·일본·독일·멕시코 등 네 개 나라는 대미 무역 흑자 폭이 늘고 있지만 한국은 올해 상반기 25%나 흑자 폭이 줄었다는 점을 들어 한국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배석자에게 "문 대통령의 말씀을 고려해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국내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조치가 확정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입장을 내놓기는 어렵다"면서도 "국내 자동차업계로서는 기대를 품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정상회담 자리에서 자동차 관세 문제가 의제로 거론된 것 자체가 정부 차원에서 이 문제에 크게 관심을 쏟고 있다는 의미여서 자동차업계로서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행정부는 그동안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수입 자동차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조처를 취해왔다. 이에 미 언론 등에서는 이에 따라 수입차에 최대 25%의 고율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대미 자동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의 33%로 85만 대가량에 달한다. 미국이 이들 차량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등 이들 제품은 당장 가격 경쟁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검토 지시는 우리로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다만 멕시코처럼 고관세는 피해 가도 쿼터제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5 13:08:4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수시로 변화…운전자 차선 변경 신경쓰여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실시간으로 변한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다. 이처럼 추석 연휴 장거리 주행이 많은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 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은 차선 변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불스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0대부터 40대 남녀 350명을 대상으로 '장거리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장거리 운행 시 '안전한 차선 변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자가 운전으로 이동하는 귀성객이 많은 만큼, 무리한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로 인한 도로 위 추돌 및 접촉 사고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장시간 운전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휴식 및 바른 자세 유지(30%)'가 2위를 차지했고, '휴대폰 사용 자제(14%)', '와이퍼 등 차량 소모품 점검(8%)' 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안전 운전에 대한 우려는 관련 자동차 용품에 대한 관심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행 시 구비하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을 묻는 질문에 '불스원 와이드 미러(43%)'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불스원 와이드미러는 광시야각을 통해 주행 중 사각지대를 확보해 차선변경이나 주차 시 접촉사고의 위험을 예방하는 제품으로, 안전한 차선 변경에 대한 운전자들의 걱정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바른 자세를 위한 '밸런스온 시트(27%)', 전방주시 태만 방지를 위한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23%)', 급작스러운 우천 시에도 깨끗한 시야 확보를 돕는 '레인OK 메탈윙 하이브리드 발수 와이퍼(7%)' 등의 답변이 있었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면 좋은 안전 운전 용품'으로는 응답자의 41%가 '밸런스온 시트'를 꼽았다. '밸런스온 시트'는 세계 특허 출원된 신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바른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운전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부모님의 부담은 줄이고 건강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도로 사정이 복잡한 연휴에는 안전 운전을 위한 보조 용품을 적절히 활용해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도로 안전 수칙 준수는 물론, 철저한 기본 점검을 통해 모두에게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5 11:52: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달아오르는 전기차 시장…SUV가 대세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개발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전기차 강자 테슬라에 독일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이 맞서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 모델인 '더 뉴 EQC'를 공개했다. SUV 형태인 더 뉴 EQC는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408마력(300㎾), 최대토크 78.0㎏·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에 불과하다. 최신 80㎾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약 450㎞ 이상의 주행거리(유럽 NEDC 기준)를 달성했다. 최대 110㎾의 출력으로 급속 충전 시에는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더 뉴 EQC는 벤츠의 독일 브레멘 공장에서 내년부터 생산돼 유럽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우디도 지난 17일 테슬라의 안방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랜드 최초 양산형 순수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을 공개했다. 사륜구동 대형 SUV인 e-트론은 두 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355마력(265㎾)의 출력을 내며 '부스트 모드'를 사용할 경우 출력을 402마력(300㎾)까지 높일 수 있다. 엔진 최대 토크는 664Nm이고 최고속도는 200㎞/h다. 제로백은 6.6초이며 부스트 모드 사용 시엔 5.7초로 더 줄어든다. 95㎾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국제표준주행모드(WLTP)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400㎞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150㎾의 고속 충전소를 이용할 경우 3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으로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가 눈에 띈다. 사이드미러를 없애는 대신 소형 카메라가 달린 형태다.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시스템에는 아마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가 탑재됐다. e-트론은 브뤼셀 공장에서 생산되며 올해 말 유럽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BMW는 오는 2020년부터 신형 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비히클·SUV) 'iX3'의 양산 모델을 중국에서 생산해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인다. 지난 4월 2018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된 iX3 콘셉트카는 5세대 전기모터를 장착해 200㎾(270마력)의 힘을 낸다. 70㎾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WLTP 기준 4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 BMW는 또 지난 15일 차세대 전기 SAV 콘셉트카인 '비전 i 넥스트'의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1년 양산형 모델이 출시되는 만큼 100㎾h 이상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600∼700㎞의 주행거리를 달성하는 수준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i 넥스트의 실차를 다음 달 개막하는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독일산 전기 SUV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시점은 2019∼2020년이다. 시장분석기관 IHS마킷의 자동차 분석가인 마지 호세날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테슬라가 현재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독일 제품들이 출시된 이후에도 이것이 계속 유지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LMC자동차는 테슬라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향후 10년간 12.3%에서 2.8%로 계속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독일 브랜드들의 총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1.8%로 높아져 테슬라를 넘어서고 3년 뒤 19%까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테슬라가 판매하는 전기 SUV 모델X는 100㎾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386㎞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262마력, 최대토크 33.7㎏·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4.9초다. 테슬라는 새로운 소형 SUV '모델Y'도 준비 중이다. 이 모델은 내년 초 공개된 뒤 2020년부터 생산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09-24 10:51:0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쏘카·그린카·AJ렌터카 추석 연휴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쏘카와 그린카, AJ렌터카 등 국내 렌터카 업체들이 추석 연휴 차량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장거리운전을 해야하는 명절 렌터카나 공유차량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용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추석 연휴 기간 쏘카부름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쏘카부름을 이용한 쏘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간 이용이 가능한 '5시간 쏘카 대여 시 부름요금 0원' 쿠폰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벤츠 C200', 'G80' 차량 24시간 무료 쿠폰을 각각 1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그린카는 추석 연휴기간 대중교통 연계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 26일까지 기차역 또는 버스터미널 인근 그린존(차고지) 차량을 3일 이상 예약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에 따라 ▲1일 이상 대여시 2만8000원부터 ▲ 2일 이상 대여시 5만3000원부터 ▲3일 이상 대여시 7만6000원부터 그린카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또 추석 연휴 동안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 #그린카 #환승할땐그린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맛집 여행을 다닐 수 있는 'KTX역장추천맛집 100' 도서를 증정한다. AJ렌터카는 추석을 맞아 '더드림, 다드림! 홈커밍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명절 사용 고객에게는 최대 75%까지, 일반 회원고객에게는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홈플러스 5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2018-09-24 05:44: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민차' 아반떼 신차·중고차 시장서 주목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준중형 세단으로 내놓은 아반떼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국민차'로 등극한 아반떼는 국내서 누적 판매 294만 대, 전 세계적으로는 1291만 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 셀링 카다. 아반떼는 신차 시장은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산 준중형 세단 브랜드의 잔가율 및 판매기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준중형 시장에서의 인기 1순위 차종이 K3에서 아반떼로 바뀌었다. 이번 조사는 SK엔카닷컴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대차 아반떼, 기아차 K3,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르노삼성 SM3의 현재 및 이전 모델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씩 구분해 각 기간별로 당시의 모델 별 평균 판매기간과 잔가율(신차가격 대비 시세, 2018년 9월 현재)을 조사했다. 2010~2012년 당시 판매된 각 브랜드 별 준중형 모델을 살펴본 결과, 평균 판매기간은 2012년 처음 출시된 K3가 6.7일을 기록해 가장 빠르게 판매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반떼가 10.2일, 크루즈가 15.9일, SM3가 18.9일로 나타났다. 2013~2015년 역시 K3가 18.7일로 가장 빨리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반떼가 19.7일, 크루즈와 SM3가 각각 23.1일, 24.1일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최근인 2016~2018년 들어서는 아반떼가 20.2일로 가장 짧았으며 K3가 23.1일, 크루즈는 27.7일, SM3는 29일만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식 별 잔가율을 파악해보면 2010년부터 2012년식의 경우 평균 잔가율이 K3가 45.6%로 가장 높았으며 아반떼(41.0%), 쉐보레(34.5%), SM3(31.1%) 순으로 나타났다. 2013~2015년식 모델은 K3가 52.1%로 차량가치가 가장 높았고, 아반떼가 50.4%, 크루즈가 46.3%, SM3가 44.3%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출시된 모델은 아반떼가 81.8%, K3는 73.6%, SM3가 69.8%, 크루즈가 68.9%로 이전보다 아반떼 선호도가 증가한 반면 크루즈는 하락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6세대 부분변경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더 뉴 아반떼는 지난 6일 출시 이후 10일(영업일) 만에 누적계약 약 4000대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400대 수준이다. 구형 아반떼(일평균 270대) 대비 하루 평균 판매량이 약 130대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는 현대차가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은 물론 성능도 기존 모델과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더 뉴 아반떼'는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 향상된 실용성, 첨단 안전 사양을 통해 준중형 세단 시장의 부활을 이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의 적용이다.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 안전하차보조(SEA) 기능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도 충실히 갖췄다.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카카오 i(아이)'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도 추가됐다. 엔트리 준중형 모델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중시하는 연비도 향상됐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조합을 통해 15.2km/L(15인치 타이어 기준), 디젤 모델은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L(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더 뉴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1551만∼2214만원, 디젤 1.6 1796만∼2454만원이다.

2018-09-23 12:21: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평양서 남북 정상이 탄 차량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는?

남북정상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할 때 함께 탄 차량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 무개차(오픈 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 무개차는 지난 2013년 부분 변경이 이뤄지기 이전 모델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2016년형 차종은 아니다. 이 차는 무개차로 생산되지 않는다. 북측에서 자체적으로 차량을 개조했을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18일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 때는 각자 의전 차량을 이용했지만 평양 시내에서 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차량으로 옮겨 탔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8일 오전 9시49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과 만난 문 대통령 내외는 10시21분께 한국에서 가져온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600가드 차량에 몸을 실었다. 문 대통령은 이 차를 취임 당시인 지난해 5월 10일 첫 의전차로 사용했다. 이후 국내에서 국회 방문 등에도 사용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지난 2016년에 선보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00 풀만 가드는 독일방탄차 기준등급인 VR9 등급, 미국연방 범죄 수사국(FBI) 기준등급인 ERV2010을 만족시키는 등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한 리무진이다. 방탄뿐 아니라 폭발 장치 등에 대한 포괄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방어를 위해 차체 구조와 외벽 사이에는 특별한 강철이 통합돼 있다. 특수 아라미드(총알받이 섬유)와 PE 구성요소는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중요한 지점에는 포괄적인 탄도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 보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파트는 유리다. 유리는 보호를 위해 안쪽에는 폴리카보네이트 코팅이 되어 있으며 적층 구조 덕분에 뛰어난 광학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의 풀만가드는 축간거리가 늘어나면서 중량을 덜어내기 위해 서스펜션 설계를 다시 한 것이 특징인 차량으로 알려졌다.

2018-09-23 10:38:0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