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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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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50% 할인제공 정기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출시

쏘카가 4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매월 9900원에 쏘카의 모든 차량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패스' 구독 서비스를 1만명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쏘카패스는 매달 9900원으로 무제한 50%할인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모빌리티 구독 모델이다. 전국 1만 1천대 모든차량에 대해 아반떼부터 수입차까지 차종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대여시간 30분부터 최대 2주까지 폭넓게 적용 받을 수 있다. 쏘카패스로 이용자의 부담을 줄여 이동이 필요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쏘카패스 정기구독 신청은 쏘카 앱에서 가능하며 서비스를 구독한 날부터 매월 자동 결제된다. 구독 중 서비스 취소를 하면 90일이후 재가입이 가능하다.차량 대여 이외 보험료, 주행요금, 하이패스 비용 등은 기존 요금 체계와 동일하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 본부장은 "쏘카 누적 회원이 400만명을 돌파하는 시점을 맞아 새로운 카셰어링 서비스의 미래를 제시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쏘카패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쏘카는 카셰어링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이동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18-10-05 13:07: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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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폴크스바겐 판매 1,2위 차지…9월 수입차 시장 '지각변동'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이 9월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판매실적 1,2위를 차지하며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아우디는 2376대를 판매하며 1위를 기록했고 폴크스바겐이 2277대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 8월 3019대로 1위였던 메르세데스 벤츠는 1943대로 부진했고 2838대를 판매했던 BMW도 9월은 2052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4강'의 뒤는 크라이슬러가 1113대 ▲랜드로버 1063대 ▲토요타 981대 ▲혼다 934대 ▲포드 884대 ▲미니 789대 ▲볼보 598대 ▲푸조 464대 ▲닛산 360대 ▲렉서스 313대 ▲재규어 269대 ▲캐딜락 189대 ▲마세라티 157대 ▲인피니티 156대 ▲시트로엥 141대 ▲포르쉐 137대 ▲벤틀리 14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었다. 가장 많은 팔린 차종도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의 모델이었다. 아우디 A3 40 TFSI가 2247대로 1위, 폴크스바겐 Passat 2.0 TSI는 1912대, 포드 Explorer 2.3이 454대를 판매하며 각각 2위와 3위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입자동차 판매 수는 1만7222대로 8월 1만9206대 보다 10.3% 감소했다. 전년 동월 2만0234대 보다 14.9% 줄었지만 2018년 3사분기 누적대수는 19만7055대로 전년 동기 누적 17만3561대 보다 13.5% 증가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320대(71.5%), 2000cc~3000cc 미만 3902대(22.7%), 3000cc~4000cc 미만 818대(4.7%), 4000cc 이상 169대(1.0%), 기타(전기차) 1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292대(71.4%), 일본 2744대(15.9%), 미국 2186대(12.7%)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187대(65.0%), 디젤 4530대(26.3%), 하이브리드 1492대(8.7%), 전기 13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7222대 중 개인구매가 8540대로 49.6%, 법인구매가 8682대로 50.4%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630대(30.8%), 서울 1928대(22.6%), 인천 483(5.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5352대(61.6%), 부산 1240대(14.3%), 대구 692대(8.0%) 순으로 집계됐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9월 수입차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2018-10-05 13:07: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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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동차 전공 대학생과 특별한 시간…자동차 관련 기술 등 체험

현대자동차가 미래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 자동차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00명을 초청해 자동차 관련 기술 등을 체험하는 '대학생 자동차 기술 캠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개원한 현대차의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10월 4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미래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가 될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기술 캠프에는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여러 주제들에 대한 교육과 강연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현대차 신차와 자동차 신기술 체험과 친환경 차량에 적용된 기술 교육 및 프로 드라이버 초청 강연, 고성능차 신기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사 차량의 기술력에 대해 더욱 어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금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와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가 진행된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는 현대차의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한 판매, 상품, 고객 응대(CS), 정비 서비스 부문의 글로벌 고객 접점 교육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개원했으며 최신식 ICT 기반 교육 시설과 학습 환경을 갖춘 러닝센터이다.

2018-10-05 09:2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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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판매·AS 고객 만족도 1위 차지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판매서비스 만족도(SSQ)'와 'A/S 만족도(CSQ)', 2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10만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연례기획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해당 조사가 시작된 후 17년 연속으로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판매서비스 만족도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제공받는 전문적인 차량 설명 및 응대, 사후관리 등에 대한 고객들의 종합적인 평가 항목이다. 이를 통해 르노삼성의 영업 인재육성과 고객 사후관리 정책이 고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3년 연속 'A/S 만족도' 1위 자리를 지켰다. A/S 만족도는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의 평가 항목으로 지난 17년간 르노삼성은 총 14회 1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차량 보유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네트워크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르노 그룹의 공인 기술자격 제도인 일반 수리 전문가 및 사고 수리 전문가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르노삼성 브랜드 차량 고객을 위한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강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2018-10-05 08:5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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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엄빠차'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추석 연휴가 끝나가면서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이 시작됐다. 가을 나들이에는 사람도 많이 탈 수 있고, 짐도 많이 실을 수 있는 차량이 주목받는다. 이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차량 구매시 미니밴을 고민한다. 운전이 미숙한 엄마를 고려한다면 '엄빠차'로 미니밴을 구입하는건 부담스럽다. 그러나 최근 만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넓은 시야각과 뛰어난 연비를 갖추고 있어 '엄빠차'로 재격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 C4 피카소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올해 판매된 시트로엥의 35% 정도는 그랜드 C4 피카소가 책임졌다.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다. 유려한 유선형으로 완성된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과 유니크한 외모로 활기차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LED 주간등과 차체 바깥쪽으로 확장된 더블 쉐브론은 시트로엥 만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며,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룩을 완성한다. 특히 다른 MPV 차량에서는 볼 수 없는 유려한 유선형 디자인, 그리고 전면 윈드스크린 아래쪽부터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 공간은 겉모습과 달리 널찍하다. 실제로도 공간성이 뛰어나지만 넓은 시야 덕분에 훨씬 넓어 보인다. 앞창이 앞으로 누운 덕분에 A필러는 두부분으로 나뉘어 쿼터 글래스를 집어 넣었다. 덕분에 유턴이나 좌·우회전을 하거나 주행중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운전석에 앉으면 마치 우주선에 탑승한 느낌을 받을 정도다. 다만 기어 레버가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해 낯설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의도를 출발해 충남 보령 무창포를 왕복 주행한 결과 주행성능은 만족스러웠다. 최고 출력 120마력과 30.6㎏·m의 토크를 내는 1.6L 블루H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EAT6)를 채택해부드러운 출력 전달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빠른 변속보다 부드러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가속시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스피드를 즐기는 차량이 아니지만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보조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로 NCAP안전도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여기에 탑승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 특히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은 차선을 유지하면서 너무 깊게 개입하지 않아 안전하게 주행을 도왔다. C4 피카소는 14.2㎞/L의 복합 공인 연비와 각각 13.2㎞/L와 15.6㎞/L에 이르는 도심 및 고속 연비를 갖추고 있지만 연비는 실제 주행에서 더 높게 나왔다. 시승한 결과 패밀리 밴 구매를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다.가격은 1.6L 디젤 3990만~4270만원, 2.0L 디젤 4990만원으로 착한 편이다.

2018-10-04 17:3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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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파리 모터쇼에서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SQ2' 공개

아우디가 파리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SQ2'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Q2 라인업의 '더 뉴 아우디 SQ2'는 최고 출력 300마력, 최고 속도 250㎞/h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데 단 4.8초가 소요된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S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동급 최고의 구동,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SQ2'에 탑재된 2.0 TFSI엔진은 동급 최고 성능이다. 최고 출력 300마력, 2000~5200rpm에서 최대토크 400Nm를 발휘한다. 엔진은 아우디 엔지니어들이 개발하고 헝가리 죄르에서 만들어졌다. 단일한 모듈에 통합된 두 개의 전동 로터리 밸브가 냉각수의 흐름을 제어하며 열 관리 시스템의 또 다른 주요 요소는 실린더 헤드에 통합된 배기 매니폴드로, 이러한 구조는 신속한 엔진 예열에 도움이 된다. 각 요소들에 맞게 구현된 여러 장치들은 강도는 높이고 내부 마찰은 감소시켜 준다. 제어되는 오일 펌프는 구동 에너지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부분 부하 시, 엔진 관리 시스템은 FSI 가솔린 직분사를 비활성화한다. 대신 연료가 흡입 매니폴드로 간접적으로 분사돼 입자 배출을 감소시켜 준다. 또한 입자필터는 배기가스를 정화시켜 준다. 최저단과 최고단의 기어비가 8.7에 달하는 7단 S 트로닉은 2.0 TFSI 엔진에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운전자는 자동 D 모드나 S 모드 또는 자동 변속 시 빠른 속도로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작할 수 있다. 7단 S 트로닉의 두 개 클러치는 오일 배스에 잠겨 있으며 소형 기계식 기어 펌프가 오일을 공급한다. 수요가 늘어나면 두 번째 전동 펌프가 활성화된다. 이러한 효율적인 오일 공급과 각 구성요소들 간의 낮은 마찰 덕분에 높은 효율성이 확보된다. SQ2 S 스포츠 서스펜션은 다이내믹 파워트레인과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 보다 더 스포티한 구성을 통해, SQ2의 차체는 기존 모델 대비 20㎜가 더 낮아졌다. 전장 4210㎜, 휠베이스 2594㎜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2가지 또는 3가지 방식으로 접히는 뒷좌석 변환에 따라 355~1000리터의 적재공간이 생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와 MMI 터치다. 음성 조작과 MMI 검색 또한 빠르고 안정적이다. 글자나 단어 일부를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에는 8.3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데이터 전송 모듈은 빠른 LTE 무선 표준을 지원한다. 또한 기본 탑재된 아우디 프리 센스 프론트(Audi pre sense front) 기능은 레이더를 사용해 전방의 보행자나 자동차와의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을 감지한다.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적으로 경고를 하고, 필요한 경우 비상 제동을 수행한다. 이는 충돌을 피하거나 충돌의 영향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운전자 보조 패키지에는 스탑앤고(Stop&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트래픽 잼 어시스트, 전방 카메라를 사용하는 레이더 센서 등 가장인기 있는 옵션 시스템들이 포함됐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정비가 잘 된 도로에서 65㎞/h 이하의 속도로 주행하는 경우, 스티어링, 가속 및 제동을 지원할수 있다.

2018-10-04 15:35:34 정연우 기자